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오버 더 초이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황금가지 이영도 소설

오버 더 초이스

[ 양장 ]
이영도 | 황금가지 | 2018년 06월 21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8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4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42건) | 판매지수 15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800원
판매가 14,2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시리즈 (3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532쪽 | 712g | 150*222*35mm
ISBN13 9791158883966
ISBN10 115888396X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9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한국 판타지소설의 대표 작가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입지를 확실히 굳히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72년에 태어났다. 두 살 때부터 마산에서 자라난 마산 토박이로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 1997년 가을 컴퓨터 통신 하이텔에 판타지 장편소설 『드래... 한국 판타지소설의 대표 작가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입지를 확실히 굳히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72년에 태어났다. 두 살 때부터 마산에서 자라난 마산 토박이로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 1997년 가을 컴퓨터 통신 하이텔에 판타지 장편소설 『드래곤 라자』를 연재했다. 일만 삼천여 매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부흥의 전기를 마련했다.

1년 후 내놓은 『퓨처워커』는 한층 심도 있는 주제와 새로운 구성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 후 『폴라리스 랩소디』를 출간하여 완성된 작품 스타일을 보여주었는데, 이 작품은 기존의 반양장 형태의 서적 외에도 500부 한정으로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되어 단숨에 매진될 정도로 많은 이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장대한 구상 위에 집필하여 2003년 내놓은 대작 『눈물을 마시는 새』는 한국적 소재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판타지 대하 소설로 이영도 붐을 새롭게 했다.

무한한 상상력, 깊이 있는 세계관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한국의 대표적 환상 문학으로 자리잡은 『드래곤 라자』는 10년간 국내에서만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고, 일본에서 현재까지 40만 부, 대만에서 30만 부, 중국에서는 10만 부가 판매되는 등 아시아 각국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설집 『오버 더 호라이즌』, 장편소설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그림자 자국』, 『오버 더 초이스』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추천합니다!
l******0 | 2022.10.27

회원리뷰 (28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8.0
  • 30대 9.0
  • 40대 9.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부활이 죽음 만큼이나 공평하다면
평점9점 | g******1 | 2018-09-30 | 신고

삶이 존엄한 건 유일하게 공평한 죽음이 있기 때문이다. 부활이 죽음 만큼이나 공평하다면 삶과 죽음의 경계는 낮잠 만큼이나 가벼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리 재고 저리 재고 곰곰 생각하여 역시 죽음은 한 번에 영원에 도달하는 게 덜 골치아프다고 결론내리겠지만 만일 그 선택이, 청천벽력 같은 급작스런 죽음 앞에서라면 어떨까. 브릭시트처럼 전 인류를 대상으로한 투표로 부활의 가부가 결정된다면, 나는 어떤 편에 설 것이고 또 전 인류가 하나의 목소리로 내린 결론은 어느 쪽일까. 


오버 더 판타지 


전작인 오버더 호라이즌에 실린 작품들의 연작을 이루며, 그것들과 주제의식과 세계관을 공유한다. 현실의 어느 중세 시대와 비슷한 배경이지만, 판타지적 존재들과 함께 어울어져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사건들이 동력이 되어 서사가 진행된다. 하지만 결국 딜레마로 가득한 세상에서 사고 실험을 하고,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곳은 바로 현실의 삶이다. 작가가 정교하게 창조한 세계가 현실적 입장에서 볼 때 충분히 마법적이고 초현실적인 요소를 가득 담고 있지만, 그 속에는 또다른 판타지가 존재하며, 오버 더 시리즈의 전작들에서처럼 판타지가 그어놓은 판타지 속의 판타지와 분리되어 있고, 경계선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한다. 위어울프들이 늑대로 변하고, 뱀파이어 법관이 낮에는 둥둥 떠다니는 관을 타고 다니고, 나무가 책장 모양으로 자라는 판타지적 세계지만, 그 곳에서 바이올린이 죽고, 마법사가 대를 이으며 마법의 세기가 커지고, 개양이가 태어나는 일들은 모두 비현실적으로 비춰지며 더더욱 부활이란 가당치도 않은 믿음으로 치부되는 곳이다. 그러나 연작을 통해, 오버더 시리즈의 서사와 주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며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던 그 세계관 내의 경계를 지난 시리즈에서는 희생을 치르며 지키는 것으로 보였다. 음악은 죽지 않았고, 마법은 세계를 파괴하기 위해 계승되지 않으며, 개양이들은 그냥 자기 길을 간다. 그렇다면 부활은? 아이러닉하게도 지켜져야 할 것은 바로 죽음. 부활없는 죽음. 훼손되지 않는 영원한 죽음이다.



삶과 죽음, 부활 


제국의 한 개척 도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다룬 소설로, 폐광의 무너진 환기구에 갇혀 열하루 만에 시체로 발굴된 6세 서니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죽은 자가 있다면, 남겨진 자가 있고, 그 죽음을 소유한 자들은 죽은 자가 아닌 남겨진 자들이다. 아이의 죽음은 작은 개척도시를 통채로 흔들고, 아이의 부모는 이성을 잃어 독미나리를 먹은 후 부활을 믿기 시작한다. 같은 날 마차 사고로 죽음에서 구조된 덴워드 이카드가 소유했던 장검이 부활의 도구로 부각되면서, 아이의 죽음은 마을을 큰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뜨리고, 오버 더 시리즈에서 막지 못한 더 많은 이의 죽음을 소환하기에까지 이른다. 


전작에서 가장 신뢰하는 친구 케이토의 약혼녀 지데를 죽여야 했던 티르는 비록 그 행위가 보안관보로서 도시를 지키기 위한 직업적이고 정당한 행위였음에도 불구하고 깊은 잠재 의식은 그 살인의 밤을 지우고 싶다. 이야기가 진전됨에 따라  누구도 믿지 않았던 부활은 뭔가를 대가로  지불하고 교환 가능한 선택이 된다. 인간이 부활을 얻는 대가로 지불해야 할 것은 식물을 태우지 않는 것. 불 없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부활이 보장된다면 추운 겨울은 죽었다가 여름에 다시 태어나면 될까. 부활에 대한  찬반 논쟁은 때로 코믹하고 때로는 깊은 철학적 명제를 제시하며 작품 전체를 관통한다. 크게는 제국을 지키기 위해 주민과 숲을 파괴함으로써 부활을 막고자 하는 덴워드의 논리와 죽은 자를 부활시키고 싶은 몇몇 주민의 뜻으로 양분되지만, 도시는 불능 상태가 되고, 죽은 지데의 부활과, 그녀가 죽음으로 인해 빼앗겼던 소중한 삶을 목격한 티르는 딜레마에 빠진다. 



원본과 사본, 정체성 , 그리고 나하다.


1인칭 화자는 자신이 티르 스트라이크라며 그 이름을 밝히고, '삼십여년 전부터 티르 스트라이크하고 있다'는 투덜거림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 가 동사가 되는데, 타동사도 아닌 자동사다. 자신을 하다니, 기묘하고 신선한 발상이다. 하긴,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은 가지고 놀기 좋은 이름이긴 하다.  그런데 지금은 티르 스트라이크하기 힘든 시기란다. '나'라는 유일무이한 정체만이 할 수 있는 사유와 기억과 행동과 표정과 말투 그 모든 행위(행위라는 말 밖에는 그 모든 내가 하는 걸 설명할 길이 없는 게 답답하다)인 내가 내가 되게 만드는 것들을 하기 어려운 시대라는 거다. 이야기의 후반부에 가서야 비로서 '나를 하는 것'이 오버 더 시리즈에서 온갖 (마법적) 종족들이 활개치는 개척도시에서 보안관보로서 ‘나’의 직업적 행위와 고초 뿐 아니라, ‘나’의 전체에 대한 정체성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내가 비누풀인지 티르 스트라이크인지, 둘 다인지 독자로서는 완전히 이해불가능한 상태를 경험할 때, 화자인 티르 스트라이크는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자신이 아닌 자신의 모든 정체성을 뒤집어 쓴 정교한 복제품이며 그 본질은 비누풀이라는 걸 알고, 그걸 독자에게 어떻게든 설명하지 못해 전전긍긍한다. 이 이상한 타자로서의 나와의 동거와 향후 시점의 분리는 점차 식물 전체와 죽은 이들의 복제로 확대된다.  지데를 죽인 티르는 지데의 사본을 원본과 구분하지 못했다. 지데를 사랑한 케이토는 눈앞에서 생생하게 티르 뿐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지데라고 믿고 있는 여성이 사실은 지데가 아님을 증명해 내며 눈물을 흘린다. 위어울프가 팔찌를 벗고도 변신하지 못한다면 정교하지 못한 복제품이다. 자신이 지데라는 믿음까지 완벽하게 복제한 복제품은 변신이라는 본질적 복제에 실패했다는 얘기가 된다.  이것은 예상치 못한 버그일까. 혹은 반복되는 복제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중유한 본질을 잃게 됨을 뜻하는 걸까.  



부활은 과거와 미래, 파괴와 회복에 대한 주제로 연결된다.  과거에 죽은 자들은 살아나면 이제까지 알고 있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케이토는 사본을 사랑하면 왜 안될까. 똑같은 눈동자를 하고 똑같은 웃음을 짓고, 똑같이 말하고 있는데 탄로난 일부의 정체성의 결핍을 무시하면 케이토의 미래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고, 친구의 약혼녀를 죽였다는 티르의 과거는 지워지는데. 결국, 티르에게 내가 내가 아니라 비누풀인데, 내 정체성과 내 기억을 모두 지니고 있다면 무엇이 나를 비누풀이게 하는가하는 문제가 이 부활의 복제 문제와 다르지 않다. 가장 인상적이면서 무언가가 가슴에 찡하고 박혀오는 듯했던 장면은 다름아닌 10명의, 자신이 모두 서니라고 믿고 있던 서니 복제품 앞에서 누가 더 서니인가의 선택 앞에 직면해야 했던 부모들의 당황한 모습이다. 그들은 이제 서니의 완전한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변하지 않는 세계


작은 개척 마을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다양한 종들의 개성이 인상적이었다. 오크와 유니콘 뱀파이어 엘프 웨어울프 등 알려진 종들도 있지만 야채 뱀파이어와 카닛 아니제이와 같이 생소한 족속들도 있다. 이들 다양한 족속들의 생물학적 다채로움과 이질성에도 불구하고 작은 마을에서 어느 족속도 생물학적 혹은 문화적 우월성에 기반한 계급적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를 형성하고 살아가는 모습은 까마득한 선사 시대에 흩어져 이주하면서 만나는 모든 호모 종의 씨를 말리고 멸종에 이르게 하고 피부색과 얼굴형의 작은 차이로 노예를 구분했던 현실적 인간의 행태와 차이를 보인다. 티르 스트라이크는 인간이지만 어떤 우리 인간이 현실 속에서 누리는 인간으로서의 특권도 없으며 오크인 보안관의 부하직원일 뿐이고 발이 닳도록 마을의 크고 작은 사건을 따라다니며 해결사 역할을 하는 지극히 평범한 개체일 뿐이다. 


조금만 달라도 괴물로 치부하는 인간들의 세계에서 이렇게 다양한 족속들이 인간적인 지성과 시스템을 갖추고 살아간다는 설정은 신화적이면서도 절대적인 신적 존재가 부재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만담처럼 푸근하고 따뜻하다. 작가 특유의 개성있고 센스있는 혼자말과 드립력이 특히 가독성과 몰입을 높인다.  그런데 이 작품은 설사 인간이 더 존엄하다는 인간적 세계관을 대입한다고 하더라도 작품의 서사가 전체 식물계와 대립하는 동물(?)계의 대립구도로 확대되면서 누가 인간이건 누가 ‘괴물’이건 그런 인간 더 존엄의 문제는 지엽적인 게 되어린다.


겨우 작품 한 두 개를 읽고, 작가의 팬이 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은 작가가 있기 때문이다. 어슐러 르귄의 한두 점을 갑자기 그의 광팬처럼 행동했던 것처럼 오버더 시리즈는 이영도와의 브랜드를 첫 만남과 동시에 각인시켰다. 전작들을 안읽은 만큼, 앞으로 읽을  게 많아서 즐겁다. 무엇보다도 방금 만난 반전을 바로 전복시키고, 그것이 바로 다음 페이지에서 부정되는,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결말 부분이 주는 카타르시스의 중독성은 잊을 수 없을 듯하다.

 






2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1 댓글 48 접어보기

한줄평 (1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