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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이 알렙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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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이 알렙에게

최영희 글/PJ.KIM 그림 | 해와나무 | 2018년 01월 10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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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25g | 136*198*20mm
ISBN13 9788962681710
ISBN10 896268171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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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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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2013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꽃 달고 살아남기』로 2015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단편소설 「안녕, 베타」로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 단편소설 「그날의 인간병기」로 2016 SF어워드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단편소설 「침출수」가 제7회 황금가지ZA문학상 우수작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구달』, 『너만 모르는 엔딩』, 『알렙이 알렙에게』, 『인간만 골라골라 풀』, 『너만 모르는 ... 2013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꽃 달고 살아남기』로 2015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단편소설 「안녕, 베타」로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 단편소설 「그날의 인간병기」로 2016 SF어워드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단편소설 「침출수」가 제7회 황금가지ZA문학상 우수작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구달』, 『너만 모르는 엔딩』, 『알렙이 알렙에게』, 『인간만 골라골라 풀』, 『너만 모르는 엔딩』, 『검은 숲의 좀비 마을』 등이 있다. 청소년 테마 소설 『성장의 프리즘』에 「돌부리」를 수록했다.
1979년생으로 영상디자인을 전공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교수로 재직중이다. 2002년 [고양이]로 ‘춘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단편 부분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8년 개인전 [일상다반사] 展을 통해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으로 다수의 그림책과 만화 작업을 하고 있다. SF판타지 장르의 최근 작품들은 독특한 세계관으로 주목 받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영상디자인을 전공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교수로 재직중이다. 2002년 [고양이]로 ‘춘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단편 부분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08년 개인전 [일상다반사] 展을 통해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으로 다수의 그림책과 만화 작업을 하고 있다. SF판타지 장르의 최근 작품들은 독특한 세계관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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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믿고 보는 작가 최영희의 SF 신작 동화!
인공지능 로봇에게 맡긴 인간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분야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최영희 작가가 초등 고학년들을 위한 SF 신작 동화를 출간했다. 최영희 작가는 짧은 기간 동안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고,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과 2016 SF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두루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이다.
전쟁과 핵폭발로 파괴된 지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살아남은 사람이 있었다면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사람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인공지능에게 시스템을 맡기지만 결국 인공지능 때문에 인간은 또다시 위기에 처한다. 최영희 작가는 특유의 상상력과 촘촘한 구성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미래 세계로 초대한다.
한 편의 영화처럼 박진감 있게 펼쳐지는 이야기는, 역시 최영희 작가!라는 감탄과 함께 올더스 헉슬리의 SF 고전 명작 멋진 신세계를 연상시킬 만큼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마지막 지구인들이 택한 행성 ‘테라’에서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최근 SF와 판타지 장르 화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피제이 김의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더욱 상상력을 자극한다.


인간이 정말로 이 세계의 주인인가?
《알렙이 알렙에게》는 그 고민과 물음표를 담은 동화입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그 물음표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그 세대가 또 다음 세대에 전한다면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알렙이 알렙에게>를 읽고.
경기 수원황곡초등학교 3-3 배*우 | 2021-08-30 | 제18회 YES24

지구.

이 행성은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아주 소중한 터전이다.

만약에 이 행성이 파괴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알렙이 알렙에게>라는 책은 지구가 파괴되는 상황을 배경으로 인류가 테라 행성으로 이주해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그 과정에서 알렙이라는 아이가 '다른' 알렙을 피트, 그리고 룩스1호와 함께 찾는 내용이다.

 

내가 인상깊었던 장면은 알렙이 테라 행성에서 공기 공급기를 벗는 순간이었다. 왜냐하면 지구를 벗어난 우주에서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은 상상치도 못했으니까. 그러니까 결국에 지구는 인간이 파괴했다는 것이다.

 

처음에 나는 '에이, 지구는 멸망 안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지구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많은 위기가 있다고 한다. 극지방에 있는 빙하가 녹아 북극곰이 살 곳이 없어지고,  작은 섬들이 물에 잠겨 그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도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다. 날씨도 예측이 점점 불가능해져 폭우, 폭염, 산불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이렇게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 우리도 언젠가는 지구를 잃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너무 많은 종이를 낭비하지 말아야겠다.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음식을 포장해 먹을 때에도 플라스틱 대신 집에서 사용하는 빈 그릇을 가져가 포장용기를 최소화 하면 좋겠다.

 

진짜 우리와 멀지 않은 우주 어딘가에 룩스1호와 같은 외계 생명체가 있을까? 나는 얼른 커서 다른 행성을 탐험하고 싶다. 룩스 1호가 나를 '알렙'에게 안내할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이 은하계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를 멀리서 꼭 한번 보고 싶다. 우리가 지켜나가는 소중한 지구를. 내가 숨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이니까.

 

 

알렙이 알렙에게/인공지능은 우월한가
서울 서울문래초등학교 5-1 김*윤 | 2021-08-29 | 제18회 YES24

<알렙이 알렙에게는> 인공지능 마마가 다스리는 행성 마마돔에서 사는 소녀 알렙의 이야기이다. 알렙이 헤어진 쌍동이 알렙을 찾으러 나가면서 지구가 멸망한 원인이 핵전쟁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결국 알렙은 마마가 원하는 지구 행성 방식이 아닌 테러 생태계의 일부분으로 살아가길 선택하게 된다는 공상과학동화이다. 어려운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푹 빠져 읽었다

 

지구의 어두운 역사를 지워 버렸기 때문에 마마돔 사람들이 그 역사를 다시 반복하는 거라고 했다. <알렙이 알렙에게> 중 역사를 기억하고 또한 기록으로 남겨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이런 뉴스를 매일같이 접하는 시대에 누군가는 올바른 역사를 기록해야한다는 것을.

 

인공지능은 인간들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알렙이 알렙에게에서는 인공지능인 마마룩스가 테라행성의 리더로 나온다. 하지만 과연 현실세계에서는 인공지능이 인간들의 리더가 될 수 있을까? , 인간들은 인공지능이 리더가 되는 것 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내 생각은 인공지능은 인간들의 리더가 될 수 없으며, 사람들이 순순히 받아주지 않을 것 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인공지능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스스로 판단하여 행동하는 것 이 불가능하고, 인간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경청하지 못한다. 그리고 인간들처럼 자신만의 감정을 적절한 언어와 몸짓으로 표현하지 못 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타인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며, 올바른 길로 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리더의 자질이라고 본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그러한 자질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인공지능이 우리들의 리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알렙이 알렙에게라는 책은 나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끔 질문을 던져준다. 나는 오늘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내일 또는 나와 인간의 미래에 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거의 없다. 기후변화와 넘치는 쓰레기, 그리고 많은 사건과 전쟁으로 우리 인간이 이대로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 미래에는 진짜 인공지능이 우리의 자리를 빼앗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인공지능 위에 인간이 있으며 결국 인간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인공지능을 이끄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지금이라도 올바른 마음가짐과 많은 사람들과의 이해와 배려 속에서 인간이 조금 더 겸손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미래의 또 다른 세상을 생각하며
인천 인천송일초등학교 3-3 박*원 | 2020-09-14 | 제17회 YES24

알렙이 알렙에게

 

사람들은 미래를 어떻게 생각할까?

, 그때 까지 살아있다면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사람들은 대부분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생기고, 자신이 그것을 타고 하늘을 누비고 있을 것 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전의 나도 그랬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사람들의 생활모습만 바뀌고 지구의 환경에는 큰 변화가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구보다 훨씬 더 미래라면?

그것은 지구온난화가 심해져 지구가 너무 뜨거워져서 떠나야 할 수도 있다.

그 환경이 이 책의 배경이자 환경이다.

이 책의 주요인물은 알렙, 피트, 타우, 자클린, 조에, 베니카, 아후드, 에벤할아버지 룩스1, 유령선이다.

여기에서 타우, 자클린, 조에, 베니카, 에벤할아버지는 알렙수호자이다.

그런데 자클린과 아후드는 죽었다.

그레서 남은 알렙수호자는 타우, 조에, 베니카, 에벤할아버지이다.

책을 읽다보니 마마돔이라는 것이 나왔다.

마마돔테라행성에 있는 곳이다.

테라행성은 공기가 희박하고 테라행성의 세균이라는 것이 있다.

그리고 마마돔에서는마마라는 인공지능이 대통령인 셈이다.

마마돔밖은 이끼조, 정비조, 사냥조, 의료조, 교육조들중 사냥조만이 나갈 수 있다.

, 수명은 100세 이하, 마마돔의 인구수는 언제나 200명이다.

이것은 마마의 뜻 이었다. 알렙은 돔 안에 인구가 200명이라는 것이 상식이라 믿었는데 그것도 마마의 뜻 이었다.

결국, 마마는 독재자의 가까운 존재였고, 알렙에게 언제나 가로막히는 것은 마마의 벽이었다. 그리고 시간의 노래약속의 노래가 있는데 약속의 노래(마마를 제외한)알렙수호자들만이 알고 있었고, 알렙도 알고 있었다.

약속의 노래에는 빛의 딸 알렙이 나온다. 그것은 전설에서 진실로 바뀌었다. 알렙과 피트는 수호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1번 로버(트럭)를 타고 마마돔을 탈출하게 된다.

알렙과 피트는 약속의 노래와 처음에 말했던 룩스 1호만을 의지해서 빛의 딸 알렙찾아 긴 여정을 거친다. 여기서 룩스 1호는 메가테리오로 고대 지구의 그리스어로 괴물을 뜻한다. 알렙과 피트는 1번 로버에 타고 있고, 4번 로버는 계속 따라와서 겨우 해결하고 어렵고 힘들게 가서 마침내 빛의 딸 알렙을 만난다.

그들은 룩스돔에서 왔다고 했다. 또한, 그들은 테라행성의 희박한 공기의 적응했다. 그래서 룩스돔 사람들은 테라행성을 우주복이 없어도 다닐 수 있어서 그들은 테라인이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는데 미래가 좋아지는 것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일반인(우주인이 아닌 사람)은 우주로 갈 수 없는 것은 사냥조가 아닌 사람들은 마마돔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과 같다. , 우주인이 우주선을 타고 가는 것은 사냥꾼이 로버를 타고 가는 것과 같다. 이를 바탕으로 혹시 지구를 누가 지배하고 있어서 일반인들은 우주로 못가는 것이 다닐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사람들과 다른 특이한 관점에서 보니 위와 같은 특이한 생각이 들었다.

, 마마는 부끄러운 역사를 감추고 있다. 나는 부끄러운 역사를 감추지 않고 알아 내가 나의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할 것 이다.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요즘은 많이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이 있다면 편리하고 신기한 세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인공지능이 사용되는 범위와 규칙에 대한 약속이 충분하게 이루어져야 인공지능을 나쁘게 사용하는 피해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미래는 훨씬 좋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의 방향을 바꾸어 주는 책 이었다.

이 책은 나에게 정말 고마운 책이다.

 

독재
경기 고양낙민초등학교 5-5 김*은 | 2020-08-31 | 제17회 YES24

일단 줄거리부터 알려주고 시작하겠다. 

사람들이 동시에 핵폭탄을 터뜨려 지구가 더 이상 살 수 없게 되자 인공지능인 마마와 룩스는 살아남은 인간 400명을 태우고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 테라에 도착하는데, 마마는 숨기고 싶은 역사를 밝히지 말자고 하고, 룩스는 밝히자고 하는 입장으로 의견이 충돌한다.그래서 마마와 룩스는 각자 200명의 인간을 데리고 갈라지기로 했다. 그때 나탈리 알렙과 로지 알렙이라는 이름을 가진 쌍둥이 자매도 갈라지게 된다. 사람들은 먼 훗날 자매를 대표로 보내 다시 만나자고 약속한다.

마마돔 안의 인구는 언제나 200명이고 수명은 100세까지다. 모든 것이 이렇게 이루어진다.100살이 되어 죽으면 마마는 복제수정란을 만든다. 또 숨기고 싶은 역사는 비밀로 부치고 그 사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통제하거나 처형시킨다. 이끼조였던 알렙은 사냥조로 뽑혀  마마돔 밖으로 나가게된다. 그런데 첫날부터 숨겨진 진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점점 진실을 알게 된다. 그러자 수호자들은 알렙에게 빛의 딸 알렙, 그러니까 룩스돔 알렙을 만나라고 한다. 알렙은 피트와 함께 떠난다. 알렙과 피트는 룩스돔 알렙을 만나고 룩스돔으로 간다.그리고 마마의 벽을 깨고자 2년을 준비한다. 그리고 마마의 벽을 깨기위해 마마돔으로 간다.

마마는 보호라는 말로 모든 것을 감시했고, 수호자들, 그러니까 진실을 알고 마마의 벽을 깨려는 사람들이나 궁금증이 생겨 무언가를 알려는 사람들을 재우거나 처형시킨다. 이렇게 진실을 말하려는 사람들의 입을 막는 마마의 행동은 잘한게 없다. 지나치다고 생각되는 감시, 힘으로 사람들의 눈과 귀와 입을 막는 행동은 독재와 다름없다. 마마는 사람들을 멍청하게만든 것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생각하는 종족인데 마마는 그것을 막았고 자신없이는 살 수 없게 만들었다. 그러면 인간은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라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바보가 되어 행복하게 살다가 100살이 되면 죽는 사람들. 하지만 진실을 알게 되면 불행해진다. 알렙도 이 사실을 알고 마마가 싫어졌고 마마돔이 감옥처럼 느껴졌다.

룩스는 마마와 확실히 달랐다.모든 걸 밝히며 또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또 감시도 없었고 자유로웠다. 또 마마돔과 달리 자신들을 지구인 대신 테라인이라고 불렀다. 테라에 정착한 인간이기 때문이다.자신을 테라의 주인이라고 부르지 않고  일부라고 부르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테라에서 이미 살고 있었던 동물인 메가테리오를 마마돔 사람들처럼 괴물이라는 뜻을 가진 메가테리오로 부르지 않고 주인이라는 뜻을 가진 오더라고 불렀다.이것은 테라에서 이미 살고 있었던 생물인 메가테리오를 주인으로 받아드리는 것을 말한다. 인간들은 언제나 자신들이 모든 것들의 주인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룩스돔 사람들은 자신들보다 원래 있었던 생물을 주인으로 인정했다. 이런 자세가 보기 좋았다.

마마의 벽이 깨져 마마돔 사람들이 더 넓은 세상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룩스vs마마
강원 성림 5-2 김*규 | 2020-08-21 | 제17회 YES24

알렙이 알렙에게에 나오는 두 돔의 총책임자인 룩스와 마마의 의견 중 누가 옳을까?

 

룩스의 의견은 지구에서 인간들이 벌인 일을 알려야 된다는 것이다. 룩스는 지구에서 일어난 일이 테라행성에서 반복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은 마마돔 사람들이 부르는 것처럼 메가테리오 (그리스어로 괴물이라는 뜻)와 유령선(갑자기 나타나서 놀라게 하는 테라행성의 생명체라는 의미)들을 그렇게 부르지 않고 오너라고 부른다. 메가테리오들과 유령선들을 테라행성의 주인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마는 지구가 어떻게 망했는지 알리기 싫어한다. 그리고 테라행성을 새로운 지구로 바꾸고 싶어 한다. 테라행성을 지구로 바꾸어 자신이 더 존경받기 위해서인 것 같다. 그리고 수호자들을 잠들게 하거나 처형한다. 그들이 반란을 일으키거나 룩스에게로 가서 자신의 방식이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불안한 것 같다.

 

나는 룩스의 방식이 옳다고 생각한다. 지구에서 벌인 일을 사람들이 알아야 테라행성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마마의 방법대로 살다가는 또 지구에서 벌어진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 까닭은 예전에 일어났던 일이 또 일어나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마마는 마마돔에 총책임자이지만 사실은 독재자 같은 인물이다. 지식을 모두 통제하고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을 처형한다. 반면 룩스돔 사람들은 지식에 통제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연구하고 지식을 알 수 있다. 지식을 통제하면 힘들 것 같다. 자신이 알고 싶은 지식을 알지 못하니까 말이다. 그리고 지식을 통제하면 기술력이 떨어지고 기술발전이 없고 점점 퇴화할 것 같다.

 

마마와 마마돔 사람들은 메가테리오들과 유령선들을 마구잡이로 잡을 권한이 있을까? 영양분을 얻기 위해서가 아닌 새로운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메가테리오들과 유령선들을 사냥해도 옳은 걸까? 테라행성을 새로운 지구로 만들려고 테라행성의 생태계를 바꾸면 악영향이 있지 않을까? 테라행성을 지구로 바꾸면 어떤 영향이 있는지부터 알고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던 생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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