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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라틴 명곡 모음집 (Latino) [LP]

주앙 질베르토, 페레스 프라도, 퀸시 존스, 자비에르 쿠가 외

Perez Prado, Enoch Light 작곡/Francis Bay, Sergio Mendez, Los Machucambos 노래 외 11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Bellevue | 2018년 10월 04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24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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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명곡 모음집 (Latino) [LP]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8년 10월 04일
제조국 EU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
  • A1 Corcovado - Joao Gilberto
  • A2 Guaglione - Perez Prado
  • A3 Mambo No.5 - Francis Bay
  • A4 Samba De Uma Nota So (One Note Samba) - Quincy Jones
  • A5 Ba-Tu-Ca-Da - Percy Faith
  • A6 Besame Mucho - Enoch Light
  • A7 Patricia - Rene Hernandez Orchestra
  • B1 Outras Vez - Sergio Mendez
  • B2 Mambo, Mucho Mambo - Machito
  • B3 Pepito - Los Machucambos
  • B4 El Choclo - Stanley Black & His Orchestra
  • B5 Ole Mambo! - Edmundo Ros & His Orchestra
  • B6 Quizas, Quizas, Quizas - Nat King Cole
  • B7 Viva La Felicidad - Mongo Santamaria
  • B8 Mambo Jambo - Al Caiola
  • B9 Adios Muchachos - Xavier Cugat & His Orchestra

아티스트 소개 (16명)

작곡 : Perez Prado (다마소 페레즈 프라도 ,Damaso Perez Prado)
다마소 페레스 프라도(Damaso Perez Prado)는 1916년 아프리카계 흑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쿠바의 마탄자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 피아노 공부를 했으며, 학교를 졸업 할 때쯤에는 클럽이나 극장에서 오르간을 직업적으로 연주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쌓았다. 처음에는 피아니스트로 출발했지만 인기 오케스트라 '카지노 드 라 플라야'의 편곡작업을 맡다가 리드보컬 카스타리타의 눈에 띄어서 ... 다마소 페레스 프라도(Damaso Perez Prado)는 1916년 아프리카계 흑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쿠바의 마탄자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 피아노 공부를 했으며, 학교를 졸업 할 때쯤에는 클럽이나 극장에서 오르간을 직업적으로 연주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쌓았다. 처음에는 피아니스트로 출발했지만 인기 오케스트라 '카지노 드 라 플라야'의 편곡작업을 맡다가 리드보컬 카스타리타의 눈에 띄어서 정식으로 편곡자겸 피아니스트로 합류했다. 프라도는 작업을 맡다가 리드보컬 카스타리타의 눈에 띄어서 정식으로 편곡자겸 피아니스트로 합류했다. 프라도는 이곳에서 편곡 스타일을 정립했으며, 퇴근 후 아바나 시내에서 벌어지는 잼 세션을 통해 더욱 실력을 넓힐 수 있었다. 그는 당시에 유행하던 손(son)과 룸바(rumba)리듬에 미국의 재즈 스윙을 도입하며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었는데, 특히 세련된 화성의 스타일은 그가 몸담았던 스탄 켄튼(Stan Kenton) 빅밴드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 쉽게 말해 아프로-쿠반(Afro-cuban)의 손 리듬에 재즈의 화성이 어우러진 또 다른 형태의 음악인 맘보가 생겨났다.

찌르는 듯한 고음의 트럼펫, 부드러운 선율의 색소폰, 분위기 있는 오르간, 재즈에서 빌려온 화성이 맘보의 특징이다. 타이트한 퍼커션 편곡은 즉흥연주의 여지를 별로 남겨주지 않지만 밀도 있고 초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밑에 깔려 있는 당김음 박자를 쫓아가기가 쉽다. 프라도는 피아노를 연주했지만 관객의 흥을 돋우는 역할이 훨씬 더 잘 어울렸다. 뛰고, 차고, 춤추고, 추임새를 넣기도 하면서 밴드에게서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이끌어냈다. 프라도는 맘보를 팝 음악계의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렸으며, 수많은 모방 아티스트들을 낳았고 빌보드 차트 1위에 두 번이나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50년대 서방세계의 대부분에서 스타로 군림하였으며 라틴 아메리카, 특히 보수적인 쿠바 음악계를 떠나 정착한 멕시코에서 폭넓은 존경을 받았다. 무엇보다 프라도는 맘보, 차차, 살사 등 라틴음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를 하였으며, 1989년 72세의 일기로 멕시코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작곡가, 밴드 리더, 레코딩 엔지니어 작곡가, 밴드 리더, 레코딩 엔지니어
노래 : Francis Bay (프란시스 베이)
노래 : Sergio Mendez (세르지우 멘지스)
솜사탕같이 부드럽고 격조 있는 발라드 음악을 들려준 냇 킹 콜은 1940-50년대 백인 재즈 보컬의 대명사 프랭크 시내트라의 인기전선에 위협을 가한 유일한 흑인 크루너(crooner)이다. 반세기가 넘도록 대중들의 끊임없는 추종을 받고있는 그는 틴 팬 앨리 출신의 작곡가 어빙 벌린이 작곡한 발라드의 고전 ‘Unforgettable’(1951), 바로 그 곡의 주인공이다. 대중들은 그의 이름을 듣고 ‘가수’로서의 ... 솜사탕같이 부드럽고 격조 있는 발라드 음악을 들려준 냇 킹 콜은 1940-50년대 백인 재즈 보컬의 대명사 프랭크 시내트라의 인기전선에 위협을 가한 유일한 흑인 크루너(crooner)이다. 반세기가 넘도록 대중들의 끊임없는 추종을 받고있는 그는 틴 팬 앨리 출신의 작곡가 어빙 벌린이 작곡한 발라드의 고전 ‘Unforgettable’(1951), 바로 그 곡의 주인공이다. 대중들은 그의 이름을 듣고 ‘가수’로서의 냇 킹 콜만을 떠올릴지 모르지만, 가수로 성공하기 전인 1930-40년대에 그는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지역에서 이름을 날리던 재즈 피아니스트였다. ‘냇 킹 콜 트리오’를 결성해 활동하던 1930년대 말-1940년 대 초까지 그는 수많은 레코드를 녹음해 발표했다. 기타, 베이스, 피아노로 구성된 독특한 재즈 트리오 양식을 정립한 선구자이기도 하다. 비밥 재즈의 봉인 버드 파웰이 드럼-베이스-피아노로 이뤄진 트리오 양식을 제시하면서 지금까지 이 편성이 굳혀지긴 했지만, 재즈 트리오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처음 얻은 사람은 바로 냇 킹 콜이었다. ‘Route 66’(1943) 와 같은 히트곡을 발표하기도 한 냇 킹 콜 트리오는 한결 부드럽고 팝 적인 색채의 재즈 연주로 주목받으며 이후 1950년대 명성을 얻은 오스카 피터슨(Oscar Peterson) 트리오의 출현을 예견케 했다. 1945년 캐피톨(Capitol) 레코드사와 계약하면서 이후 그는 피아니스트로서보다 수많은 히트곡을 팝 차트에 올리는 가수로서 우리에게 기억된다. 1917년 생으로 어린 시절을 시카고에서 보낸 그는, 12살 때 부터 교회 성가대에서 오르간을 연주했다. 형제가 모두 재즈 음악인으로 성장했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음악적으로 유복했던 그는 1936년 재즈 베이스주자 에디 콜(Eddie Cole)의 밴드에서 잠시 몸을 담지만, 얼마 후 자신의 무대를 찾아 로스엔젤레스로 이주한다. 이런저런 쇼 무대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찾기에 몰두한 끝에 기타리스트 오스카 무어(Oscar Moore), 베이시스트 웨슬리 프린스(Wesley Prince)를 만나며 ‘냇 킹 콜 트리오’를 헐리우드에서 출범시킨다. 이들의 음악은 초기엔 순수 연주곡 중심이었으나, 1940년 데카(Decca)레코드와 계약하면서 ‘Sweet Lorraine’(1940)을 그의 노래로 녹음했고, 이내 대중들의 호응에 힘입어 그는 트리오에서 피아노와 노래를 병행하게 되었다. 냇 킹 콜 트리오는 1940년대 초반 대중들의 성원에 힘입어 ‘Route 66’, ’Straighten up and flying right‘(1943)와 같은 히트곡들을 연이어 발표한다. 40-50년대 명성을 구가했던 아마드 자말 트리오, 오스카 피터슨 트리오, 아트 테이텀 트리오는 모두 냇 킹 콜 트리오(피아노/베이스/기타)를 모델로 삼은 것이었다. ‘The christmas song’(1947) , ’Nature boy’(1947)와 같은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한 냇 킹 콜 트리오활동은 1940년대 말까지 지속된다. 그러다 1950년, 그의 트리오가 오케스트라 세션을 넣어 발표한 ‘Mona risa’가 차트 넘버원을 기록하며 냇 킹 콜은 더 이상 피아노 연주자가 아닌 인기 정상에 가수로 탈바꿈한다. 그의 노래는 어느덧 재즈뿐만 아니라 팝 청취자들의 애청 곡 리스트에 올라가게 되었고 대중들은 차츰 그가 재즈 피아니스트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게 된다. 이후 ‘Unforgettable’, ’Ramblin’ rose’(1962)를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을 차트에 올려놓으며 발라드 가수로서만 활동하게 된다. TV가 미국 대중들의 안방에 자리하면서 그는 쇼에 출연하며 50-60년대 내내 인기가수로서 분주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1965년 폐암으로 사망할 때까지 그의 음악엔 더 이상 재즈 피아니스트로서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이후 그에 대한 평가는 상반된 양상을 띄게 된다. 트리오 양식의 대중화를 가져온 ‘재즈의 선구자’라는 호평에 반해 발라드 가수로서 백인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하며 ‘재즈를 팔아먹은 장본인’이라는 비난 역시 감수해야 했다. 재즈의 선조 루이 암스트롱을 비롯해, 마일즈 데이비스, 조지 벤슨과 같은 거물급 재즈 스타가 겪은 이 대중성과 음악성과의 숙명과도 같은 패러독스는 냇 킹 콜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였다. 그럼에도 그는 2000년대인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추앙 받는 뮤지션이다. 초기의 그의 연주 스타일은 재즈 연주의 백미라 할 트리오 양식의 발전에 기여했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그의 바리톤 보컬은 샘 쿡, 마빈 게이, 루더 밴드로스로 이어지는 소울 팝 가수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보컬 연주의 교과서’로 자리 메김 했다. 아버지의 목소리가 이룩했던 위업을 지금껏 꾸준히 이어나가는 그의 딸이자 재즈 보컬 나탈리 콜(Natalie Cole)과 함께 한 ‘Unforgettable’(1994)로 탈바꿈 해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이미 세상에 안 계신 아버지와 딸의 목소리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첨단 디지털 기술은 그 만의 독창적인 보컬 스타일은 지금에도 여전히 살아 꿈틀거리며 많은 후배 보컬리스트들에 의해 여전히 계승되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연주 : Joao Gilberto (주앙 질베르토,Joao Gilberto Prado Pereirade Oliveira)
보사노바/재즈 기타 연주자 보사노바/재즈 기타 연주자
연주 : Edmundo Ros (에드문도 로스,Edmundo Ros and His Orchestra)
포트오브스페인에서 태어나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사관학교에 입학했고, 군악대에서 북을 치며 타악기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17세 때 베네수엘라로 이주했고, 카라카스에서 비센테 에밀리오 소호(Vicente Emilio Sojo)로부터 음악교육을 받았다. 이후 베네수엘라 심포니 교향악단(Venezuela Symphony Orchestra)의 팀파니 연주자를 거쳐 영국의 왕립음악원(RAM)으로 유학하였으며, 졸업 ... 포트오브스페인에서 태어나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사관학교에 입학했고, 군악대에서 북을 치며 타악기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17세 때 베네수엘라로 이주했고, 카라카스에서 비센테 에밀리오 소호(Vicente Emilio Sojo)로부터 음악교육을 받았다. 이후 베네수엘라 심포니 교향악단(Venezuela Symphony Orchestra)의 팀파니 연주자를 거쳐 영국의 왕립음악원(RAM)으로 유학하였으며, 졸업 후에는 재즈 드럼 연주자가 되었다.

1944년 자신이 직접 라틴 음악 밴드를 조직하여 정교한 연주로 인기를 끌었다. 영국의 시민권을 취득해 영국에서 활약하였으며, 라틴 리듬을 알기 쉽게 다루어 친근감을 주는 연주로 널리 알려졌다.
연주 : Mongo Santamaria (몽고 산타마리아 )
연주 : Al Caiola (알 카이올라 (기타),Alexander Emil Caiola)
엘비스 프레슬리, 프랭크 시나트라, 퍼시 페이스, 토니 베넷과 같은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의 기타 세션. 엘비스 프레슬리, 프랭크 시나트라, 퍼시 페이스, 토니 베넷과 같은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의 기타 세션.
퀸시 존스(Quincy Jones)는 20세기를 빛낸 ’팝 흥행사’라 칭송될 앨범 프로듀서이자 빅 밴드 마스터이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과의 황금 콤비로 활약한 그는 마이클 잭슨의 성인 데뷔작 < Off the wall >(1979), 흑, 백 음악의 완벽한 크로스 오버로 전 세계 4천 2백 만장 판매라는 신기록을 달성한 < Thriller >(1982), 한층 그 볼륨을 높이... 퀸시 존스(Quincy Jones)는 20세기를 빛낸 ’팝 흥행사’라 칭송될 앨범 프로듀서이자 빅 밴드 마스터이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과의 황금 콤비로 활약한 그는 마이클 잭슨의 성인 데뷔작 < Off the wall >(1979), 흑, 백 음악의 완벽한 크로스 오버로 전 세계 4천 2백 만장 판매라는 신기록을 달성한 < Thriller >(1982), 한층 그 볼륨을 높이며 그가 ’팝의 지존’임을 다시 한번 천하에 증명한 < Bad >(1987)의 프로듀서로서 참여하며 1980년대 ’팝 천하’를 일궈낸 대가이다. 마이클 잭슨을 위시해 그는 패티 오스틴, 조지 벤슨, 엘라 핏 제랄드, 레이 찰스, 아레사 프랭클린, 사라 본 등 수많은 R&B, 재즈 가수들을 비롯, 90년대 갱스터 랩퍼 갱스타(Gang starr)의 < Hard to run >(1994)에 이르기까지 프로듀서로 참여, ’흑인 대중 음악의 산파자’로서의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다. 하지만 그는 명 프로듀서이기 전에 1950년대부터 카운트 베이시, 디지 길레스피와 같은 재즈의 대가들과 연주 활동을 함께 한 트럼펫 주자이자 빅 밴드마스터였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23세라는 젊은 나이에 나이로 빅 밴드 마스터로 무대에 섰던 그는 다수의 리더작을 발표하며 편곡과 프로듀싱에서 발군의 재능을 발휘했고, 이러한 음악적 자양분을 바탕으로 70년대부턴 팝 가수들의 앨범 프로듀싱과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퀘스트 레코드(Qwest Record)의 기획자로서 역할에 전념하게 된다. 1933년 시카고 태생인 그는 청소년기에 트럼펫과 피아노로 재즈의 기본을 쌓아갔고, 1951년 비브라폰 주자 라이오넬 햄프튼(Lionel Hampton)의 오케스트라에서 2년 간 트럼펫 주자와 편곡자로 활동하며 재즈 계에 투신한다. 햄프튼의 밴드에서 활동하던 무렵, 비운의 하드밥(Hard-Bop) 대가 클리포드 브라운(Clifford Brown)과 쿨(Cool) 트럼펫터 아트 파머(Art Farmer)와 어깨를 나란히 했을 정도로 그는 출중한 트럼펫 연주 실력을 보유하게 된다. 얼마 후 프리랜서 음악인으로 활동하며 카운트 베이시, 캐논볼 애덜리, 토미 도시, 디나 워싱턴등 쟁쟁한 재즈 음악인들의 편곡과 세션을 담당했고 1956년엔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와 함께 투어활동을 하며 그는 차츰 뉴욕 52번가에서 명성을 쌓아간다. 약관의 나이를 조금 넘긴 1956년, 블루스 보이 비비 킹(B. B. King)이 소속되어 있던 ABC 레코드사와 계약, 앨범 < This is how I feel Jazz >에서 그는 밴드마스터로 데뷔한다. 이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활발한 투어 활동을 전개하며 스탠더드 팝 작곡가 해롤드 알렌(Harold Arlen)이 배경 음악을 맡은 쇼(Show) ’Free & Easy’(1959)의 편곡 작업에도 참여한다. 솔로 활동과 병행해 그는 1957년, 성이 ’Jones’인 음악인들과 함께 한 이색적인 프로젝트 재즈 섹스텟(Sextet) ’The Jones Brothers’결성 , 타드 존스(Thad Jones), 지미 존스(Jimmy Jones), 조 존스(Joe Jones)와 같은 재즈 뮤지션들과 잠깐 활동한다. 60년대 초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 그는 머큐리(Mercury) 레코드사에서 앨범을 발표하며 회사 내 부사장과 A&R맨(Artist & Repertoire)으로도 활동한다. 솔로 활동과 더불어 그는 이후 TV와 영화 음악에도 관여하며 화려한 경력을 쌓는다. 2차 대전 나찌의 만행을 고발한 영화 < The Pawnbroker >(1964)를 시작으로 오스카 상 4개 부문을 휩쓴 미스테리 극 < In the heart of night >(1967), 워렌 비티(Warren Beaty)와 골디 혼(Goldie Hawn)이 등장한 코미디< The Dollars >(1971), 스티브 맥퀸(Steve McQueen)이 주연한 액션물 < The Getaway >(1972), TV 미니시리즈의 새 지평을 열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작 < The Root >(1977), 남부출신 흑인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의 궤적을 담은 우피 골드버그 주연의 < The Color Purple >(1985)등에서 영화 음악 작곡과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다방면에서 그의 재능을 펼쳐 보인다. 1969년, 그는 CTI 레코드 설립자인 명 프로듀서 크리드 테일러(Creed Taylor)가 소속되어있던 A&M 레코드와 의기투합, 같은 해 프레디 허바드(트럼펫), 휴버트 로우즈(플룻)를 비롯한 크리드 테일러 사단에 이름을 걸고 있는 명 연주자들이 함께 한 그의 중기 걸작 < Walking in space >(1969)를 시작으로 1981년까지 A&M 레코드에서 활동하게 된다. 1974년을 기점으로 그는 평소 해오던 밴드 마스터로서의 활동을 접고 A&M 소속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 활동에 집중한다. 1980년, 자신의 레이블 퀘스트(Qwest) 레코드를 설립, 자신의 프로듀서 하에 수많은 팝의 명작들을 양산해낸다. R&B 보컬 패티 오스틴(Patti Austin), 신스 팝의 신기원을 제시한 뉴 오더(New Order), 하드 밥 색스폰 주자 어니 왓츠(Ernie Watts), 여성 싱어송 라이터 칼리 사이몬(Carly Simon), 브라질 출신의 싱어 송 라이터 도리 캐이미(Dori Caymmi)의 앨범을 기획했고, 기타리스트 겸 팝 보컬리스트 조지 벤슨의 < Give me the night >(1980), 마이클 잭슨의 히트 작들을 비롯, 80년대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디오피아 난민 돕기 자선 앨범 < We are the world >(1984)에서도 프로듀서로 맹위를 떨친다. 20세기가 차츰 저물어가던 시점인 1989년, 그는 20세기 미국 대중음악의 본령인 흑인 대중 음악을 자신의 기획으로 집대성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그는 마일즈 데이비스, 디지 길레스피, 사라 본, 엘라 핏 제랄드와 같은 노장 재즈 맨 들을 비롯, 블루스에서 힙합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중인 흑인 음악인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은 미증유의 대작을 발표하는데 그것이 바로 < Back on the block >(1989)이다. 자신의 레이블 퀘스트에서 내놓는 그의 야심작이기도 했던 앨범은 이듬해인 1990년 그래미 상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상이라는 대어를 낚게 된다. 90년대 들어 그는 마일즈 데이비스의 생전 공식적인 마지막 녹음인 < Montreux Jazz festival >(1991)의 프로듀싱과 편곡을 맡았고, 쿨리오(Coolio), 알 켈리(R. Kelly), 미스터 엑스(Mr. X) 등이 참여하며 당시 유행하던 재즈-힙합(Jazz-Hip hop)의 면모를 한껏 보여준 < Q’s jook joint >(1994)를 기획 및 프로듀싱한다. 재즈 밴드 마스터로 음악계에 발을 들어 놓았지만 이후 창작보다는 프로듀싱으로 명성을 쌓으며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으로 대변되는 아티스트의 숙명대신 뮤직 비즈니스계의 실력자를 택한 그는 분명 순전한 의미의 재즈 음악인이라고 칭송되긴 무리일 것이다. 그러나 20세기 대중 음악의 절반 이상을 규정한 흑인 대중 음악의 우수성을 흑인 스스로의 힘으로 만방에 알리는데 공헌한 인물로 그는 60년대 모타운의 전설 베리 고디 주니어(Berry Gordy Jr.)와 70년대 필리 소울(Philly Soul) 콤비 케니 갬블 & 레온 허프 (Kenny Gamble & Leon Huff)와 함께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흑인 대중음악계의 산 증인이다.
팝 오케스트라 지휘, 작곡가 팝 오케스트라 지휘, 작곡가
지휘 : Machito (마치토,Machito & His Afro-Cuban Orchestra )
아프로-쿠바 재즈 뮤지션, 오케스트라 지휘자 아프로-쿠바 재즈 뮤지션, 오케스트라 지휘자
지휘 : Xavier Cugat (자비에르 쿠가트)
팝/재즈 오케스트라 지휘자 팝/재즈 오케스트라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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