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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Bobby McFerrin - 5 Original Albums 바비 맥퍼린 오리지널 앨범 5CD 박스 세트

Spontaneous Inventions, 1986 / Simple Measures, 1988 / Medicine Music, 1990 / Bang!Zoom, 1995 / Beyond Words, 2002

Bobby McFerrin, Robin Williams 노래/Herbie Hancock, Jimmy Haslip, Paul Jackson 연주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Universal / Blue Note | 2018년 06월 15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08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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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McFerrin - 5 Original Albums 바비 맥퍼린 오리지널 앨범 5CD 박스 세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8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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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1개)

음반소개

5 Original Albums 시리즈

디스크

Disc1 Spontaneous Inventions (1986)
  • 01 Thinkin' About Your Body - Live At The Aquarius Theatre, Los Angeles, CA/1986
  • 02 Turtle Shoes - Live At The Aquarius Theatre, Los Angeles, CA/1986
  • 03 From Me To You - Live At The Aquarius Theatre, Los Angeles, CA/1986
  • 04 There Ya Go - Live In Los Angeles, CA/1986
  • 05 Cara Mia - Live In Los Angeles, CA/1986
  • 06 Another Night In Tunisia
  • 07 Opportunity
  • 08 Walkin'
  • 09 I Hear Music
  • 10 Beverly Hills Blues
  • 11 Manana Iguana
Disc2 Simple Measures (1988)
  • 01 Don't Worry Be Happy
  • 02 All I Want
  • 03 Drive My Car
  • 04 Simple Pleasures
  • 05 Good Lovin'
  • 06 Come To Me
  • 07 Susie Q
  • 08 Drive
  • 09 Them Changes
  • 10 Sunshine Of Your Love
Disc3 Medicine Music (1990)
  • 01 Medicine Man
  • 02 Baby
  • 03 Yes, You
  • 04 The Garden
  • 05 Common Threads
  • 06 Sweet In The Morning
  • 07 Discipline
  • 08 He Ran All The Way
  • 09 Angry (GIMA)
  • 10 The Train
  • 11 Soma So De La Sase
  • 12 The 23rd Psalm
Disc4 Bang!Zoom (1995)
  • 01 Bang! Zoom
  • 02 Remembrance
  • 03 Friends
  • 04 Selim
  • 05 Freedom Is A Voice
  • 06 Heaven's Design
  • 07 My Better Half
  • 08 Kids' Toys
  • 09 Mere Words
Disc5 Beyond Words (2002)
  • 01 Invocation
  • 02 Kalimba Suite
  • 03 A Silken Road
  • 04 Fertile Field
  • 05 Dervishes
  • 06 Ziggurat
  • 07 Sisters
  • 08 Circlings
  • 09 Chanson
  • 10 Windows
  • 11 Marlowe
  • 12 Mass
  • 13 Pat And Joe
  • 14 Taylor Made
  • 15 A Piece, A Chord
  • 16 Monks/The Shepherd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아티스트 소개 (10명)

’보컬 비루투오조’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은 현대 음악계에서 가장 기이한 음악인으로 통한다. 순간적으로 최저음의 음역에서 높은 음역까지 자유자재로 옮겨다니며 구사하는 그의 목소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특출난 스타일이다. 재즈 뿐 아니라 팝, 클레식 등 음악 전반을 아우르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도무지 혼자서 내는 소리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다층(多層)적인 목소리를 구사한다. 목소리로만 ... ’보컬 비루투오조’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은 현대 음악계에서 가장 기이한 음악인으로 통한다. 순간적으로 최저음의 음역에서 높은 음역까지 자유자재로 옮겨다니며 구사하는 그의 목소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특출난 스타일이다. 재즈 뿐 아니라 팝, 클레식 등 음악 전반을 아우르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도무지 혼자서 내는 소리라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다층(多層)적인 목소리를 구사한다. 목소리로만 완벽한 오케스트레이션을 구사하는 그는 가히 보컬의 기인이다.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와 세리토스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77년 솔로 보컬 주자로 데뷔하기 전까지 아이스 폴리스(Ice Follies)라는 보컬그룹의 멤버로 나이트 클럽과 카바레 등지를 돌며 음악 활동을 했다. 뉴올리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의 활동무대를 거쳐 1981년 쿨 재즈 페스티벌에서의 공연을 통해 일렉트라 레코드와 계약, 이듬해 그의 셀프 타이틀 데뷔작을 내게 된다. 1982년 데뷔 앨범< Bobby Mcferrin >에 이은 < The Voice >(1984)는 재즈 보컬,아니 보컬 음악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할 만큼 빼어난 것으로, 최초로 오버 더빙과 밴드의 연주 없이 오로지 그의 1인 보컬로만 만들어졌다. 1985년 블루 노트사와 계약, 그 해 재즈 보컬 그룹 맨하탄 트랜스퍼(Manhattan Transfer)와 같이 발표한 곡 ’Another night in Tunisia’로 그래미상을 수상한다. 기인에 가까운 공연 스타일은 그를 유명 뮤지션으로 비상시켰고, 빌 코스비 쇼를 비롯해 각종 광고에도 등장하여 대중적 인기를 얻게 된다. 1988년 < Simple Pleasure >를 통해 발표한 ’Don`t worry, be happy’로 빌보드 팝 차트 1위에 오르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는다. 팝의 대중들에게도 그의 이름을 친숙하게 한 이 곡은 팝 역사상 아카펠라로는 최초로 차트정상을 차지한 곡이 되기도 했다.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 칵테일 >에 삽입된 것이 빅히트의 동력이었다. 1990년대 들어 바비 맥퍼린은 클래식과 재즈의 본격적인 접목을 시도하며 한층 음악적 지평을 넓혔다. 첼리스트 요요마와 함께 1992년 발표한 < Hush >는 클래식 차트에 2년 넘게 머무르는 대성공을 거뒀고, 국내 각종 CF 배경음악과 라디오 방송 삽입 음악으로도 인기를 얻었다.(수록곡 중 트래디셔널 곡 ‘자장가’는 단연 인기 트랙이었다) 이듬해엔 재즈 피아니스트 칙 코리아와 함께 한 실황앨범 < Play >를 발표, 크로스오버 음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1995년에 발표한 < Paper Music >에선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바흐의 작품을 세인트 폴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배경으로 목소리로 담아낸다. 이듬해 발표한 < Bang! Zoom >에선 퓨전재즈 그룹 엘로우 자켓이 연주에 참여하며 밴드의 리드보컬을 담당했고, 같은 해 < The Mozart Session >에선 칙 코리아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1997년의 < Circlesongs >는 그의 뿌리로 돌아가 1984년< The Voice >처럼 1인 즉흥 보컬을 재현했다. 2001년 근 10년만에 다시 블루 노트 레이블을 통해 새 앨범 < Beyond Words >를 발표한다. 예전 < Play >를 통해 그와 호흡을 맞춘 칙 코리아가 다시 참여해 눈길을 끈 앨범은 기존의 클래식 곡이나 있던 곡이 아닌 칙과 그의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된 ‘순수한 창작물’이라는 데서 의미가 있다. 송 라이터로 본격적으로 나선 그의 ‘음악적 욕심’이 반영된 수작이었음은 물론이다. 바야흐로 2004년 2월 5-7일, 올해 나올 새 앨범 홍보 차 이뤄질 첫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재즈 보컬역사를 다시 쓴 그의 내한 연주를 통해 과연 ‘보컬 즉흥연주’의 대가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노래 : Robin Williams (로빈 윌리엄스)
천부적인 재능과 풍부한 재주로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더스틴 호프먼 등과 함께 이 시대 최고의 남자 배우 중 하나로 꼽히는 그는 <굿 윌 헌팅>에서 숀 맥과이어 박사 역을 열연하면서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이것은 오스카 수상에 4번째 도전만에 이루어낸 성과이다. 인기 시트콤 TV 시리즈 < Happy Days >의 게스트 스타인 모크 역으로 연기에 데뷔한 그는 화려하지 않았지만 매우 강한 인... 천부적인 재능과 풍부한 재주로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더스틴 호프먼 등과 함께 이 시대 최고의 남자 배우 중 하나로 꼽히는 그는 <굿 윌 헌팅>에서 숀 맥과이어 박사 역을 열연하면서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이것은 오스카 수상에 4번째 도전만에 이루어낸 성과이다.

인기 시트콤 TV 시리즈 < Happy Days >의 게스트 스타인 모크 역으로 연기에 데뷔한 그는 화려하지 않았지만 매우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고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시청자들의 반응이 너무나 좋아서, 곧 그는 전설이 되어 버린 속편 < Mork and Mindy >에 주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그 후 많은 TV에서 명성을 떨치던 그는 로버트 알트만 감독의 <뽀빠이>로 영화에 데뷔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

그 후 <발디미르의 선택>등의 영화에 출연한 그는 배리 레빈슨 감독의 영화 <굿모닝 베트남>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고, 비평적으로나 인기로나 대단한 성공을 거둔 피터 위어의 <죽은 시인의 사회>로 두 번째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그 후 테리 길리엄 감독의 <피셔 킹>으로 세 번째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다. 그 후에도 그는 <토이즈>, <후크>, <버드 케이지>, <쥬만지>, <미세스 다웃파이어>, <플러버>, <패치 아담스>, <제이콥의 거짓말>, <바이센터니얼 맨>등에서 잊을 수 없는 명연기를 펼치며 세상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로빈 윌리엄스는 한때 틀에 박힌듯한 코믹한 캐릭터에 자주 나오는 덕에 관객들에게 식상한 느낌을 주기도 하였다. 그런 그는 2002년에 알 파치노와 함께 나온 <인썸니아>에서는 잔인하고 지능적인 살인마 월터 핀치 역으로 나오는 등 변신을 꾀하며 신선함을 전해주었다. 이번 작품 <스토커>에서도 대형할인마트의 사진 현상소 코너에서 수년간 일해온 싸이. 그는 누구보다 자신의 일에 긍지를 갖고 성실히 일하지만 한편으론 일에 대한 집착이 비정상적으로 강한 인물로 나와 다시 한번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필모그래피]

스위트 크리스마스()|찰리
죽은 시인의 사회(1989)|주연배우
죽은 시인의 사회(1989)|주연배우
피셔 킹(1991)|주연배우
알라딘 (1992)(1992)|주연배우
푸른 골짜기(1992)|주연배우
후크(1992)|주연배우
토이즈(1992)|주연배우
미세스 다웃파이어(1993)|주연배우
쥬만지(1995)|주연배우
잭(1996)|주연배우
버드 케이지(1996)|주연배우
파더스 데이(1997)|주연배우
플러버(1997)|주연배우
굿 윌 헌팅(1997)|주연배우
패치 아담스 (1998)|주연배우
천국보다 아름다운(1998)|주연배우
바이센테니얼 맨(1999)|주연배우
제이콥의 거짓말(1999)|주연배우
스토커(2002)|주연배우
인썸니아(2002)|월터 핀치
하우스 오브 디(2004)|파파스
파이널 컷(2004)|주연배우
로봇(우리말녹음)(2005)|주연배우
로봇(2005)|팬더
빅화이트+10분단편(2005)|주연배우
로봇(디지털상영)(2005)|주연배우
빅화이트(2005)|주연배우
해피 피트(우리말녹음)(2006)|주연배우
박물관이 살아있다+미녀는 괴로워(2006)|주연배우
해피 피트(디지털-우리말 녹음)(2006)|주연배우
박물관이 살아있다!(2006)|주연배우
박물관이 살아있다+007 카지노 로얄(2006)|주연배우
맨 오브 더
재즈 피아니스트 허비 핸콕은 4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정통 재즈에서부터 최첨단 일렉트로닉 악기를 내세운 재즈 퓨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여왔다. 재즈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의 영향이 느껴지는 강한 서정성의 < Maiden Voyage >(1965)에서 슬라이 & 패밀리 스톤 풍의 펑키 리듬이 압도적인 < Headhunters >(1973)에 이르기까지 그의 음악은 특정 스타일로 규정될 수 없다. ... 재즈 피아니스트 허비 핸콕은 4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정통 재즈에서부터 최첨단 일렉트로닉 악기를 내세운 재즈 퓨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여왔다. 재즈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의 영향이 느껴지는 강한 서정성의 < Maiden Voyage >(1965)에서 슬라이 & 패밀리 스톤 풍의 펑키 리듬이 압도적인 < Headhunters >(1973)에 이르기까지 그의 음악은 특정 스타일로 규정될 수 없다. 정통 재즈에서부터, R&B, 일렉트로닉 뮤직, 펑키 등 다채로운 음악지형도를 펼쳐온 그는 한마디로 ‘변신’을 즐기는 재즈맨이다. 1940년 4월12일 미국 시카고의 사우스사이스에서 허버트 제프리 핸콕(Herbert Jeffery Hancock)이라는 본명으로 태어난 그는 7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일찍 두각을 나타내 11살에 이미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협주곡 D장조를 연주하는 천재성을 보였다. 기계 다루는데도 재능을 보여 나중에는 재즈 뮤지션으로서는 특이하게 대학서 전자공학을 전공한다. 이런 경력은 그가 1960년대 일렉트릭 피아노인 펜더 로즈(Fender Rhodes)나 클라비넷(Clavinet)과 같은 키보드 사운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대학서 만난 색스폰 주자 행크 모블리, 트럼펫 주자 리 모건과 연주 활동을 하면서 도날드 버드의 권유로 1961년 뉴욕으로 진출해 그의 밴드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인 재즈맨의 길을 걷게 된다. 잠시 후 재즈 레이블 블루 노트(Blue Note)사가 그에게 계약을 요청, 이듬해인 1962년 데뷔작 < Takin’ off >(1962)를 내놓는다. 호레이스 실버(Horace Silver) 풍의 펑키한 피아노 주법이 인상적인 이 앨범의 수록곡 ‘Watermelon man’은 라틴 재즈 퍼커션 주자인 몽고 산타마리아(Mongo Santamaria)의 노래 버전으로 더 유명하다. 총 7장의 앨범을 블루 노트를 통해 발표하는 동안, 1993년 애시드 재즈그룹 US3가 커버해 유명해진 ‘Cantaloupe island’가 수록된 < Empyrean Isle >(1964)를 비롯하여 < Maiden Voyage >(1965), < Speak Like A Child >(1968)과 같은 명반을 통해 빌 에반스 풍의 서정성과 호레이스 실버의 펑키한 감각을 합쳐놓은 듯한 개성 어린 피아노 연주를 들려줌은 물론, 그의 탁월한 곡 쓰기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한다. 재즈 솔리스트로서 1960년대 내내 왕성한 활동을 보였지만, 재즈의 대가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에서의 활동은 그가 보다 진취적인 재즈뮤지션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토니 윌리암스(Tony Williams), 론 카터(Ron Carter), 웨인 쇼터(Wayne Shorter),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 그리고 허비 핸콕(Herbie Hancock)으로 이루어진 제2기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은 < E. S. P >, < Miles In The Sky >, < Socerrer >, < Nefertiti >, < Filles De Killimanjaro >와 같은 명반을 잇달아 발표한다. 당시 “Miles In The Sky”(1968)를 작업하던 중 마일스 데이비스의 권유로 일렉트릭 피아노를 연주하게 된 허비 핸콕은 칙 코리아(Chick Corea)와 함께 키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70년대 재즈-록 퓨전의 선두주자로 군림하는 초석을 다진다. 마일스와의 활동이 그가 ‘음악에 다양한 시도를 할 줄 아는 뮤지션’으로 비상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마일스 데이비스가 ‘재즈-퓨전’으로의 음악성을 표방했던 1969년 허비 핸콕은 마일스를 벗어나 독립, 므완디시(Mwandish)라는 이름의 7인조 밴드를 결성한다. < Mwandish >(1970), < Crossing >(1971), < Sextant >(1973)에서 실험적인 ‘일렉트로닉-펑키’ 뮤직을 선보인 허비 핸콕은 다양한 종류의 키보드 사운드를 재료로 한 진보적인 재즈-록 퓨전을 선보이며 비평적 찬사를 얻는다. 이런 므완디시 밴드에서 보여준 허비 핸콕의 새로운 시도는 주목할 만했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실험적 사운드에 천착한 음악이 대중들이 수용하기엔 어려웠던 것이다. 허비 핸콕은 자신의 밴드에 쏟은 열정만큼 대중적 성과가 나오지 않자, 당시 유행하던 R&B의 문법을 자신의 음악에 대거 도입한다.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을 통해 경험한 ‘펑키 사운드’에 자신의 지향을 정했고 그 결과 나온 < Headhunters >(1973)는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온다. 빌보드 앨범 차트 13위까지 오른 이 앨범은 명료한 백 비트를 바탕으로 펑키 사운드가 전면에 부각된 ‘파티용 댄스뮤직’이었다. 200만장 판매라는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자신감을 회복한 그는 연이어 발표한 < Thrust >(1974), < Man-Child >(1975), < Secret >(1976)를 계속 히트시키며 재즈 펑크(Jazz- Funk)의 전도사로서 1970년대 내내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재즈 퓨전을 이 시기에 표방하면서도 그는 1977년 V.S.O.P.라는 팀을 결성, 1960년대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에서 연주를 같이 했던 멤버들과 같이 ‘정통 재즈로의 외도(?)’를 즐기기도 한다. 재즈-퓨전에 이어 1980년대 윈턴 마샬리스(Wynton Marshallis)등에 의해 꽃 피운 포스트 밥(Post-bop) 혹은 신(新)전통주의라 불리는 새로운 경향을 그는 이미 V.S.O.P.를 통해 그 도화선을 제시했던 것이다. 1980년대 들어 허비 핸콕은 또 한번의 변신을 감행한다. 1983년 발표한 < Future Shock >에 수록된 ‘Rockit’은 힙합 뮤직에 퍼져있던 스크래치(scratch) 사운드를 도입, 독특한 리듬감이 느껴지는, 이른바 디스코-텍(Disco-Teque) 뮤직을 선보인다. < Head Hunters >에 이어 이번에는 컴퓨터로 찍어 낸 듯한 테크노 음악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음악 관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 Future Shock >에 이은 1984년 작 < Sound System >으로 연속 그래미상을 거머쥔 허비 핸콕은 재즈 뮤지션의 한계를 뛰어 넘는 폭넓은 활동을 전개한다. 덱스터 고든이 주연했던 1986년 영화 < Round Midnight >에 참여, 이번엔 그래미상이 아닌 아카데미에서 오리지날 스코어 상을 수상한다. 1988년 테크노 팝 앨범 < Perfect Machine >을 끝으로 콜롬비아 레코드사를 떠난 허비 핸콕은 마일스의 추모앨범, TV 쇼 프로그램 진행자, 윈튼 마샬리스와의 협연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인다. 1994년 버브 레코드를 통해 < Dis Is Da Drum >을 발표하여 비평적 찬사를 받는 동시에 < Future Shock >에 이은 테크노 팝 열풍을 재현한다. 1995년엔 커트 코베인, 프린스, 토킹 헤즈, 비틀즈, 사이먼 & 가펑클 등의 록과 팝을 그만의 재즈 연주로 리메이크한 < The New Standard >를 발표했고 1998년엔 조지 거슈인(George Gershwin)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 Gershwin’s World >를 통해 그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21세기를 맡아 예순을 넘기면서도 그 특유의 변신은 멈추지 않아 올 9월에 발표한 신작앨범 < Future 2 Future >를 통해서는 일렉트로닉과 다양한 장르의 혼합을 꾀하기도 했다.
재즈 베이스 연주자 재즈 베이스 연주자
재즈 베이스 연주자 재즈 베이스 연주자
연주 : Paulinho da Costa (파울리뇨 다 코스타 )
퍼커션 연주자 퍼커션 연주자
클라리넷, 색소폰 연주자 클라리넷, 색소폰 연주자
7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재즈-록 퓨전 밴드 리턴 투 포에버(Return to forever; 이하 RTF)의 수장 칙 코리아는 이미 1960년대부터 독창적인 연주 영역을 개척해 온 재즈 피아노의 대가이다. 그는 1940년대 버드 파웰, 1950년대 호래이스 실버와 빌 에반스 ,1960년대 맥코이 타이너와 같은 재즈 피아니스트들의 음악적 유산을 이어받으며 20세기 현대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힌데... 70년대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재즈-록 퓨전 밴드 리턴 투 포에버(Return to forever; 이하 RTF)의 수장 칙 코리아는 이미 1960년대부터 독창적인 연주 영역을 개척해 온 재즈 피아노의 대가이다. 그는 1940년대 버드 파웰, 1950년대 호래이스 실버와 빌 에반스 ,1960년대 맥코이 타이너와 같은 재즈 피아니스트들의 음악적 유산을 이어받으며 20세기 현대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힌데메스(Hindemeth), 바르톡(Bela Bartok)의 전위적인 4성 화음 전개를 자신의 연주에 도입하며, 특유의 서정성과 박진감이 묻어나는 피아노 연주를 창조해낸다. 피아노 한 대만으로도 완벽한 오케스트레이션을 구현한 그는 재즈-펑크의 기인 허비 핸콕(Herbie Hancock)과 ECM을 활동무대로 한 재즈 피아니스트 키스 자렛(Keith Jarrette)과 더불어 당대 ‘3대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추앙되곤 한다. 작열하는 라틴 음악의 기운은 그의 음악세계를 이해하는 키워드이다. 이미 재즈 스탠다드 반열에 오른 ‘La fiesta’, ’Spain’, ’Window’에서 펼쳐보인 유려한 라틴 선율은 그의 연주에 한층 대중성을 띄게 해준다. 하드 밥 스타일의 연주를 특기로 한 재즈 초년병 시절을 시작으로 60년대 말, 마일즈 데이비스의 퓨전 사단의 일원으로, 이후 재즈 퓨전과 정통 재즈의 경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세계를 보여준 그는 지금까지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만도 앤소니 코리아(Armando Anthony Corea) 라는 본명으로 1941년 6월 12일 미국 매사츄세츠 주 태생인 칙 코리아는(참고로 그의 성 ‘Corea’는 우리나라와 전혀 관련이 없다) 4세부터 피아노 연주를 시작, 버드 파웰과 호래이스 실버의 피아노 연주를 통해 재즈에 관심을 갖는다. 대학 졸업 후인 1962년 뉴욕에 진출, 본격적인 프로 연주자로 나선 그는 아프로-큐반 퍼커션 주자 몽고 산타 마리아를 비롯, 윌리 보보, 블루 미첼, 스탄 게츠와 같은 당대 중견급 재즈 뮤지션들의 밴드에서 피아노를 연주한다. 1966년까지 여러 밴드의 사이드 맨으로서 활약한 그는 당시의 세션 경험을 통해 얻은 라틴 재즈의 기운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낸다. 어틀랜틱 레코드사와 계약하며 첫 솔로 앨범< Tones For Joanes Bone >(1966)과 < Inner Space >(1966)을 연이어 발표하며 현대 클래식과 라틴 음악을 접목한 그의 독특한 연주 작법에 평론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얼마 후 블루 노트사에서 내놓은 초기 걸작 < Now He Sings, He Sobs >(1968)에서 들려준 신선한 트리오 연주(미로슬라브 비터우스;베이스, 로이 하인즈; 드럼)는 ‘50-60년대 빌 에반스 트리오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라는 호평을 받으며 ’칙 코리아 스타일‘이라는 그만의 연주 세계를 확립시킨다. 당시 새로운 음악적 실험을 모색했던 재즈 퓨전의 창시자 마일즈 데이비스는 이런 그의 독창적인 프레이징에 매료, 그에게 러브 콜을 보내며 마일즈의 5인조 퀸텟의 마지막을 알린 < Filles De Kilimanjaro >(1968)에서 키보드 연주를 하게 된다. 얼마 후 재즈 퓨전의 서막을 장식한 < In A Silent Way >(1969)와 < Bitches Brew >(1969)에서도 키보드 연주자로 참여한 그는 마일즈와의 세션 경험을 통해 70년대 자신이 일궈낼 재즈 퓨전의 신화의 초석을 다지게 된다. 2년간 마일즈와 함께 한 그는 다시 솔로로 나서며 전위적인 프리 재즈 연주를 들려준 써클(Circle)을 조직, 마일즈 데이비스의 < Bitches Brew >녹음을 통해 만난 베이시스트 데이브 홀란드(Dave Holland)와 드러머 베리 알트슐(Barry Altschul)와 의기투합하며 < Song For Singing >(1970), < A.R.C >(1971)를 발표한다. 평단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써클은 프리 재즈 색스폰 주자 앤소니 브랙스톤(Anthony Braxton)과 함께 한 야심찬 라이브 실황 앨범 < Circle-Pari concert >(1971)까지 발표하지만 평론가들의 극찬과는 달리 엘리트적이라 느껴진 프리 재즈의 광기에 등을 돌려버린 대중들의 외면에 결국 그의 실험밴드 써클은 얼마 후 쓰디쓴 해산을 맛본다. 다수와 함께 공감할 수 없는 음악이 무용하다고 느낀 그는 과거 마일즈 데이비스와의 작업을 떠오르게 되었고, 얼마 후 그의 재즈 퓨전 밴드 RTF가 탄생한다. 1972년 < Return To Forever >와 < Light As A Feather >를 연이어 발표한 그는 비슷한 시기 마하비쉬누 오케스트라, 웨더 리포트와 함께 재즈-록 퓨전의 ‘빅 3’로 떠오르며 차츰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피아노 대신 일렉트릭 키보드만을 연주한 앨범에서 수록곡 ‘La fiesta’와 ’Spain’이 좋은 반응을 얻는다. 이후 일렉트릭 기타가 연주의 중심으로 부각되며 한층 힘이 실린 하드 록 성향의 연주를 지향하며 < Hymn Of Seventh Galaxy >(1973), < Where Have I Known You Before >(1974), < No Mystery >(1975), < The Romantic Warrior >(1976)를 모두 빌보드 앨범 차트에 진입시키며, 2개의 그래미상을 얻어내며 RTF는 70년대 가장 인기 있는 재즈-퓨전 밴드로 부상한다. 그러나 한층 인기의 주가가 치솟았을 무렵 RTF는 라이브 앨범< Live >(1977)를 끝으로 종언을 선언했다. RTF 활동과 병행, 그는 < The Leprechaun >(1975), < My Spanish Heart >(1976)과 같은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 세계를 규정했던 플라멩코 음악의 정수를 집대성한다. 특히 앨범 < My Spanish Heart >에 수록된 대곡 ‘El bozo’와 ’Spanish f antasy’는 그의 음악 인생의 화두인 라틴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늠케 하는 본보기이다. RTF의 해산과 함께 그는 80년대 중반까지 듀엣, 트리오, 쿼텟을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며 70년대 초부터 콤비로 활약한 비브라폰 주자 게리 버튼(Gary Burton)과의 협연 작< Crystal Silence >(1972), < Duet >(1978), < Live In Zurich >(1979), < Lyric Suite For Sextet >(1982)를 연이어 발표하며 1979년 그래미상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고, 허비 핸콕과 함께 한 이색적인 피아노 듀엣 작 < A Evening With Chick Corea & Herbie Hancock >(1978)을 발표한다. 80년대 초엔 자신의 레이블 스트레치(Stretch)를 설립하며 음악 산업 내 사업가로도 활약하게 된 그는 자신의 레이블을 통해 마이클 브레커(색스폰), 에디 고메즈(베이스), 스티브 갯(드럼)과 같은 탁월한 테크니션들과 함께 한 프로젝트< Three Quartets >(1981)을, 게리 피콕(베이스), 로이 하인즈(드럼), 조 핸더슨(색스폰)과 함께 한 < Live In Montreux >(1981)을 발표한다. 같은 해 ECM을 통해 그의 초기 트리오 명반 < Now He Sings, He Sobs >에 참여했던 미로슬라브 비터우스(베이스), 로이 하인즈(드럼)이 다시 모여 < Trio Music >(1981)을 발표한다. 재즈 퓨전에서 다시 정통 재즈 뮤지션으로 귀환하는가 싶던 차에 그는 1986년 촉망받던 젊은 세션맨 데이브 웨클(Dave Weckl;드럼)과 존 패티투치(John Patitucci;베이스)와 함께 일렉트릭 밴드(Electric band)를 결성, 재즈 록 퓨전으로의 즐거운 외도를 감행한다. GRP에서 나온 밴드 데뷔작 < The Electric Band >(1986)를 시작으로 에릭 마리엔탈(Eric Marienthal; 색스폰), 프랭크 갬블(Frank Gambale;기타)이 정규 라인업으로 참여한 < Light Year >(1987), < Eye Of The Beholder >(1988), < Inside Out >(1990), < Beneath The Mask >(1991)에 이르기까지 만 5년을 활동한 일렉트릭 밴드는 RTF 시절 이상의 인기를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달성한다. 일렉트릭 밴드와 함께 그는 밴드 내 멤버였던 존 패티투지, 데이브 웨클과 어쿠스틱 밴드를 조직해 활동을 병행했고, 후에 이를 발전시켜 90년대 초엔 쿼텟으로 다시 재편, 밥 버그(Bob Berg;색스폰), 존 패티투치(John Patitucci; 베이스), 게리 노박(Gary Novac; 드럼)으로 구성된 ‘칙 코리아 쿼텟’ 활동으로 이어지며, < Time Warp >(1995)를 발표한다. 90년대 후반부턴 자신의 레이블 스트레치를 통한 작품 활동에만 전념한 그는 재즈 피아니스트 버드 파웰의 음악세계를 조명한 < Remembering Bud Powell >(1996)을 발표했고, 1996-97년까지 케니 가렛(색스폰), 왈리스 로니(트럼펫)와 같은 스타급 재즈 뮤지션과 세계 투어를 펼치며 비밥 피아노의 명인 델로니어스 몽크와 버드 파웰의 음악을 재해석한다. 1997년, 재즈 고전의 재해석을 모토로 한 모던 섹스텟(Sextet) 오리진(Origin)을 결성, 일본 블루 노트 클럽에서 6일 동안의 마라톤 콘서트 실황을 담은 < A Week At The Blue Note >(1998)를 발표, 노익장을 드러내며 전 세계 재즈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1997년엔 명콤비 게리 버튼과 15년만에 다시 만나 다섯 번 째 듀엣< Native Sense >(1997)를 발표, 이듬해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재즈 인스트루멘털 상을 획득한다. 환갑을 바로 보는 2000년, 자신의 곡과 재즈 스탠다드로 꾸며진 단출한 피아노 솔로< Piano Standard >, < Piano Original >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집대성하고, 이듬해 그의 섹스텟 오리진에서 만난 아비쉬 코헨(Avish Cohen;베이스) 제프 발라드(Jeff Ballard;드럼)와 함께 어쿠스틱 트리오를 결성 < Past, Present, Future >(2001)를 발표한다.
연주 : Cyro Baptista (시로 밥티스타)
재즈 뮤지션 재즈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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