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지금까지 발명한 발명품에 대한 설명과 그것을 만든 발명품에 대한 소개도 있습니다.여러가지 발명품에 대한 소개를 담아 온 책이어서

발명품을 만들때는 참고하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이 책에 내용이 그냥 그 발명품에 설명이 들어있고 소개도 있습니다.책은 그리 긴편은 아니지만 그 안에는 많은 발명품에 대한 소개가 나와있습니다. 솔직히 저한테는 지금은 많이 필요한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지금 나이에 발명을 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그렇게 필요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뭘 발명할게 생겼다면 이 책은 유용하게 쓰이겠죠?하지만 나중에 발명을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발명가에게는 유용하게 쓰일겁니다.그런데 당장은 나에게 필요없는 책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발명에 대한거는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발명이라는 것은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매우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노잼이라고 생각했는데 달라보였습니다.

발명에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이 생겼습니다.이책을 읽고 난 뒤로 발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그래서 이 책이 좋아졌습니다.저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우리들이 만들어낸 위대한 발명풍들에 대한 장점과 단점, 그리고 그 단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 등이 나와있다.
 비닐은 종이보다 얇고 튼튼하기 때문에 물건을 포장하기에도 좋고 운반하거나 판매하는 과정에서 찢어질 염려도 없다. 또 비닐은 물과 공기를 통과시키지 않아 상품이 판매되기도 전에 상하는 위험도 크게 줄였다. 그러나 비닐은 땅에 묻으면 400년 동안이나 썩지 않늗다.
 내가 생각했을 때 비닐은 우리 지구에서 정말 위대한 발명품 이라고 생각한다. 비닐이 있어서 좋고 편리한 점도 많지만 비닐은 잘 썩지 않아 환경오염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마트에서 비닐을 쓰는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우리가 비닐의 사용을 조금씩 이라도 줄여야 될것  같다.
 화학 비료는 거름이나 퇴비 같은 천연 비료에 비해 물에 잘 녹아 뿌리기만 하면 단번에 식물의 뿌리로 흡수되었다. 농도가 진해 조금만 뿌려도 효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이 화확비료는 토양을 산성화  시켜 흙이 단단해지고 수분이 줄어 농작물이 잘 자라지 못한다.
 농작물을 잘 키우기 위해 쓴 비료가 오히려 흙을 병들게 하다니 이것을 다시 우리 몸으로 들어와 우리 몸을 망칠 것이다.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천연비료를 이용하여 우리의 건강을 지켜야겠다.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고 더 잘 되라고 쓰는 것들이 오히려 우리를 병들게 한다는 것은 분명 우리가 뭔가 잘 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편리하게 발달하는 것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정말 이로운 것인지 잘 생각하는 똑똑한 발명품들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를 읽고

 

제목 : 슈퍼로 전자계산기, 도둑맞은 정보-컴퓨터

 

등장인물 : 기자, 컴퓨터, 샹크스, 방송국장

 

기자 : 안녕하십니까? LDH 방송국입니다. 오늘은 ‘추석 특집 컴퓨터와의 대화’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컴퓨터씨 나와 주세요.

컴퓨터 : (등장하지는 않고 소리만 들린다. 작은 소리에서 점점 크게 들린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자 : (다급한 목소리로) 컴퓨터씨? 방송을 제 시간에 끝내지 않으면 전 해고예요!

컴퓨터 : (다소 흥분된 목소리로) 드디어! 끝이다!

기자 : 뭐가 끝이라는 거죠? 설마 게임 다운로드요? 메이플 스토리? 미니 서든? 카스? 저도 게임 좋아하는데...

컴퓨터 : 절대 아닙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수학자 샹크스가 평생을 바쳐 계산한 원주율을 단 몇 초 만에 소수점 아래 707 자리까지 계산했어요.

기자 : 진짜요? 그러면 샹크스가 화를 낼 것 같은데요?

컴퓨터 : (잘난 체하며) 저의 조상 ‘애니악’도 계산은 했지만 소수점 아래 528 번째부터 틀렸다고 해요.

샹크스 : (갑자기 등장하며 화를 낸다) 예끼 이놈! 나의 위대함을 네가 망쳤잖아!

기자 : (놀라며) 누구신지? 이렇게 방송 방해하시면 저 해고 당해요.

컴퓨터 : (억울한 표정으로) 할아버지! 왜 때려요! 제 정보가 혹을 통해 날아갈 뻔 했잖아요!

샹크스 : 난 할아버지가 아니라 프랑스의 수학자 ‘샹크스’님이시다!

기자 : 진짜요? 그렇다면 인터뷰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유명한 기자가 될 거예요. 특종도 내고 월급도 많이 받고...

샹크스 : (관심없다는 듯이) 그럼 난 이만 저승으로! 빠이 빠이~!

 

샹크스가 사라지자 기자는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

 

컴퓨터 : (고소하다는 표정으로)푸풋 ! 진짜 불쌍하다.

기자 : (안타까운 말투로) 승진하기는 다 틀렸네. 흑흑.. 에휴 그래도 해고는 되지 말자.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자, 그럼 이제는 컴퓨터 사고에 대해 알려주시겠습니까?

컴퓨터 : 음... 예를 들어 한 소설가가 컴퓨터에 책 내용을 모두 입력했습니다. 너무 너무 기뻐 막 뛰다가 컴퓨터 코드가 빠져서 입력한 내용이 모두 사라졌다는지... 음.....

기자 : (괴로운 듯이) 그만 그만! 제가 그런 경험이 있어서요... 그런데 컴퓨터씨가 제일 무서...

컴퓨터 : (큰 목소리로) 바이러스!입니다. 하지만 위대하신 안철수 님이 백신을 만들어내서 이제 안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이러스에 걸렸다간 저의 주인님께서 남기신 정보가 금방 없어지고, 또 프로그램도 엉망이 되고 제 몸의 기계들도 말을 안 듣게 되죠. (공포에 떠는 표정으로) 결국엔 저는 쓸모없는 고철 덩어리가 돼버리죠. 그리고 제가 다른 컴퓨터 까지 전염시키면 저뿐만 아니라 다른 컴퓨터도 못 쓰게 되고, 은행이나 회사 같은 곳에서도 일을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제발 제가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다루어 주세요.. 제발...제발..

기자 : 아, 정말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컴퓨터씨 말을 들으니까 컴퓨터는 복잡한 계산도 순식간에 하고, 또 우리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를 주고, 다양한 게임으로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잘못 관리해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군요. 참, 그런데 컴퓨터는 어떨 때 가장 행복하나요?

컴퓨터 : 그야 저를 좋은 것에 사용하는 거죠. 저는 아주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어요. 공부도 할 수 있고, 또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여러 가지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지요. 재미난 게임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장시간 게임을 절대 사절입니다. 게임만 한다면 엄마들은 제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친다고 정말 저를 싫어하거든요. 방문도 잠궈 버리고... 저도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살고 싶다고요...그러니까 게임은 조금만 하고, 유익한 곳에 많이많이 이용해주세용~

기자 : 컴퓨터 게임은 저도 무척 좋아하지만 컴퓨터씨 말처럼 조금만 하고 유익한 곳에 많이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컴퓨터씨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이상은 ‘추석 특집 컴퓨터와의 대화’ 시간이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방송국장 : (뛰면서 들어오며 기뻐한다) 와! 이기자 시청률이 최고야! 최고! 대단해 멋져! 짱이야! 월급 20% 인상이다!

기자 : 오예! 야 신난다, 방송으로 컴퓨터에 대해서도 알고, 월급도 받고! 일석 이조네~!!룰루 랄라~

부작용 없는 발명품을 만드는 그 날까지.......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를 읽고.......
 

금천초등학교

5학년2반 신동민
 

 나의 꿈은 아빠의 병을 고쳐드리기 위해 신장로봇을 만드는 과학자다. 그런데 제목이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라고 해서 왜 우리에게 이로운 발명품들이 어떻게 누구를 울리는지 궁금해서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발명품인 타이어, 자동차, 수세식 변기 등등 나도 몰랐던 좋은 점과 좋지 않은 점을 알려 주는 책이었다.
 
 휴대폰의 벨소리는 소음공해를 일으킨다고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극장 같은 데서 휴대폰 벨소리가 울리고, 심지어 도서관의 열람실에서도 휴대폰의 벨소리가 울린다. 지난번에 도서관에 갔었는데 어떤 어린애가 휴대폰을 진동으로 안하고 벨소리를 울리게 해놓았고, 심지어 큰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시끄러워 책을 잘 읽지 못 하였다. 휴대폰을 사용하면 전자파가 나오는데 그 전자파가 뇌를 자극해 두통을 일으키고, 눈을 건조하게 하며 체온을 높이는 등 사람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특히 우리처럼 나이가 어린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해롭다고 한다.
나는 휴대폰이 가지고 싶었다. 그런데 엄마가 자꾸 사 주시지 않으셨다. 이 책을 읽어 보고 나니 엄마가 왜 안 사주시는지를 알게 되었다. 휴대폰이 우리에게 해로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가 안 사주신 것 같다. 하지만 가지고 싶다.
 
 세계 대 1차 대전이 벌어지고 부상병들이 많아졌다. 그 중 상처부위에 세균이 들어가 몸을썩게 하는 ‘포도상구균’이라는 세균이 큰 문제를 일으켰다. 그런데 1928년 플레밍이 포도상구균을 죽이는 균을 발견 했다. 그리고 1944년에 영국의 플로리 교수와 체인 교수의 의해 약으로 만들어졌다. 사람들이 이 페니실린을 이용해 세균을 없애는데 과다복용으로 내성균이 출현하게 되었다. 그럼 또 항성물질을 찾았고 그럼 또 내성균이 발생하고....... 이렇게 반복될 것이다. 그리고 요즘 뉴스에 슈퍼바이러스라는 약을 써도 죽지 않은 세균이 생겨났다고 한다.
나의 아버지도 만성신부전증 때문에 맛도 없는 약을 매일 한 움큼씩 드신다. 아빠약도 내성균이 생겨나 병이 다시 악화되면 어쩌나 싶다. 아버지가 빨리 나으셔서 약을 덜 드셨으면 좋겠다.
 
 컴퓨터는 복잡한 계산을 해 주거나 학교수업을 수업 할 때 등 쓰는 우리에게 아주아주 유용한 물건이다.
컴퓨터는 인간이 만들었지만 여러 면에서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수 십 권 분량의 백과사전도 접시보다 작은 CD에 저장해 언제든지 볼 수 있고, 또 한 인터넷이란 통신망을 구축해 전 세계를 하나로 이여주고 있다.
 그런데 바이러스나 해킹을 당하면 정보가 유출이 되거나 파일이 날아가 버린다. 지난번에 우리 아버지도 아빠 친구들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이 유출이 되어 아빠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 달라는 이메일이 왔었다고 한다. 아빠 친구 분들께서는 바로 송금을 하지 않고 무슨 일이 생겼냐고, 돈이 얼마나 필요하냐고 전화를 해 큰 위기를 면할 수 있었다. 이런 일들이 우리 주위에서 생기고 있다. 그러므로 내 컴퓨터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중요한 자료는 CD로 굽거나, USB에 담아 두어야겠다.
 
 이 책을 읽고 많이 느끼게 되었다. 과학을 생활에 잘 쓰면 좋은데 사람들이 너무 편리하려고만 과학을 이용하면 환경뿐만이 아닌 여러 가지가 파괴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아버지의 병을 고쳐드리기 위해 ‘신장로봇’을 만들려고 열심히 공부중이다. 만들 때 전자파가 나온다든지, 너무 오래 쓰면 몸이 이상해진다는 등의 나쁜 점을 보안해서 ‘신장로봇’을 만들어 아버지를 낫게 할 것이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꼭 이룰 것이다.

나에게는 두 가지의 꿈이 있다.그 꿈 중 첫 번째 꿈은 과학자이고 나머지 하나는 의사이다.그래서인지 나는 과학에 관심도 많고 실험하는 것도 좋아한다.나는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라는 책장을 넘겨가며 머릿속에 미래의 과학자가 된 나를 꿈꾸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 발전하면서 사람과 자연에게 불러온 피해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솔직히 말해서 나는 과학이 발전해서 편하고 좋다고만 생각했지 우리에게 더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은 과학이 발전하면서 피해를 입는 사람과 자연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동안 내내 내 머릿속에는 '만약 내가 과학자가 되다면 자연과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발명품을 만들 수 있는 과학자가 돼야지'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책에는 생활용품과 의약,화학용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들이 소개되었다.그 중 내게 가장 충격적인 것은 계속 새로운 물건들을 생산해내는 우리나라 수출품이며 첨단제품중 하나인 반도체였다.반도체를 부품으로 한 제품들이 지구의 오존층을 파괴시키고 있는 것이다.만약 이 오존층이 파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우리는 이 지구에서 더 이상 살수 없게 될 것 이다.하지만 안타깝게도 반도체는 우리 생활 여기저기에 너무도 깊숙이 파고들어 있었다.TV나 냉장고에도 반도체가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가 지구를 파괴 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갑자기 나에게 화가 나고 지구에게도 정말 미안했다. 또 하나는 휴대폰이다.휴대폰은 요즘 대부분 사람들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그 휴대폰이 전자파로 우리의 뇌를 손상 시키고 공공장소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사실을 알고 엄마께 휴대폰을 사달라고 마구 졸라댔던 내 모습이 떠올라 부끄러웠다.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휴대폰 보관을 잘해두고 사용할 때도 올바른 사용법을 알고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컴퓨터로 인한 피해를 알게 되었다.사회가 발전하면서 컴퓨터는 휴대폰보다도 더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되었다.컴퓨터는 사람을 편리하게 해줄뿐만 아니라 '정보의 바다'라고 불릴 만큼 많은 정보를 우리에게 전해준다.하지만 그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도 필요한 정보나 필요 없는 정보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잘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또 컴퓨터 속에 있는 크레커,해커들 또한 주의해야 한다.잘못하면 그들 때문에 국가의 중요한 정보가 새어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많은 발명품들을 오로지 사람을 위해서만 만들어 왔다.그랬던 과학 발명품등이  이제 인간의 생활을 위협하고 더 나아가 환경,지구까지도 파괴시키려 들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이제는 한 박자 쉬더라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과학발명품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내 꿈인 과학자가 되는 그 때는 지금보다 자연과 지구가 더 편하게 숨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지금처럼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리지 않고 미래의 발명품은 우리를 미소 짓게 하도록 이제부터 나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