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랄슨 선생님 구하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책가방 문고-06

랄슨 선생님 구하기

앤드루 클레먼츠 글 / 김지윤 그림 / 강유하 | 내인생의책 | 2015년 11월 0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9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000원
판매가 13,300 (5%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1쪽 | 348g | 153*223*20mm
ISBN13 9788991813076
ISBN10 8991813070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11개)

책소개

목차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줄거리

5학년 2학기 첫 날에 전학을 온 카라 랜드리는 창고 같은 교실에 신문을 붙여 놓는다. 자신의 성을 따서 ‘랜드리 뉴스’. 그 신문의 사설은 랄슨 선생님을 비난하는데, 선생님이 학생들을 가르치지 않고 종일 커피만 마시고 신문만 본다는 내용을 담았다. 랄슨 선생님은 이 사설을 보게 되고, 교실은 한바탕 난리가 난다.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고, 랜드리 뉴스를 교장 선생님이 보게 되어 문제는 더 꼬이게 된다.
교장 선생님은 학교를 비판하는 기사가 실릴 때를 대비하여 랜드리 뉴스를 사전 검열하기를 원하고, 또 랜드리 뉴스를 항상 말썽만 일으키는 골통 선생님인 랄슨 선생님을 해고시킬 빌미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다행히도 랄슨 선생님은 랜드리 뉴스를 통해 오히려 아이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가 된다. 랄슨 선생님과 카라와 친구들은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독재는 저 멀리, 신문은 가까이에
서울경인6-* 이*웅 | 2020-09-01 | 제17회 YES24

제목: 독재는 저 멀리, 신문은 가까이에

(‘랄슨 선생님 구하기(내인생의책/앤드루 클레멘츠)’를 읽고)

서울 경인초등학교 6학년 5

이진웅

 

  이 책의 첫 장에는 '미국 헌법 수정 제1'가 나와 있었다. , 대한민국 헌법 중에서 권리장전과 비슷한 제2장 권리와 의무도 나와 있다. 여기서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가 나와 있다. 왜 이런 말이 책의 첫 장에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더 몰입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의 랄슨 선생님은 덴튼 초등학교의 145호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이다. 하지만 랄슨 선생님은 앉아서 신문만 본다. 원래 선생님들이 해야 하는 가르침은 보이지 않는다. 이것으로 봐서 나는 랄슨 선생님이 특이한 사람인 줄 알았다. , ‘카라 랜드리라는 학생이 한 명 있는데, 그 학생은 전학생이고, ‘랜드리 뉴스라고 불리는 신문의 편집장이다. 나는 학생이 신문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다. 요즘은 방송반 활동도 저조하고, 우리 학교에서는 학교 신문을 선생님들이 만들기 때문이다.

  어느 날 카라는 이런 글을 썼다. “우리 반의 선생님은 랄슨 선생님인가? 학생인가?” 랄슨 선생님은 이 글을 읽고 화가 나서 랜드리 뉴스를 찢어 버렸다.

덴튼 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은 반즈 박사이다. 반즈 박사는 랄슨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는다. 랄슨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지 않고 앉아서 신문만 보기 때문이다. , 랄슨 선생님의 반에서 카라와 아이들이 새로운 랜드리 뉴스를 만든다는 것에 반즈 박사는 이 김에 랄슨 선생님을 해고시키려고 했다. 어느 날, 반즈 박사의 눈에 어떤 신문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그 신문은 틀림없이 랜드리 뉴스였다.

  반즈 박사는 그 신문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적절해 보이는 글을 하나 찾았다. 그것은 미첼이 쓴 이혼의 관한 글이었다. 그 글에 대해 반즈 박사와 랄슨 선생님은 다투다가 교육위원회까지 가게 되었다. 교육위원회에서 미첼이 자신이 만든 기사를 읽어보자, 교육위원회는 모두 박수를 쳤다. 그리고 이 책은 다음 호 랜드리 뉴스에 랄슨 정당하다!”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가 실리는 것으로 끝이 났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언론·출판의 자유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대사에서 배웠듯이 예전 박정희·전두환 때에는 언론·출판의 자유가 보장되지 못했다. 그 때는 독재 사회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언론·출판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것은 독재 사회로 후퇴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끝으로 나는 이 책을 읽고 신문을 더 다양하게 관심을 가지고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언론을 우리가 가장 손쉽게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고, 의견을 다는 것이 정치참여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권장하고 싶다. 그 이유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예전에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이 일어나게 한 원인을 제공했다는 것을 알았고, 그 때 가장 언론의 자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인 것이라 생각한다. 신문을 보는 것이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이다. 요즘 학생들은 유튜브를 주로 보고, 책과 신문을 멀리하는데 가까이 두고 자주보아 독재가 다시는 자리잡지 않게 해야 한다.

언론의 자유를 지켜낸 카라 랜드리에게
충남아산5-** 박*호 | 2019-09-08 | 제16회 YES24

랄슨 선생님과 자유를 지켜낸 랜드리에게

 

랜드리, 안녕?

나는 아산에 사는 박정호라고해.

너는 '랄슨 선생님 구하기'라는 책에서 신문을 만들었잖아.

그 첫 신문에 랄슨 선생님을 마구 비판하는 내용을 썼잖아? 그래서 랄스 선생님이 그 신문을 찢었고.

랄슨 선생님이 수업도 안하고, 신문만 본느 것은 솔직히 너무했어. 하지만 선생님을 공격하는 내용은 너무 했어. 내가 만약 랄슨 선생님이었다면 너한테 큰 벌을 내렸을거야.

그런데 랄슨 선생님은 그 신문을 찢기만 했으니 선생님은 엄청 착하신 분 같아.

랜드리야, 너는 왜 그렇게 잔인하고, 공격성이 가득한 신문을 썼어?

그때 넌 사냥꾼 같았어. 왜냐하면 누군가를 공격하는 사냥꾼처럼 너도 누군가를 공경하는 신문을 썼기 때문이야.

근데 내가 생각했을 때느 너의 엄마와 아빠가 이혼하셨기 때문에 마음이 아픈상태에서 그 기사를 썼기때문에 그런 것 같아. 그렇지? 그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야.

네가 잔인하고, 공격적인 첫 신문을 썼을 때 그 신문을 본 랄슨 선생님은 자기 잘못을 깨닫고 너희에게 신문을 가처폈고, 드디어 랜드리 뉴스 개정판이 나왔지.

이 신문은 카라 너와 친구들이 컴퓨터를 사용해서 만들고, '정직과 자비'의 정신이 담겨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야!","대단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

그때 기분이 어땠지? 내가 봐도 두번째 신문이 더 좋고, 두번째 신문이 더 재밌고, 읽는 사람 또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문 같았어.

나는 도서관에서 신문을 읽은 적이 있는데, 여러 신문 중에서도 너희 신문처럼 정직하고, 자비로움이 담겨있는 기사 많은 신문에만 눈이 가더라.

그래서 내가 너의 랜드리 뉴스 개정판을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야.

 

나는 너희들이 실어려고 했던 미첼의 기사가 너희 신문에 적절하다고 생각했어. 근데 나쁜 교장 선생님은 그런 기사가 초등학교 신문에 실려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기회에 랄슨 선생님도 해고 하려고 하였지.

그런데 청문회에서 네가 랄슨 선생님의 직업과 랜드리 뉴스를 당당히 지켜냈잖아.

그때 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그떄 너를 직접 만나서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넘치는지, 어디서 그런 용기가 솟았는지 꼭 물어보고 싶다.

예전에 우리나라는 가슴아픈 일제 강점기를 겪었어. 그 시대는 우리나라가 힘이 약해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았지.

그때 일본은 우리글과 우리말 사용을 금지하고 일본어만 쓰게 했어. 그러던 중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한 손기정과 남승룡 선수는 일장기를 달고 뛰었는데, 당시 조선 중앙 일보와 동아일보는 일장기를 지우고 신문에 이 기사를 올렸지.

근데 이일은  잘한 일 이잖아? 근데 이 신문사들은 일본 감독 관청의 명령으로 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의 발간을 금지 당했어.

우린 언론의 자유가 없던 거지. 근데 넌 언론을 지켜냈잖아. 그래서 너가 위인같이 대단하게 느껴져.

왜냐하면 너는 너와 랜드리 뉴스, 랄스 선생님까지 지켜냈기 떄문이야.

 

참, 이제 너는 앞으로 신문에 어떤 기사를 더 실을꺼니?

나는 스포츠면도 넣으면 좋을 것 같아. 스포츠하는 남자 친구들은 물론 남자 선생님인 랄슨 선생님도 관심이 있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너의 신문을 좋아하게 될꺼야.

그런 앞으로도 랜드리 뉴스가 더욱더 많은 사랑을 받을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만 줄일께.

랜드리 안녕!

 

2019년 8월28일

정호가 

 

랄슨 선생님 구하기
서울삼육 초등학교5-* 진*윤 | 2019-09-05 | 제16회 YES24

랄슨 선생님 구하기

 나는 '랄슨 선생님 구하기'라는 책을 일읽었다.

 줄거리는 이렇다.

 카라는 신문기사 쓰기, 그리고 신문 기사 읽기를좋아한다.그런데 4~5년때 아빠와 떨어져 살게되어 공격적인 기사만 썼다.

 그래서 카라는 전학을 갔다. 5학년때 카라는 랄슨 선생님의 반이었다.랄슨 선생님은 수업을 제대로 하지 않으시고 수업시간에 커피를 마시고 신문만 읽으신다. 랄슨 선생님은 화가 났다. 하지만 그런 사실이었다. 카라는 랠드리 슨문을 친구들과 만들었다. 

 미첼의 부모님이 이혼기사를 실어 청문회가 열렸다. 하지만 니첼의 부모님 이혼기사를 읽고 모든 사람이 눈물ㅇㄹ를리며 박수를 쳐줘 선생님은 해고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장  "진실은 좋은 거야. 그리고 진시리 알려져가 하는 것은 당옇낙 서이고 그래도 그런 진실을 발행할 때는 반드시 자비와 함께 해야 한단다 .그러면 모든 것이 좋지."로 끝을 맺겠다.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