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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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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 양장 ]
정기문 | 책과함께 | 2018년 09월 21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8건)
  •  eBook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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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이 상품의 시리즈 (3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2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366g | 110*174*30mm
ISBN13 9791188990078
ISBN10 118899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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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대제의 경제정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역사 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로마사 전공자로 30여 년간 서양고대사를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서양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 요소인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려는 노력은 여러 권의 역사 입문서 집필로 이...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대제의 경제정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역사 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로마사 전공자로 30여 년간 서양고대사를 공부해왔고 최근에는 서양사를 이해하는 데 핵심 요소인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려는 노력은 여러 권의 역사 입문서 집필로 이어졌다. 그러나 서양고대사 집필은 몇 배나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다.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방대한 역사로부터 출발해야 하고 문학, 종교 등 문화사까지 포괄해야 하기 때문이다. 로마제국의 기독교 박해와 같은 주제는 전문 자료들을 뒤져 논문 여러 편을 작성하고 나서야 원고를 쓸 수 있었다. 이 책은 그 지난한 노력의 결실이다.
지은 책으로 《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역사책》,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책》, 《역사학자 정기문의 식사(食史)》, 《역사를 알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내 딸들을 위한 여성사》, 《역사란 무엇인가?》, 《로마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는가?》, 《왜 유다는 예수를 배반했을까?》, 《왜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그리스도교의 탄생》, 《교회가 가르쳐주지 않은 성경의 역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공간과 시간의 역사》, 《종말의 역사》, 《성인 숭배》, 《교양, 다시 읽기》, 《청소년의 역사 1》, 《지식의 재발견》, 《고대 로마인의 생각과 힘》, 《인문정신의 역사》, 《아우구스티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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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8/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 그 자체로도 의미있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d*****2 | 2018-10-24 | 신고

우선 이 책은 너무 재미있다. 이 말 한마디로도 리뷰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역사를 좋아하는 개인적인 기호가 포함되었기 하지만, 너무 재미있다. 별 5개 중에 한 개를 더 주고 싶은 책이다.

나는 한 때 사학을 전공할 뻔 했었고, 지금도 역사를 너무나 좋아한다. 한국/동양/서양

고대, 중세, 현대 가릴 것 없이 다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서양사는 조금 소홀했던 것도 사실인데, 이 책으로 서양사에 더욱 흥미를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흔히 역사를 재미없는 과목, 암기해야 하는 과목으로 아는 학생들에게 이런 방식으로 역사를 가르친다면 얼마나 좋을까.

또 역사책을 읽으며 미래를 봐야되고, 역사는 과거와의 대화라는 둥 여러가지 교훈을 얻어야만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우선 크나큰 재미를 주고, 그 재미를 따라가다 보면 상식도 크게 얻을 수 있다. 읽는 내내 학교에서 이렇게 역사를 가르쳐 준다면 지금보다 훨씬 역사가 인기있는 과목이 될텐데...를 수도 없이 했다.

 

(최근 바꾼 스마트폰으로 이 책과 서재를 찍어봤다. 우리 회사에서 만든 공책9 듀얼카메라이다. 라이브 포커스가 잘 나온것 같다. 애사심 폭발 ㅋㅋㅋ

역사책을 평소 좋아해서 이 사진속에서만 신병주 교수님의 이지함평전, 백승종 교수님의 신사와 선비, 한홍구 교수님의 사법부 같은 역사관련 책이 많지만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정말 최고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은 책이다,)  

 

다시 본론으로 와서 그렇다고 이 책이 단순한 가쉽거리나 재미로 그치느냐?

저자 정기문 교수님은 역사학을 전공하고, 현재 군산대 사학과 교수로 서양사를 가르치시는 분이다.

이 책은 필요한 배경지식과 역사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까지 팍팍 얻을 수 있다.

한 학기 강의를 책 한권 구입 가격으로 들은 것 같아서 '득템한 기분'이다.

 

역사란 무엇일까? 로 시작하는 머리말부터 압권이었다.

저자는 역사는 삶의 교훈이고, 진리의 증언이며, 미래의 예언이라고 하고,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일깨워 준다, 서양사 저작으로 유명한 저자의 은사이신 주경철 교수님의 '이 세상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려는데 도움을 주는 학문이다' 등등 다양한 효용론에 동의하면서도 '역사는 재미난 옛날이야기다' 라는 주장을 더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17세기 프랑스 사람 피에르에 따르면 "왕은 의사도 포기할 만큼 병이 중해서 약만 축내고 있었는데, 로마 역사 1회분을 복용하고 기분이 유쾌해져 곧 병이 나았다'라는 발언에서 역사란 긴장된 신경의 이완재이며 최고급 오락거리라는 말에 나 또한 동의한다.

 머리말부터 독일의 베링거 교수, 흉노족과 미녀 왕소군의 이야기, 프리드리히 2세 등의 이야기에서 정말 빵빵터진다. (소개하고 싶지만 먼저 공개해버리면 스포일러가 되니까 꼭 책으로 읽어보시기 바란다)

 

 본문에서 하나의 이야기만 요약해서 소개한다.

 '말똥줍는 사람들' 에서 자본주의의 원리부터 이야기한다. 딱딱할 것 같지만 전혀 아니다. 오히려 그 어떤 경제학 서적보다 쉽게 설명했다. 저자의 내공은 정말 최고다.

 

 예전 나의 은사이신 법대의 한 교수님은 말씀하셨다.

 책을 어렵게 쓰는 교수(사람)은 잘 모르는 사람이다. 정말 읽기 쉽게 술술 넘어가게 쓰는 사람은 그걸 정확하게 알고 있다. 책을 쉽게 쓰는 사람이야말로 그 학문의 가장 고수다. 는 말에 정말 동의한다.

이 책의 저자이신 정교수님 역시 고수임에 틀림없다. 책이 술술 읽힌다.

 

 비행기는 라이트형제가 개발했고, 전구는 에디슨이 발명했다고 기억하는데(물론 깊숙이 들어가보면 아닐 수도 있다) 자동차는 어디서 누가 발명했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자동차로 유명한 독일도, 산업혁명의 시작인 영국도 아닌 프랑스인 퀴뇨가 증기로 가는 자동차를 1770년에 만들었다.

 하지만 20세기 전반기까지 자동차는 주요 교통수단은 아니었다. 아직 시속 20Km대에 비싸기만 한 고철덩어리였기 때문이다. 이 때까지 주요 교통수단은 마차와 말이었다. 산업혁명의 중심 영국의 대도시에서도 간선도로마다 마차가 쉴 새 없이 오갔다.

 말은 말똥을 배출한다. 사람들은 이 말똥을 주웠다. 말의 속도를 보면서 목숨걸고...

왜 빈민들은 말똥을 주웠을까? 19세기 초까지 말똥은 두가지 면에서 중요했다.

 1) 똥은 최고의 비료였다. 12세기 독일의 한 장원에서 영주가 관리하는 집사들에게 '암소의 똥과 그에 딸린 송아지 똥, 그리고 영주집에서 나온 쓰레기'를 봉급으로 줬단다. 책의 끝에 각주와 참고문헌 형식으로 출처 또는 보충설명이 깨알같이 다 달려있다. 정말 최고다.

 

 똥은 이토록 귀한 물건이면서 화폐의 기능도 했다.

 한 역사학자는 18세기 산업혁명 이전까지 동양이 서양을 앞지를 수 있었던 원인을 똥에서 찾기도 한단다. 아무튼 여기에서 똥의 중요한 역할 및 똥이 가져다 주는 경제효과를 정말 재미있게 소개한다.

 2) 똥은 땔감으로 유용했다. 소똥이나 말똥을 진흙과 섞은 후 건조시켜 연료로 사용하는 것을 이탄(泥炭)이라고 한다. 이렇듯 말똥은 소중한 존재로 산업혁명이 본격화되고 석탄의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그 가치가 조금씩 줄어든다.

 

 여기서 영장류가 똥에 무관심한 이야기를 넘어 중세 성에서 해자에 똥물이 넘쳐나는 이야기까지 이야기가 '개연성있게' - 이부분이 중요하다. 개연성이 떨어지면 가독성도 떨어지고 왜 이런 이야기를 하지? 하는데 이 책은 정말 적재적소에 필요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무튼 이 해자의 똥물이 적군을 방어하기 유리한 점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모든 일에는 어두운면과 좋은 면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일까?

 이 성의 방어에 유리했던 해자가 대포와 화약의 개발로 성에 사는 것이 더이상 안전하지 않게 된다. 여기서 화약의 개발과정, 위력, 무기의 개발과정이 또 쉴새없이 나온다. 저자는 마치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가 하듯이 하나의 지식을 정말 재미있게, 빠져들게 끊임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재주를 가졌다.

 나폴레옹은 포병이었다. 포병에게는 상당한 기술과 수학적 재능이 필요했는데 주로 장인들이 맡았다. 귀족들은 장인들이 하는 일을 기피해서 기병대나 보병대 지휘관이 됐는데, 나폴레옹은 프랑스 정통귀족이 아닌 변방귀족이라 포병지휘관이 되었고, 특히 수학을 잘하던 나폴레옹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 (나폴레옹이 수학을 잘했구나 하는 것도 이책으로 처음 알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어디가서 재미있게 이야기 해 줄 그런 거리가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이 단원의 마무리는 무기의 변천사 활을 쏘는 궁수와 총의 발전까지 나오면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말똥부터 시작해 총을 쏘는 부대까지 나오는데 그 이야기 연결에 개연성이 있다.

 

 유대인들이 활발히 활동하던 나라가 세계의 패권을 쥔다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잡은 유럽인들'에서는 유대인들이 경제를 좌지우지 할 수 있게 된 원리, 에스파냐-네덜란드-영국-미국까지 세계의 패권을 가진 나라들에는 유대인이 있었다는 사실까지...

 역사의 지식을 알게 되면서 오늘날 생각해 볼 이야기까지 알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중세 유럽의 이야기에서 '늑대 인간' 이 나오게 된 이유, 문명의 발달과 함께 여성의 속박이 더욱 심해졌다는 중세이야기 등을 읽으면서 여권에 대한 생각도 해 볼 수 있게 한다. '고통이 뭔지 알고 싶어? 그럼 코르셋을 입어봐!"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1>에서 엘리자베스 스완이 하는말 ------297P

 

 마지막으로 저자의 세상을 보는 바른 시각 한 가지 소개하면서 부족한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정말 나는 저자의 이야기 실력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다. 이 책이 그렇게 대단한가? 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이 마지막 인용 문장에서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어른들은 청소년을 삶의 주체,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어른들의 가치관, 지식을 받아들여야 하는 피동적인 존재로 보고 있다. 청소년이 나름대로 갖고 있는 관심, 고민, 경험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 되고 만다. 청소년은 '착하게' 어른 말을 들으면서 오로지 공부만 해야 한다.

 이렇게 일방적이고 차가운 생각이 언제까지 유지될 것인가? 지금도 많은 청소년이 질식해 가고 있지만, 어른들은 사회와 미래와 나라의 발전을 생각한다는 미명하에 청소년에게 너무나 많은 것, 그들이 도저히 감달할 수 없는 것을 강요하고 있다. ---350P

 

 저자는 인문학을 전공했는데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일종의 콤플렉스가 있었는데 이공계를 전공한 교수님들도 수학을 잘하지 못했다는 사실, 고등학교 때 수학이 너무 어려웠다는 말, 1%의 학생들도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것을 청소년에게 배우라고 강요한다.

 역사 또한 마찬가지다. 어른들의 시각, 기존에 배우던 방식만으로 강요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로 배우면 정말 저절로 책이 읽어지는데 말이다.

 

 지금 역사에 재미를 잃은 친구가 있는가? 아이가 있는가?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인 것을 깨닫게 된다면,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역사와 지식의 깊이가 깊어질 것이다.

 추천한다.

 

 *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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