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직접 작성한 원고지입니다.

제가 타이핑 한 것과 함께 올립니다.

나또한 작은 벽돌.

이게 무슨 말이냐고? 책 '작은 벽돌'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계속 노력하면 실패가 아닌 성공이 되고 위대함이 된다. 이 책에서는 위대한 것들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작은 땀방울의 노력이 쌓여 큰 일이 된다는 뜻이다. 

작은 벽돌은 엄마 벽돌의 말을 듣고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했다. 이 때, 작은 벽돌은 엄마의 도움없이 스스로 자립하고, 세상에 관심을 갖고 고민을 했다. 우리는 벽돌의 3가지 태도를 배워야 한다.

9살인 우리는 어린 아이가 아니다. 9살에게도 이런 태도가 꼭 필요하다. 우리는 왜 작은 벽돌처럼 스스로 자립해야할까? 자립을 하면 좋은 점들이 많이 있다. 스스로 해보면서 내 안에 쌓이는 것은 나에 대한 만족감,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뿌듯함, 믿음이 생기고 나만의 장점도 잘 알게 되고, 어려운 일이 쉽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리고 실수와 실패를 통해 배우게 되고 실수를 통해 아주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다. 

2학년이 된다면 책에서 나온 작은 벽돌처럼 세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9살은 어떤 것에 관심을 끌어야 될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환경문제, 우리들의 이웃, 사람들의 이웃... 등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유는 우리는 이웃 없이 살아갈 수 없고 서로 아끼면서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관심이 있어야 세상을 빛내는 사람이 되니까. 또, 관심을 가져야 생각과 마음이 넓어지고 소통할 수 있다. 그리고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더 넓은 세상을 알 수 있다. 

작은 벽돌이 자신에 대해 고민한 것처럼 우리도 고민을 해야한다. 

나의 자리는 어디일까? 나는 무엇이 될까? 

고민을 해야하는 이유는 나 자신에 대해 고민하다 보면 나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고 고민 없이는 꿈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고, 고민을 통해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하고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 작은 벽돌처럼 나에게 주어진 시간, 하루, 가능성을 꾸준하고 넉넉하게 쓰고, 자립, 관심도 잘 가지고 고민도 아주 많이 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이런 하루가 차곡차곡 쌓여서 멋진 미래를 만나게 되겠지? 

작지만 위대함을 품고 있는 나를 응원해 주고 싶다.

나또한 작은 벽돌.

이게 무슨 말이냐고? 책 '작은 벽돌'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계속 노력하면 실패가 아닌 성공이 되고 위대함이 된다. 이 책에서는 위대한 것들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작은 땀방울의 노력이 쌓여 큰 일이 된다는 뜻이다. 

작은 벽돌은 엄마 벽돌의 말을 듣고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한 여행을 시작했다. 이 때, 작은 벽돌은 엄마의 도움없이 스스로 자립하고, 세상에 관심을 갖고 고민을 했다. 우리는 벽돌의 3가지 태도를 배워야 한다.

9살인 우리는 어린 아이가 아니다. 9살에게도 이런 태도가 꼭 필요하다. 우리는 왜 작은 벽돌처럼 스스로 자립해야할까? 자립을 하면 좋은 점들이 많이 있다. 스스로 해보면서 내 안에 쌓이는 것은 나에 대한 만족감,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뿌듯함, 믿음이 생기고 나만의 장점도 잘 알게 되고, 어려운 일이 쉽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리고 실수와 실패를 통해 배우게 되고 실수를 통해 아주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다. 

2학년이 된다면 책에서 나온 작은 벽돌처럼 세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9살은 어떤 것에 관심을 끌어야 될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환경문제, 우리들의 이웃, 사람들의 이웃... 등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유는 우리는 이웃 없이 살아갈 수 없고 서로 아끼면서 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관심이 있어야 세상을 빛내는 사람이 되니까. 또, 관심을 가져야 생각과 마음이 넓어지고 소통할 수 있다. 그리고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더 넓은 세상을 알 수 있다. 

작은 벽돌이 자신에 대해 고민한 것처럼 우리도 고민을 해야한다. 

나의 자리는 어디일까? 나는 무엇이 될까? 

고민을 해야하는 이유는 나 자신에 대해 고민하다 보면 나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고 고민 없이는 꿈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고, 고민을 통해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하고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 작은 벽돌처럼 나에게 주어진 시간, 하루, 가능성을 꾸준하고 넉넉하게 쓰고, 자립, 관심도 잘 가지고 고민도 아주 많이 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이런 하루가 차곡차곡 쌓여서 멋진 미래를 만나게 되겠지? 

작지만 위대함을 품고 있는 나를 응원해 주고 싶다.

-아이가 원고지에 직접 쓴 글을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위대한 것들은 작은 벽돌에서 시작된다는 말처럼 아직 나는 어린이이고 아홉 살 이지만 

노력하고 고민하고 시도하면서 훌륭한 어른이 될 수 있다.

아홉 살은 아직 어릴까? 아니면 어린 나이가 아닐까? 나는 아홉 살은 어린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작은 벽돌처럼 나에게 맞는 자리를 찾으려면 필요한 태도가 있다.

아홉 살 에게 필요한 태도는 자립, 관심, 고민이다.

첫 번째는 자립이다.

자립은 다른 어른이나 부모님께 도움을 안 받고 스스로 하는 것 이다.

9살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학교 혼자 가기, 가방 챙기기, 스스로 일찍 일어나기다.

우리가 자립을 해야 하는 이유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도움만 받다 보면 나중에 스스로 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스스로 해보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관심이다.

9살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들은 어려운 공부,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책들 등 많이 있지만 나는 새롭게 배우고 싶은 것에도 관심이 있다.

그중 하나는 종이 접기인데 잘 못하지만 관심을 가져 보고 싶다.

우리가 관심을 높여야 되는 이유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고 싶어지지 않는다.

싫어하는 것도 관심을 가지면서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나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야 한다.

고민을 하지 않는다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모를 수 있게 된다.

고민을 하면서 나 스스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나는 지금 작은 벽돌 이지만 이런 태도들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훌륭한 건물 같은 어른이 될 것이다.

나는 제일 먼저 스스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한 2학년 생활을 시작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