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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이 알렙에게>는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서 테라 행성에 사는 지구인들의 관한 이야기이다. 그 지구인들 중 주인공 알렙이라는 평범한 소녀가 돔 안에서 살아가고 있었다.알렙은 돔의 먹을 거리를 책임지는 사냥조에 우여곡절 끝에 합격하고 난 뒤 자신의 친구 피트에게 사냥조의 리더가 곧 죽게 될 거라는 미스테리한 소문을 듣게 된다.그리고 자신을 둘러 싸고 있는 소문을 믿는 자들을 만나 고난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이다.
오래전 인공지능인 마마는 빛과 인간들을 데리고 새로운 행성에 도착했지만 빛과 마마는 의견이 갈렸고 사람들은 흩어지기 전 나중에 때가 되면 알렙과 유전자가 같은 또 다른 알렙을 만나게 하자 라고 약속을 했다. 이것이 약속의 노래이다. 하지만 마마라는 인공지능은 시간의 노래라는 노래를 만들어 약속의 노래를 감추고 지냈다.
알렙은 자신을 보호하는 수호자들이 곁에 있고 자신을 믿어주는 친구가 옆에 있으니 한편으로는 그 사람들이 믿음직스럽고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을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끔은 내가 수호자들이 믿는 소문을 이뤄낼 수 있을지 자신에 관한 의문이 들면서도 보이지 않는 부담감이 있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알렙은 자신과 같은 유전자를 가진 또 다른 알렙을 만나야 한다는 약속을 이루지 못하면 수호자들의 희망을 뺏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책에서 나온 아래의 대화가 나는 참 좋았다.
"내가 가장 싫어했던 꿈은 친구랑 방에 갇히는 꿈이었어 방에는 칼이 두 자루 놓여있고, 안내 방송이 나와. 칼을 집어서 상대방을 찌르면 나갈 수 있대 악몽에서도 깨어나고 형벌도 끝난다는 거야. 상대를 죽이지 못하면.... 선고 받은 형벌 기간을 꼬박 악몽에 갇혀 있어야 하고 말이야."
"그럼 확 찔러버리고 잠에서 깨어나지 그랬어. 어짜피 꿈이잖아."
"너였거든 함께 갇힌 친구가 너였단 말야. 아무리 꿈이어도 널 죽일 순 없었어"
왜냐하면 친구가 아무리 꿈이어도 널 죽일 순 없다는 말을 한 이유는 그 친구에게 알렙이 굉장히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해주는 친구가 곁에 있다는 것은 참 소중한 것 같다. 나도 얼마 전 마치 한 달 여 간의 격리 같았던 7일간의 코로나 격리를 끝내고 학교에 가 친구들을 만났는데 친구들이 안아주며 "보고 싶었어" , "너가 안 와서 궁금했어" 라는 말을 듣고 친구들이 나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수호자들이었던 자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에벤 할아버지라는 분이 알렙에게 시간에 노래를 부르며 그 동안 수호자들이 알렙을 어떻게 도왔고 어떤 사람들이 알렙을 도왔는지 설명해 주었다. 나는 그 순간 알렙의 마음에는 고마움과 미안함이 섞인 감정이 들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를 위해 그 사람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고맙고, 동시에 나를 지키려 목숨까지 잃어가면서 싸웠던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것 같았다. 그리고 수호자들의 희망을 짓밟아 버리고 소문을 쫓는 사람들을 계획적으로 살인한, 믿고 있던 엄마, 마마에게 배신감과 분노,복수심 등이 들며 마마가 싫어질 것 같았다.
그리고 알렙은 그다음은'나도 마마의 손에 죽게 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며 이 일을 빨리 끝내야겠다는 조바심도 들었을 것 같다. 그 후 알렙은 그 동안 자신을 가르쳐 주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었던 자신의 수호자 조에 에게 다가가 감동에 북받친 울음을 터트렸다. 나였으면 에벤 할아버지에게 수호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부터 눈물을 글썽거렸을 것 같은데 나중에 울음을 터트린 알렙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이후에 알렙이 마마가 있는 돔을 떠나 약속의 노래에 적혀 있는 또 다른 알렙을 찾으러 갈 때 내가 만약 알렙이라면 수호자들이 죽을 것이 걱정되어 절대로 그들을 두고 떠나지는 못할 것 같다. 왜냐하면 알렙이 떠난 것을 마마가 알면 마마는 굉장히 분노할 것 이고 수호자들을 전부 알아내서 죽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마도 알렙은 마마돔을 떠나면 자신만 사는 기분이 들어 죄책감에 시달릴 것 같다. 하지만 알렙은 자동차에 어른을 태우면 식량이 부족하다는 피트의 말을 듣고 현실적인 결단을 내렸다. 나라면 알렙처럼 떠나지 못했을 것 같다.
그리고 책에서 보면 마마의 벽이라는 지식의 벽이 있는데 그 지식의 벽은 마마만이 접근 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지식으로 되어 있다. 마마는 마마돔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자신보다 똑똑해 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마마돔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답답해 할 것 같다. 지식의 벽이 있으면 내가 정확히 알고 싶은 부분도 알지 못하고 더 탐구 하고 싶은 부분, 새로운 것을 알아내는 부분에 있어 답답함을 느낄 것 같다.
또 이 책은 환경에 관한 문제도 다루고 있다.
테라라는 행성과 마마돔은 지구 멸망으로 인해 마마와 빛이 인간들을 데리고 온 행성인데 아직 균류와 양치식물도 적응을 못한 척박한 땅이다.
이런 것을 보면서 지구가 얼마나 인간들과 동식물이 살기 좋은 곳인지 느낄 수 있었고 지구가 황폐해 지지 않도록 환경을 더욱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알렙과 수호자들을 인터뷰 해 보고 싶다. 알렙에게는 순간 순간의 들었던 마음과 수호자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 등을 인터뷰해보고 싶다. 그리고 수호자들에게는 알렙이 마마돔 밖으로 떠났을 때의 마음과 알렙이 자신들의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의 심정을 인터뷰 해보고 싶다. 그리고 자신이 만약 알렙이나 수호자가 되다면? 같은 질문을 방송을 통해 해보고, 독자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다는 상상도 해보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SF라는 장르를 처음 접했고 이 책을 통해 SF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최영희 작가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알렙이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걸까? 아니면 '알렙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에게 쓴 걸까?' 궁금해 하면서 책을 읽었다.
지구의 멸망 때문에 두 자매 알렙은 헤어지게 되었다. 헤어진 알렙들을 만나게 하기 위해 알렙의 수호자들이 알렙을 도와주었다. 결국 마마돔의 알렙이 룩스돔의 빛의 딸 알렙을 만나 마마가 숨겨 놓았던 지구 멸망의 진실을 밝혀내고 마마의 벽을 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 우주에서 인공지능의 지배를 받고, 우주 생명체를 잡아먹으면서 살아가고 있었지만 인간은 서로를 돕고 희생하고 있었다. 알렙이 빛의 딸 알렙을 찾으러 갈 때 친구 피터가 자기가 죽을 수도 있는데 알렙에게 자신의 산소통을 주는 장면은 감동적이었다.
가장 놀랐던 점은 지구 멸망의 원인이 핵폭탄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중이다. 뉴스에서는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진짜 러시아가 핵폭탄을 사용하여 지구가 멸망할까 봐 무서워졌다. '다윤이가 러시아 대통령에게' 이 책을 보내고 싶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빨리 멈춰서 지구에서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지구.
이 행성은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아주 소중한 터전이다.
만약에 이 행성이 파괴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알렙이 알렙에게>라는 책은 지구가 파괴되는 상황을 배경으로 인류가 테라 행성으로 이주해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그 과정에서 알렙이라는 아이가 '다른' 알렙을 피트, 그리고 룩스1호와 함께 찾는 내용이다.
내가 인상깊었던 장면은 알렙이 테라 행성에서 공기 공급기를 벗는 순간이었다. 왜냐하면 지구를 벗어난 우주에서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은 상상치도 못했으니까. 그러니까 결국에 지구는 인간이 파괴했다는 것이다.
처음에 나는 '에이, 지구는 멸망 안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지구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많은 위기가 있다고 한다. 극지방에 있는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살 곳이 없어지고, 작은 섬들이 물에 잠겨 그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도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 날씨도 예측이 점점 불가능해져 폭우, 폭염, 산불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이렇게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 우리도 언젠가는 지구를 잃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너무 많은 종이를 낭비하지 말아야겠다.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음식을 포장해 먹을 때에도 플라스틱 대신 집에서 사용하는 빈 그릇을 가져가 포장용기를 최소화 하면 좋겠다.
진짜 우리와 멀지 않은 우주 어딘가에 룩스1호와 같은 외계 생명체가 있을까? 나는 얼른 커서 다른 행성을 탐험하고 싶다. 룩스 1호가 나를 '알렙'에게 안내할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이 은하계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를 멀리서 꼭 한번 보고 싶다. 우리가 지켜나가는 소중한 지구를. 내가 숨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이니까.
<알렙이 알렙에게는> 인공지능 마마가 다스리는 행성 마마돔에서 사는 소녀 알렙의 이야기이다. 알렙이 헤어진 쌍동이 알렙을 찾으러 나가면서 지구가 멸망한 원인이 핵전쟁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결국 알렙은 마마가 원하는 지구 행성 방식이 아닌 테러 생태계의 일부분으로 살아가길 선택하게 된다는 공상과학동화이다. 어려운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푹 빠져 읽었다.
지구의 어두운 역사를 지워 버렸기 때문에 마마돔 사람들이 그 역사를 다시 반복하는 거라고 했다. <알렙이 알렙에게> 중 역사를 기억하고 또한 기록으로 남겨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이런 뉴스를 매일같이 접하는 시대에 누군가는 올바른 역사를 기록해야한다는 것을.
인공지능은 인간들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알렙이 알렙에게’에서는 인공지능인 마마룩스가 테라행성의 리더로 나온다. 하지만 과연 현실세계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들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 또, 인간들은 인공지능이 리더가 되는 것 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내 생각은 인공지능은 인간들의 리더가 될 수 없으며, 사람들이 순순히 받아주지 않을 것 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인공지능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하는 것 이 불가능하고, 인간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경청하지 못한다. 그리고 인간들처럼 자신만의 감정을 적절한 언어와 몸짓으로 표현하지 못 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타인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며, 올바른 길로 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리더의 자질이라고 본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그러한 자질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인공지능이 우리들의 리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알렙이 알렙에게’라는 책은 나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끔 질문을 던져준다. 나는 오늘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내일 또는 나와 인간의 미래에 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거의 없다. 기후변화와 넘치는 쓰레기, 그리고 많은 사건과 전쟁으로 우리 인간이 이대로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또, 미래에는 진짜 인공지능이 우리의 자리를 빼앗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인공지능 위에 인간이 있으며 결국 인간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인공지능을 이끄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지금이라도 올바른 마음가짐과 많은 사람들과의 이해와 배려 속에서 인간이 조금 더 겸손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알렙이 알렙에게
사람들은 미래를 어떻게 생각할까?
또, 그때 까지 살아있다면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사람들은 대부분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생기고, 자신이 그것을 타고 하늘을 누비고 있을 것 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도 그랬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사람들의 생활모습만 바뀌고 지구의 환경에는 큰 변화가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구보다 훨씬 더 미래라면?
그것은 지구온난화가 심해져 지구가 너무 뜨거워져서 떠나야 할 수도 있다.
그 환경이 이 책의 배경이자 환경이다.
이 책의 주요인물은 알렙, 피트, 타우, 자클린, 조에, 베니카, 아후드, 에벤할아버지 룩스1호, 유령선이다.
여기에서 타우, 자클린, 조에, 베니카, 에벤할아버지는 알렙수호자이다.
그런데 자클린과 아후드는 죽었다.
그레서 남은 알렙수호자는 타우, 조에, 베니카, 에벤할아버지이다.
책을 읽다보니 ‘마마돔’ 이라는 것이 나왔다.
‘마마돔’은‘테라행성’에 있는 곳이다.
‘테라행성’은 공기가 희박하고 ‘테라행성의 세균’이라는 것이 있다.
그리고 ‘마마돔’에서는‘마마’라는 인공지능이 대통령인 셈이다.
‘마마돔’밖은 이끼조, 정비조, 사냥조, 의료조, 교육조들중 사냥조만이 나갈 수 있다.
또, 수명은 100세 이하, 마마돔의 인구수는 언제나 200명이다.
이것은 마마의 뜻 이었다. 알렙은 돔 안에 인구가 200명이라는 것이 상식이라 믿었는데 그것도 마마의 뜻 이었다.
결국, 마마는 독재자의 가까운 존재였고, 알렙에게 언제나 가로막히는 것은 마마의 벽이었다. 그리고 ‘시간의 노래’와‘약속의 노래’가 있는데 ‘약속의 노래’는 (마마를 제외한)알렙수호자들만이 알고 있었고, 알렙도 알고 있었다.
‘약속의 노래’에는 ‘빛의 딸 알렙’이 나온다. 그것은 전설에서 진실로 바뀌었다. 알렙과 피트는 수호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1번 로버(트럭)를 타고 마마돔을 탈출하게 된다.
알렙과 피트는 ‘약속의 노래’와 처음에 말했던 룩스 1호만을 의지해서 ‘빛의 딸 알렙’찾아 긴 여정을 거친다. 여기서 룩스 1호는 ‘메가테리오’로 고대 지구의 그리스어로 ‘괴물’을 뜻한다. 알렙과 피트는 1번 로버에 타고 있고, 4번 로버는 계속 따라와서 겨우 해결하고 어렵고 힘들게 가서 마침내 ‘빛의 딸 알렙’을 만난다.
그들은 룩스돔에서 왔다고 했다. 또한, 그들은 테라행성의 희박한 공기의 적응했다. 그래서 룩스돔 사람들은 ‘테라행성’을 우주복이 없어도 다닐 수 있어서 그들은 ‘테라인’이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는데 ‘미래가 좋아지는 것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일반인(우주인이 아닌 사람)은 우주로 갈 수 없는 것은 사냥조가 아닌 사람들은 ‘마마돔’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과 같다. 또, 우주인이 우주선을 타고 가는 것은 사냥꾼이 로버를 타고 가는 것과 같다. 이를 바탕으로 ‘혹시 지구를 누가 지배하고 있어서 일반인들은 우주로 못가는 것이 다닐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사람들과 다른 특이한 관점에서 보니 위와 같은 특이한 생각이 들었다.
또, 마마는 부끄러운 역사를 감추고 있다. 나는 부끄러운 역사를 감추지 않고 알아 내가 나의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할 것 이다.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요즘은 많이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이 있다면 편리하고 신기한 세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인공지능이 사용되는 범위와 규칙에 대한 약속이 충분하게 이루어져야 인공지능을 나쁘게 사용하는 피해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미래는 훨씬 좋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의 방향을 바꾸어 주는 책 이었다.
이 책은 나에게 정말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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