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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은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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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은 너무해!

전은지 글/김재희 그림 | 책읽는곰 | 2012년 01월 30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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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5쪽 | 267g | 152*210*20mm
ISBN13 9788993242584
ISBN10 899324258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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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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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영어 교재 만드는 일을 하며 동화를 씁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우리 반 어떤 애』 『지각하고 싶은 날』 『4학년 5반 불평쟁이들』 『천 원은 너무해!』 『장래 희망이 뭐라고?』 『엄마 때문이야』 『3점 반장』 『비밀은 내게 맡겨!』 『영어회화 아웃풋 트레이닝』 『댓글영어 단숨에 따라잡기』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영어 교재 만드는 일을 하며 동화를 씁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우리 반 어떤 애』 『지각하고 싶은 날』 『4학년 5반 불평쟁이들』 『천 원은 너무해!』 『장래 희망이 뭐라고?』 『엄마 때문이야』 『3점 반장』 『비밀은 내게 맡겨!』 『영어회화 아웃풋 트레이닝』 『댓글영어 단숨에 따라잡기』 등이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익숙한 것들을 무척 사랑하지만 그림과 유머만은 늘 새롭기를 바랍니다. 그림책 『삼촌이 왔다』를 쓰고 그렸으며,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나쁜 말 사전』 『초등학생 이너구』 『천 원은 너무해』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익숙한 것들을 무척 사랑하지만 그림과 유머만은 늘 새롭기를 바랍니다. 그림책 『삼촌이 왔다』를 쓰고 그렸으며,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나쁜 말 사전』 『초등학생 이너구』 『천 원은 너무해』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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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교과
사회 4-2 〈1.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실과 5 〈6.용돈 아껴 쓰기〉

출판사 리뷰

천 원으로 일주일을 버텨라!
월요일 아침, 처음으로 용돈 1000원을 받아든 수아의 머릿속은 복잡하기만 합니다. 메모지 수첩을 사야 하는데 300원이 모자라는 까닭입니다. 메모지 수첩은 뜯는 부분이 점선으로 되어 있어 깔끔하게 잘 뜯어지는데다 갖가지 색깔이 다 있어서 기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지요. 편지 쓰기 좋아하는 수아한테 맞춤한 물건입니다. 하지만 1000원밖에 없으니 어쩔 도리가 없지요. 차선책으로 300원짜리 음식 모양 지우개라도 사려는데 그마저도 품절입니다. 수아는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300원짜리 개뼈다귀 모양 비타민 사탕을 월요일에 한 봉지, 화요일에 한 봉지, 수요일에 한 봉지 사 먹습니다. 원래는 사흘에 한 봉지씩 아껴 먹을 작정이었지만, 그게 어디 마음처럼 되나요.

그러고 나니 달랑 100원이 남았습니다. 금요일은 친절하고 부지런한 문방구 아줌마가 돈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반짝 세일을 하는 날인데 말이지요. 전부터 눈독을 들이던 300원짜리 햄버거 모양 지우개가 세일해서 200원인데도 단돈 100원이 모자라서 살 수가 없습니다. 엄마한테 100원만 가불해 달라고 아무리 졸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수아는 오기로 햄버거 모양 지우개를, 그것도 정가 300원을 주고 사 버립니다. 엄마 말대로 연필 자국도 지워지지도 않는 물건을요. 그랬더니 메모지 수첩이 또 한 발짝 멀어지고 맙니다. 설상가상으로 사고 싶은 물건은 또 하나 늘어났고요. 수아의 백설공주처럼 뽀얀 피부와 까만 머리에 잘 어울리는 분홍색 리본 머리 끈이 그것이지요. 궁하면 통한다 했던가요. 수아는 1000원으로 한 주 한 주를 버티면서 합리적 소비의 달인(?)이 되어 갑니다. 갖고 싶은 물건 목록을 만들고, 그중에서 꼭 사지 않아도 되는 물건을 가려내고, 비타민 사탕을 ‘거의’ 끊고 간식은 엄마가 주는 것만 먹고, 일주일에 300원씩을 떼어 반찬 통에 모으고……. 수아는 언제쯤이면 그토록 바라던 메모지 수첩을 갖게 될까요?

요즘 아이들을 꼭 닮은 살아 있는 캐릭터
작가 전은지는 ‘엄마한테 돈 뜯어내는 건 기가 막히게 잘하지만 돈을 제대로 쓸 줄은 모르는 두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교육적인 의도가 다분한 출발이었지요. 그런데 주인공 수아와 이름도 같고 성격도 같은 딸과 아옹다옹 다투며 지내 온 일상을 실감나게 글로 옮기다 보니 ‘의도’를 넘어서는 ‘재미’가 생겨났습니다. 그 재미의 태반은 수아라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빚어내는 것이지요. 수아는 용돈을 주려는 엄마의 ‘속셈’을 단박에 간파할 만큼 영리한 아이입니다. 엄마가 한 마디 하면 저는 열 마디를 주워섬길 만큼 말주변도 좋습니다. 엄마의 동정심을 얻어 내려고 ‘눈물 연기’도 불사할 만큼 영악하기도 하지요. 가끔은 얘가 열 살짜리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한 꺼풀만 벗기고 보면 허술한 구석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었다는 비타민 사탕 광고를 곧이곧대로 믿는 것부터가 그렇습니다. 엄마가 조금만 솔깃한 얘기를 하면 “역시 엄마는 천재야!”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는 건 또 어떻고요. 겉은 차돌멩이처럼 야무져 보이지만 속은 순두부처럼 물러 터진 딱 요즘 아이입니다. 그런 수아 캐릭터를 화룡점정 격으로 완성하는 건 일러스트레이터 김재희의 그림입니다. 김재희는 수아를 처음 만나는 순간 ‘이건 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자신을 다시 만나는 기분으로 돈 1000원에 울고 웃는 수아를 그렸다고 하지요. 눈초리가 샐쭉 치켜 올라간 작고 꾀바른 눈, 심술이 닥지닥지 붙은 도도록한 양볼, 작고 납작한 코…….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이 아이의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를 눈으로 쫓다 보면 책장을 넘기는 게 아까울 지경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의 다음 행보가 몹시도 궁금해집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7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용돈을 많이 주세요.
서울경동3-* 강*인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용돈은 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용돈이 있어야 내가 갖고 싶은 걸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수아는 나처럼 용돈을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날 수아의 엄마는 수아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천원을 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수아는 천원이 작은 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도 수아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내가 생각해도 천원은 엄청 작은 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수아는 처음으로 천원을 가지고 학교에 갔다. 그리고 학교가 끝난 후에 문구점으로 가서 용돈을 써 버렸다. 그래서 엄마에게 용돈이 더 필요하다고 더 달라고 졸랐다. 엄마는 안 된다고 거절을 했다. 그래서 수아는 엄마가 준 용돈을 바로 쓰지고 또 일주일 지마녀 용돈을 바로 쓰는걸 반복했다. 그래서 엄마는 수아에게 용돈기입장을 쓰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그래서 수아는 용돈 기입장에 사고 싶은 물건이나 꼭 필요한 학용품을 수첩에 다 쓰고 돈 계산을 해서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서 샀다. 이건 매우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나는 평소에 용돈 기입장을 쓰지 않아서 돈을 많이 날린것 같다. 그런데 수아는 모양 지우개가 사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와 계획을 세워서 사기로 했다. 엄마는 수아가 이제 용돈을 잘 쓸줄 아는것 같다며 수아에게 지갑을 선물을 주었다. 

 나도 수아처럼 사고 싶은게 많지만 이책을 읽고 용돈 기입장을 써서 용돈을 아껴 쓸 것이다. 

내 용돈은 일주일에 500원!
충북산남1-* 강*오 | 2021-09-04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일주일에 천원을 받는다면 나는 무엇을 할까?

나는 일주일 용돈으로 천원을 받으면 먼저 연필과 지우개를 살 것이다.

이 책에 나온 수아도 나와 같았다. 지우개 모으는 것이 취미였다.

이 책을 읽고 계획적인 소비를 해야  되겠다고 느꼈다.

 

처음에 수아는 용돈을 받으면, 계획적인 소비를 하지 않고, 바로쓴다. 그러다 보니 수아가 사고싶은 비싼 물건을 사지 못했다. 그래서 수아는 일주일에 700원을 쓰고 나머지 300원을 멸치통이라는 저금통에 모으는 계획적인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

 

나에게 적당한 용돈은 일주일에 500원 같다.

왜냐하면 나는 계획적인 소비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500원을 한달동안 모으면 2000원이다.

나는 한달에 한번 문구사에가서 학용품을 1200원 정도 구매한다.

그리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아빠가 사주신다.

 

그러므로 용돈은 일주일에 500원이 적당하다.

티끌모아 태산되듯 작은 돈도 모으면 큰 돈이 된다.

나는 앞으로 계획적인 소비를 할 것이다.

 

 

 

천원은 너무해!
서울서울 대길3-* 임*인 | 2021-07-22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일주일에 용돈을 3천원 받는다.난 용돈이 많아서 사고 싶은 것을 사도 돈이 남고 또 

남은 돈으로 친구들에게 쏠 수도 있다.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수아처럼 일주일에 용돈이 

천원밖에 되지 않는다면? 살 수 있는게 줄고 또 사려면 5주나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난 용돈이 많아 참 다행이다.

 내가 이 책에서 감명 깊게 본 부분은 수아가 국어 시간에 배운 '꾸며주는 말'을 사용해 

수정이에게 편지를 쓰는 부분이다.수아의 편지글은 참 재미있고 꼭 한 개씩 틀려 웃기다.

또 수정이의 짧은 답도 수아는 속상하겠지만 간단하니 좋은 것 같다.또 편지들은 적절한 비유법을 사용했는데 수아는 참 대단한 것 같다.

 이 책은 돈을 규모 있게 쓰는 방법을 재미있게 풀어나간 것 같다.이 책을 보니 이제 나도 용돈을 낭비하지 않을 자신감이 뿅!하고 생긴다. 나는 이 책을 보고 '규모'라는 말을 알게 되었다.비록 내가 지금 바로 돈을 규모 있게 쓰긴 힘들겠지만 꼭 돈을 규모 있게 쓰는 사람이 될 것이다.

소비의 계획이 돈의 가치를 높인다
서울북성5-* 권*준 | 2019-09-09 | 제16회 YES24

[천원은 너무해!]

 

우리나라 지폐 중 가장 작은 단위인 천원, 이 책은 그 천원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 것 같다. 주인공 수아는 엄마에게 용돈을 일주일에 천원씩 받는 것을 싫어했는데, 공부도 힘든데 용돈을 계획 있게 소비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살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용돈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수아는 처음 용돈을 받고는, 용돈을 계획 있게 쓰는 법을 몰라 방황하고 불필요한 것에 용돈을 사용 해 정말 사고 싶었던 것을 사지 못하게 되고 보다 용돈을 잘 쓰기 위해 엄마와 상의 해 용돈 사용계획을 세워 소비하기 하기로 한다.

나는 일주일에 3000원의 용돈을 받지만 하루만에 용돈을 다 쓰는 유명한 탕진남으로 삼시세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만큼 5000원이나 하는 비싼과자 콘칩을 좋아하는 콘칩맨이기도 하다. 하지만 탕진남인 나는 콘칩을 사먹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왜냐면 용돈을 2주나 사용하지 않고 모아야 했고, 간식으로는 맛없는 토마토를 먹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주를 기다려 콘칩을 내 용돈으로 사먹었을 때 그 맛은 엄마가 사줄 때 보다 2배나 더 맛있는 듯 했다. 또한 용돈을 일주일동안 쓰지 않고 버틴 내가 자랑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용돈이 적다고 불평할 때 우리 엄마는 "땅 파봐라! 10원이 나오나."라고 하신다. 지금 생각하면 이런 엄마의 말은 아무리 적은 액수의 돈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가르침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10원으로는 아무것도 살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10원짜리가 1000개 모으면 내 3주 용돈보다도 더 큰 10000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티끌 모아 태산'을 이럴 때 쓰는 말일 것이다.

그러면 수아의 용돈 1000원은 너무 한 것일까? 너무 하지 않은 것일까? 나는 둘 다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천원이라는 돈을 어떻게 소비하냐에 따라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천원은 너무해!
경기남양주샛별초등학교6-* 박*성 | 2019-09-04 | 제16회 YES24

이 책은 처음에는 선생님 숙제로 읽게 됬지만 흥미로운 제목과 공감되는 내용으로 몰입하게

됬다. 이책의 줄거리는 어느 날 주인공이 용돈을 받게되고 용돈을 모아서 메모리 수첩을

사게 될 떄가지의 고난 이야기다. 이책에서 처음에는 용돈은 처음 받아보는지라 돈을 펑펑

쓰지만 나중에는 완벽하게 용돈 계획을 써서  겨우 용돈 1000원으로 생활하는 모습입니다.

이것을 보고 나는 1000원으로 잘 생활하는데 나의 용돈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부끄러워지고 주인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용돈 계흭을 쓰면 돈을 잘 절약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글쓴이가 이 책을 쓴 까닭은 용돈을 잘 절약하자인데 그 이유는

요즘에 어린이가 너무 돈을 절약하지 않기 떄문인 것 같다.이 책의 나왔던 것처럼 처음엔

주인공도 항상 물건을 살 떄 떼를 쓰거나 해서 돈을 얻어서 사는데 용돈을 받으면서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서 돈을 절약하면서 쓴다. 이렇게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하기 위해서도

이 글을 쓴 여러 이유중에서 하나인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인상 깊은 점은 바로

용돈을 모아서 산 메모리 수첩인 것 같다. 돈을 한 푼 두 푼 모아서 1300원의 메모리 수첩을

이렇게 돈을 모아서 산 것이 더 뿌듯하고 소중하다 나한테 인상깊은 이유는 바로 이러한

이유인 것 같다. 책을 몇 번 읽다보니까 느낀것이 주인공의 어머니가 참 현명하신 거 같다.이렇게돈의 대한 소중함을 심어나야 나중에 경제생활을 할 떄 올바른 경제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읽을 떄에는 좀 그랬지만 나중에 알았다. 항상 부모님은 우리를 위해

일하고 생각하시지만 우리는 그런 것을 모른다. 우리 주변에 감사함을 이제부터는 생각을

해 봐야 겠다. 그래도 내 생각에는 1000원은 좀 너무한 것 같다. 근데 이 세계의 물가가

이상하다. 아이스크립이 1000원인데 칠판 지우개 세트가 1700원 쯤? 된다니 내 집에 칠판

지우개가 있는데 그건 다 합쳐서 16,500원이 된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은 약1,500원 쯤 된다.

혹시 글쓴이가 물가를 잘 못 생각한 것 같다. 우리가 사는  평범한 세상과 비교하면 말이다.

나는 이책을 보고 우리와 별 다를게 없는 주인공이 계흭대로 쓰는 것을 보고 나는 너무

막 쓰는 것 같아서 부끄러웠다. 그것도 나보다 3년은 어린 애인데 말이다. 나도 언젠가는

용돈 기흭장을 쓸 것이다.저축하는 습관은 언제나 중요하다. 만약 저축하는 습관이 들이지

못하고 어른이 된다면 돈을 막쓰게 되고 결국 생활이 어려워 지게 된기 떄문이다. 이 책은

이런 용돈 기흭장을 쓰는 습관을 기르게 하기 위해서 우리와 비슷한 아이로 이아기가

개과천선을 하게되개 하면서 이 책을 표현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책을 보면 제작진이

힘들게 쓴 책인 것 같다. 그런데도 이렇게 어린이의 생각으 로 잘 표현하니 참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재미있다.언젠가 한번은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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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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