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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산다는 것

불필요한 감정에 의연해지는 삶의 태도

[ 양장 ]
양창순 | 다산북스 | 2018년 10월 17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6점
회원리뷰(114건) | 판매지수 1,92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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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7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74g | 128*188*20mm
ISBN13 9791130619484
ISBN10 113061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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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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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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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명리학과 주역을 공부했고, 성균관대학원에서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강사, 미국 HARBORUCLA 정신의학과 방문교수, 서울백제병원 부원장 등을 거쳐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기 ...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명리학과 주역을 공부했고, 성균관대학원에서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두 번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강사, 미국 HARBORUCLA 정신의학과 방문교수, 서울백제병원 부원장 등을 거쳐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이며, 미국 정신의학회 국제회원 및 펠로우, 미국 의사경영자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CBS 시청자위원회,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SBS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CBS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100회 이상 진행한 「심리클리닉」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기업 강연, 대인관계 및 리더십 컨설팅, 집필과 칼럼 기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동양의 운명학과 서양의 정신의학을 접목한 베스트셀러 『명리심리학』을 비롯해 『담백하게 산다는 것』,『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CEO, 마음을 읽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엄마에게』, 『오늘 참 괜찮은 나를 만났다』 등 다수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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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난 날 젊음으로, 사랑으로, 상처로
얼마나 나를 괴롭혀왔던가!”
_ 모든 불필요한 감정에 의연해지는 담백한 삶의 태도

수천 명, 아니 수만 명의 사람을 만나고 상담해왔지만, 삶이 쉽고 순탄하기만 하다고 말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왜 삶이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지, 왜 이렇게 사람들은 내 마음을 몰라주는지, 왜 나에게만 억울한 일이 생기는지 답답해 미칠 것 같다고 했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로 40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 양창순 박사는 이 책, 『담백하게 산다는 것』을 통해 자신 역시 그러한 문제들로 오랜 시간 마음을 앓았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수많은 임상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마음을 괴롭히는 실체는 외부의 것이 아닌, ‘내 마음속에 존재하는 불필요한 감정들’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자연처럼, 인생살이에도 바람 불지 않는 날은 없다. 우리는 늘 인생의 바람 앞에 좌절하고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다. 이러한 사실을 의연하게 받아들일 때, 삶은 더 담백하고 편안해진다. 나를 인정하지 못하는 자책감,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 해준 만큼 돌아오지 않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좌절감, 나만 손해 보는 것 같은 억울함까지 이 모든 감정이 삶의 일부분이자 현실임을 깨달으면, 덜 감정적이고 덜 반응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나를 둘러싼 모든 일에 담담히 미소 지을 수 있게 된다.

“지나친 기대와 욕심을 내려놓을 때
삶도, 인간관계도 더 담백해진다!”
_ 실수와 단점에 대해 너그러이 웃을 수 있는 용기

양창순 박사는 이 책에서 ‘담백함’이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지나친 기대치를 내려놓을 때 느낄 수 있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높은 기대치를 부과해놓고, 만족할 만큼 일을 해내지 못하면 스스로를 다그치거나 자책감을 느낀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기대치가 높으니 바라는 것도 많다. 나를 위해 상대방이 노력해주기를 바라고, 모든 사람이 나를 최고로 좋아해줘야 한다고 여긴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를 대할 때 자신을 포장하게 되고,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불안감에 시달린다.

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줘야 할 내가, 도리어 나를 몰아붙이고 불안하게 만드는데 어떻게 삶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양창순 박사는 “기대와 욕심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것도 자해다”라고 말하면서, 너무 완벽하려고 애쓰기보다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신의 실수와 단점을 이해해줘야 한다고 조언한다. 인간관계에서도 내 마음에 100퍼센트 드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는 사실과, 내 마음이 상대의 마음과 결코 같을 수 없음을 인정할 때 애써 나를 자랑할 것도 숨길 것도 없이, 누군가에게 기대하거나 바라는 거 없이 그저 담백하게 서로를 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담백한 인간관계를 맺는 가장 좋은 비결은 ‘거리 두기’다. 사계절이 바뀌듯 인간관계에도 자연스럽게 만나고 헤어지는 관계가 있고, 비즈니스 파트너처럼 필요에 의해 맺어지는 관계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괴로운 감정들에 보다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저 솔직담백하게
지금 이 순간을 누리고 싶다!”
_ 마음속 복잡한 계산을 내려놓는 법

우리는 그저 밍밍한 맛을 ‘담백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정성이 깃든, 오랜 시간 우려낸 깔끔한 맛을 담백하다고 말한다. 음식에서 담백한 맛을 내기 어려운 것처럼, 사실 우리의 삶에서도 담백해지기란 쉽지 않다. 음식도, 삶도, 인간관계도 어느 정도 내공이 쌓여야 비로소 담백하면서도 마음을 끌어당기는 ‘맛’을 낼 수 있는 법이다.

이렇듯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일에 덜 감정적으로, 덜 반응적으로 대하기란 분명 쉽지 않다. 저자 역시 그랬다. 꽤 오랜 시간 살아낸 후에야, 삶의 얼룩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의연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자신이 그래왔던 것처럼, 불필요한 일에 마음을 쓰고 에너지를 낭비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해준다.

“시시때때로 마음 에너지를 저축해둘 것. 늘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할 것. 그 어떤 순간에서도 나만큼은 내 편이 되어줄 것. 구태여 나를 숨길 것도 내세울 것도 없이, 그저 솔직하게 지금 이 순간을 누릴 것!”

갖은 재료를 우려낸 담백한 국물처럼, 어쩌면 담백한 삶도, 담백한 인간관계도 바로 그러한 것 아닐까. 내 삶의 변수와 얼룩, 상처와 아픔을 모두 우려낸 뒤 비로소 얻게 되는 진솔하고 담백한 삶!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그런 삶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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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담백하게 산다는 것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희***인 | 2018-11-09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로 알게 된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 전문의이며, 다양한 방송진행과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 양찬순의 『담백하게 산다는 것』(다산북스 펴냄)을 손에 들었다.

 

  저자 양찬순은 '늘 어딘가에 얽매여서 남들 따라 흔들리면서 재고 따지고 비교하고 평가하면서 그렇게 아둥바둥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는 대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 양손에 이것저것 꽉 쥔 채로 살고 싶지 않다. 내려놓아야 할 것은 내려 놓고 버려야 할 것은 미련 없이 버리고 싶다. 내 삶에 정말 필요한 것과 쓸모없는 것을 구분하면서 단순하고 담백하게 삶을 살아가고 싶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저자가 말하는 '담백함'이란 컴퓨터 언어인 '이진법'과 관계가 있는데 이진법은 0과 1만으로 무한반복이 가능한데 주역 괘의 언어도 이진법이어서, 오로지 양과 음으로 세상만사를 다 그려낼 수 있다. 즉,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모든 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셈인데, 우리의 삶은 단순하지가 않다. 인간의 삶은 이진법이 아니라 십진법, 아니 수백 진법이 되기도 하다는 것이 문제다. 그러기에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은 것'이며, 그러한 복잡한 마음속 계산에서 단순한 이진법으로 전화는 것이 바로 '담백함'이라고 말한다. 덜 감정적이고, 덜 반응적인 '의연한 삶', 자신의 실수와 허물에 대해 담담하게 웃을 수 있는 용기, 나를 괴롭히던 마음을 내려 놓은 유연함, 나만 억울해 죽을 것 같을 때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고 헤아일 수 있는 태도까지, 나를 괴롭히던 불필요한 감정들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면 좀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담백하게 산다는 것의 의미로 시작해서, 담백한 삶이 가져다 주는 최고의 선물, 담백한 삶을 방해하는 몇가지 요소들과 담백한 삶을 위한 마음 솔루션, 마지막으로 담백하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법까지, 우리가 살가는데 불필요한 감정에 의연해지는 삶의 태도를 위한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가벼운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읽는 중에도 스스로가 지그까지 너무도 복잡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모든 일에 대처해 오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해보게 된다. 어쩌면 이런 반성조차 불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내가 나를 괴롭히는 생각이 어찌 이렇게 많은지, 이미 이루어진 일, 되돌릴 수 없는 수많은 일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들이 점점 나를 핍박했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이 모든 것들이 사실 불필요한 것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인간관계가 아닐까 한다. 직장생활에서도 일의 어려움보다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고통이 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이러한 인간관계의 비법에 대해서 '상대를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기'를 들고 있다. 다만 이 비법이 통하지 않은 데에는 실천하기가 너무어렵기 때문이며, 칭찬, 배려, 경청, 그런 거 다 귀찮다고 여겨 버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런 사람들 역시 남들이 자신을 싫어하거나 무시하면 화를 낸다는 것이며, 인간관계에서 정확한 레시피나 비법을 만들어낸다고 한들, 실행하기는 여전히 어렵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래서 '일종의 매뉴얼'을 생각했다고 한다. 비법이 담긴 레시피가 아닌 일반적인 매뉴얼이라면 우선은 나부터 조금씩 실천해볼 수 있으리란 생각에서, 그리고, 매뉴얼의 주제가 바로 '가능한 담백하게 살아보기'라는 것이다.

 

  저자는 제3장 담백한 삶을 방해하는 몇가지 요소들에서 지나친 욕망과 욕심으로 자신을 파괴시키는 것도 나 자신이라는 것과, 나는 흔들리면서 상대는 한결같기를 바라는 마음과 절박하다고 해서 칼날을 잡아서는 안된다는 것, 분노하기 전에 작은 상처부터 다독이기를 권한다.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가장 예민하게 여기는 건 무엇일까? 바로 상대가 나를 무시하는지의 여부다. 작게라도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면 역시 자신의 나르시즘에 크게 상처를 입는다. 물론 여기에는 나의 문제도 작용해서, 상대는 나를 무시하지 않았는데 나는 그랬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핵심은 원만한 인관계를 해나가고 싶다면 상대에게 그런 느낌을 주지 않도록 처음부터 조심할 필요가 있단 ㄴ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우리의 삶이 좀더 담백해진다면 지그까지 힘들게 여겨져 왔던 많은 것들로부터 괴롭게 생각해 오던 감정들로부터 벗어나 조금은 여유를 찾고 그를 통해 행복한 감정이 움트지 않을까? 이 가을 왠지 편안한 마음으로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느껴지는 것 같다. 담백해지는 마음을 통해.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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