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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야생방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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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영 | 한겨레출판 | 2018년 01월 3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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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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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23.3만자, 약 6.4만 단어, A4 약 146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6040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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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환경논픽션 작가. 2001년부터 한겨레신문사에 있다. 캐나다 처칠에서 북극곰을 보고 환경 기자가 되었다. 기후변화로 북극, 적도, 남극에서 고통받는 사람과 동물을 그린 지구 종단 3부작과 서울대공원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고향 바다로 돌려보낸 계기가 된 기사가 인생 최고의 보람이었다. 영국 브리스틀대학교에서 인간-동물 관계를 공부했고, 인간의 동물 통치 체제, 생명 정치에 관심이 많다. 『잘 있어, 생선은 고마... 환경논픽션 작가. 2001년부터 한겨레신문사에 있다. 캐나다 처칠에서 북극곰을 보고 환경 기자가 되었다. 기후변화로 북극, 적도, 남극에서 고통받는 사람과 동물을 그린 지구 종단 3부작과 서울대공원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고향 바다로 돌려보낸 계기가 된 기사가 인생 최고의 보람이었다. 영국 브리스틀대학교에서 인간-동물 관계를 공부했고, 인간의 동물 통치 체제, 생명 정치에 관심이 많다.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야생방사 프로젝트』, 『고래의 노래』, 『북극곰은 걷고 싶다』, 『지구가 뿔났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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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제돌이의 운명’에서 금등이와 대포 야생방사까지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를 하던 제주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가 2017년 5월 7일 마지막 공연을 했다. 금등이와 대포는 오는 5월 22일 제주로 옮겨져 자연 적응 훈련을 받은 뒤 7월 바다에 방류될 예정이다. 2013년 제돌이, 2015년 태산이와 복순이에 이어 야생방사가 계속되고 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그 인기 많던 돌고래쇼는 자취를 감추어가고, 돌고래들은 바다로 돌아가고 있다. 그와 함께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2012년 3월 3일 [한겨레] 토요판에는 1면 머리기사로 ‘제돌이의 운명'이 실렸다. 제주 남방큰돌고래 불법포획에 대한 재판을 앞두고 준비한 특집기사였다. 편집회의에서는 마지막까지 ‘한낱’ 돌고래에 대한 기사를 1면 머리기사로 올려야 하는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그게 당시의 정서였다. 하지만 기사가 나간 후 반응은 뜨거웠다. 특히 서울대공원 운영 책임을 지고 있는 서울시가 움직였다. 박원순 시장은 3월 12일 기자회견을 열어 돌고래쇼를 잠정 중단하고 제돌이를 바다로 돌려보낼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돌고래 야생방사의 출발이었다.
위의 ‘제돌이의 운명’ 특집기사를 쓴 이가 바로 이 책의 저자다. 저자는 2011년 7월 불법포획된 돌고래들이 서울대공원 돌고래쇼에 나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 국내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들을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의 기록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돌고래에게 자유를!”

인간이 거울을 통해 자신을 봤을 때, 그게 자신임을 아는 나이가 두 살쯤이라고 한다. 동물에게도 이런 능력이 있는지 ‘거울실험(몸에 몰래 표시를 하고 거울 앞에 두어 반응을 살피는 실험)’을 해보면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등의 유인원과 코끼리 그리고 돌고래가 거울에 비친 자신을 인식하고 자신 몸의 표시를 바라보며 반응한다고 한다. ‘자의식의 증표’다.
서오스트레일리아 바다에는 해면류를 입에 물고 다니며 물고기를 사냥하는 돌고래들이 있다. 침팬지가 나뭇가지를 이용해 개미를 꺼내먹는 것처럼, 돌고래도 도구를 이용할 줄 아는 동물인 것이다. 이런 도구 사용법은 대대로 전승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돌고래 집단에 전승되는 ‘문화’가 있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돌고래는 영장류와 마찬가지로 복잡한 사회적 관계를 맺는 동물로도 알려져 있다.
이런 돌고래가 수족관에 갇혀 있는 것을 세계적인 돌고래보호운동가 리처드 오배리는 작은 호텔 방에 갇혀 룸서비스를 받는 사람에 비유한 적이 있다. 먹을 것을 가져다주니 편할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평생 그곳에 살아야 한다면 감옥이 따로 없지 않을까?
더군다나 돌고래는 물 속에서 음파를 쏘고 그 반송파를 통해 자기 앞 지형지물의 지도를 그린다. 좁은 수족관에 갇혀 짧은 거리의 벽에 튕겨 나오는 반송파 속에 있다 보면 돌고래의 스트레스는 엄청날 것이다. 인간으로 치면 극심한 소음이 있는 방에 갇힌 것이나 다름없다.
한편, 지금은 제주 바다를 헤엄치고 있는 태산이와 복순이의 경우 수족관에 있을 때 자기들을 돌고래쇼에 적합하게 길들이려는 인간의 노력에 맞서 먹이도 쇼도 거부하며 ‘우울증 돌고래’라 불리기까지 했다. 건강 상태를 이유로 2013년 제돌이 야생방사 때 함께하지 못했지만, 결국 2015년 보란듯이 바다로 돌아가 현재 잘 살고 있다. ‘우울증’은 어쩌면 수족관과 돌고래쇼, 그리고 억지로 먹어야 했던 냉동생선에서 기인했는지도 모른다.
자의식, 스트레스, 저항, 우울증 …. 돌고래에 대해 알면 알수록 “돌고래에게 자유를!”이라는 구호를 외면하기 힘든 이유다.

대한민국 첫 돌고래쇼부터 불법포획, 제돌이 야생방사까지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돌고래와 동물복지에 대한 모든 것

총 420쪽 4부 1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대한민국 돌고래쇼의 역사에서부터 돌고래 불법포획의 문제, 돌고래라는 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복지와 생명정치의 문제, 제돌이시민위의 출범과 야생방사, 그리고 방사된 돌고래의 최근 모습까지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가히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돌고래와 동물복지에 대한 모든 것’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다.
1부(1~3장) ‘물 아래로부터의 역사’에서는 제주 앞바다의 돌고래에 대해 무지하던 시절의 이야기(제주에 사는 돌고래는 ‘남방큰돌고래’라는 특별한 종인데,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저 ‘큰돌고래’라고 생각했다)와 1984년 서울대공원 개장 때부터 최근까지 가장 인기 있는 동물 쇼였던 돌고래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2부(4~8장) ‘남방큰돌고래는 돌고 돌고 돈다’는 저자가 고래연구소 김현우 연구원, 핫핑크돌핀스 황현진 대표,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를 비롯하여 돌고래 야생방사에 앞장 선 이들과 함께 제주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취재를 해가며 ‘제돌이의 운명’이라는 기사를 쓸 때까지의 이야기다. 불법포획 문제에서부터 야생방사의 가능성까지 폭넓게 다루며, [프리 윌리]라는 영화로도 유명한 돌고래 케이코의 야생방사 이야기도 전한다.
3부(9~13장) ‘생명정치와 돌고래의 저항’은 제돌이시민위의 구성에서부터 불법포획 돌고래에 대한 대법원의 몰수 결정까지를 다룬다. 특히 10장 ‘야생의 몸에서 수족관의 몸으로’에서는 야생에서 포획된 돌고래들이 ‘먹이 지배’와 ‘긍정적 강화’를 통해 ‘야생의 몸’에서 ‘수족관의 몸’으로, 그리고 다시 ‘돌고래쇼의 몸’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설명하고, 11장 ‘자유, 저항, 공존’에서는 인간이 어떻게 동물들을 인간의 목적에 맞게 관리해 이용하는지를 전하는데, ‘생명정치’와 ‘동물복지’의 주요 개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4부(14~17장)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않고 돌고래는 떠났다’는 제돌이 야생방사와 그 이후의 이야기다. 돌고래 야생방사를 기념하여 인간들은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지만, 돌고래들은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와 해방을 위한 자신만의 길을 떠났다. 이후의 관찰을 위해 돌고래 몸에 GPS도 달았지만, 이 역시 금세 무용지물이 되었다. 제돌이가 바다로 돌아간 지 1년이 지나고 동물자유연대와 핫핑크돌핀스 등은 태산이와 복순이의 야생방사도 추진해 성공한다. 2016년 4월에는 삼팔이와 춘삼이의 출산 소식도 이어졌다.

제주 해녀와 돌고래들의 관계, 그 오래된 미래를 꿈꾸며

제돌이 야생방사에 있어서 중요한 쟁점 중 하나가 오랜 시간 수족관에 길들여진 돌고래가 과연 야생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었다. 특히 야생에서는 살아 있는 물고기를 잡아먹어야 하는데, 수족관에서 냉동생선만 공급받던 돌고래들이 과연 활어 사냥을 잘 해낼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제돌이를 비롯해 야생방사를 기다린 돌고래들은 이런 인간들의 걱정을 비웃듯 활어를 금방 잡아먹기 시작했다. 제돌이와 함께 방사를 준비 중이던 삼팔이는 가두리 망을 뚫고 스스로 탈출하기까지 했다. 제돌이는 야생방사 당일 기념식을 준비한 사람들이 머쓱하게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고’ 그저 자기가 내키는 때 자기만의 방식으로 바다로 나갔다.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하고 인사하며 지구를 떠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돌고래들처럼 말이다.
돌고래를 잡아오고, 그들을 수족관에 맞게 또 쇼에 맞게 길들이고, 다시 돌고래를 바다에 돌려보내는 일련의 과정을 되돌아보면서 우리는 다른 생명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지금도 제주 바다에서 돌고래와 공존하고 있는 해녀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해녀와 돌고래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은 우리가 과거 가져왔던, 그리고 앞으로 꿈꿔야 할 오래된 미래다. 지금도 제주 연안에서 돌고래가 헤엄을 치고 있다. 해녀는 ‘물알로, 물알로’(‘물 아래로’라는 뜻의 제주 방언)를 외치며 돌고래에게 길을 내준다. 나는 돌고래가 이 말을 알아듣는다고 생각한다. 모빌처럼 흔들리는 해녀의 발밑을 돌고래는 무심한 듯 통과하고, 해녀는 물 위에서 참았던 숨을 몰아 쉰다. 충돌 직전의 전장에 평화가 찾아온다. 우리의 미래는 여기에 있다. 인간이 동물을 착취하고 이윤의 수단으로 삼는 데서가 아니라 서로 갈 길을 가도록 무심하게 놔두는 것 말이다. 그것이 인간과 동물이 함께 잘 사는 방법이다.”(3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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