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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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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두껍아 두껍아 옛날옛적에-01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권문희 글그림 | 웅진주니어 | 1998년 05월 31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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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9쪽 | 218*258*15mm
ISBN13 9788901025421
ISBN10 890102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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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 사이에서 퍼져 나오는 따스한 온기에 이끌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리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옛글와 옛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맛깔 나는 그림으로 선사하는 그림작가입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금세 친한 친구로 만들어 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깜박깜박 도깨비』, 『줄줄이 꿴 호랑이』, 『석수장이 아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백구』,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 사이에서 퍼져 나오는 따스한 온기에 이끌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리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옛글와 옛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맛깔 나는 그림으로 선사하는 그림작가입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금세 친한 친구로 만들어 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깜박깜박 도깨비』, 『줄줄이 꿴 호랑이』, 『석수장이 아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백구』,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내 더위 사려!』, 『동에 번쩍』, 『콧구멍만 바쁘다』, 『학교 가기 싫은 날』, 『조선 수학의 신, 홍정하』,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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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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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호랑이가 까치의 새끼를 잡아먹자 토끼가 호랑이를 골탕먹여 죽게 만든다는 이야기다. 운율이 강한 대화글이 반복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세 번씩 반복되는 상황이 유아들에게 적절하다. 한국화로 그린 그림이 이야기의 우스꽝스런 분위기와 주인공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경북금장병설** 서*현 | 2019-07-25 | 제16회 YES24

까치는 무서워서 호랑이에게 새끼를 세 마리나 빼겼다.

지나가던 토끼는 까치에게 호랑이에게 새끼를 안 뺏기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호랑이는 화가 나서 토끼에게 달려갔다.

토끼는 호랑이를 속이는데 호랑이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속아 넘어간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남는다고 했는데 토끼가 똑똑한 것 같다.

토끼가 돌멩이를 떡이라고 속였는데 호랑이가 돌멩이를 먹고 펄쩍펄쩍 뛴 장면이 웃겼다.

나도 토끼처럼 무섭더라도 정신 차리고 똑똑한 생각을 해야겠다.

어리석은 호랑이<까치와 호랑이와 토끼>를 읽고
대전대전복수3-* 권*성 | 2015-08-18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어리석은 호랑이<까치와 호랑이와 토끼>를 읽고,                      권민성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앞표지의 그림이 인상적이어서이다.                                                    내용을 소개하자면 까치의 새끼를 주지 않으면 까치 가족을 모두 잡아먹는 다는 나쁜 호랑이가 있었다. 그 호랑이를  지혜로운  토끼가 까치부부의 슬픈 사연을  듣고 세 가지 방법으로 혼을 내준다.첫번째로, 불에 구운 돌멩이를  돌떡으로  속여 입안을 온통 데게 만들었고, 두 번째로는 ,추운 겨울날 강가에 꼬리를 넣어 꽁꽁  얼게 만들어 꼬리 가죽이 벗겨져  쓰리고 아프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대나무 숲에 들어가서 새 고기를 마음껏 먹여 준다고 하고선 불을 질러 끝내 타죽게 만들었다.나도 지혜로운 토끼처럼  응급에 처한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지혜로운 의사가 될 것이다.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전북완주삼례4-* 조*근 | 2011-09-2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토끼야 고마워"





첨부파일 참고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제주제주도남5-* 고*진 | 2009-09-2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교실에는 그림동화가 아주 많다. 처음에는 1, 2학년 동생들이나 읽은 책을 읽으라고 하는 선생님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는 매일 아침 20분씩 전교생이 책을 읽는다. 원래 만화책만 읽던 나는 긴글은 정말 읽기 싫었기 때문에 그래도 쉽게 볼 수 있는 그림동화를 읽기 시작했다. 읽다보니 재밌는 내용도 많았고, 선생님이 한번씩 읽어주시는 그림동화를 그림과 함께 설명하며 읽어주시는 시간은 재밌기도 했다.

선생님이 오늘은 지금까지 읽은 책 중 한권을 골라 독후감을 써보라고 하셨다. 예전에 읽은 책은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오늘 아침에 읽은 책을 쓰기로 했다. 옆에 우진이도 오늘 아침에 읽은 책을 쓰고 있었다. 우진이 역시 책 읽기는 싫어하지만 그림동화를 잘 읽는다.

‘까지와 호랑이와 토끼’는 짧은 옛날 이야기이다. 호랑이가 RK치에게 새끼를 주면 잡아먹지 않는다고 해서 새끼를 3마리나 주었는데 토끼가 호랑이는 나무에 못올라간다고 해서 까치는 올라올테면 올라오라고 해서 토끼가 알려준데로 해서 살게 된다. 호랑이는 토끼가 꾀를 낸 것을 알게 되고 토끼에게 찾아 갔는데 토끼는 호랑이에게 돌멩이를 떡으로 속여 호랑이를 화나게 하고, 호랑이에게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고 하면서 얼음을 깨고 호랑이 꼬리를 담게한다. 결국 호랑이는 꼬리털이 다 빠져 화가나게 되고 새를 잡아 준다고 하며 불을 지르고 또다시 도망간다.

이처럼 토끼는 꾀를 내어 호랑이를 여러번 속여 결국 호랑이는 죽게 된다. 토끼도 꾀를 내어 호랑이를 속였듯이 나도 꾀를 내어 누나를 속인적이 있다.

나도 컴퓨터를 빨리하고 싶어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 누나한테 누나 지갑이 거실에 있다고 한 다음 자리를 뺐어서 내가 먼저했다. 하지만 결국 벌을 받게 되었다. 1학기 기말 평가 때 엄마가 중간고사를 못 봐서 속상해서 평균 95점을 받으면 전자사전을 사준다고 하며 공부를 많이 시켰다. 하지만 아직도 사주시진 않았다. 토끼가 호랑이를 속인 것처럼 엄마도 나를 꾀를 내어 속이고 공부를 열심히 시킨 것이다. 이처럼 꾀로 사람을 속일수도 있지만 꾀로 사람을 계속 속이다 보면 결국 자신도 속게 되어 안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좋은 일에 또 어려운 일을 겪는 사람에게만 사용해야겠다.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경기정자2-* 배*수 | 2007-09-05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날 까치가 나무 위에다 지붕을 지었습니다.호랑이는 그 까치를 잡아먹으려고 까치에게 물었습니다.호랑이는 그 까치를 잡아 먹으려고 까치에게 물었습니다.까치새끼3마리만 주면 안 잡아먹는다고 말했습니다.살려준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 까치는 호랑이에게 새끼3마리를 주었습니다.
그 까치는 다음 날 훌쩍훌쩍 울었습니다.그때 토끼가 나타나서 까치에게 물었습니다.
"까치야,왜 우니?"
그래서 까치는 토끼에게 말했습니다.
"호랑이가 내 새끼 3마리를 잡아 먹어버렸어"
다음 날 호랑이가 까치에게로 왔습니다.
"까치야 새끼 1마리만 주면 안 잡아먹지"
까치는 호랑이게게 말했습니다.그런데 까치는 호랑이에게 싫다고 말하고 호랑이는 나무 위에 못 올라오잖아.하면서 호랑이를 약올렸습니다.
호랑이는 화가 나서 토끼를 잡아먹으려고 했어요.왜냐하면 토끼가 가르쳐 주었기 때문입니다.토끼는 꾀를 생각해냈어요.
"호랑이님 제가 떡을 구해드릴게요"
토끼는 돌멩이를 들고 불에 구웠어요.토끼가 꿀을 가지러갔는데 호랑이가 그 떡을 너무 먹고 싶어서 그 돌멩이를 먹었는데 입안이 다 타버리고 이빨이 다 부러져 버렸습니다.
그 다음 날 토끼를 또 만났습니다.토끼는 또 꾀를 생각해냈습니다.호랑이에게 고기를 준다고 하면서 물에다가 꼬리를 담궜습니다.밤이 되자 물이 얼저 버려서 호랑이 꼬리가 잘라져 나갔습니다.그 다음 날 또 토끼를 만났습니다.호랑이는 화가 많이 났습니다.토끼는 호랑이에게 새를 잡아 드릴테니 입을 벌리라고 하였습니다.호랑이는 입을 벌리고 있었습니다.토끼는 불을 태우면서 새가 날아오
는 소리를 냈어요.호랑이는 새가 날아오는 줄 알고 군침을 흘리며 입을 더 크게벌렸어요.
그래서 호랑이는 불에 타서 죽었답니다.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나는 호랑이처럼 나쁜욕심을 부리지 않고 약한사람을 괴롭히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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