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고양이야, 미안해!
사이즈비교  독서지도안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2)-68

고양이야, 미안해!

원유순 글/노인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10년 10월 25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3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4건) | 판매지수 1,09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50*210*20mm
ISBN13 9788952787309
ISBN10 895278730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9개)

책소개

저자 소개 (2명)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냈다. 어른이 되어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되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선생님보다 동화작가가 조금 더 좋아서 가르치는 일을 접고 동화만 썼다. 아마 앞으로 또 바뀔지도 모른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했다. 1993년 MBC창작동화 대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냈다. 어른이 되어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되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선생님보다 동화작가가 조금 더 좋아서 가르치는 일을 접고 동화만 썼다. 아마 앞으로 또 바뀔지도 모른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했다. 1993년 MBC창작동화 대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서 동화를 쓰고, 아이들에게 강연을 하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까막눈 삼디기』, 『아홉 살 인생공부』,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 『책 무덤에 사는 생쥐』, 『피양랭면집 명옥이』, 『늦둥이 이른둥이』, 『호기심대장 1학년 무름이』 등 수십 권의 책이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 교과서에 『돌돌이와 민들레 꽃씨』, 『고양이야, 미안해』 등이 실렸고, 지금은 『주인 잃은 옷』이 4학년 2학기 국어 활동책에 실려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와 그림책 『자린고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숨』 『고슴도치 엑스』 『곰씨의 의자』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책청소부 소소』 등이 있으며 동시집 『맛있는 말』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엄마의 법칙』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청소부 소소』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와 그림책 『자린고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숨』 『고슴도치 엑스』 『곰씨의 의자』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책청소부 소소』 등이 있으며 동시집 『맛있는 말』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엄마의 법칙』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청소부 소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고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3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다. 『고슴도치 엑스』로 2015 화이트 레이븐에, 『숨』으로 2019 IBBY 사일런트북에 선정되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줄거리

「체육 시간」 체육 시간, 반 아이들이 모두 운동장으로 나가고 아침부터 몸이 좋지 않던 나만 텅 빈 교실에 남았다. 우리 반 싸움짱 지호의 자리가 눈에 들어왔다. 복수를 할 기회다! 내가 지호를 골탕 먹인다고 해도, 누구도 지호 편을 들지는 않을 것이다. 칼로 옷을 찢어놓을까? 의자에 압정을 뿌릴까? 복수를 생각할수록 가슴이 뛰고 이마에는 진땀이 배어났다. 그때 교실 문이 열리고 지호가 천진난만한 얼굴로 나타나 함께 농구를 하자고 말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쉬며 지호와 함께 운동장으로 나갔다.

「고양이야, 미안해!」 집에 돌아오는 길에 죽어가는 새끼 고양이를 보았다. 나는 왠지 징그러워서 애완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냥 지나칠 수도 없었다. 동물병원으로,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친구에게로 도움을 구하려 다녔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나도 모른 척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계속 들리는 듯 괴롭다. 마음이 아프면 용기를 내야 한다는 언니와 함께 고양이를 찾으러 가 보니, 이미 그 자리에 고양이는 없었다.

「조나단 알기」 작은아버지와 미국인 작은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사촌동생 조나단이 처음으로 한국에 왔다. 사촌동생을 만난다는 기대감에 부풀었던 나는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이 다른 조나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결국 크게 싸운 어느 날 밤, 조나단이 미국으로 전화를 해 울먹이는 모습을 보자 미안하고 답답해졌다. 잘 지내고 싶었는데,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걸까? 다음 날 아침, 나는 조나단에게 된장찌개를 덜어 주며 손을 내밀었다.

「우아하고 고상한 우리 할머니」 엄마가 해외 출장을 간 사이, 외할머니가 나를 돌보러 왔다. 고작 주민센터에서 여는 미술 전시회 준비 때문에 안 된다고 했던 것도 서운한데, 집에 와서도 할머니는 물감 투성이 앞치마를 입고 아침부터 밤까지 그림만 그렸다. 나는 점점 더 서운하고 화가 났다. 천둥 치는 날 밤, 할머니는 무서워하는 내 곁에서 화가가 어릴 적 꿈이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할머니에게도 꿈이 있었다는 걸 나는 처음 알았다. 전시회 날, 나는 할머니의 그림 속에서 오랫동안 간직한 꿈을 본 것 같다.

「전화 한 통만」 우주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대문 앞에서 아빠의 공장에서 일하다가 빚을 지고 달아난 이주노동자 핫산을 본다. 우주는 핫산을 잡아 아빠한테 이르려고 했는데, 핫산은 달아나기는커녕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전화 한 통만’ 하게 해 달라고 사정한다. 얼마 전 일어난 지진 해일로 가족의 생사를 알 길이 없는데, 딸의 약값을 보내느라 전화를 걸 돈조차 없다는 것이다. 우주는 고민 끝에 핫산을 집으로 데려와 전화를 쓰게 해 주지만, 아무리 걸어도 핫산의 고향집에서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어느새 우주는 핫산과 함께 울먹이며 기도를 한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여전히 상처받는 동물들
서울서울을지6-** 장*원 | 2023-09-24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읽게 된 책이었다. 얇은 책이어서 별 내용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단편 소설이었고, 6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처음에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막상 책을

펼쳐 보니 기대도 되고 재미있어 보여서 호기심을 가득 담고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고양이야, 미안해!' 였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가장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읽었다. 어는 날 은선이는 집에 가는 길에 길모퉁이에서 다쳐 쓰러져있는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한다. 검정색의 아주 작은 고양이었고, 상처가 심한지 은선이가 내민 우유도 마다하고 가냘픈 목소리로 계속 울기만 했다.몇몇 사람들이 새끼 고양이를 보며 안타까워했지만, 이내 발길을 돌렸다. 그래서일까, 은선이는 한참동안 고양이 옆을 떠나지 못했다.그 때, 은선이의 머릿속에 주위에 가까운 동물병원이 생각이 났다. 은선이는 곧바로 그 동물병워으로 향했다. 동물병원 안에는 예쁘게 꾸민 강아지들이 장난을 치며 놀고 있었다. 은선이는 수의사 선생님께 고양이를 가리키며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수의사 선생님은 고양이를 데려오지 않으면 치료를 할 수 없다며 문을 닫아버렸다. 은선이는 그 날 동물병원 이름이 '사랑 동물병원' 인지 처음 알게 되었다. 잠시 뒤, 은선이는 포기하지 않고 반려동물을 기르는 친구 미나에게도 부탁을 해 보았지만 돌아온 건 전염병이 있을 수 있는 고양이를 어떻게 도와주냐는 차갑고 냉정한 대답이었다. 결국 은선이는 고양이를 도와주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평소답지 않게 기운이 없는 은선이의 모습에 언니는 은선이의 이야기를 잠자코 들어주었다. 은선이의 이야기가 끝난 뒤, 언니는 죽으면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치워주실거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운이 없는 은선이의 모습에 언니와 은선이는 다시 그 길모퉁이로 갔지만, 그 새끼 고양이는 그 자리에 없었다...

 모두가 외면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고양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움을 주려는 마음을 가진 은선이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게 들었다. 나도 평소 동물들을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막상 은선이와 같은 상황에 마주한다면 은선이처럼 하지 못했을 것 같다. 동물들을 위한 병원에서 아픈 동물을 거부하고 무시하다니 은선이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픈 동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구조하고, 치료한는 것이 수의사의 일이다. 그런데 조금밖에 되지 않은 거리임에도 치료를 해주지 않는 모습에 내가 다 화나고 부끄러웠다. 다시 가보았을 때 고양이는 없었지만, 마음씨 좋은 사람이 데려가 치료해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은선이도 죄책감 가지지 말고 고양이의 행복한 모습만 생각하면 좋겠다.  안타깝지만 이런 일들은 우리들의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 때는 사랑받는 누군가의 반려동물이었던 많은 동물들이, 또 학대받고 버려진 많은 동물들이 거리를 떠돌며 또 다른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유도 우리의 현실과 너무나도 비슷해서였던 것 같다. 모두 자신들의 삶을 이어나가기 바쁘고 주변에 무심해진 요즘에 이 책 속 은선이처럼 동물들을 도와주는 고마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이 동물들에게 닿아 상처를 치유해주길 바란다.

고양이야 미안해
서울서울광남초등학교3-* 이*하 | 2022-09-11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은선아, 너는 참 힘들었겠다. 

왜냐하면 네가 살리겠다고 동물병원에 데려  가려고 하는 그 고양이가 사라졌잖아.

정말 충격 많이 받았겠다. 

네 친구 미나가 엄청나게 그 고양이한테 욕을 하고 그랬잖아?

네가 믿었던 친구였는데 안타깝네.

그렇다고 그 친구한테 너무 나쁘게 대하지는 말아주어. 친구도 나중에 좋은 사람이 될 수도 있잖아? 너도 완벽하지 않은 것 처럼 아무도 완벽하지 않거든. 

네가 만약 다시 그 고양이를 만나면 이렇게 해볼래?

'야옹아, 다시 보네. 안녕?' 이라고 말해봐.

그럼 그때 그 고양이도 너를 반기며 '야옹 야옹' 이라고 너한테 말할 수 있어. 만약 진짜 찐으로 만나면 이 방법을 한 번 사용해보. 진짜로 통할 수도 있잖아.

꼭 찾아보길 바래.

그리고 꼭. 만나기를!!

그럼 안녕!

2022.07.16 토요일

정하가

길고양이도 우리의 이웃이에요.
부산부산신재초등학교2-* 황*희 | 2019-08-21 | 제16회 YES24

우리 아파트 경비실에는 흰색고양이 한 마리가 산다. 택배를 찾으러 가면 우리 집 택배상자 위에 자기가 주인인 것처럼 앉아있다. 사실 그 고양이는 아파트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다. 경비실 아저씨가 예뻐해 주고 경비실에 들어오도록 허락한 거다. 그 흰 고양이는 길고양이지만 외로워 보이지 않는다. 아파트 사람들도 그 고양이를 사랑한다.

 

하지만 <고양이야 미안해!>라는 책 속의 검은 새끼 고양이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죽었을지도 모른다.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죽은 고양이를 치웠을지도 모른다. 은서가 발견하고 도와주려고 했지만, 새끼 고양이가 아파하고 꼬리에 똥까지 묻어있어서 용기를 내지 못했다. 만약 내가 길에서 도움이 필요한 길고양이를 만났다면 어떻게 했을까? 나라면 조금 더러워도 메고 있던 가방에 고양이를 얹어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을 것 같다. 생각만하고 행동하지 않고 용기가 없다면 도움을 줄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던 길모퉁이에 가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말해주고 싶다.

 

예전에 뉴스에서 뭔가 잘못한 길고양이를 어떤 사람이 때려서 죽게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또 엄마가 아파트에 돌아다니는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사람들을 다른 주민들이 욕하고 싫어한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나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냥 고양이도 소중한 생명이니 친구처럼 이웃처럼 대해주면 되지 않을까? 친구가 나에게 모르고 실수를 하면 그냥 넘어가는 것처럼 길에서 마주친 고양이가 뭔가 실수를 했다면 친구처럼 용서해주면 좋겠다.

 

경비실 아저씨가 흰 고양이 목에 빨간 나비넥타이를 매주었다. 흰색 털에 빨간 나비넥타이가 조금 멋져 보였다. 멋진 흰 고양이는 오늘도 택배 상자위에서 졸고 있다. 우리 동네 멋쟁이 이웃이다.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0/ 10.0

한줄평 (3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