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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어네스트 밀러 헤밍웨이 저/김욱동 | 민음사 | 2012년 01월 02일 | 원제 : The Old Man and the Sea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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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93쪽 | 288g | 153*224*20mm
ISBN13 9788937462788
ISBN10 893746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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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으며,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돌며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 유명 작가들과 교유하는 등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 『봄의 분류(奔流)』,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소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후 1920년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피츠제럴드’와 ‘포그너’와 함께 3대 작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첫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1926년에 발표했는데, 헤밍웨이의 대다수 작품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되었다. 전쟁 중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전쟁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데 공헌했으며, 1936년 『킬리만자로의 눈』,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이후 10년 만에 소설 한 편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52년 인간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을 풀어낸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여 큰 찬사를 받았으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인간은 패배하지 않는다. 인간은 파괴될 수 있지만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고 우리에게 속삭인다.

그러나 이 해에 두 번의 비행기 사고를 당하는데, 말년에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 활동도 막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동의 규범에 철저한 만큼이나 죽음과 대결하는 삶의 성실성과 숭고함을 작품에 투영하려 노력해왔다. 1959년에는 아이다호 주로 거처를 옮겼고, 1961년 여름, 헤밍웨이는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1961년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는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그는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10여 년 넘게 긴 침체기를 겪었지만, 인생의 절망과 희망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신념을 잃지 않으면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석사 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박사를 받았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이론을 국내 학계와 문단에 소개하는 한편, 이러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목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미시시피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석사 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영문학 문학박사를 받았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비롯한 서구 이론을 국내 학계와 문단에 소개하는 한편, 이러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문화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주목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듀크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은유와 환유』, 『수사학이란 무엇인가』, 『번역의 미로』, 『소설가 서재필』, 『눈솔 정인섭 평전』, 『오역의 문화』, 『번역과 한국의 근대』, 『외국문학연구회와 「해외문학」』, 『세계문학이란 무엇인가』, 『시인은 숲을 지킨다』, 『문학을 위한 변명』, 『지구촌 시대의 문학』, 『적색에서 녹색으로』, 『부조리의 포도주와 무관심의 빵』, 『문학이 미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어라』,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외에 『위대한 개츠비』, 『왕자와 거지』,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동물농장』, 『앵무새 죽이기』, 『이선 프롬』,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등이 있다. 2011년 한국출판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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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3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윤석열을찍은틀딱들을 바다에 고려장하는 이야기가 읽고싶다.
r***h | 2022.10.29
2022
추천합니다
j******a | 2022.10.29
2022
감동의책
s******i | 2022.10.29
2021
감동적인 글
s******2 | 2021.11.03
2021
굿굿
d****7 | 2021.11.02
2021
감동적입니다
t*******a | 2021.11.02
2021
너무 좋은책
a****7 | 2021.11.01
2021
고전이 좋아요
y******2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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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사흘간의 바다낚시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평점8점 | s*****n | 2022-03-03 | 신고

유명한 소설이다. 고전 걸작으로 이름이 높아서 독서에 일천한 나도 어릴 적부터 제목은 알고 있었다. 제목만 알았지 읽어볼 생각은커녕 내용을 찾아볼 관심도 갖지 않은 채로 지금까지 시간을 보냈고 구매한지 한참 지난 지금에서야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경험하게 됐다.

한참이나 고기를 잡지 못한 노인 어부 산티아고가 평소 함께하던 소년 마놀린 없이 혼자서 먼 바다까지 나가서 겪는 이야기.
산티아고는 자기 배보다도 큰 청새치를 마주하고, 끌고 끌리며 밤을 새는 혈투를 지속한다. 배는 항구에서 점점 멀어진다. 노인도 청새치도 지치지만 둘 다 서로에게 굴하지 않고, 이후 노인에게는 위기의 상황이 몇 차례 찾아온다. 꽤 극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서술하면 처음 읽는 독자의 감흥을 방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찾아온 위기를 대처하는 산티아고를 보며 그가 삶과 자연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느낄 수 있다. 생태계 어디서나 존재하는 먹이사슬의 순환은 84일이나 고기를 잡지 못했던 외로운 어부의 일이더라도 예외가 없다. 바다 역시 대자연의 일환으로 땅이나 하늘이 그렇듯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에 아낌없이 베풀고 가장 감사할 선물을 주는 동시에 비할 데 없이 무자비하다. 산티아고가 시간을 보내고, 고기를 낚고, 살아가던 멕시코 만류도 마찬가지다.

그는 늙었다. 자신이 더 이상 젊을 때와 같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산티아고는 깊게 사유하는 인물이 아니라 느끼고 행동하는 인물이다. 그럼에도 사흘 밤낮을 새며 포기하지 않고 헤쳐나간 여정이 삶의 가치를 긍정한다. 그의 항해는 시작부터 만반의 준비를 갖추지 않았다. 우리가 볼 때는 무모할 정도로 모험적이지만 노인 스스로는 무리해서 좀 멀리 나왔다고, 그래서 모든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런 여정은 우연히 행운이 찾아와도 그걸 행운이라고 확신하기 힘들고, 행운임을 알더라도 확보하기 힘들다. 그러나 노인은 불굴의 의지로 행운을 잡아냈다. 뒤이어 줄짓고 몰려오는 위기, 덴투소와 갈라노들은 악운이 아니다. 행운을 잡아내려 악착같이 노력한 끝에 따라붙은 결과다. 사투 끝에 흘러나온 피에선 짙은 냄새가 나고, 바닷물을 적시고 물들이며, 바다에 사는 포식자와 청소부들을 깨운다.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노인은 위기에서 타인과의 유대에 대한 가치를 절실히 깨닫는다. 물론 노인은 바다로 나갔을 때부터 소년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건 여정이 끝났을 때처럼 심화된 모습이 아니었다.

처음 접한 헤밍웨이의 작품이지만, '하드보일드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그의 문체가 왜 미국문학의 유산이라고 불리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그 명료하고 짧은, 객관적 사실만을 나열하는 문장에 담겨 있는 것들. 그 문장이 주제를 분석하는 게 아니라 느끼게 만들어 주었다. 어떤 향신료도 없이 무미건조한 산문이었지만 세밀한 감성을 건드렸고 서사 자체의 환상적 분위기와 맞물려 내가 본 어떤 글보다 시적이었다.
줄곧 산티아고의 심리와 내면을 묘사하고 그를 통해 이야기의 배경을 비추지만 그 모든 표현은 언제나 간결하다. 난잡하지도 화려하지도 않다. 하지만 어떤 길고 수사적인 글보다도 인물을 이해하는 데 직접적으로 와닿았다.

해설에서 실존주의자들과 헤밍웨이의 공통점에 대해 다룬 내용이 있었다. 이들의 철학에 대해서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문학으로 표현하는 방식은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종합적으로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집중력이 부족해 어릴 때를 제외하면 독서 경험이 거의 없는데다 그마저도 끝까지 읽은 책이 손에 꼽는데, <노인과 바다>는 분량도 길지 않고 우수한 해설이 뒷받침되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퓰리처상 수상작답게 무수한 해석의 가능성과 삶의 사유, 철학적 요소를 담고 있을지 모르지만, 제쳐놓고도 직관적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평범한 일반인의 고전 독서 경험으로써 훌륭한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디자인이나 만듦새도 마음에 든다. 대화문이 낫표로 표기된 넘버링 타이틀은 너무 옛날 책 같아서 별로인데 <노인과 바다>는 큰따옴표로 표기되어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짧은 소설에는 어울리는 판형인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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