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우리 모두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맑은 물과 공기, 곡식이 자랄 수 있는 땅같은 깨끗한 자연환경이 필요합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도 다른 권리와 마찬 가지로 돈이 많든 적든, 힘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권입니다. 소수의 이익을 위해, 또는 먼 미래를 내다보지않고 당장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환경을 파괴하고 위험한 물질을 만들어 내서는 안됩니다.

특히 가난하고 힘없눈 사람들은 오염된 환경으로 몰아넣는 개발을 막아야 합니다. 현재  환경오혐때문에 지구가 많이 안좋습니다. 그리고 북극곰의 집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죄없는 동물이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거대한 환경파괴기업들이 당장 멈추지 않으면 이세상에 동물들이 사라질 수 도 있습니다. 지금 이 상태로면 지구가 멸망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니까 우리의 자손들도 행복하게 살려면 지구를 시켜야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코로나19가 생기면서 공장들이 문을 닫고 자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지구가 예전보단 좋아졌습니다. 만약 코로나19 백신이 발명되면서 지구가 다시 더러워 질까요??? 이건 우리들이 어떻게 행동하냐의 문제이겠네요. 하지만 우리들이 지구를 깨끗하게 만든다면 다시 더러워지지는 않겠네요. 저는 지구가 다시 건강해 지게 앞으로도 쓰레기들을 잘 버릴거에요!! 지구가 건강해지게!!

나는 ‘우리가 바꿀 수 있어!’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인권을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표지도 재미있어 보이고 귀여워서 재미있었고 그림도 많이있어서 재미있었다

우리가나눠야 할 권리는 많다 그 중에서 인상 깊었던 어떤 권리를 말하자면 평등하게 살 권리다 나도 어리다는 것으로 차별을 받았기 때문에 학교에서 후배나 선배나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모두 위아래가 없이 똑같은 학교 주인이다 그런데 선배라고 해서 후배를 못살게굴고 교사라고 해서 학생을 함부로 대하는 일은 일이 일어나고 한다 군대에서도 계급높은 병사가 계급 낮은 병사들을 함부로 하고 또 심한 모욕을 견디지 못해 목숨을 끄는 사람도 있다 사람이 나뉘는 배급 조직이라도 함부로 남의 원격을 짓밟는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집에서도 남편은 하늘이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평등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린이 집에서는교사에게 높인 말 대신 별명이나 반말로 대화를 한다고 한다 회사에도 직급을 없애고 이름에 ‘님’ 자를 넣어 말 한다 그렇게 저마다 가진 장점을 관계를 찾아내고 존중해 주면 더 따뜻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군대에서 심한 모욕을 견디지 못해 목숨을 끊었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얼마나 심한 모욕을 했으면 스스로 목숨까지 끊어 쓸까 라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존중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 교사와 학생을구분 하지 않고 서로 별명을 부르거나 반말을 하는 것을 알았다 상상도 못했다 우리학교에도 님 자를 붙여 존칭을 쓴것이 생각난다 그리고 내용에서 배운 것은 나도 인제 선배님이니 후배를 존중 해 주고 저마다 가진 장점을 찾아내고 따뜻한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이런 권리가 있다 인권은 우리가 스스로 가꾸고 돌봐야 비로써 우리의 것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인권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어 준 것같고 인권이 무엇인지 인권과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인권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약간 관심이 생겼고 나는 인제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 때 위해 노력 해야겠다

제목: 우리가 바꿀 수 있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요

여기는 지금 전교 회장 부회장을 뽑는 중이다.

1번: 김미정

2번: 고길수

3번: 권민호

4번: 하지혜

1번 김미정- 폭력과 왕따가 없는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흔히 쓰는말...

2번 고길수-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웃음을 주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너무 길어서 줄입니다

3번 권민호-한 층마다 정수기가 없었는데 한 층 마다 정수기를 설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흰 우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유가 나올수 있도록 건의 하겠습니다.

4번 하지혜- 언제나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학교에 미래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행복한 학교로 만들겠습니다. 

투표가 끝났다. 3번 권민호 4번 하지혜가 투표에서 당선되었다. 나였으면 3번을 뽑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수기가 한 대 밖에 없으니까 한 층마다 목마를 때 마시면 되니까 좋을 것이고 우유는 다양한 우유여서 좋을 것이다

제목:우리가 바꿀수 있어

이 책은 받았던 책들보다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생활의 종류를 섞어서 있었습니다 만화도 나와 있고 근로도 설명되어 있고 그림으로도 설명되어 있으니 머리 속에 더 잘 들어오고 심지어는 책에 있는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이채 관 어린이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고 어린애들이나 어른이 읽어도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특히나 어린 아이들에게는 이 채 기 그림이나 만화로 설명되어 있어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어린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탱 안에는 많은 내용이 들어 있는데 짧게 짧게 만화로 되어 있어서 읽기 편하고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더 많은 내용을 알수 있어서 지식이 많아진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은 일단 토종 생강을 하게된 게 한 장면이 있었다 유독 눈에 띄고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핵 폐기물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 점점 가면 갈수록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장면이었다 대충 심각한 건 머릿속으로 알고 있었지만 내가 생각한것을 뛰어넘어 더 심각해 지고 있는 생각만 해도 이런 세상이라니 끔찍하였다 플라스틱은 물론 아주 안 좋지만 없어지 긴 하니깐 핵폐기물 같은것도 없어질 줄 알았는데 핵폐기물은 없어지지 않는 것이라 하여서 깜짝 놀랐다 이제부터라도 핵폐기물을 안 만들었으면 좋겠지만 이게 뜻대로 안 되어서 좀 짜증이 나면서도 안타까웠다 이런식으로 핵폐기물이 많아지면서 이 앞으로의 미래가 매우매우 걱정이 되었고 환경오염 지구의 온난화내 발생 시킨 게 인간이 이렇게 만들어 왔다는 게 믿기지가 않았고 더열심히 지구 를 지켜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핵폐기물 저 이상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나 중요한 점이 있다 그건 바로 핵폐기물을 발생시키는 우라늄 235가 있는데 이게 바로 이렇게 우리 삶은 매우 힘들어 게 찍게 한다 하지만 이게 없으면 더 힘들어진다 사용하지 않는것보다 우라늄 235를 좀 적게 사용 했으면 좋겠다 나 하나쯤이 아닌 나라도라는 마인드를 생각하 길 바란다 나하나쯤이라도 전기를 아끼고 해결 방법은 예를 들자면 플라스틱 제품보다 쇠 같은 걸 사용하고 음식점에 갈 때 만약 포장을 하게 된다면 직접 통을 가져가서 담아 주는 방법도 있다 이런 게 많이 번거롭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의 세상은 더욱더 힘들어 지고 우리 미래가 없어질수도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꼭 이런 방법을 실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