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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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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북멘토 가치동화 시리즈-28 , 수상한 시리즈

수상한 편의점

박현숙 글/장서영 그림 | 북멘토 | 2018년 04월 03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편집/디자인
4.9점
회원리뷰(24건) | 판매지수 19,61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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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6g | 153*210*20mm
ISBN13 9788963192642
ISBN10 89631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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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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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수상한 식...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수상한 식당』, 『기다려』, 『수상한 편의점』, 『뻔뻔한 가족』,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사라진 학교 고양이』 등 많은 책을 썼다.
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언젠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 『엽전과 함께 굴러가는 조선의 경제』, 『붓끝에서 묵향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 『블랑카 플로르』, 『엄마 찾아 삼만 리』,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대학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언젠가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양반에서 노비까지 조선의 신분 제도』, 『엽전과 함께 굴러가는 조선의 경제』, 『붓끝에서 묵향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 『블랑카 플로르』, 『엄마 찾아 삼만 리』, 『풀을 엮어서 은혜를 갚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수상한 도서관』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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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편의점에 남아 있던 빵 하나, 동화가 되다
몇 년 전, 3월에 내린 때 아닌 폭설로 공항 안의 음식점과 편의점에 먹거리가 바닥나는 사태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편의점에 빵 하나가 끝까지 남아 있었다. 다들 배고팠을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빵 한 개를 남겨두었다. 빵 한 개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었다. 작가는 그날 그 기사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따뜻한 세상에 살고 있음에 감사했다고 고백한다. 『수상한 편의점』은 그 감동을 많은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기사를 바탕으로 쓴 동화이다.
자연재해나 그에 준하는 참사는 최근에도 많았다. 이 책에도 언급된 칠레 광산 붕괴와 일본의 도호쿠 대지진, 우리나라 포항 지진과 철마다 일어나는 태풍과 홍수 피해, 잊을 만 하면 터지는 건물 붕괴 사고. 재난은 사람의 일상을 뒤흔들고 어느 날 갑자기 이재민으로 만들기도 한다. 직접 사고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들도 비통함과 때론 어설픈 대처에 대한 분노와 무력감에 기운이 빠지곤 한다. 하지만 작가가 읽은 빵 이야기나 이 책에 나오는 칠레 광부들의 이야기처럼 극한 상황에서 전해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진흙 속 진주 같이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과 살아갈 용기를 준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와 커다란 울림을 주는 이유이다.

고립된 공간, 마지막 남은 빵 하나, 다채로운 인물들이 빚어내는 수상한 긴장감
- 수상한 시리즈 전작들을 넘어서는 수상한 이야기!
작가는 실화가 지닌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아슬아슬한 긴장과 추리 요소를 더해 생동감 있는 동화로 탄생시켰다. 고모와 함께 섬 여행을 떠났던 여진이는 폭설로 항공기가 모두 결항되면서 공항에 고립된다. 그것도 5학년 되는 첫날을 앞두고.
공항에 남게 된 사람들은 사연도 가지가지다. 스마트폰 중독인 성찬이와 아빠,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비행기 뜨기만 기다리다 발이 묶인 아기 엄마와 아기, 남편과 싸우고 여행지에 혼자 남게 된 빨간 점퍼 아줌마, 삼촌과 여행 왔다가 심한 기침 감기에 걸린 경진이. 거기다 걸핏하면 큰소리 치고 싸우려 드는 무스 머리 할아버지 등 사연만큼이나 성격도 제각각인 사람들은 공항에서의 기다림이 길어지고 음식점과 편의점의 먹거리도 다 떨어지자 말다툼을 하고 신경전을 벌인다. 그 와중에 편의점 주인은 하나 남은 빵을 꼭 필요한 사람이 먹으라며 진열대에 남겨두고 사라지는데….
빵이 꼭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다들 배고픈 상황에서 누군가 빵이 꼭 필요하다고 한들 모두가 수긍할 수 있을까? 여진이는 심한 감기로 힘들어하는 경진이를 위해 사람들 몰래 빵을 가져오기로 결심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때마침 공항에는 편의점 주인에 관한 무서운 소문이 퍼진다. 과연 여진이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갈수록 미궁에 빠지는 빵의 행방은? 독자들은 이번에도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마법에 걸려 마지막까지 다 읽지 않고는 책을 덮을 수 없을 것이다.

“저는 이 섬에서 태어나고 여태 살았습니다. 눈이 이렇게 내린 거는 처음 봐요. 이 정도 눈이 아니어도 비행기가 뜨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무튼 이 편의점에 언제 다시 물건이 채워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 빵은 여기 빵 진열대에 올려놓을 테니 정말 꼭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 드시도록 하세요.” “다들 꼭 필요하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 무스 머리 할아버지가 소리쳤다. (56쪽)

“폭설이 내릴 줄도 몰랐고 강풍이 몰아칠 줄도 몰랐고. 그럼 아는 게 뭔가? 나중에 우리가 다 굶어 죽고 나면 그때는 굶어 죽을 줄 몰랐다고 그럴 건가” 무스 머리 할아버지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소리쳤다. (78쪽)


밤이 되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사실은 편의점 주인이 이 섬에서 아주 유명한 조폭이라네요. 그러니까 빵을 하나 남겨 놓은 것은 돈을 뜯어내기 위한 꼬투리를 잡으려고 덫을 놓은 거래요. 함부로 손댔다가는 큰일 난대요.” (92쪽)


“약을 먹으면 가슴 중간이 막 쓰리고 아파서 못 먹겠어.” 경진이 말을 들으며 또 빵이 눈앞에 떠올랐다. 아무리 생각해도 빵이 꼭 필요한 사람은 경진인데……. (95쪽)


“녀석. 아빠가 하는 일에는 매일 시큰둥한 것 같더니 지금 보니 아빠가 하는 말은 귀담아듣는구나? 허허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 성찬이 아빠가 성찬이 어깨를 두드렸다. (99쪽)


오늘 중으로 온다던 제설차는 저녁이 되어도 오지 않았다. 거의 다 왔다고는 하는데 이제 그 말도 믿을 수가 없었다. 사람들은 예민해졌다. 별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다 ‘소리 질러 봤자 배만 더 고프지.’ 이러면서 스스로 위로하기도 했다. (108쪽)


쿵쿵쿵.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곧 할아버지가 천둥처럼 소리칠 거다. 빵이 없어졌다고 말이다. 무스 머리 할아버지는 나부터 의심할 게 뻔하다. 나는 뒤돌아 누워 자는 척했다. (114쪽)


“참 이상하지요. 이렇게 작은 거라도 나눠 먹고 그러니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다 친근하게 느껴져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이런 상황이 되면 서로 더 먹겠다고 야단이 날 거 같은데 그렇지 않고 말이에요.” 누군가 볶은 파를 먹으며 말했다. “그러게요. 저도 막 그 생각을 했어요.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할 거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내가 배고프니 다른 사람들도 배가 고플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지요.”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맞장구쳤다. (129-130쪽)


“헉.” 빵 진열대를 보는 순간 너무 놀라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왔다. 빵이 없어졌다. ‘이게 어떻게 된 거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나는 혹시 빵이 바닥에 떨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천히 빵 진열대 아래를 손으로 더듬었다. 빵은커녕 바닥의 차디찬 기운이 손바닥을 타고 온몸에 퍼졌다. (183-184쪽)

올해의 책 추천평 (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재밌게 보았습ㄴㅣ다
san***** | 2021.10.25
2021
재밌게 보았어요
qut***** | 2021.10.25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1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수상한 편의점
경기 신평 5-3 주*우 | 2021-08-20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상한 운동장 (글 박현숙)

 

어느 날 여진이랑 고모는 여행을 갔다. 그래서 나도 여행을 가고 싶어졌다. 그런데 고모가 실수로 경진이란 아이랑 그의 삼촌이 타고 있던 차를 박아버렸다. 그래서 서로 시비가 붙고 결국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수리해주기로 했다. 나라도 여진이와 고모에게 수리비를 달라고 했을 것 이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급히 유명한 김밥집에 갔는데 영업이 끝나서 바로 공항에 갔다. 그런데 공항에서 경진이랑 그의 삼촌이랑 또 만나서 서로 시비가 붙었다. 화를 낸 경진이와 삼촌의 마음이 이해가 될 것 같았다.

그런데 갑자기 여진이, 고모, 경진이 그리고 그의 삼촌이 탈 비행기가 결항이 되고 다른 비행기도 다 결항이 되었다. 왜냐하면 폭설 때문에 비행기가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4명이 공항에 갇혀서 조금 불쌍하고 나였으면 그 자리에서 그 말을 믿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트라우마가 남아서 영원히 여행을 가기 싫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진이와 경진이는 성찬이라는 같은 또래를 만났다. 나랑 성찬이는 비슷한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핸드폰 게임을 좋아하는데 성찬이도 하루 종일 핸드폰만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점이 비슷한 것 같다.

몇 시간 후, 편의점이 문을 열어서 굉장히 많은 사람이 편의점에 가서 줄을 섰다. 너무 배고팠으면 나는 편의점으로 달려 들어가서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을 샀을 것이다. 그런데 편의점 주인이 한 사람당 하나씩만 물건을 사가라고 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반발했다. 나 역시도 편의점 주인에게 따졌을 것이다, 왜냐하면 며칠을 버텨야 할지도 모른데 음식 하나 가지고 살 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사람들은 물건을 하나 씩 사갔다.

그 때 빵 하나가 남아서 편의점 주인이 말했다. 그가 한 말은 빵이 가장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라고했다. 그런데 나는 그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책을 다 읽으니까 이해가 되었다. 사람들은 빵을 탐냈지만 갑자기 편의점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편의점 주인이 조폭이라는 소문이 떠돌아 다녔기 때문이다. 그 순간 너무 무서워 가지고 오금이 저렸다. 그리고 나 역시도 편의점에 얼씬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여진이랑 성찬이는 빵을 몰래 훔쳐서 경진이한테 주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경진이가 심한 감기를 앓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라면 내가 배가 너무 고파서 내가 먹었을 것 같은데 아픈 친구를 위해 빵을 주려고 하는 여진이와 성찬이에게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빵을 훔쳤다. 그런데 다음날, 그리고 또 다음날에도 빵이 그대로 있었다. 나는 무슨 일인지 매우 궁금하고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다음 날 몰래 숨어서 확인해 보니까 경진이가 어떤 아줌마에게 빵을 주고 그 아줌마가 다시 편의점에 가져다 놓은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경진이가 왜 아줌마에게 빵을 주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경진이에게 물어보니까 그 아줌마가 당뇨를 앓고 있어서 준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여진이는 분유가 다 떨어진 아기와 아기 엄마를 보고 빵을 가져다주기로 했다. 그런데 무스 머리 할아버지한테 들켰는데 무스 머리 할아버지도 여진이의 말을 듣고 아기에게 주기로 했다. 아까 여진이에게 감동을 받아서 나도 아기에게 빵을 주고 싶어졌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빵이 없어진 것을 눈치 챘는데 공항 직원이 먹을 것을 가득 싫고 온 제설차가 왔다고 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제설차에게 쏠렸다. 나 역시도 제설차를 본 그 순간 제설차 근처로 뛰어갔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눈이 그쳐서 눈을 치우고 있고 이제 비행기가 뜰 수 있을 것 같다고 공항 직원이 말했다. 그 순간 여진이랑 고모, 친구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공항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되어서 내 일처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였으면 그런 일이 있었으면 꿈이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다음부터는 절대로 여행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을 것 같은데 며칠 동안 공항에서 버틴 여진이, 고모, 친구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수상한 편의점
인천 인천명선 3-7 이*안 | 2021-07-30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전에는 '수상한 것을, 이상한 것. 편의점을, 음식이나 물건을 파는 곳.'이라고 써 있다.  

 근데 '수상한 편의점'은 무엇일까? 이 책은 내 눈에 확 띄었다. 나는 추리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여자아이가 여행 가서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다.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여진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여진이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여진이가 공항에 있었을 때 일어난 사건 이었다.

 여진이는 고모와 여행을 하던 중에 눈이 많이 와서 공항에 갇혔다. 식량이 부족해서 아껴 먹어야 했다. 근데 공항 안에 있던 편의점에는 빵 한 개가 남아있었다. 여진이는 심한 감기에 걸린 경진이를 도우려고 하나 남은 빵을 훔쳤다. 근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빵이 제자리에 돌아가 있는 것 이다. 여진이는 빵에게 일어난 일을 해결 하려고 했다. 나는 여기까지 어떻게 빵이 제자리로 돌아갔던 까닭이 궁금했다. 여진이가 다시 밤늦게 빵을 훔치려 가보니 없었다. 근데 뒤돌아 할아버지가 보였다. 하나 남은 빵을 들고 있었다. 아기가 있는 어머니에게 주려고 했다. 주기 전에 노인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이제 아이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 다음에 제설차가 와서 식량을 줬다. 정말 다행 이였다. 제설차가 안 왔으면 공항 안에 갇혀있는 사람들이 굶어 죽을 뻔했다.

수상한편의점을 읽고
인천 인천신정초등학교 4-5 성*원 | 2020-09-13 | 제17회 YES24

수상한 편의점 책은 학원 선생님께서 주셔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공항에서 폭설 때문에 7박 8일 동안 살아남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렇게 살아 남을 수 있던 것이 배려 덕분이었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의 의도는 

'"힘을 합치고 배려하면 힘든 상황도 이겨 낼 수 있으니 배려하자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며 모두가 배려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렇게 된다면 7박 8일 동안 살아 남을 수 없었을 것 같다. 

  나눔의 준비물은 마음이다. 마음을 나누자. 배려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전철에서 통화하지 않기도 배려이다. 나는 동네 할머니께서 엘레베이터를 타실 수 있도록 버튼을 눌러 기다린 적이 있다. 나는 배려와 나눔을 하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계속 행하는 것 같다. 한번 하면 습관이 되고 당연한 일이 된다. 

  이 책에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은 예진이와 무스머리 할아버지가 빵을 아기 엄마한테 주었던 것이다. 

 꼭 배려 장면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이모가 폭설 때문에 인터뷰를 못하자 편집장이 화를 내었다. 이것은 편집장이 인터뷰를 못한 것이 폭설 때문인데 이해하지 않고 이모 탓을 했다. 사람 밀치기, 전철에서 큰소리로 대화하기, 공공 기관에서 뛰어다니는 행동들도 이렇게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다. 이렇게 서로 배려 하지 않으면 사소한 것도 큰 불편함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편의점 주인이 꼭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라고 했던 빵을 아픈 경진이에게 가져다 주었던 예진이의 용기와 마음을 칭찬한다. 그 점을 나도 닮고 싶다.

이 책을 읽었다면 서로 배려하는 행복한 세상에서 살자고 말하고 싶다.  

수상한 편의점
서울 동북 6-3 최*안 | 2020-09-05 | 제17회 YES24

수상한 편의점? 뭐지? 편의점 주인이 수상하다는 건가? 이게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드는 생각이었다. 물론 실제로는 굉장히 간단하게 수상한 시리즈여서 앞에 수상한이 붙은거였지만... 아무튼 내가 이 책을 보게 된건 제목이 특이해서였다. 수상한 편의점이라니 편의점이 수상할게 뭐가 있다고 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였다. 솔직히 편의점 하면 딱히 수상할건 없고 그냥 평범하게 일상이 진행되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하면서 읽는데 난데없이 갑자기 주인공이 여행을 가 있고 공항이 나와서 당황스럽긴 했다. 그러다가 편의점이 나오자 그제야 책 제목이 잘못된게 아니구나 하고 안심한 나는 편하게 책을 읽기 시작했다. 진짜 나였으면 아마도 공항에 고립된 그런 상황에서 짜증만 팍팍 부리고 있었을 것이다. 읽다 보니 주인공이 애를 돕기 위해서 거의 도둑질같이 하는걸 보니 정말 불쌍해 보였다. 나였으면 절대로 그렇게 못 했을 것이다. 그리고 무스머리 할아버지는 뭔가 짜증나는 캐릭터 같았다. 뭔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저런 상황을 겪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 남은 빵의 주인은 누구?
울산 울산옥산초등학교 4-4 이*정 | 2020-09-05 | 제17회 YES24

나는 엄마께서 가져다 주신 책을 읽는다. 난 독서를 좋아하진 않지만 요즘 재밌는 책을 발견해 읽고 있다. 이번에는 엄마께서 ‘수상한 편의점’ 이라는 책을 빌려 오셔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더 소중한 것,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생각을 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주는 것 같다.

 이 책의 핵심 인물은 아기,여진,경진,성찬,무스 머리 할아버지,빨간 점퍼 여자다.

 이 책은 눈보라 때문에 비행기를 못 타고 공항 대합실에 서 음식을 아껴 먹고 곤평하게 나눠 먹는 사람들이 마지막 남은 빵이 가장 필요한 사람을 찾는 이야기다.

 눈보라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곳에 가지 못 하는 사람들이 불쌍하고,내가 이 책의 날씨를 심각하게 여겼기 때문에 지금 내가 살고있는 곳의 날씨도 눈이 온다고 착각 할 뻔도 했다. 사실 여진이는 친구 미지의 점퍼를 빌려 입고 왔는데 미지는 처음에 점퍼를 빨리 덜려 달라고 화를 내다가 자신의 점퍼를 입어 달라는 공항에 같인 여진이의 걱정하는 메시지도 보내 왔다. 

난 미지가 친구 걱정을 안하고 화를 내서 미지가 답답했지만 나중에는 걱정을 해주니 미지가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졌다.그런데 마지막 남은 빵은 누가 가져 가야 할까? 내가 가져가볼까? 난 마지막 남은 빵이 필요한 사람은 경진이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경진이는 심한 감기에 걸려 약을 빈속으로 먹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여진이와 성찬이가 편의점에서 몰래 들고 온 빵을 경진이에게 줬다.

그런데 편의점에는 빵이 떡 하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어떻게 먹은 빵이 제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 귀신의 짓일까?사실은 경진이는 당뇨 때문에 단 것이 필요한 빨간 점퍼 여자에게, 여자는 편의점에 도로 가져다 놓는 것이다. 왜 여자는 빵을 다시 편의점에 갖다 놨지? 어느 날, 엄마와 함께 있던 아기의 분유가 떨어져 아기가 먹을 것이 없다!!! 액체같이 부드러운 것 아니면 아기는 먹을 것이 없을 텐데…아기가 너무 불쌍하다. 그날 밤, 여진이는 편의점에 있는 빵을 물에 타서 주면 아기가 먹겠다고 생각하고 편의점으로 갔는데 무스 머리 할아버지와    

 마음이 통해 아기 엄마 주머니에 빵을 몰래 먹인다!!! 와~나라면 내가 빵을 먹으려고 할 텐데 무스 머리 할아버지와 여진이의 마음이 대단하다. 다음날 아기는 이미 빵을 먹었고, 사람들은 누가 편의점의 빵을 먹었냐 라며 무스 머리 할아버지를 의심했다.

아, 할아버지는 아기 엄마에게 줬는데 할아버지가 의심 당하면 안 되는데, 근데 너무 흥미진진 하다. 그때 먹을 것을 가득 실은 재설차가 도착했다. 몇 칠 전부터 곧 도착 한다던 제설차가 드디어 왔다! 내가 기쁘고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책에 흥미가 없어서 재밌는 책을 찾거나 흥미진진하고 두근거리는 책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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