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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Lee Ritenour - Wes Bound 리 릿나워의 웨스 몽고메리 헌정 앨범 [LP]

[ 180g / 4p 북릿 ]
Wes Montgomery 작곡/Lee Ritenour, Bill Reichenbach, Bob James, Harvey Mason 연주 외 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Universal / Concord Jazz | 2018년 09월 13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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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Ritenour - Wes Bound 리 릿나워의 웨스 몽고메리 헌정 앨범 [LP]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8년 09월 13일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
  • A1 Wes Bound
  • A2 Boss City
  • A3 4 On 6
  • A4 A Little Bumpin'
  • A5 Waiting In Vain
  • B1 Goin' On To Detroit
  • B2 A New Day
  • B3 Ocean Ave.
  • B4 Road Song
  • B5 West Coast Blues
  • B6 N.Y. Time (Bonus Track)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아티스트 소개 (7명)

작곡 : Wes Montgomery (웨스 몽고메리 )
재즈 기타 연주자 재즈 기타 연주자
스튜디오 세션맨 출신 기타 리스트 리 릿나워(Lee Ritenour)는 푸젼 재즈 연주의 대중화의 선봉장 역할을 해온 연주인이다. 라이벌이기도 한 기타리스트 레리 칼튼(Larry Carlton)과 자웅을 겨루기도 한 리 리트너는 재즈를 기반으로 블루스와 컨트리, 라틴 음악의 영향까지 고루 흡수한 팝 연주를 지난 30여년 넘게 발표했다. 1952년 1월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리 릿나워는 10세부터 정식으로... 스튜디오 세션맨 출신 기타 리스트 리 릿나워(Lee Ritenour)는 푸젼 재즈 연주의 대중화의 선봉장 역할을 해온 연주인이다. 라이벌이기도 한 기타리스트 레리 칼튼(Larry Carlton)과 자웅을 겨루기도 한 리 리트너는 재즈를 기반으로 블루스와 컨트리, 라틴 음악의 영향까지 고루 흡수한 팝 연주를 지난 30여년 넘게 발표했다. 1952년 1월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리 릿나워는 10세부터 정식으로 기타를 배우기 시작,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수학한 후, ‘기타 비르오투조’ 조 파스에게 사사 받는다. 여기에 60년대 수많은 기타 리스트들에게 교과서와도 같았던 웨스 몽고메리(Wes Montgomery)의 연주를 통해 리 릿나워는 기타 연주자들의 전공필수인 블루스의 감각을 채득했다. 1973년부터 브라질 팝 가수인 세르지오 멘데스(Sergio Mendes)의 백업 밴드 멤버로 활약하면서 기타 세션맨으로서 연주 경력을 쌓아 간다. 1주에 평균 15-20회의 레코딩 세션을 맡을 정도의 ‘일 벌래’였던 그는 주디 콜린스, 자니 마티스, 리오 세이어, 허비 행콕, 스탠리 클락의 앨범에서 기타 세션을 담당했고, 디스코의 열풍의 발원지가 된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 Saturday night Fever >의 OST 작업에 참여했을 만큼 1970년대 내내 세션맨으로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 캡틴핑거(Captain Finger)라 불리는 그의 애칭은 이런 그의 왕성한 세션 작업에서 비롯됐다. 리 릿나워의 기타 연주는 비슷한 시기 활동했던 래리 칼튼처럼 처 날카롭고 폭발적이진 않았지만 생기있고 깔끔한 기타 톤으로 주목받으며 < 기타 플레이어 >지가 뽑는 최우수 기타리스트로 선정되는 영광도 얻는다. 1975년 에픽(Epic) 레이블과 계약, 이듬해 그의 데뷔작 < First Course >(1976)로 신고식을 치룬다. 이듬해에 발표된 < Captain Finger >(1977)에선 신디액스(Synthaxe)라는 기타 신시사이저를 사용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Dolphin’s dream’으로 퓨전 재즈 애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 일본 JVC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어쿠스틱 기타로만 연주한 < Rio >(1979)는 브라질 삼바와 보사노바의 영향이 느껴지는 재즈 퓨전을 선보였다. 도입부에 펑키한 베이스 연주가 인상적인 ‘Rio Funk’가 수록된 앨범 < Rio >를 기점으로 브라질은 그의 음악의 주요 테마로 등장한다. 1980년 엘렉트라로 이적해 발표한< Rit >(1981)는 제프 포카로, 데이비드 포스터 등 쟁쟁한 팝 연주인들이 참여했고 그가 발굴해 낸 신예 보털 에릭 탁(Eric Tagg)이 노래한 ‘Is it you’는 빌보드 싱글차트 15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남겼다. 1984년 재즈 연주를 표방한 GRP 레이블에 소속된 리 릿나워는 이때부터 본격적인 ‘브라질 음악 순례’를 펼쳐간다. 영화음악가이자 재즈 피아니스트 데이브 그루쉰(Dave Grusin)이 함께한 < Harlequin >(1985)에선 브라질 출신 싱어송라이터 이반 린스(Ivan Linns)를 초청, 브라질 팝의 독특한 서정의 세계를 만끽하게 했다. ’Early AM attitude’와 같은 대중친화적인 히트 연주곡으로 각광받은 앨범< Harlequin >으로 리 릿나워는 이듬해인 1986년 그래미 상 템포러리 재즈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해 < Earth Run >(1986)을 발표, 키보드주자 그렉 마티슨(Greg Matieson)이 참여한 신나는 살사(Salsa)넘버 ‘Sauce’와 ’Water from the moon’을 빌보드 재즈 차트에 올려놓는다. 브라질 음악을 향한 그의 관심은 계속됐다. < Portrait >(1987)에선 이반 린스에 이어 브라질 출신 싱어송라이터 자반(Djavan)을 초청, ‘Asa’를 히트시켰고, < Rio >에 이어 두번째로 어쿠스틱 기타가 중심이 된 < Festival >(1988)은 ’Rio funk’에 이은 히트 곡 ’Night Rhythm’으로 주목받는다. 1990년에 발표한 < Stolen Moments >는 그의 음악이 브라질 팝 성향의 재즈 퓨전에서 자신의 음악뿌리인 블루스로 옮겨간 지점이었다. 그가 지금껏 천착하고 있는 ‘블루스로의 귀환’은 웨스 몽고메리에게 헌정하는 앨범 < Wes Bond >(1992)에서정점에 이른다. 1994년작 < Larry & Lee >에서 성사된 재즈 기타리스트 래리 칼튼과의 흥미진진한 연주 대결은 재즈 퓨전계에서 잔뼈가 굳은 두 기타 거장의 기량이 십분 발휘된 수작이었다. 90년대가 저무는 시점에서 한 저명한 재즈 비평지는 두 기타리스트의 협연작을 두고 “1990년대 나온 재즈 기타 연주 앨범들 중 손에 꼽힐 수작”이란 평가를 받았다. 솔로 활동과 병행해 1992년부터 재즈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가 이끄는 컨템포러리 재즈그룹 포 플레이(Four Play)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리 릿나워는 1997년 자신이 설립한 I. E. 레이블을 통해 < This Is Love >를 발표, 한층 물어 익은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근래 그의 작업 중 가장 발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음반사 사장으로도 분주한 나날을 보내다가 2000년, 그의 절친한 음악 파트너이자 < Harlequin >에서 뛰어난 연주 호흡을 보여준 데이브 그루신과 다시 만나 잔잔한 느낌의 크로스오버 연주 앨범 < Two Worlds >를 내놓았다.
재즈 드럼, 퍼커션 연주자 재즈 드럼, 퍼커션 연주자
데뷔 40년을 넘어선 밥 제임스(Bob James)는 솔로 피아니스트로서 또 인기 그룹 포플레이(Fourplay)의 리더로서 쉼 없는 활동을 보여 온 퓨전 재즈계의 거장이다. 1939년 미국 미주리의 마셸(Marshall)에서 태어난 밥 제임스는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며 천재적인 뮤지션으로 성장해 간다. 발전 속도는 놀라워서 머시 아카데미(Mercy Academy)의 탭 댄스 클래스에서 전문적으로 음악을 시... 데뷔 40년을 넘어선 밥 제임스(Bob James)는 솔로 피아니스트로서 또 인기 그룹 포플레이(Fourplay)의 리더로서 쉼 없는 활동을 보여 온 퓨전 재즈계의 거장이다. 1939년 미국 미주리의 마셸(Marshall)에서 태어난 밥 제임스는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하며 천재적인 뮤지션으로 성장해 간다. 발전 속도는 놀라워서 머시 아카데미(Mercy Academy)의 탭 댄스 클래스에서 전문적으로 음악을 시작했을 당시 8살이었다. 15살이 될 무렵 트럼펫과 팀파니, 퍼커션 연주까지 소화해 내던 그는 1952년부터 1955년까지 얼 파슨스 댄스 밴드(Earle Parsons Dance Band)에서 활동했으며 1955년 밥 파켄하이너 쿼텟(Bob Falkenhainer Quartet)의 댄싱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10대의 나이에 이미 프로 뮤지션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1957년 미시건(Michigan) 대학에 진학하여 전문적인 음악 공부를 시작하지만 1년 반만에 전문 음악 학교인 보스톤의 버클리 컬리지(Berklee College)로 학교를 옮긴다. 버클리 음악 학교에서 처음으로 완전한 자신의 곡 ’Blue beau’를 작곡했고, 버클리 스쿨 빅 밴드(Berklee School Big Band)에서 연주활동을 하며 음악적 역량을 다진다. 2년 후 다시 미시건으로 돌아온 그는 음악과정 학사 학위와 작곡과정 석사 학위를 따내며 이론적 토대 역시 확고히 한다. 1962년 노틀담(Notre Dame) 재즈 페스티벌에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며 퀸시 존스(Quincy Jones)의 눈에 뜨인 그와 그의 트리오는 그해 머큐리(Mercury)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데뷔 앨범 < Bold Conceptions >를 발표한다. 뉴욕으로 옮겨와 1963년 미시건 대학에서 만난 주디(Judy)와 결혼하고 1965년 < Explosions >을 발표한다. 초기 두 장의 앨범을 통해 댄스 음악을 들려주었던 그는 1965년 이후 10년 가까이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앨범을 발표하지 않은 10여 년 동안 그는 프로듀서나 작곡가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는데 사라 본(Sarah Vaughan)과 함께 작업하는 등 스튜디오 뮤지션으로 명성을 높여갔다. 1973년 퀸시존스의 소개로 크리드 테일러(Creed Taylor)의 CTI 레이블로 자리를 옮긴 그는 여러 아티스트들의 작곡과 연주를 담당하며 대중적 명성을 확보한다. 1974년까지 론 카터(Ron Carter), 행크 크로포드(Hank Crawford), 에릭 게일(Eric Gale), 조니 하몬드(Johnny Hammond), 프레디 허바드(Freddie Hubbard), 휴버트 로스(Hubert Laws), 글로버 워싱턴 주니어(Grover Washington Jr.) 등의 음악을 담당한 후 워너(Warner)뮤직을 통해 < One >, < Two >, < Three >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한 뒤 콜럼비아(Columbia)로 다시 한 번 자리를 옮긴다. 이 즈음까지 그의 음악은 팝(Pop), 댄스(Dance), 재즈(Jazz), 클래식(Classic)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었다. 클래식을 소화하는 음악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재즈에 그 기반을 두고 있었으며, 잘 팔리는 상업 음반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었다. 그런 능력은 레코드사의 요구에 잘 부응했으며 콜럼비아에서 폴 사이먼(Paul Simon), 닐 다이아몬드(Neil Diamond), 케니 로긴스(Kenny Logins), 블러드 스웻 앤 티어스(Blood Sweat & Tears)와 같은 다양한 스타일의 거물 팝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하게 된다. 20여 년의 음악 활동을 통해 경제적으로나 명성에 있어서나 양 측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그는 직접 자신의 레이블 타판 지(Tappan Zee)를 설립한다. 이 즈음에 이르러 그는 팝 뮤지션으로서의 모습보다 재즈 아티스트로서 더욱 사랑 받았고, 이후 그의 음악은 퓨전 재즈의 범위 안에서 만들어진다. 1977년 < Rameau >, 1990년 < Scarlatti Dialogues >와 같은 클래시컬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그의 성공은 1979년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 얼 클루(Earl Klugh)와 함께 < One On One >을 발표한 이후 본격화된다. 이 앨범으로 1980년 그래미에서 ‘Best Pop Instrumental Performance’를 수상했으며 같은 해 캐쉬박스(Cashbox)에서 올해의 재즈 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인기를 몰아 1982년 < Two Of A Kind >, < Hands Down >, 1983년 < Foxie >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또 다시 캐쉬박스로부터 ’Jazz Producer of Decade’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린다. TV 프로그램 테마곡 ’Taxi’로 큰 성공을 거머쥔 그는 1986년 섹소폰 연주자 데이비드 샌본(David Sanborn)과 함께 한 < Double Vision >을 통해 다시 한 번 그래미 퓨전 분야를 수상했으며, 다져진 인기를 바탕으로 변함없는 성공을 이어간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1987년 < Obsission >을 발표하였으며, 1988년 < Ivory Coast >, 1990년 < Grand Piano Canyon >까지 앨범은 꾸준히 발매되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인기를 누리던 그는 1991년 포플레이(Fourplay)의 멤버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리 리트너(Lee Ritenour), 나단 이스트(Nathan East), 하비 메이슨(Harvey Mason)이라는 당대 최고의 퓨전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포플레이는 명성에 걸맞게 데뷔 앨범부터 빌보드 재즈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34주간 차트에 머무르는 인기를 누린다. 포플레이의 멤버로 활동하면서도 솔로로서 독자적인 활동을 계속했는데 1992년 < One On One >에서 호흡을 맞췄던 얼 클루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어 < Cool >을 발표하였으며 1994년 자신의 딸 힐러리(Hilary)를 보컬로 하여 < Restless >를 발표하였고, 96년 섹소폰 연주자인 커크 왈럼(Kirk Whalum)과 함께 발표한 < Joined At The Hip >을 통해 그래미에 다시 한번 노미네이트 되었다. Bob James는 40여 년 꾸준한 활동을 해온 그의 경력에 걸맞게 1997년 재지즈(Jazziz) 매거진 여론 조사에서 ‘Best Acoustic Pianist’ 1위, ’Best Jazz Composer’ 1위, ‘Best Jazz Producer’ 2위, ’Best Electronic Keyboardist’ 2위, ‘Best Overall Jazz Musician’ 3위에 오르는 대단한 지명도를 과시했다. 포플레이의 멤버로서 또, 솔로 피아니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앨범을 발표하고 있는 밥 제임스는 60을 넘긴 2001년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 Dancing on the Water >를 발표하는 등 변함 없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재즈 드럼 연주자 재즈 드럼 연주자
재즈 베이스 연주자 재즈 베이스 연주자
연주 : Alan Broadbent (알란 브로드벤트)
재즈 피아노 연주자 재즈 피아노 연주자

관련 자료

밥 제임스, 하비 메이슨, 필 페리, 존 페티투치, 스티브 갯 등 참여

1980~90년대 퓨전 재즈 전문 레이블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던 GRP 레이블. 이때 당시 GRP가 가파른 인기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었던 것은 레이블의 수장 데이브 그루신과 ‘캡틴 핑거’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현재에도 두 뮤지션의 영향력은 유효하다. 2015년 콩코드 뮤직 그룹은 릿나워의 솔로 레코딩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A Twist Of Rit]를 기획, 발표하는 한편 ‘캡틴 핑거’의 GRP 시절 마스터피스라고 할 수 있는 8~90년대 음반들을 리이슈하는 계획을 밝혔는데 이 앨범도 포함되었었다.

1993년작 [Wes Bound]는 전작 [Stolen Moments]처럼 릿나워가 퓨전재즈 성향보다는 정통적 재즈에 입각해 완성된 앨범으로 우선은 거장 재즈 기타리스트 웨스 몽고메리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작품이다. 릿나워는 웨스의 고전 ‘Boss City’ ‘4 On 6’ ‘'Road Song’을 연주하면서 그의 연주 스타일을 반영하는 한편 자작곡에서도 웨스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밥 말리의 레게 넘버 ‘Waiting In Vain’을 웨스 스타일로 소화하는 등 릿나워는 본작에서 이전과 다른 다양하고도 이색적인 연주와 재해석을 들려주고 있다. 포플레이의 동료인 밥 제임스, 하비 메이슨이 함께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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