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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수집 생활

밑줄 긋는 카피라이터의 일상적 글쓰기

이유미 | 21세기북스 | 2018년 04월 30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4점
편집/디자인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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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26g | 128*188*20mm
ISBN13 9788950974435
ISBN10 89509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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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읽는 취미는 쓰기에 대한 질투가 되어 더 잘 쓰기 위한 고군분투로 이어졌다. 전공도 하지 않은 카피라이팅을 책과 실무에서 혼자 배웠다. 약 18년간 직장 생활을 했고 그중 절반을 29CM 헤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현재 작은 서점을 운영하며 손님이 오지 않는 대부분의 시간은 글을 쓰며 지낸다. 『자기만의 (책)방』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잊지 않고 남겨두길 잘했어』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 『문장 ... 읽는 취미는 쓰기에 대한 질투가 되어 더 잘 쓰기 위한 고군분투로 이어졌다. 전공도 하지 않은 카피라이팅을 책과 실무에서 혼자 배웠다. 약 18년간 직장 생활을 했고 그중 절반을 29CM 헤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현재 작은 서점을 운영하며 손님이 오지 않는 대부분의 시간은 글을 쓰며 지낸다. 『자기만의 (책)방』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잊지 않고 남겨두길 잘했어』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 『문장 수집 생활』 『사물의 시선』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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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36-37

출판사 리뷰

문장 수집가, 소설에서 카피를 얻다!
밑줄 긋는 카피라이터의 『문장 수집 생활』

독특하고 감각적인 카피로 주목받는 온라인 편집샵
29CM의 카피는 도대체 누가, 어떻게 쓰는 걸까?

똑같은 제품이라도 29CM에서 팔면 다르다. ‘최대한 많은 상품을 노출해 판매를 유도한다’는 기존의 온라인 쇼핑몰과 달리, 디자인과 퀄리티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만을 엄선해서 소개한다는 곳. 같은 물건도 29CM에서 사면 뭔가 다른 만족감을 준다. 왜 그럴까? 차이는 바로 ‘카피’에 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곳, 29CM의 카피는 뭔가 다르다. 저렴한 가격이나 할인율을 내세우는 다른 사이트들과도 다르고, 일반적인 상품 카피 스타일과도 전혀 다르다. 29CM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이 생긴다. 이런 카피는 도대체 누가, 어떻게 쓰는 걸까?
29CM의 이유미. 그녀가 바로 29CM 총괄 카피라이터다. 분야별 엠디(MD)가 1차로 상품 카피를 작성하면, 29CM의 전체 톤앤매너에 맞게 그녀가 최종적으로 카피를 수정한다. 요즘 뜨는 유행어나 튀는 신조어는 최대한 지양하고 ‘보는’ 카피가 아닌 ‘읽는’ 카피를 추구한다. 그녀가 카피를 쓰는 원칙은 ‘다름’. 그 기본 바탕은 ‘공감’이다. 내 얘기 같으면서도 뭔가 남다른 시선이 담긴 글. 공감되지만 흔하지 않게.

“쓸데없이 소설 읽는 취미 생활이
쓸모 있는 카피라이팅 노하우가 되었다”

그녀의 취미는 소설 읽기. 출근 시간마다 지하철에서 소설을 읽는다. 공감되는 문장을 발견하면 밑줄을 긋고, 사무실에 도착하면 타이핑으로 필사를 해둔다. 일종의 ‘문장 수집’인 셈. 그렇게 필사한 파일이 쌓이고 쌓여 수백 개가 넘는다. 업무 중 급하게 카피를 써달라는 요청이 들어오면 주제에 맞는 문장을 검색해 카피에 응용한다. 소설 속 문장들이 그렇게 새로운 카피로 재탄생한다.
사람 사는 이야기가 골자인 소설은 그녀가 카피에서 ‘다름’을 추구하기 위해 찾던 문장들로 가득하다. 너무나 사소해서 쉽게 지나쳤을, 그러나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공감의 순간을 포착한 글들은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에도 충분했다. 기존의 카피에서는 쉽게 보지 못했을 문장들, 그 글쓰기 노하우가 신간 『문장 수집 생활』 속에 담겨 있다.

50편의 소설, 50개의 카피가 되다!
밑줄 긋는 카피라이터의 『문장 수집 생활』

이유미 작가의 『문장 수집 생활』은 소설 속 문장을 응용해 카피 쓰는 법을 담고 있다. 한 꼭지마다 소설을 한 편씩 인용, 그 문장을 카피로 새롭게 바꾼 예시를 소개한다. 이유미 작가가 즐겨 읽은 총 50편의 소설이 50가지의 카피로 재탄생했다. 현직 카피라이터의 글쓰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서법과 발상법, 작법에 대한 이야기를 고루 담고 있다.
총 세 파트로 나눠진 이 책은 다르게 보고, 다르게 쓰고, 다르게 사는 법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다르게 본다’는 것은 다른 관점에서의 독서를, ‘다르게 쓴다’는 다른 방식으로의 글쓰기를, ‘다르게 산다’는 다른 취향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다. 또 각 파트의 도입부에는 그녀의 사적인 독서 습관과 창의적 필사 방법, 일상이 담긴 글쓰기 노하우에 대한 에세이도 한 편씩 담겨 있다.

앞으로도 읽고, 뒤로도 읽는다!
한 권으로 엮인 두 개의 책

『문장 수집 생활』은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에세이이자 카피라이팅 노하우를 집약한 실용서다. 두 가지 성격의 콘텐츠를 한 권으로 엮음에 따라 재미있는 구성을 시도했다. 부록으로 실은 ‘29CM 카피라이터의 뭔가 다른 카피라이팅’은 책을 뒷면에서부터 읽을 수 있도록 반대로 제작한 것. 부록을 맨 뒤에 싣는 기존 책들의 구성과 달리, 책을 뒤집으면 처음부터 부록을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카피라이터의 책답게 크레이티브한 발상이 돋보인다. 카피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부록 편에서는 ‘카피 쓰기 막막할 때 먼저 체크할 것’ ‘상투적인 카피를 쓰지 않는 법’ ‘급할 때 유용한 목차 활용법’ ‘잘못 쓰기 쉬운 문법’ 등 실제 카피라이터들에게 강의하는 저자의 영업비밀(?)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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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강추하고픈 책 - 문장 수집 생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박*주 | 2018-05-18

이 책 제목 <문장 수집 생활>을 보자마자 내가 읽어야하는 책이야라고 외쳤다(마음 속으로). 블로그 이웃님들을 뵈면 책 속 구절들을 응용하여 전하고픈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고, 그 구절을 자신이 실천할 미션으로 삼으시기도 하는 것을 보며 나도 문장을 수집하고픈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글그램 어플로 조금이나마 문장을 수집하고 있었는데 뭔가 아쉬웠다. 특히 문장을 수집을 하지만 정리도 활용도 못해 그냥 사진에 지나지 않은 글들이 많았다.

 

<문장 수집 생활>을 쓴 이유미 작가는 29CM라는 온라인 편집숍 헤드카피라이터다. 가구 디자인을 전공하고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다 카피라이터가 된 평범하지 않은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에게 가장 부러운 일은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그 구절들을 응용하여 카피를 써냄으로써 읽은 책들을 활용하며 산다는 점이었다. 책을 읽고 읽어도 대체 내가 이 책을 읽어 어디다 써먹지 하는 순간들이 찾아오는데, 그녀는 멋지게 활용하고 있어 존경스러웠다.

 

처음엔 당장 어떻게 문장을 수집하면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시오!라고 외치고 싶을만큼 바로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 당황했다. 초반부는 그녀가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점차 쓰기, 삶이 닮긴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조언들이 나온다. 제일 마지막 파트에는 부록처럼 좋은 카피를 위한 팁들이 소개되어 있다.

 

책을 좋아하는 이들, 혹은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이들, 글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추천 포인트 3가지를 꼽자면 다음과 같다. 

 

* 추천 포인트 1 *

 

일단 워킹맘인 그녀가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이 입문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예전의 한 책에서는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 읽어라였는데 일찍일어나고 늦게 자고는 쉽지 않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정도라면 가능할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p. 16 책 읽는 습관에 대하여

 

밤을 기다린다. 식구 1, 2호 (남편과 아이)가 잠들고 오롯이 나 홀로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밤.

침대 머리 맡에 기대 앉아 스탠드 불빛 하나에 의지해 책을 펼친다.

나는 한 권의 책을 한 번에 쭉 읽지 않는다.(생략) 잠들기 전에는 주로 장편소설을 읽는다. (생략) 출퇴근길 지하철에서는 에세이나 자기계발서를 읽는다.(생략) 출근할 땐 일하러 간다는 느낌, 퇴근 후엔 뭔가 이뤘다는 성취감을 북돋을 수 있는 책이 맘에 든다. 간혹 집에서 음식을 만들며 찌개나 국이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시집을 펼친다. 시집은 자동차에도 두 권 정도 꽂혀 있는데, 신호가 길거나 차가 막힐 때 휴대폰 대신 시를 켠다.

 

이 부분을 읽고 제일 먼저 실천한 것은 자동차에서 휴대폰 대신 시를 켠다였다. 반전은 놀~~~랍게도 시를 가지고 운전한 날부터... 신호에 잘 안 걸린다는 점이다..... 어찌 이런 일이..^^::::::: 신호 걸려라 걸려라 하는데 책을 펼칠새도 없이 신호가 뚫린다. 감사한 일이다..

 

p. 17 책도 '시기와의 궁합, 타이밍이 중요해서 지금 당장 페이지가 안 넘어 간다고 나와 안 맞는 게 아니다. (생략) 내가 읽어야 할 책이라면 반드시 다시 만나게 돼 있다. 책은 그렇게 내게 온다.

 

얼마전 정말 안 읽히는 책이 있다고 리뷰를 올리자 독서의 고수분들께서 토닥이시며 해 준 조언과 일치. 역시 고수분들은 통하는 게 있구나 감탄하게 된다.

 

*추천 포인트 2 *

 

한 권의 책으로 50권의 책을 만날 수 있는 효율성. 예전에 서평을 엮은 듯한 책 몇권을 읽었었는데, 그 때 읽은 책들은 고전 작품들이 많았다. 이 책에서는 은희경 <러시아 룰렛>, 조남주 <82년생 김지영>처럼 최근의 한국 소설, 이와이 슌지, 오쿠다 히데오, 요시모토 바나나 등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조금 더 친근하고 그 글의 매력에 더 공감하게 된다.

 

p.49

 

사진이라는 건 참 좋구나 싶었습니다. 찍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사진을 보는 나를 볼 수도 없고 그런데도 그 사람이 지나간 풍경을 영원한 정지 화면으로 가슴에 안고 갈 수가 있습니다.

 

니시카와 미와 <유레루>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

 

p.210

 

취업 활동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한 가지는 물론 시험에 계속 떨어지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는 체험을 몇 번이나 되풀이 한다는 것은 고통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별로 대단치 않은 자신을 대단한 것처럼 계속 야기해야 하는 일이다.

 

아사이 료 <누구>(은행나무, 2013)

 

<유레루>와 <누구>는 꼭 읽어봐야겠다고 또 조용히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다.. 인연이 닿는 그날 꺼내주리라 하면서..이처럼 한 권의 책 중 일부와 만났을 뿐인데 그 책의 매력에 푹 빠지는 기분을 계속 느끼게 된다. 예전에 파워블로거님 인터뷰에 책에서 책으로 길을 낸다라는 표현을 보고 감탄했는데 <문장 수집 생활>은 그런 길을 계속 만들어 줄 책이다.

 

*추천 포인트 3*

 

좋은 글귀를 내 것으로 만드는 노하우가 담겨있다. 이유미 작가는 출근하자마자 일종의 루틴처럼 필사를 한다고 한다.(정확히 말하면 워드파일에 타이핑)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필사를 하거나 '쓰고 싶은 글'쓰기로 몸을 풀고 하루의 업무를 시작한다고 한다. 출퇴근 길에 읽은 책을 출근하여 타이핑하고 노트북 문서 폴더에 '그녀의 밑줄'이라는 폴더 아래 '소설', '비소설'로 나누어 정리해 자료를 모아둔다고 한다. 타이핑으로 필사할 때는 반드시 그 문장을 한 번 읽어본 뒤 옮겨적어야 기억이 명확해진다고 한다.

 

그녀가 이런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만든 카피 문구를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큰 즐거움이다.

 

p. 147

- 우리 조금 더 밝게 살자.

- 우리가 만난 여름, 한 번밖에 없고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여름.

*요시모토 바나나 <바다의 뚜껑>(민음사, 2016)

 

이를 각색한 카피

 

우리 조금 더 시원하게 살자

당신과 내가 함께할 여름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17년의 여름

더 시원해질 수 있어요.

 

p.169

그것은 때때로 내게 식어버린 에스프레소에 커다란 각설탕 하나를 넣어 스푼으로 휘저어 전부 녹이는 일처럼 느껴졌고, 뉴욕 지하철이 서울 메트로만큼 쾌적해지길 바라는 일만큼 불가능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백영옥<애인의 애인에게>(예담, 2016)

 

이를 각색한 카피

 

쉬운 커피, 쉬운 출근

뜨거운 커피에 각설탕 하나를 넣고

휘휘 저어 녹이는 것처럼

출근이 쉬었으면 좋겠다.

 

소설 구절이 나올 때마다 나도 다른 식으로 카피를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치 스도쿠를 푸는 기분이랄까? 글 쓰기를 어려워하는 이들도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한다면 글 쓰는 재미가 붙을 것 같다.

 

이 리뷰를 이유미 작가가 읽겠냐만서도 만약 그녀가 읽는다면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다. 그래서 니시카와 미와의 소설<유레루>, 요시모토 바나나의 <바다의 뚜껑>에 대해 언급했던 부분을 각색하여 이 책을 읽은 내 기분을 전하고픈 다소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책 속 구절**

 

p.48 니시카와 미와의 소설<유레루>는 그녀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표현의 디테일이 살아 있어 연신 밑줄을 그어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무슨 책을 갖고 나갈까 고민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마치 영화를 보듯 흡입력이 있었다.

 

p. 148 요시모토 바나나의 <바다의 뚜껑>당첨(?)됐다. 전혀 기대하지 않고 읽었다가 (표지가 귀엽긴 하다) 마음을 홀딱 빼앗기고 말았던 소설. 어쩜 이렇게 얇은데 좋은 말만 가득할 수 있지? 내가 읽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 중 한 권을 통째로 필사해놓고 싶었던 유일한 책이었다.

 

**나의 이 책에 대한 느낌**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읽었다가 마음을 홀딱 빼앗겼다(표지가 앞 뒤의 인쇄가 다른 방향으로 되어 있어 두권의 책이 붙어 있는 듯한 재미가 있긴하다.) 이 책에서 인용된 책의 구절들이 너무나도 적절하고 임팩트가 있어 마치 책 한권을 통해 50권의 책을 다 읽은 듯한 흡입력이 있었다. 연신 띠지를 붙여가며 읽었고, 항상 들고 다니며 인용된 구절들을 통째로 필사해놓고 싶은 책이다.

 

책을 읽고 책의 구절을 모으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을 만나 너무 감사하다. 지금까지 여러 서평들을 쓰긴 했지만, 마치 반성문 쓸때 앞으로는 하지 않겠습니다하고 또 하듯, 그저 앞으로 실천하려고 다짐했다고라고 쓰고는 딱히 실천한 것은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즐겁게 글을 쓰고 글을 읽고 모을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가르치는 방식은 아니지만 자연히 느껴지게 하는 책이다. 이제 좀 더 책을 읽는 시간 글을 쓰는 시간을 귀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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