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까마귀 소년
미리보기 공유하기
수상내역
소득공제 비룡소의 그림동화-028

까마귀 소년

[ 양장 ]
윤구병 저/윤구병 | 비룡소 | 2000년 10월 31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2점
회원리뷰(50건) | 판매지수 3,225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0쪽 | 210*297*15mm
ISBN13 9788949110264
ISBN10 8949110261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4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철학교수를 그만두고 공동체 학교를 꾸려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글에 매진하고 있는 작가이다. 1943년에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공부는 제법 했으나 말썽도 많이 부리는 학생이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무전여행을 떠났다가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했다고 한다. 위로 형이 여덟 명 있었는데 가장 큰 형의 이름은 일병이고, 아홉 번째 막내로 태어나 구병이 되었다. 소설에서 봤던 철학과 학생이 좋아 보여 얼결에 ... 철학교수를 그만두고 공동체 학교를 꾸려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글에 매진하고 있는 작가이다. 1943년에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공부는 제법 했으나 말썽도 많이 부리는 학생이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무전여행을 떠났다가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했다고 한다.

위로 형이 여덟 명 있었는데 가장 큰 형의 이름은 일병이고, 아홉 번째 막내로 태어나 구병이 되었다. 소설에서 봤던 철학과 학생이 좋아 보여 얼결에 서울대 철학과에 들어갔고, 강의는 듣는 둥 마는 둥 바람처럼 떠돌다가 성적표에 뜬 초승달(C)과 반달(D)을 원 없이 보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내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잡고 도서관에 앉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희랍어, 라틴어를 독학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72년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에 들어갔고, 《배움나무》라는 사외보를 만든다. 둘째 누리가 태어나던 1976년에는 「뿌리 깊은 나무」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충북 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어린이책 기획자로도 활동하였다. 《어린이 마을》, 《달팽이 과학동화》, 《올챙이 그림책》을 기획해서 펴내고, 1988년 보리출판사를 만들어 교육과 어린이 이야기를 담아내는 책을 만들었다. 한국사회의 역사와 현실을 어린이들에게 있는 그대로 일러주는 전집형 어린이 백과사전을 만드는가 하면, 번역서가 판치던 유아 그림책에 한국 아이들의 모습과 현실을 담는 창작그림책 시대를 열었다.

1989년 ‘한국철학사상연구회’가 결성되었을 때 초대 공동대표를 맡았고, 그 뒤로 오랫동안 단독 대표를 맡았다. 1996년부터 철학 교수를 그만두고 농사꾼이 되고 싶어 산과 들과 갯벌이 있는 전북 부안으로 낙향, 농사를 지으면서 대안교육을 하는 ‘변산교육공동체’를 설립했다. 20여 가구 50여 명이 모여 사는 변산공동체에서 논농사 밭농사를 짓고, 젓갈 효소 술 같은 것을 만들어 자급자족하면서 자녀들에게 공동체 삶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르쳐왔다.

'변산교육공동체' 혹은 '변산공동체학교'는 “삶터와 일터가 동떨어지고, 배움터마저 삶터와 일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근대식 제도 교육이 처음부터 길을 잘못 들었다.”라는 비판의식에서 시작되었다. 스무 해가 넘도록 시간 단위로 타인에게 통제 당하고, 기계적인 시간 계획에 길들여진 사람에게 ‘스스로 제 앞가림하는 힘’을 기대하는 것은 삶은 밤에 싹 돋기를 기다리는 것만큼이나 부질없는 노릇이라는 그는 텃밭 가꾸기, 천연 염색하기, 발효 식품 만들기, 요리 하기, 나무로 생활용품 만들기, 그릇 빚기 따위를 배우며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어른들과 함께 자유롭게 지내고, 자연 속에서 자기의 시간을 스스로 통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스스로 자기 삶을 통제할 수 있는 자율성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이야말로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가 아이들에게 저지르고 있는 짓에 경악하며 오늘도 그는 아이들과 배우며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조그마한 내 꿈 하나』, 『실험 학교 이야기』, 『잡초는 없다』,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 『있음과 없음』, 『모래알의 사랑』 등이 있다. 『가난하지만 행복하게』는 그의 삶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변산공동체와 그 이후의 10여 년에 대한 생생한 삶의 기록으로, 물질 중심의 가치관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개인과 국가간 빈부 격차의 확대, 갈등은 심화되고 우리의 삶의 질은 점차 피폐되어 가고 있을 경고한다. 그리고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여러 생명체가 함께 더불어 살 때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또한 함께하는 삶을 일군 윤구병의 공동체 에세이 『흙을 밟으며 살다』, 자연과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윤구병의 생태 에세이 『자연의 밥상에 둘러앉다』, 일, 놀이, 공부가 하나인 윤구병의 교육 에세이 『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를 통해 변산 공동체에 대한 자신의 삶과 사상을 담기도 했다.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 넘게 공을 들인, 남녘과 북녘 어린이가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으며, 어린이 그림책 『심심해서 그랬어』『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당산 할매와 나』『울보 바보 이야기』『모르는 게 더 많아』 들도 펴냈다.
철학교수를 그만두고 공동체 학교를 꾸려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글에 매진하고 있는 작가이다. 1943년에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공부는 제법 했으나 말썽도 많이 부리는 학생이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무전여행을 떠났다가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했다고 한다. 위로 형이 여덟 명 있었는데 가장 큰 형의 이름은 일병이고, 아홉 번째 막내로 태어나 구병이 되었다. 소설에서 봤던 철학과 학생이 좋아 보여 얼결에 ... 철학교수를 그만두고 공동체 학교를 꾸려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글에 매진하고 있는 작가이다. 1943년에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다. 공부는 제법 했으나 말썽도 많이 부리는 학생이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무전여행을 떠났다가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했다고 한다.

위로 형이 여덟 명 있었는데 가장 큰 형의 이름은 일병이고, 아홉 번째 막내로 태어나 구병이 되었다. 소설에서 봤던 철학과 학생이 좋아 보여 얼결에 서울대 철학과에 들어갔고, 강의는 듣는 둥 마는 둥 바람처럼 떠돌다가 성적표에 뜬 초승달(C)과 반달(D)을 원 없이 보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내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잡고 도서관에 앉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희랍어, 라틴어를 독학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72년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에 들어갔고, 《배움나무》라는 사외보를 만든다. 둘째 누리가 태어나던 1976년에는 「뿌리 깊은 나무」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충북 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어린이책 기획자로도 활동하였다. 《어린이 마을》, 《달팽이 과학동화》, 《올챙이 그림책》을 기획해서 펴내고, 1988년 보리출판사를 만들어 교육과 어린이 이야기를 담아내는 책을 만들었다. 한국사회의 역사와 현실을 어린이들에게 있는 그대로 일러주는 전집형 어린이 백과사전을 만드는가 하면, 번역서가 판치던 유아 그림책에 한국 아이들의 모습과 현실을 담는 창작그림책 시대를 열었다.

1989년 ‘한국철학사상연구회’가 결성되었을 때 초대 공동대표를 맡았고, 그 뒤로 오랫동안 단독 대표를 맡았다. 1996년부터 철학 교수를 그만두고 농사꾼이 되고 싶어 산과 들과 갯벌이 있는 전북 부안으로 낙향, 농사를 지으면서 대안교육을 하는 ‘변산교육공동체’를 설립했다. 20여 가구 50여 명이 모여 사는 변산공동체에서 논농사 밭농사를 짓고, 젓갈 효소 술 같은 것을 만들어 자급자족하면서 자녀들에게 공동체 삶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르쳐왔다.

'변산교육공동체' 혹은 '변산공동체학교'는 “삶터와 일터가 동떨어지고, 배움터마저 삶터와 일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근대식 제도 교육이 처음부터 길을 잘못 들었다.”라는 비판의식에서 시작되었다. 스무 해가 넘도록 시간 단위로 타인에게 통제 당하고, 기계적인 시간 계획에 길들여진 사람에게 ‘스스로 제 앞가림하는 힘’을 기대하는 것은 삶은 밤에 싹 돋기를 기다리는 것만큼이나 부질없는 노릇이라는 그는 텃밭 가꾸기, 천연 염색하기, 발효 식품 만들기, 요리 하기, 나무로 생활용품 만들기, 그릇 빚기 따위를 배우며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어른들과 함께 자유롭게 지내고, 자연 속에서 자기의 시간을 스스로 통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스스로 자기 삶을 통제할 수 있는 자율성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이야말로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가 아이들에게 저지르고 있는 짓에 경악하며 오늘도 그는 아이들과 배우며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조그마한 내 꿈 하나』, 『실험 학교 이야기』, 『잡초는 없다』,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 『있음과 없음』, 『모래알의 사랑』 등이 있다. 『가난하지만 행복하게』는 그의 삶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변산공동체와 그 이후의 10여 년에 대한 생생한 삶의 기록으로, 물질 중심의 가치관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개인과 국가간 빈부 격차의 확대, 갈등은 심화되고 우리의 삶의 질은 점차 피폐되어 가고 있을 경고한다. 그리고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여러 생명체가 함께 더불어 살 때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또한 함께하는 삶을 일군 윤구병의 공동체 에세이 『흙을 밟으며 살다』, 자연과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윤구병의 생태 에세이 『자연의 밥상에 둘러앉다』, 일, 놀이, 공부가 하나인 윤구병의 교육 에세이 『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를 통해 변산 공동체에 대한 자신의 삶과 사상을 담기도 했다.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 넘게 공을 들인, 남녘과 북녘 어린이가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으며, 어린이 그림책 『심심해서 그랬어』『꼬물꼬물 일과 놀이 사전』『당산 할매와 나』『울보 바보 이야기』『모르는 게 더 많아』 들도 펴냈다.
저자 : 야시마 타로
1908년 일본 가고시마에서 태어났다. 동경 예술 대학과 뉴욕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공부했다. 1939년 반군국주의 활동으로 일본에서 살 수 없게 되어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에서 살았다. <까마귀 소년><빨간 우산><바닷가 이야기>로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받은 뛰어난 작가이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YES24 리뷰

[Yes or No] 왕따당하는 아이 마음 헤아리기
고현진(nica924@yes24.com)
『내 짝꿍 최영대』와 『까마귀 소년』은 둘 다 이른바 '왕따' 문제를 다룬 동화지만 접근 방식이나 문제 해결 방식이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작품들이다. 『내 짝꿍 최영대』의 '영대'는 헐렁한 웃옷에 다 해어진 운동화를 신은 꾀죄죄한 차림에, 늘 지독한 냄새가 나고, 말도 행동도 느려서 '굼벵이' 로 불리는 친구이고,『까마귀 소년』에 나오는 '땅꼬마' 또한 늘 뒤처지고 꼴찌라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외톨이다. 둘 다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집단으로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제대로 항변하지 못하는, 어쩌면 우리 곁에 한둘은 있게 마련인 친구의 모습이다. 책의 결말은 아이들이 그동안 영대와 '땅꼬마'를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깨닫고 눈물을 흘리게 되고, 두 아이는 비로소 집단적인 왕따에서 벗어나 아이들 곁으로 가까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왕따를 당하는 두 아이의 역할이나 작가가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사뭇 다르다.

『내 짝꿍 최영대』에선 왕따당하는 영대를 바라보는 '나'가 주인공이다. '나'는 영대를 불쌍하게 여기지만 그렇다고 나서서 영대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나무라지는 못하는, 약간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한다. 영대는 왕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하는 일이 없다. 또 스스로의 마음을 드러내는 일도 없다. 그러다가 영대가 수학여행지의 잠자리에서 방귀를 뀌었다고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꺼이꺼이 울어버리자, 영대의 울음에 놀란 아이들이 그제서야 잘못했다며 사과하고 모두 울어버린다. 다음 날, 장면은 반전이 되고, 아이들은 더 이상 영대를 따돌리지 않는다. 그 뒤, 아이들은 영대에게 말을 가르치고, 옷차림이 좀 깨끗해진 영대는 "반에서 제일 소중한 아이가 된다."

독자들에 따라서는 도대체 영대가 뭘했길래 아이들이 잘못을 깨달았느냐고 의아해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울기만' 했는데, 어떻게 그토록 오래 따라다니던 왕따를 벗어던질 수 있느냐는 말이다. 또 한편으로는 바로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런 해결책이 가능하다고 이해하는 시선도 있다. 아이들이니까, 아직은 마음이 맑고 여리고 미숙하니까, 영대를 놀리면서도 몰랐던 영대의 마음을 처음 듣는 영대의 괴로운 울음소리에서 헤아리게 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곧 논리로는 설명하기 힘든, 집단적인 카타르시스가 어떤 해결책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내 짝꿍 최영대』가 왕따를 벗어나는 데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역할이 그다지 없었던 데 견주어, 『까마귀 소년』에선 선생님과 주인공의 역할이 자못 크다. '땅꼬마'의 마음이 어떠한지는 여전히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그는 외톨이로서 시간을 보낼 방법을 스스로 찾아낸다. 그래서 책상의 나뭇결을 골똘히 관찰하기도 하고, 창 밖에서 벌어지는 자연의 변화,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벌레들을 유심히 살핀다. 또 자연의 소리에 귀를 열어놓는다. 그래서 어느덧 땅꼬마는 자연 박사가 되었고, 그런 점을 알아차리고 끝없는 격려를 해준 선생님의 배려로 학예회 무대에서 온갖 까마귀 소리를 내어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선생님의 설명으로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은 땅꼬마가 변화무쌍한 자연의 흐름에 귀기울이게 된 그의 외로움을 헤아리게 되었고, 비로소 길고 긴 6년 동안 자신들이 땅꼬마를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이제 '땅꼬마'는 '까마귀소년'으로 불리며 사람들 마음 속으로 들어간다.

이처럼 왕따를 벗어나는 방식은 두 작품이 서로 다르다. 그렇지만 둘 다 결국은 왕따당하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림으로써 자신들의 잘못을 알게 된다는 점에선 공통된 모습을 보인다. 그러고 보면 두 작품은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일이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하다. 나아가서 어린 시절, 또는 현재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나'는 영대나 땅꼬마를 놀리는 그룹에 속하지 않았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그런 점에서 『내 짝꿍 최영대』와 『까마귀 소년』은 오랜만에 메마른 어른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작품이라고 하겠다.

책 속으로

--- p.

출판사 리뷰

칼데콧 상 수상 작품.
산골 마을 작은 초등 학교에 새로 부임해 온 열정적인 선생님이 놀림 받는 한 아이를 변화시킨다. 참교육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추천평

공부할 때도 놀 때도 뒤쳐지고 외톨박이였던 한 남자 아이가 새로 부임한 선생니의 관심과 애정으로 마을 사람 모두에게 인정받는 ‘까마귀 소년’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자란 아이의 심성과 행동이 잘 드러나 있다. 과거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5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까마귀 소년 까악 까악
충남계룡용남초등학교4-* 원*성 | 2022-07-26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까마귀 소년을 읽고.

책 제목을 보고 소년이 까마귀로 변신하는 내용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까마귀 소리를 잘 흉내내는 아이의 이야기였다.

소년은 키작은 땅꼬마로 불리며 학교 생활을 시작했다.

나도 키작고 까마귀 소리를 잘 흉내내는데 나와 공통점이 많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년은 선생님도 무서워 하고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늘 뒤처지는 외톨이였다. 소년은 혼자 지내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눈을 감고 소리를 들으며 혼자서 잘 지내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

땅꼬마 바보 멍청이 소리를 들어도 주변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비가 오거나 태풍이 불어도 타박타박 학교에 다녔다. 그렇게 6학년이 되었다6학년이 되고 선생님이 새로 오셨는데 다정하고 좋으신 분이었다.

선생님은 소년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고 인정해주었고 소년의 재능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기회를 만들어 주셨다. 멋지고 성실한 소년이 라는 것을 반 아이 모두가 알게 해 주셨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관심과 사랑을 받은 소년을 보니 나도 3학년에 전학 온 학교에서 언어폭력을 하는 나쁜 담임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4학년이 되어서는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는 담임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다행이다.

 

까마귀 소년아 안녕?
서울신정2-* 박*희 | 2022-07-19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까마귀 소년아, 안녕?

난 서울 신정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박민희 라고해.

 학교에서 첫 날은 누구나 긴장 할 수있어!!그러니까 용기를 내렴.

너가 먼저 친구와 선생님께 다가가봐,괜찮아. 그리고 무서운걸 다 털어내 봐. 그럼 낯선 곳에서 보가 빨리 적응 할 수 있어, 괜찮을 거야.

 천천히 다가가도 되니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공부 할때도, 놀때도, 따돌림 받는거 신경 쓰지마,그냥 마음이 조금 속상 하겠지만 괜찮아.

 땅꼬마야~늘 뒤쳐지고 꼴찌라도 괜찮아.

너가 잘하는걸 다른 아이들은 못 할수도 있고, 너는 못해도 다른 아이들은 잘 할수 있는 것들도 있어.

사람은 각각 다른거거든. 그런걸로 상처 받을 필요는 없어.

사팔뜨기 흉내로 보기 싫은걸 안보는건 너만 안좋게 만드는거야, 너를 아프게 하지마.

시간이 지나 6학년이 되어 상을 받은 것은 땅꼬마 너뿐이었잖아. 

어릴때는 놀림을 받았지만 6학년이 되고 또 학교를 졸업할 때 상도 받고 더이상 친구들과 사람들이 너를 땅꼬마라고 부르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야.

나도 너처럼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해내고 졸업 할 때는 멋진 상장을 하나 받았으면 좋겠어.

앞으로 남은 초등학교 생활이 즐겁고 행복할수 있도록 응원해 줘~!! 그럼 안녕~~

까마귀 소년
경남봉명1-* 김*재 | 2021-08-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그림을 처음 봤을 때 주인공의 모습이 까마귀로 변한 모습인 줄 알았어요. 자세히 보니까 까마귀와 아주 친한 모습인 것 같아요. 주인공의 별명은 땅꼬마예요. 

땅꼬마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무서워하는 아이었어요.  나는 학교를 처음 갔을 때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는 게 좋았는데 '땅꼬마는 왜 무서웠을까?'하고 생각했어요. 친구에게 용기 내어 다가가 이름을 물어보면 금방 친해질 수 있었을텐데. 친구들은 땅꼬마와 놀지 않았어요. 늘 외로운 땅꼬마는 혼자 놀기를 아주 잘 했어요. 그래도 한번도 결석하지 않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나 같으면 친한 친구가 없으면 학교에 가기 싫을 거예요. 

땅꼬마는 졸업반이 되어서 새로운 이소베 선생님을 만났어요. 선생님은 다정하고 땅꼬마를 아주 좋아했어요. 자연에 있는 것들을 땅꼬마가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예요. 선생님은 땅꼬마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어요. 학예회 발표 때 땅꼬마는 까마귀 울음 소리를 냈어요. 이소베 선생님이 왜 땅꼬마가 자연과 친하게 되었는지 모두 앞에서 설명해 주었어요. 그랬더니 그동안 땅꼬마를 놀리고 같이 놀지 않은 것이 미안해서 친구들은 눈물을 흘렸어요. 친구들이 땅꼬마를 놀리는 그림에 나는 화가 나서 땡밤을 주고 "바보 멍청이들"이라고 소리쳤어요. 힘든 친구는 도와주어야 하는데 왜 같이 놀지도 않고 놀렸을까하고 화가 났어요. 그런데 자기가 잘못한 것을 반성하고 눈물을 흘리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땅꼬마는 이제 친구들이 많이 생기겠죠? 친구들과 산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도 나오면 좋겠어요. 

나도 땅꼬마처럼 까마귀 울음소리를 낼 줄 알아요. 더 대단한 것은 까마귀와 끝말잇기도 해 봤어요. 공원에서 자주 만나는 까마귀 친구가 있는데 요즘은 자전거를 타지 않아서 잘 지내는지 모르겠어요. 글 속 친구들도 까마귀와 땅꼬마와 모두 친해지면 좋겠어요.

"까악~까악~까악~"

존중과 칭찬
서울서울삼육6-* 조*원 | 2020-09-12 | 제17회 YES24

 나는 독서 논술반에서 책을 고르다가 저학년 책장에 눈이 갔다. 거기에는 수많은 그림책이 있었는데 유독 내 눈에는 '까마귀 소년'이 들어왔다. 책표지에 있는 한 소년이 날카로운 인상에 느낌이 조금 무섭기도 해 내용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나는 '까마귀 소년'을 읽게 됐다.

 이 책은 땅고마라고 불리는 아이가 날마다 까마귀 소리를 들으며 까마귀를 따라하는 내용의 책이다.

 나는 원래 혼자 있는 친구들은 외톨이라고 생각하고 좋지 않게 생각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그런 아이들도 까마귀 소년처럼 장점이 많고 좋은 아이일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뭔가 안 맞고 오해가 생겨 외톨이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런 친구를 보고 무조건 왕따라 생각해 부정적 이미지로 생각하는 건 잘못되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또, 나는 이소베 선생님을 본받고 싶다. 왜냐하면 이소베 선생님은 까마귀 소년을 잘 이해해주시고 많이 칭찬해주셨기 때문이다. 만약 이소베 선생님이 그런 선생님이 아니셨더라면 까마귀 소년은 학예회에 참가조차 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진 선생님처럼 다른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 지나치지 않고 그 사람의 속을 들여다봐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나도 이제부터 혼자 다니는 친구들을 편견에 사로잡혀 그냥 두지 않고 존중할 것이다. 또, 이소베 선생님처럼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이해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도 장한아이가 될거야
경남통영산양초등학교풍화분교장2-** 정*석 | 2019-09-07 | 제16회 YES24

 한 소년이 처음으로 학교에 가게 된다. 그 소년은 정말 하늘을 날아갈 정도로 기뻐했다. 그런데 어느 날 소년의 기쁨이 무너져버린다. 그것은 바로 놀림을 당하는 것이다.

이건 까마귀소년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나의 이야기다.

나는 1학년 때 참 많이도 혼이 났다. 친구의 지우개를 부러뜨려서 혼나고, 줄넘기를 걸리게 해서도 혼나고, 좋아하는 책을 도서관에 반납하기 싫어서 숨겨 놓았다가도 혼이 났다.

친구들도 맨 날 나만 선생님께 일러바치고 술래도 계속 나만 잡으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이 혼이 나고 더 많이 슬펐다.

학교에서 혼이 안 나는 날이 나에게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다.

 

나는 까마귀소년의 기분을 너무 잘 이해한다.

그런데 까마귀소년은 심심하거나, 무서울 때에도 혼자서 놀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고 그걸로 나중에 장기자랑까지 하게 되다니 참 대단한 친구인 것 같다.

6학년 때 이소배 선생님을 만나서 뒷산으로 자주 올라가게 되어서 까마귀소년은 그동안 혼자서 학교를 걸어다니면서 관찰했던 온갖 꽃의 이름을 알고 새들의 소리를 흉내낼 수 있는 것을 이소배 선생님께서 알게 된다. 그래서 그 선생님은 까마귀소년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칭찬해 주어서 까마귀 소년은 친구들 사이에서 다시 태어난다.

그 동안 까마귀소년을 무시하고 놀렸던 친구들이 까마귀소년에게 미안해한다.

 

 나는 2학년이 되어, 나도 참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

우리 선생님도 내가 잘못을 하면 혼을 낸다. 하지만 우리 선생님은 왜 그렇게 했는지 물어보고 내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신다. 선생님께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는 저절로 뉘우치게 된다.

얼마 전 안전한 생활시간에 선생님께서 참 좋은 걸 가르쳐주셨다. 바로 양보, 배려, 정직, 질서, 성실이다. 그런 건 돈으로도 살 수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제 나는 그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 선생님이 참 고마웠다. 그리고 그것들을 실천하면 내가 더 사랑받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까마귀소년이 나중에 장한아이로 인정받은 것처럼 나도 지금 보다도 더 멋지고 장한아이가 되고 싶다. 까마귀소년의 성실을 배워서 6학년이 되면 학예회 때 나만의 장기자랑도 해보고 싶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5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50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7/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64% (32건)
5점
26% (13건)
4점
10% (5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42% (21건)
5점
38% (19건)
4점
20% (1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9.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7.0

한줄평 (9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2,0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