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영의 기원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영의 기원

천희란 | 현대문학 | 2018년 05월 24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3점
편집/디자인
4.4점
회원리뷰(20건) | 판매지수 16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20g | 145*207*30mm
ISBN13 9788972758822
ISBN10 897275882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책소개

MD 한마디
몇몇 첫 소설집은 잊지 못할 첫인상을 남긴다. 이번 천희랑 소설가의 첫 단편소설집은 묵직한 상징과 유려한 문장이 독자들의 마음에 꼭 남을 것이다. 소설 곳곳에는 죽음이 있지만, 그것을 빛으로 능숙히 그려내는 젊은 작가의 탄탄한 힘을 믿어보자. -문학MD 김유리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201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영의 기원』, 경장편소설 『자동 피아노』가 있다. 2017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201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영의 기원』, 경장편소설 『자동 피아노』가 있다. 2017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화성, 스위치, 삭제된 장면들」중에서

줄거리

창백한 무영의 정원
돌연사한 아버지와 스스로 죽음을 택한 여동생, 이어 발생한 어머니의 실종. 많은 사람들이 급작스럽게 죽어가는 묵시록적 세계 속에서 주인공 ‘나’는 죽은 여동생의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 비밀 모임에 접속하게 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익명의 죽음들을 마주하게 된다.

예언자들
하루하루 종말의 도래를 기다리는 세상 속에서 네 번째 현이 끊어진 바이올린으로 마지막 날까지 음악을 연주하는 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여기는 ‘여자’와 사형선고를 받아 형이 집행되었지만 시체안치소 비닐 팩 안에서 깨어나는 ‘남자’의 이야기.

영의 기원
친구 ‘영’의 죽음을 전해 들은 ‘나’는 동전을 던지며 ‘영’의 죽음이 사고인지 자살인지를 계속해서 묻는다. 남겨진 ‘나’는 문서 작성용 프로그램을 열어 사고를 의미하는 앞면은 1로 자살을 의미하는 뒷면은 0으로 기록하며 ‘영’과 ‘영’이 남기고 간 것들을 기억한다.

다섯 개의 프렐류드, 그리고 푸가
딸을 둔 어머니이자 한 여성의 연인이었던 인물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이 그녀의 딸과 옛 연인이 주고받은 열 통의 편지 형식에 담긴다. 예술가이자 성 소수자인 여성들의 사랑과 절망, 화해와 불화의 조각들이 아름답고 정교한 서사를 통해 하나의 퍼즐 작품으로 완성된다.

신앙의 계보
신부 'P'는 천주교 박해와 원폭 피해의 상흔이 남아 있는 나가사키의 우라카미성당을 방문해 신의 뜻에 관한 그의 의구심을 해소하려 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천국에 가고 싶어 하는 남자아이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그를 옭아매온 상처와 죄의식에 더욱 빠져들게 된다.

경멸
미술기자인 ‘당신’이 겪은 화가 ‘그’의 기이한 죽음에 대한 이야기. 자신이 불멸의 인간이라고 주장하며 기자의 눈앞에서 자살을 해 보이는 화가를 두고 기자는 황급히 현장에서 도망을 치지만 기자의 눈앞에 정말로 화가가 다시 살아 돌아오게 된다.

사이렌이 울리지 않고
유학 업체 사무원으로 일하는 ‘형인’은 특별 관리 학생인 ‘수진’의 입학시험 접수에서 실수를 저지른 탓에 사장과 ‘수진’의 부모로부터 부당한 요구에 시달린다. 모멸감을 느끼며 공항으로 ‘수진’을 마중 나가게 된 ‘형인’에게 ‘수진’은 자신의 비밀 한 가지를 털어놓는다.

화성, 스위치, 삭제된 장면들
‘그’는 아이가 이사해 나간 방에서 아내의 일기장을 발견한다. 화성 여행의 시대가 도래한 세상에서 아내는 화성을 다녀온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중간중간 찢겨 나간 일기장의 내용을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채워 넣으면서, 아내의 자살 원인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살아남은 우리들이 취해야 할 최소한의 예의”
-빛으로 죽음을 그려낸 작가 천희란의 첫 소설집


천희란은 주로 여성 화자를 내세우거나 혹은 화자 주위의 여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을 택하여 급작스럽게 찾아온 친구의 죽음에 대한 성찰(「영의 기원」), 묵시록적 세계 안에서 벌어지는 죽음과 추모(「창백한 무영의 정원」), 사회적 약자가 강요받는 부당한 죄의식(「신앙의 계보」 「사이렌이 울리지 않고」), 예술가이자 성 소수자인 여성들의 삶과 사랑(「다섯 개의 프렐류드, 그리고 푸가」) 등 어느 것 하나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소재들을 테마 삼아 그의 첫 소설집 전체를 “죽음으로 완성되는 삶 혹은 작품”(문학평론가 신샛별)의 세계로 집요하게 그려내고 있다.

페미니즘과 여성 작가의 강세로 요약되는 최근 한국 문학계의 의미 있는 흐름과도 결을 같이하는 작가 천희란의 면모와 무관하지 않을 이 소설들 속에서, 작가는 위계 폭력과 여성 혐오의 시대에 외부를 향한 투쟁 못지않게 내적 투쟁의 중요성을 제기하며 “끝없이 분열하는 자신과 싸워온 사람들 모두”의 연대를 제안한다. “혁명은 모든 개인의 내면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나는 어디서 들었는지도 알 수 없는 문장을 곱씹었다. 그러면 정말로 혁명이 시작될 것 같았다.”(「영의 기원」) 이러한 작가의 목소리는 소설 속 곳곳에 포진돼 있는 여러 형태의 죽음에 대한 사회학적 맥락을 들여다보게 만들고, 죽음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행위를 통해 살아 있는 우리들이 응당 행해야 할 공동체적 일원으로서의 노력의 가치를 절실하게 전달한다.

소설집 마지막에 실린 「화성, 스위치, 삭제된 장면들」에서 작가는 예술가로서의 숙명을 죽음과도 같이 막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암시하듯이 이렇게 말한다. “모든 이야기에는 언제나 미리 삭제된 몇 개의 장면이 존재하며, 우리를 사로잡는 것은 삭제된 바로 그 장면들이다. 나는 영원히 달아나지 못한다.”

죽어 있는 삶을 살아 있는 죽음으로 맞바꾸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고스란히 녹아든 그의 첫 번째 소설집 『영의 기원』. 독자들은 빛으로 죽음을 그리는 일에 몰두해온 천희란만의 소설 세계에서 그가 발산하는 소설의 힘, 그 독특한 쾌감을 만끽할 것이다.

작가의 말

수없이 많은 것을 그토록 쉽게 버려왔는데 왜 이것만큼은 포기하지 못했는지, 줄곧 궁금했고 아직도 답을 찾지 못했다. 즐거웠던 적은 거의 없다. 매번 유서를 쓰는 심정이었다. 그럼에도 계속 쓰면서 여기까지 왔다.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한 소중한 친구는 말했다. 언제나 끝에 가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내심은 그 끝이 멀리 있기를 바라기도 한다. 이 이야기들을 쓰기 위해 결코 가볍지 않은 대가를 치렀다. 그러므로 누군가 한 명쯤 오래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좋겠다는 게 솔직한 바람이다. 책이 출간되기까지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들 곁에 오래 머물고 싶다.

해설 중에서

작가란 평생 한 가지 이야기만을 할 뿐이라는 말을 흔히 듣지만 그것은 달리 말하면 한 작가의 수많은 작품들이 결국 가장 궁극적인 진실 하나를 말하지 못하고 방황한 흔적들이라는 뜻이 된다. 어쩌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그 한 가지 진실을 포기하지 않고 말하기 위해 자신을 끝없이 학대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이야말로 예술가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이 화가와 작가를 탄생시키고 그들을 통해서 예술가의 숙명을 응시하고 있는 우리 앞의 이 작가, 천희란은 누구인가. 죽음을 통해서만 완성되는 작품을 향해 나아가는 예술가들을 그려내는 동안 천희란의 내면에는 어떤 직시와 회피의 긴장이 있었을까. 바꿔 말해 천희란이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그러나 생이 다하는 순간에 이르러서야 결국 최종적인 버전을 만들어내게 될 그 진실은 무엇일까. 그는 무엇을 말하기 위해 혹은 말하지 않기 위해 이토록 죽음으로 가득한 책을 쓴 것일까. 어째서 그는 이토록 빛으로 죽음을 그리는 일에 자신의 모든 재능을 쏟아야만 했던 것일까.
―신샛별(문학평론가)

회원리뷰 (2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0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7/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5% (7건)
5점
55% (11건)
4점
10% (2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40% (8건)
5점
60% (1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8.0
  • 40대 7.0
  • 50대 10.0

한줄평 (6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