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eBook
미리보기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 EPUB ]
홍일표 | 문학동네 | 2018년 05월 25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배송안내_바로읽기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eBook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구매 후 지원기기에서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구매 시리즈 (174개)

선택한 구매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40.35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3.1만자, 약 1만 단어, A4 약 20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54651608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7개)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88년 『심상』 신인상,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살바도르 달리풍의 낮달』 『매혹의 지도』 『밀서』, 평설집 『홀림의 풍경들』을 펴냈다. 제8회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했다. 1988년 『심상』 신인상,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살바도르 달리풍의 낮달』 『매혹의 지도』 『밀서』, 평설집 『홀림의 풍경들』을 펴냈다. 제8회 지리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오역」중에서

출판사 리뷰

문학동네시인선 103 홍일표 시집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가 출간되었다. 1998년 『심상』 신인상,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시인으로서의 생 전반을 비유적으로 표현해보자면 뭐랄까, 폭발적인 스타트보다는 점점점 가속이 붙어 피니시 라인에 한층 여유로 몸을 갖다댈 줄 아는 관록 있는 근육의 내공자 같달까.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를 읽어나가면 알겠지만 크게 두 스타일의 소회로 나뉠 것임을 미리 짐작하는 바이다. 익히 홍일표 시인의 시를 알던 이들은 역시나 이 리듬, 하며 무릎을 칠 것이고, 미처 홍일표 시인의 시를 몰랐던 이들은 어머나 이 한 줄, 하며 시집을 제 손으로 감쌀 것이다. 왜? 절로 좋아서!

앞서 밝히자면 홍일표라는 시인이 그 스스로 온전한 '악기'라는 사실이다. 그 울림통이 꽤나 크고 넓고 깊은데, 기교로 승부하려는 잔꾀 없이 시라는 제 소리를 피리소리처럼 불어 흘리는 예인이자 진정한 '꾼'이라는 사실이다. 제 '잘함'과 제 '좋음'에 도통 호들갑이 없고 한발 앞서 저 홀로 목청을 뽐내기보다 한발 뒤에서 모두와 섞일 가락으로 더 낮게 더 잦게 허밍을 연습하는 합창단원들 '여럿'의 목소리라는 사실이다.

이렇듯 혼자이면서, 동시에 모두가 되는 시. 총 4부로 나뉘어 담긴 61편의 시를 아주 맛있게 읽는 방법을 일단 일러드리자면, 시의 제목과 그 시가 시작되는 도입 첫 문장에 밑줄을 그어 나란히 보십사 하는 거다. 예컨대 이렇게다. 「빵」=나는 부풀어 무명의 신에게 닿는다, 「귀로」=9층이 9층 밖으로 범람한다, 「원반던지기 선수의 고독」=나는 하나 남은 태양을 쥐고 있다, 「쥐」=빛의 손가락이 닿지 않는 구멍에서 혼자 눈뜨는 검은 별을 본 적이 있다, 「감자가 있어요」=사슴뿔 같은 푸른 왕관을 쓰고 있던 이의 마음이었나요, 등등 재미를 붙여가면서 말이다.

비단 첫 문장뿐만이 아니라 이 시집은 한 편의 시 안에서 시 제목을 향해 화살처럼 날아가는 문장과 문장이 고도의 집중력을 자랑한다. 쓰고자 하고 완성하고자 하는 시를 염두한 뒤로는 오로지 그 방향으로만 집중할 뿐, 좀처럼 시선을 딴 데로 돌리거나 체머리 흔들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 전속력의 질주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건 아마도 시 특유의 직관일 것이다.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않고 대상을 보는 즉시 파악해버는 능력, 그 직관. 무수히 널려 있는 직관의 무덤 가운데 “가끔 공룡알을 줍는다/ 부화하지 않은/ 바삭 깨어지면서 태어나는 허공”(「공갈빵」)과 같은 귀여움은 또한 덤이고 말이다.

홍일표 시인의 뛰어난 직관은 섬세한 감수성을 그 기본 베이스로 하는데 이때에도 시인만의 어떤 착함, 어떤 차분함, 어떤 품격이 그 시라는 농토를 기름지게 한다. 시인은 시가 그리 대단한 것도 그리 고결한 것도 그리 신적인 것도 아닌, 그저 '노래'임을 타고나면서부터 아는 사람 같다. 시를 강요나 강조의 목적으로도, 시를 장식과 폼의 목적으로도, 시를 말씀과 전례로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리듬감 있는 노래로 우리 뼈마디에 가락을 새기려는 사람 같다. 시집을 읽어나가면서 왜 줄기차게 그의 문장들에 밑줄을 긋는가 하면 내 마음을 둥둥 치는 북채를 만난 듯해서일 거다. “인간은 인간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시간은 사기라고 혁명은 한 번도 없었다고 잠시 눈감고 지나간 불우한 연애였다고 왜 밤은 아직도 자살하지 않느냐고 죽은 이가 부르다 만 노래는 바위 속에서 깜박이는 촛불이라고 몇 번을 더 죽어야 죽지 않겠느냐고 몇 번을 더 살아야 눈보라 밖에 서 있는 당신의 아침을 아침이라고 부를 수 있느냐고”(「고리」) 하지 않는가.

시인은 “다만 노래를 가지러 왔다”(「악기」)라고 말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노래를 주러 온 사람 같다. “온몸을 검게 칠하고 흐느끼는 밤비처럼”(「쥐」), “입도 입술도 없이 남몰래 흐느끼”(「알코올」)는 너처럼.

eBook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에만 YES포인트 지급)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