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WHY?와 WHO? 책을 읽으면서‘세종대왕’님이 우리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신 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종대왕님은 한글을 만드셨습니다. 참 고마운 분이시다. 한글이 없었으면 우리는 한자로 말하고 적었어야 합니다. 내가 한자 6급 시험 준비하느라 공부하는데 적는 게 너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세종대왕님은 책을 많이 읽으셨습니다. 그래서 눈병이 걸렸는데도 책을 읽으셨다고 합니다. 우리 형도 매일 책을 봐서 눈이 나빠져 안경을 쓰는데, 나도 책을 매일 보지만 시력이 좋아서 참 다행입니다. 나는 특히 만화책을 좋아합니다. 세종대왕님이 사는 궁궐에는 책이 많습니다. 우리 집에도 동화책이 많지만 도서관에 일주일에 3~4번씩 가서 책을 읽기도 하고, 빌려오기도 한다. 책을 많이 읽어서 문화상품권도 받아서 책도 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가는 게 더 즐겁습니다.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드신 이유는 한자가 너무 어려워서 백성들이 모르기 때문에 쉽게 알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많다. 그래서 감동받았다. 만원 지폐에 세종대왕님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그만큼 훌륭한 분이시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서 인 것 같다. 세종대왕님은 셋째아들인데 왕이 됐다. 참 훌륭한 분이신 것 같다. 나도 책을 많이 읽어서 세종대왕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만원 지폐를 보고 세종대왕님을 그려봤다.

세종대왕님은 과학, 농업, 역사, 언어, 의학 등 한 사람의 힘으로 해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수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더구나 이 모든 업적이 오로지 백성을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54세에 일찍 돌아가셨는데 그 동안 이렇게 많은 일을 하셨다니 참 대단하신 임금님이에요.

제 꿈은 곤충박사입니다. 그래서 책도 많이 읽고, 곤충 박물관도 가고, 곤충 채집도 하는데 엄마가 위험하다고 걱정하신다. 나도 세종대왕님처럼 많은 곤충을 관찰해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종대왕

 나는 '세종대왕' 책을 다 읽고 많은 것들을 배웠다.

 먼저, 태종의 아들 중 첫째인 양녕이 세자였는데 폐위당한 후 세종은 조선 제 4대 왕이 되었다.

 나는 세종 대왕께서 우리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백성을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었다는 것에 감동 받았다.

 세종 대왕께서는 많은 노력으로 훈민정음을 만들어내었다. 세종 대왕께서는 과학, 농업, 문화, 예술 등 많은 분야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왜구의 침입을 막고, 오랑캐도 몰아내고, 조선의 과학 기술도 발달시킬 수 있었다. 이렇게 많은 업적을 이루신 이유는 백성들이 잘 살 수 있도록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나도 세종 대왕처럼 우리나라를 위해 좋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세종대왕은 어렸을 때 부터 책을 많이 읽어 책벌레라 불릴 정도로 독서를 많이 했다.

나는 그런 세종대왕을 본받고 싶다.

세종대왕이 충녕대군이었을 때는 형들과 비교될 정도로 영특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충녕을 잘 따르는 성녕대군이 12살이 되던해 홍역으로 세상을 떠났다.

세종의 아버지 태종은 동생을 간호하는 세종의 모습에 크게 감동하였다.

세종의 형인 양녕이 폐위되자 충녕이 세자가 된다.

태종이 상왕으로 물러가고 세종은 왕위에 오른다.

하지만 세종 2년 아버지 태종이 세상을 떠났다.

세종은 아버지 태종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지만 더 열심히 정사를 돌봤다.

그리고 세종25년 연구 결과 끝에 훈민정음이 탄생하였다.

세종대왕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컸던거 같다.

나도 세종대왕 처럼 배려하고 다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고

세종대왕을 더욱 존경할것이다.

WHY?와 WHO? 책을 읽으면서‘세종대왕’님이 우리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신 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성들이 있어야 왕도 있다.’는 생각으로 수시로 미복잠행(지위가 높은 사람이 남루한 옷차림을 하고 몰래 살피고 다님)해서 마을에 내려가 백성들의 생활 모습을 살피고 이야기를 들으며 백성들의 고충을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아니라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농사직설’이라는 책을 만들고 측우기를 발명해서 농민들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쌀을 수확해서 잘살도록 했습니다. 여기서 백성을 위한 글, 훈민정음을 만들게 되신 이유가 나옵니다.

백성들이 한자는 너무 어렵고 일하기가 바빠서 배울 시간도 없어 아무리 좋은 책을 만들어도 읽을 수 없었고, 양반들은 글을 알고, 백성들은 모르니까 장부에 돈을 조금 빌렸는데 많이 빌렸다고 속이는 일들이 생겨서 참 안타깝게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백성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소리글자를 만들어 글자 수도 대폭 줄이고 나라 글을 만들기로 하셨습니다. 양반들의 반대가 심했지만 집현전 학자들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하셨고 책을 너무 많이 보셔서 눈병이 걸렸는데도 한글 만들기에 전념하셔서 드디어 만들어 낸 ‘훈민정음’겨우 28자만으로 모든 소리까지 적을 수 있다니 신기했고, 백성들은 하루면 배울 수 있다고 ‘하룻글’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지금 제가 한자 5급 시험 준비 중인데 읽기는 할 수 있겠는데 적는 게 너무 어려워서 그냥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만약 한글이 없었다면 아직도 어려운 한문을 쓰고, 문맹인 사람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하지도 못 했고, 아직도 양반과 하인이라는 불평등한 계급사회였을 것입니다. 더구나 한자는 중국에서 배워 온 글자도 많다고 합니다. 한글은 순수 100% 세종대왕님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만든 우리의 언어이니까 다른 나라말(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먼저 배우려고 노력하지 말고 우리의 언어 한글을 먼저 바르게 알고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을 배우려는 외국인들도 많은데 우리 한국 사람이 한글을 모르면 부끄러운 일이잖아요. 지금 줄임말이나 욕설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난번에 책에서 읽은 내용 중에 ‘말에도 온도가 있어서 사람을 기분 좋게 할 수고 있고, 기분 나쁘게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이에요. 나는 그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욕은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까지도 기분이 나쁘도록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따뜻하고, 기분 좋은 말을 합시다.

세종대왕님은 과학, 농업, 역사, 언어, 의학 등 한 사람의 힘으로 해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수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더구나 이 모든 업적이 오로지 백성을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54세에 일찍 돌아가셨는데 그 동안 이렇게 많은 일을 하셨다니 참 대단하신 임금님이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 만원 지폐에 세종대왕님의 사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세종대왕님처럼 책을 많이 읽고 훌륭한 우주 과학자가 돼서 많은 사람들이 ‘미지의 세계’ 우주를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습니다.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