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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다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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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느림보그림책-38

찬다 삼촌

[ 양장 ]
윤재인 글/오승민 그림 | 느림보 | 2012년 02월 17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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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48g | 230*240*15mm
ISBN13 9788958761365
ISBN10 89587613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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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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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상자를 찾아서>로 등단했다. 창작 그림책 『찬다 삼촌』 『일루와 아이스크림』 『눈이』 『미나렐라』 『서울』 『할아버지의 시계』 『할머니의 아기』 『손님』 『요요요 따라쟁이야!』와 아기 그림책 『으앙으앙』 들에 글을 썼다. 그림읽기책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시리즈(전5권)가 있다.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상자를 찾아서>로 등단했다. 창작 그림책 『찬다 삼촌』 『일루와 아이스크림』 『눈이』 『미나렐라』 『서울』 『할아버지의 시계』 『할머니의 아기』 『손님』 『요요요 따라쟁이야!』와 아기 그림책 『으앙으앙』 들에 글을 썼다. 그림읽기책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시리즈(전5권)가 있다.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과감한 색감과 구도를 활용해 아이들의 활기와 마음밭을 담아낸 감각적인 그림으로 사랑받고 있다. 2004년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과 국제 노마 콩쿠르에서 각각 가작을 수상하며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다. 『못생긴 아기 오리』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 선정되었고, 『아깨비의 노래』로 2009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과감한 색감과 구도를 활용해 아이들의 활기와 마음밭을 담아낸 감각적인 그림으로 사랑받고 있다. 2004년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과 국제 노마 콩쿠르에서 각각 가작을 수상하며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다. 『못생긴 아기 오리』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 선정되었고, 『아깨비의 노래』로 2009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그림책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꼭꼭 숨어라』 등을 쓰고 그렸고, 동화 『금단 현상』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달떡 연구소』 『퍼플캣』 『은하철도의 밤』 『우주 호텔』 『로봇의 별』, 인물 이야기 『나는 안중근이다』 『이중섭』, 그림책 『첼로 켜는 고슈』 『나의 독산동』 『찬다 삼촌』 『명희의 그림책』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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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13 초등 통합교과 [가족 2-1] 수록 도서

찬다? 뭘 차는데? 이름이 웃긴 찬다 삼촌
나는 아빠랑 둘이서만 살아요. 아빠는 집에 딸린 공장에서 솥 만드는 일을 하지요. 그런데 찬다 삼촌이 아빠를 도우러 왔어요. 찬다 삼촌은 네팔 사람인데, 원래 이름은 프라찬다래요. 하지만 그냥 찬다 삼촌이라고 부르라나요. 찬다? 뭘 차는데? 이름이 너무 웃겨요. 게다가 찬다 삼촌은 손가락으로만 밥을 먹지요. 손가락도 맛을 알아야 한다면서요. 나도 아빠 몰래 손가락으로 먹기로 했어요. 찬다 삼촌은 엄마처럼 머리도 감겨 주고, 구멍 난 양말도 꿰매 줘요. 텔레비전도 같이 보고요. 나는 매일매일 아빠한테 물어봐요. "아빠, 찬다 삼촌 오늘 집에 가?" 아빠가 고개를 저어요. 야호! 하지만 찬다 삼촌이 마음에 든 건 아니에요. 이름이 웃겨서 자꾸 물어보는 거라니까요!

다문화 가족의 탄생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2011년에 이미 백이십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터나 거리에서는 물론 유치원에서도 언어와 피부색이 다른 어린이들을 쉽사리 만날 수 있을 정도지요. 바야흐로 다문화 사회가 도래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편견 가득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혹은 연민과 온정의 눈빛으로 바라보지요. 《찬다 삼촌》은 다문화 시대에 새롭게 탄생한 조금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아빠와 단둘이 사는 여섯 살 아이는 늘 외롭습니다. 엄마도 없는데 아빠는 늘 무뚝뚝하니까요. 그런 아이 앞에 네팔 사람 찬다가 나타납니다. 갈색 피부에 서툰 한국말을 쓰지만 싱글벙글 웃으며 다가온 찬다 삼촌! 그날부터 외로운 아이는 찬다 삼촌 주위를 서성입니다. 아이는 그에게 선듯 다가가지 못합니다. 아마 그동안 갑자기 왔다가 사라진 일꾼이 꽤 많았던 듯합니다.

"아빠, 찬다 삼촌 오늘 집에 가?"
아빠가 고개를 저었어.
야호!
그치만 찬다 삼촌이 마음에 든 건 아냐.
이름이 웃기니까!

《찬다 삼촌》에서 세 번 반복되는 위의 텍스트는 다시 실망하고 싶지 않은 아이의 조바심을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림은 세 장면이 각각 다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두 주인공이 점차 거리를 좁혀 나가다가 새로운 가족으로 만나는 모습을 간결하지만 인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의 곰 인형과 찬다 삼촌의 모자, 알록달록한 셔츠 들을 단순한 소품이 아니라 두 사람의 교감과 소통을 보여 주는 시각적 장치로 활용한 솜씨가 빼어납니다. 《찬다 삼촌》에 이르러 한결 깊어진 중견작가의 내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섯 살짜리의 눈으로 바라보다
할머니 생신을 맞아 아빠랑 둘이서 밥을 먹으러 가는 날, 아이는 홀로 남은 찬다 삼촌에게 아끼는 곰 인형을 건넵니다. 삼촌 혼자 있는 게 무서울까봐 곰 인형을 안겨 준 것이지요. 찬다 삼촌 역시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며 이미 아이의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아이의 머리를 감겨 주고, 구멍 난 양말도 꿰매 주지요. 아이는 셋이 '함께'한다는 것이 너무 행복해 이제 더는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습니다.
'다문화'를 주제로 한 많은 작품들이 또래 어린이들의 우정을 다루었습니다. 하지만 《찬다 삼촌》은 결손가정과 맺어진 이주 노동자가 아이의 엄마 역할을 하게 되면서 다시 온전한 가족으로 출발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아이와 찬다 삼촌 사이에 싹튼 애틋한 가족애는 그들의 단칸방인 차가운 컨테이너 박스조차 따뜻하게 데워 주니까요. 《찬다 삼촌》은 우리가 이주 외국인과 어떻게 교감하고 소통해야 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여섯 살짜리 주인공처럼 편견 없는 눈으로 그들을 바라본다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며 함께 가야할 이웃이, 가족이 보일 거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따스한 노랑색으로 그려 낸 간절한 바람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이 《찬다 삼촌》에서 사용한 재료는 크레용의 한 종류인 오일파스텔입니다. 오일파스텔은 색을 겹쳐서 표현하는 재료로, 고유의 색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색과 함께 어우러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작가는 인종과 언어,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만나 하나의 가족을 이루는 모습을 오일파스텔로 표현했습니다. 《찬다 삼촌》에서 주로 쓰인 색은 노랑색입니다. 찬다 삼촌과 가까워지기 전 혼자 서성이는 아이 곁에 떨어지는 노랑색 나뭇잎들, 찬다 삼촌이 입은 노랑색 셔츠, 겨울 무렵 아이가 대신 쓰고 있는 찬다 삼촌의 노랑색 털모자와 그들의 단칸방인 차가운 컨테이너 박스를 따뜻하게 데워 주는 노랑색 불빛……. 작가는 외로운 아이의 간절한 바람을 따스한 노랑색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찬다 삼촌
경남 김해신명 1-4 김*아 | 2012-09-2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너도알지?
텔레비전을 크게틀면 혼자 있어도 무섭지 않은거?
너도알지?
어제까지 우리식구는 딱 둘이였든거
아빠랑 나 그런데 오늘은 찬다 삼촌이 왔어
찬다 삼촌은 아빠랑 땀을 뻘뻘흘리면서 솥을 만들어
삼촌과 아빠는 너무 열심히 일을해 나를 쳐다보지도 않아
아빠~ 오늘 찬다삼촌집에가?
아빠가 고개를 저었어 야호!
그치만 찬다삼촌이 내마음에 드는건 아니야 이름이 웃기기도 해~
찬다삼촌이 카레라이스를 만들었어~
그런데 아기처럼 찬다삼촌은 손으로 밥을 먹기도 했어
찬다 삼촌은 손으로 밥을 먹으면서 손가락도 맛을 느낀다고 했다
과연 그럴까?
나는 엄마에게 물어보니 나도 아기때는 손으로 밥도먹고, 과일도 먹고, 손가락도 입으로 빨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밥과 반찬을 손으로 먹어보고, 과일도 먹어봤습니다.
손가락의 따뜻한 열에 의해 음식을 손가락으로 먹으니, 정말 음식이 훨씬더 맛있고 숟가락, 젓가락으로 먹는것보다 또 다른 알 수 없는 맛이 났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찬다삼촌은 나의 머리를 감겨줍니다.
손가락은 무슨맛을 느낄까?
나도 매일매일 머리를 감습니다.
깨끗이 감았나 안감았나 생각만합니다.
오늘부터 손가락이 하는 일에 대해서 어떤 맛을느끼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찬다 삼촌
경남 김해신명 1-4 강*석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가 찬다삼촌이라는 책을 사 오셨다 고양이와 아이의 노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다
아이와 손을잡고가는사람은 아빠일까 아니면 찬다삼촌일까?
우리식구는 아빠와나 둘 뿐이다 어느날 찬다삼촌이 오셨다
아빠랑같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솥을 만드신다
삼촌의 이름은 프라찬다 래요 하지만 찬다라 불러요
찬다삼촌은 밥을 먹을때 손가락으로 먹어요
아빠몰래 찬다삼촌처럼 손가락으로 밥도먹고 김치 ,멸치조림도 먹었어요
야옹이도 손가락으로 먹어요 야옹이에게 찬다라는 이름을 주었어요
찬다 삼촌은 매일매일 아빠랑 솥을 만들어요
야옹이찬다가 알록달록 야옹이를 데려왔어요 이제부터 알록달록 찬다가 되었어요
어느날 할머니 생신이라 고모네가서 저녁을 먹는데요
찬다삼촌이 무서울까 걱정되어 tv를 크게 켜 놓으라했어요
알록달록찬다가 수염이 긴 야옹이를 데려왔어요 콧수염 찬다가 되었어요
찬다랑 알록달록찬다랑 콧수염찬다랑 숨바꼭질을 해요
찬다삼촌은 히말라야에 대하여 수다쟁이처럼 이야기해요
찬다삼촌은 아빠랑 매일매일 솥을 만들어요
찬다랑 알록달록찬다랑 콧수염찬다는 매일매일 손가락으로 먹어요
찬다삼촌이랑 나도 손가락으로 먹지 아빠는.....
거리에나가보면 찬다삼촌같은 아저씨들을 많이볼수있다
며칠전에 홈플러스에갔다가 영어로 인사도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돈을 벌기위하여 많이오신다 했다
옛날에 아빠 공장에도 찬다삼촌같은 삼촌이 이었다
다른나라에서 돈을벌기위해 오셨다했다 처음에 봤을때는 조금은 무서웠다
하지만 자꾸자꾸보니 정말재미있는 삼촌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곳으로 가셨다
다음에도 또 꼭 만나고싶다
 
 
 
 
찬다 삼촌을 읽고
경남 김해신명 2-2 이*은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집 식구가 원래 둘이었던 거는 알고 있지? 하지만 이젠 찬다 삼촌과 알록달록 찬다와 콧수염 찬다까지 모두 다섯 명이 살아. 우리 집은 좁지만 우리 다섯 명은 하나도 좁지 않아. 그리고 이젠 TV를 크게 켜놓지 않아도 무섭지 않아. 아빠와 찬다 삼촌이 솥을 만드느냐고 바쁠 때엔 알록달록 찬다와 콧수염 찬다랑 신나게 놀면 되거든.
우리는 모두 밥을 잘 먹어. 손으로 마구마구 퍼 먹지. 찬다 삼촌이 가르쳐 준건데 손으로 먹으면 더 맛있어. 하지만 꼭 손을 깨끗이 씻고 먹어야 한데. 한번 해봐. 밥 먹는 게 재미있어져.
찬다 삼촌이 가르쳐 준 게 또 하나 있어. 히말라야! 하얀 눈이 잔뜩 쌓인 진짜 높은 산이래. 찬다 삼촌이 태어난 곳이지. 우리나라 백두산, 한라산 보다 높다고 자랑하지만 나는 보지 않아서 안 믿어. 그래도 눈이 많다고 하니까 한번 가보고 싶어. 그 곳에 가면 찬다 삼촌보다 웃긴 이름이 더 많다고 하는데 너무너무 우스울 것 같아.
찬다 삼촌이 우리 집에 온 후로 나는 매일 매일이 재미있고 행복해. 식구가 많다는 것은 행복한 일인가봐. 나랑 생긴 것이 다르기는 해도 착한 찬다 삼촌이 나는 너무 좋아! 이름이 웃긴 것만 빼고.
 
찬다삼촌을 읽고...
경남 김해신명 1-4 김*윤 | 2012-09-1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날 찬다 삼촌이 우리집에 왔어요 원래 이름은 프라찬다 지만 그냥 찬다 삼촌 이라고 부르래요. 찬다 삼촌 이름이 참 재밌죠? 찬다 삼촌은 아기처럼 손가락으로 밥을 먹는대요. 손가락도 맛을 안다고해요 정말일까요? 야옹이도 손가락으로 밥을 먹어요. 그래서 야옹이에게 찬다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죠. 야옹이 찬다가 알록달록 야옹이를 데려 왔어요. 그래서 그 야옹이 이름은 “알록달록 찬다” 알록달록 찬다가 수염이 긴 야옹이를 데려왔어요. 수염이 긴 야옹이는 “콧수염 찬다” 라고 지었어요. 야옹이 찬다랑 알록달록 찬다랑 콧수염찬다랑 숨박꼭질을 해요. 찬다 삼촌은 아빠랑 땀을 뻘뻘 흘리면서 솥을 만든대요. 근데 왜 아이는 쳐다보지도 않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어요.
찬다 삼촌을 읽고
경남 김해신명 1-4 김*서 | 2012-09-1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너도 알지? 텔레비전을 크게 틀어 놓으면 혼자 있어도 무섭지 않다는 거. 아빠랑 나, 우리 식구는 둘이였어. 그런데 오늘 찬다 삼촌이 왔어. 원래 이름은 프라찬다지만 그냥 찬다 삼촌이라고 부르래. 찬다 삼촌은 아빠랑 땀을 뻘뻘 흘리면서 솥을 만들어. 찬다 삼촌은 오늘, 내일, 모레도 안 간다고 해요. 찬다 삼촌이 마음에 든 건 아니지만 이름이 웃기니까요. 사실은 찬다 삼촌이 있어 좋아요. 찬다 삼촌이 카레라이스를 했어요. 그런데 아기처럼 손가락으로 밥을 먹어요. 찬다 삼촌은 손가락도 맛을 안데요. 정말일까? 그래서 아빠 몰래 손가락으로 밥 먹고 김치 먹고 멸치조림도 먹었어요. 야옹이도 손가락으로 먹어서 ‘찬다’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나는 고양이 ‘찬다’ , ‘알록달록 찬다’ , ‘콧수염 찬다’ 와 함께 숨바꼭질을 하며 놀아요. 찬다 삼촌은 하얀 눈이 잔뜩 오고 진짜 높은 산 ‘히말라야’ 가 태어난 곳이래요. 찬다 삼촌은 고향이 그립고 부모님도 보고 싶을 것 같아요. 내가 찬다 삼촌에게 진짜 조카가 되어 줄래요.
우리나라에는 자기 나라에서 생활이 어려워 돈을 벌기위해 일하러 오는 찬다 삼촌 같은 아저씨들이 많아요. 우리 김해에도 베트남, 스리랑카, 중국, 인도네시아, 네팔, 등등 여러 나라에서 일하러 온 아저씨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우리와 다른 모습에 조금은 무섭고,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찬다 삼촌’ 이란 이야기를 읽고 우리와는 생활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저씨, 아줌마들을 이상하게 쳐다보지 말고 따뜻한 마음으로 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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