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오늘의책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양장 ]
이옥남 | 양철북 | 2018년 08월 14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35건)
  •  eBook 한줄평 (3건)
회원리뷰(65건) | 판매지수 555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4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38g | 145*200*20mm
ISBN13 9788963722771
ISBN10 8963722775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7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1922년 강원도 양양군 서면 갈천리에서 태어났다. 열일곱에 지금 살고 있는 송천 마을로 시집와 아들 둘, 딸 셋을 두었다. 복숭아꽃 피면 호박씨 심고, 꿩이 새끼 칠 때 콩 심고, 뻐꾸기 울기 전에 깨씨 뿌리고, 깨꽃 떨어질 때 버섯 따며 자연 속에서 일하며 산다. 글씨 좀 이쁘게 써 볼까 하고 날마다 일하고 집에 돌아와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다. 글쓴이가 만난 자연과 일, 삶을 기록한 글을 모아... 1922년 강원도 양양군 서면 갈천리에서 태어났다. 열일곱에 지금 살고 있는 송천 마을로 시집와 아들 둘, 딸 셋을 두었다. 복숭아꽃 피면 호박씨 심고, 꿩이 새끼 칠 때 콩 심고, 뻐꾸기 울기 전에 깨씨 뿌리고, 깨꽃 떨어질 때 버섯 따며 자연 속에서 일하며 산다. 글씨 좀 이쁘게 써 볼까 하고 날마다 일하고 집에 돌아와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다. 글쓴이가 만난 자연과 일, 삶을 기록한 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189

출판사 리뷰

추천평

손으로 만들어낸 진실, 그 충만함.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을 겪은 ‘양양 송천리’ 이옥남 할머니의 151편 ‘글자들’은 내 양손에 햇살을 움켜쥐는 듯한 따사로움을 준다. 손으로 만들어 낸 진실, 그 충만함. 나는 이 햇살을 오래오래 받았다. 자연과 생명을 귀하게 대하고 자식과 이웃을 정성스럽게 맞이하며 먼저 간 친구를 그리워하는 인간적이고 위선 없는 세계. 농사짓고 책 읽고 글자 쓰는 자신의 고유한 시공간을 품고 사는 할머니. 이 소박한 세계를 들여다보는 일은 세속의 욕망과 어그러진 관계로 가득한 현실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듯한 느낌마저 갖게 한다. 한 편 한 편 애틋하고 뭉클하다. 그러다가도 웃음이 빵 터진다. 도토리를 “돌멩이 위에 놓고 망치로 때리는데 자꾸 뛰나가서 에유 씨팔 뛰나가긴 왜 자꾸 뛰나가너 하고 욕을 하고는 내가 웃었다” 하고 쓰신 일기에서는 나도 같이 웃었다. 할머니의 글 감각은 엄지 척! 한없이 고되지만 농사일을 해야 뿌듯해지고, 뉴스에서 나오는 안타까운 사고에는 눈물지으며 도울 방법을 찾고야 마는 이옥남 할머니. 어깨에 힘 하나 안 들인 글에서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게 된다. 고맙습니다, 할머니. 삶이 시가 된 글을 저도 읽게 해 주셔서요.

-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
백 살이 넘은 어느 수녀님의 일기와 자그마한 프랑스의 시골 마을에서 여전히 두 손으로 땅을 일구며 살아가는 농부 할아버지와 아흔이 넘어서도 여전히 피아노를 치며 단정하게 하루하루를 꾸려 나가는 피아니스트 할머니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그것은 좀 멀리 있는 이야기였고, 언젠가는 닮고 싶은 모습이었다. 그것이 내 엄마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걸, 할머니의 일기를 읽다가, 이제야 깨닫는다. 아흔일곱 이옥남 할머니의 일기에는 삶과 죽음과 강낭콩을 파는 일과 손주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경중이 없다. 여든 넘어 처음 사 본 믹서가 마냥 신기한 마음과 치매를 앓는 열네 살 아래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이 다르지 않고, 애써 꿰어 만든 삼태기를 마지못해 천 원에 팔고 돌아오는 속상한 마음이 몇 남지 않은 동네 친구가 떠난 뒤의 헛헛한 마음에 모자라지 않다. 고추를 말리고 감자를 썩히고 두부를 만들고 김을 매는 할머니의 하루에는, 그 자체로 할머니의 아흔일곱 인생이 온전히 들어 있다. 왜인지, 무용하게 지나 보낸 할머니의 어느 하루가 오히려 더없이 소중하게만 느껴지는 것을, 당신은 알까. 이옥남 할머니는 오늘도 마을회관을 둘러보고, 동네 친구분과 새침하게 다투고, 손주의 전화를 기다리고, 조금씩 아껴 가며 책을 읽고, 당신의 소중한 하루를 일기장에 기록하실 것이다. 당신의 그 하루가, 우리에겐 백년의 지혜입니다.
- 조연주 (책 읽고 만드는 사람, 전 문학동네 편집부국장)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책
u*****s | 2021.10.31

회원리뷰 (2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7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할머니 생각 :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평점10점 | YES마니아 : 골드 y*******n | 2018-09-13 | 신고

할머니, 라는 이름을 떠올리자마자, 읽기도 전에 눈물부터 왈칵 난다.

코끝이 움직이고 목까지 무언가가 차올라 컥 막힌다.


할머니는 나한테 그런 존재다.

사실 우리가 아는 그런 할머니 정을 받으며 자라지는 않았다.

마냥 다 좋다 하는 할머니는 아니셨다.

나를 무릎에 앉히고는 행복해 하신 적도 있으셨지만, 대체로 엄한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항상 깔끔하시고, 품위가 있으셨으며, 아버지의 그것과 같은 꼿꼿함을 가지고 계셨다.

내가 할머니를 기억하는 대부분은 어른이 되어서다.

어른이 되어 가만 살펴보니 우리 할머니의 삶이 보여 호기심이 갔고 흥미로웠다.


1919년 3.1운동 전날에 태어나신 할머니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시절을 모두 건너오신 분이었다.

여자의 몸으로 어찌 그리 했을까 싶은 일도 많이 하셨다.

그렇게 아버지를, 삼촌을, 고모를 자수성가할 수 있는 사람으로 튼튼하게 키우셨다.

나는 그것이 참으로 멋지고 경이로웠다.

삼천포의 귀한 집 양반가 딸이었던 할머니가, 그래서, 바느질을 참 잘했던 할머니가,

결국엔 바느질로 온 집안을 먹여 살린 그 할머니의 이야기들이 

그 어떤 역사책보다도 생생했고 진실되었으며 감동적이었다. 


할머니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 것은 할머니가 돌아가기 1~2년 전부터였다.

그 전에야 철 없는 손녀가 뭘 알았을까, 내 삶이 중요하지.

임용공부 준비하며 함께 살게 된 그때,

공부 말고는 딱히 할 것이 없던 나는, 자주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었다.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병원 한 번 제대로 간 적 없이, 

늘 일하시고, 부지런하시고, 그래서 또렷하게 자주 이야기를 해주셨다. 

할머니는 할머니의 정을 나에게 선물해주시지는 않았지만,

당신이 살아낸 그 삶으로서 내게 큰 배움을 주신 분이었다. 


나는 자주, 할머니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성격이나, 식성, 엄마아빠보다 할머니를 닮았다고 했는데, 그걸 나는 몰랐다. 

돌아가시고, 곰곰이 곱씹다보니, 아, 나는 할머니를 닮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할머니는 본인이 늘 말씀하신 대로, 

장례치르기 힘들지 않게, 따뜻한 봄날의 늦은 밤에, 

저녁 식사까지 맛있게 하시고, 조용히 거실에 앉아 돌아가셨다.

그때 할머니는 93번째 봄을 맞이하고 계셨고, 

그 어떤 죽음보다도 조용하고 깨끗하고, 여전히 경이로웠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어내면서 많이 울었다.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났다.

그 시절의 할머니들이란, 어쩜 이렇게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눈물을 흘리게 하는지. 

나는 내가 듣지 못 했던, 아니 귀기울이지 않았던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듣지 못 하는 할머니의 진짜 마음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읽었다. 


그래서 고마웠다. 다 읽고 참 고마웠다.

그리고 죄송했다. 할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 그 마음을 알아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늘 그렇다. 지나고나야 후회다.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알아차려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고 귀한 일이다.

이 책은, 그 귀한 일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저 한 할머니의 일기일 뿐인데,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고, 고향을 생각하게 하고, 가족을 생각하게 한다.

그래, 일상적인 이야기이고, 뻔해보이는 마음이지만,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그것이 혼자 남은 사람의 마음이구나, 했다.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이 더 슬프다.

눈물이 안 보이는 종이라서 더 슬프다.

행복한 때도 많았겠지만, 

그 잠깐 이후에 얼마나 외로웠고, 또 얼마나 기다렸을까.


우리 할머니는 언제나 창 밖을 바라보셨다.

따로 아픈 곳은 없었지만, 굽은 허리와 약해진 다리로 인해 

원하시는 만큼 여행을 다니시지 못 했다.

2층이었던 집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것도 도움이 필요했다.

그런 할머니를 위해 아버지는 거리로 낸 창 앞에 편안한 의자를 놓았고, 

힘드시지 않게 아예 2층과 3층 옥상으로 흙을 옮겨,

할머니가 참 좋아하시는 식물을 가꿀 수 있게 해드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는 늘 죽으면 '새'가 되고 싶다고 하셨다.

훨훨 날아 마음껏 다니고 싶다고 하셨다.

그 시절에 태어나 그 시간을 보내온 여인의 삶에 자유란 없었으니까,

그러니 아마도 그러셨겠지.

사후 세계를 알지 못 하지만, 나는 자주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 할머니를 생각한다.

지금은 자유로우시려나, 그런 생각도 하고.


이 책을 보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할머니 생각을 했다.


나만의 경험이었기에 어떤 사람에게 추천해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추천보다는 이 말을 꼭 전하고 싶다. 


고맙습니다, 정말로.

이옥남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

책을 소개하려 사진을 찍었는데,

나의 이야기를 하느라 책 안을 보여주지 못 해 따로 쓴다.




아마도 할머니의 자필.

엄마도 생각나고 할머니도 생각나고,

나에게는 복잡한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첫 시작이었다. 




할머니, 저자 소개.

우리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

우리네 할머니들,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이 아닐까. 




이렇게 할머니의 이야기들이, 조금 큰 글씨로 나와있다.

나는 조금 큰 글씨라서 참 좋았다.

엄마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은데 환갑이 된 엄마는 눈이 나빠 잘 안 보인다고 했다.

이정도 글씨면 엄마도 읽을 수 있을 테지.

시어머니가 아니라 진짜 엄마처럼 할머니를 좋아했던 

시어머니를 30년동안 모시고 살았던 우리 엄마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2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9 댓글 25 접어보기

한줄평 (38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