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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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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의 추억

김세미, 이미진 저/전현선 그림 | 찰리북 | 2017년 12월 29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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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40g | 208*278*15mm
ISBN13 9788994368733
ISBN10 899436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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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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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다큐멘터리 작가와 프로듀서로 사람과 건축, 역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05년 딜쿠샤를 만나자마자 첫눈에 매료되었고, 그때부터 딜쿠샤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해 왔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모아 2013년에 「희망의 궁전, 딜쿠샤」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지금도 계속 딜쿠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작가와 프로듀서로 사람과 건축, 역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05년 딜쿠샤를 만나자마자 첫눈에 매료되었고, 그때부터 딜쿠샤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해 왔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모아 2013년에 「희망의 궁전, 딜쿠샤」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지금도 계속 딜쿠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작가와 프로듀서로 사람과 건축, 역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05년 딜쿠샤를 만나자마자 첫눈에 매료되었고, 그때부터 딜쿠샤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해 왔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모아 2013년에 「희망의 궁전, 딜쿠샤」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지금도 계속 딜쿠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작가와 프로듀서로 사람과 건축, 역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2005년 딜쿠샤를 만나자마자 첫눈에 매료되었고, 그때부터 딜쿠샤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해 왔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모아 2013년에 「희망의 궁전, 딜쿠샤」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지금도 계속 딜쿠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화가이자 작가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이야기를 그림으로 전달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며 동화책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끝없이 갈라진 길」(2012, 옆집갤러리)을 시작으로 다섯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이 된 생각들』이 있으며 이 책은 처음으로 작업한 그림책입니다. 화가이자 작가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이야기를 그림으로 전달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며 동화책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 「끝없이 갈라진 길」(2012, 옆집갤러리)을 시작으로 다섯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가졌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이 된 생각들』이 있으며 이 책은 처음으로 작업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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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아흔다섯 살 집 딜쿠샤가 들려주는 서울의 근현대사

1923년 행촌동 언덕 위에 서양식 건물이 들어섭니다. 이 집의 이름은 딜쿠샤. 처음 지어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딜쿠샤는 늘 그 자리에서 서울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빼앗긴 주권을 찾으려 애쓰는 한국인들의 모습, 1945년 8월 15일 무자비한 일제에게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한 모습, 1960년 여름, 남한과 북한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거리가 잿더미로 변한 모습, 1960년대 전쟁의 흔적을 지우고 빠르게 개발되는 모습 등. 이 많은 일들 속에서 딜쿠샤는 살아남았습니다. 이제 아흔다섯 살이 된 할머니 집 딜쿠샤는 자신이 보고 겪은 것들을 독자들에게 찬찬히 들려줍니다.

1945년 8월 15일.
나는 거대한 함성 소리에 잠을 깼단다.

“대한 독립 만세!”

브루스가 태어난 다음 날 거리를 가득 메웠다던 만세의 함성을 직접 듣게 된 거지. _본문 28쪽 중

전쟁에서 살아남은 나는 남산이 보이는 이 언덕 위에서
전쟁의 흔적을 지워 가는 서울을 지켜볼 수 있었어.
폐허가 되었던 도시는 빠르게 복구되기 시작했지.
거리는 파헤쳐졌다 덮어지기를 반복했고
높은 건물들이 서울을 뒤덮기 시작했단다. _본문 35쪽 중
초가집과 기와집이 있는 풍경, 광복 때의 환희, 66년 만에 찾아온 반가운 사람들의 뒷모습 등 딜쿠샤가 창문을 통해 본 장면을 표현한 그림들은 독자들이 좀 더 딜쿠샤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각 장의 시작 페이지에서는 딜쿠샤의 전경을 보여 주어 인왕산 언덕 높은 곳에서 서울을 내려다보던 딜쿠샤가 점점 고층 건물들에 둘러싸여 갇혀 버리게 된 모습과 그 근방에서 제일 좋은 서양 집이었던 딜쿠샤가 점점 낡아 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딜쿠샤와 서울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과 딜쿠샤를 너무나 사랑한 테일러 가족

“우린 추방당한 다음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았어.
매일 한국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렸지.
앨버트는 태평양 너머에 자기 나라가 있고, 자기 집이 있다고 늘 얘기했단다.
그러면서 만약 자기가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죽거든
자기의 재를 한국 땅에 묻어 달라고 부탁했지.” _본문 31쪽 중

테일러 가족의 한국과 딜쿠샤 사랑은 특별했습니다. 기자이자 사업가였던 앨버트는 한국의 독립에 무척 관심이 많았고, 한국의 독립에 관한 기사를 많이 썼습니다. 갓 태어난 아들 브루스 밑에 감춰져 있던 3.1 독립 선언서를 발견하고, 그것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미국으로 추방된 뒤에도 매일 한국으로 돌아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앨버트는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게 되었고, 유언한 대로 서울 양화진 묘지에 묻힙니다. 메리도 한국과 딜쿠샤에서 지냈던 날들을 늘 그리워했습니다. 그때의 일기들을 모아 『호박 목걸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지요. 딜쿠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브루스는 딜쿠샤를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집이라 여기며 돌아갈 날을 늘 꿈꿨습니다. 그러다 2006년 여든일곱 살의 할아버지가 되어서야 딜쿠샤로 돌아오게 됩니다. 브루스의 방문으로 이름도 잊힌 채 ‘귀신이 나오는 집’으로 불리던 딜쿠샤는 이름을 찾게 되었고, 역사적 중요성도 함께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2017년 8월 8일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딜쿠샤를 등록문화재 제687호로 지정하였고,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인 2019년에 기념관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늘 한국과 딜쿠샤를 그리워하던 앨버트, 메리, 브루스 덕분에 잊혀졌던 역사와 문화재를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브루스야, 네가 어디를 가더라도
언젠가는 꼭 돌아와야 할 너의 집은 바로 이곳이란다.” _본문 20쪽, 54쪽 중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모두를 품어 준 희망의 안식처, 딜쿠샤

“어머니는 이 집이 우리 가족의 희망의 궁전이 되길 바랐던 것처럼
오래도록 한국인들의 희망의 안식처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씀하셨지.” _본문 46쪽 중

테일러 가족이 자신들의 희망의 궁전이 되길 바라며 만든 딜쿠샤는 약 100년간 테일러 가족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희망의 안식처가 되어 주었습니다. 광복 후와 한국 전쟁 때 거처를 잃어버린 피난민들에게 포근한 쉼터가 되어 주었고, 자신을 지탱하고 있던 나무와 파이프를 내어 주며 그들을 도와주었지요. 또 갈 곳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머물 수 있도록 넓은 집을 나누는 고통도 감수하였습니다. 태풍과 화재로 큰 고통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아픔들을 겪으며 딜쿠샤는 오랜 시간 동안 점점 낡고 병들어 갔지만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많은 사람들을 품어 주었습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되고, 기념관으로 만들기로 결정되면서 약 100년간 같은 자리에서 우리를 품어 주던 딜쿠샤는 이제야 자신의 몸을 고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딜쿠샤의 추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딜쿠샤를 기억하고, 아껴 주고, 품어 주어 이제는 서울이 딜쿠샤에게 희망의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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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의 추억
서울서울삼육초등학교4-* 최*연 | 2020-09-14 | 제17회 YES24

우리 엄마께서는 매 주 한 번씩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오신다. 나와 내 동생들을 위해 열 권의 책을 빌려오시는데 우리는 그때마다 굉장히 큰 선물을 받는 것처럼 들떠서 어떤 책을 먼저 볼지 고르는 데 열중한다. 이번 주에도 엄마께서는 책을 빌려오셨고 나는 왠지 책표지가 재미 없어보였는데도 ‘딜쿠샤의 추억’이란 책에 끌려 이 책을 먼저 보았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딜쿠샤라는 집이 1923년에 지어져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 것이다. 1923년에서 2020년까지라니! 얼마나 오래된 집인지 계산을 해보자니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이렇게 운 좋게 살아남은 집 딜쿠샤. 딜쿠샤를 만든 앨버트 테일러라는 분이 살아계셨다면 어떤 느낌인지 물어볼 수 있을 텐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이 집이 불쌍하기도 하다. 전쟁을 두 번이나 거쳐 왔기 때문이다. 집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런 역사를 거쳐 왔다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집은 그 역사를 떠올리며 무서워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딜쿠샤 옆에 있는 은행나무도 400년을 거쳐 그대로라고 하는데 이 또한 놀랍다.

 우리 가족은 내가 ‘딜쿠샤’에 관심이 있는 것을 알고 함께 찾아갔는데 공사 중이었다. 너무나 아쉬웠다. 들뜬 마음으로 도착했는데 공사 중이라니! 얼마나 실망을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니까 반드시 딜쿠샤를 보러 갈 것이다. 그 때는 딜쿠샤가 멋진 모습으로 단장한 채 꽃들이 활짝 핀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면 좋겠다.

우리 역사와 함께 한 딜쿠샤
경남창원삼정자초등학교6-* 성*지 | 2019-09-04 | 제16회 YES24

 우리 역사와 함께 한 딜쿠샤

 

  인터넷에서 희망의 궁전 딜쿠샤는 어떤 곳? 이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딜쿠샤라는 단어가 생소하여 글을 읽어 보니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문화재(등록 문화재 제 687)로 지정된 건축물의 이름이었다. 붉은 벽돌도 지어졌으며 은행나무가 유명한 동네 행촌동에 있는 서양식 건물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깊이 표현하고 있는 그런 곳이라 했다.

  이런 자세한 이야기가 담긴 딜쿠샤의 추억이라는 아주 슬픈 책을 읽고나는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다시 기억하고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은 딜쿠샤라는 집이 겪은 역사를 꼭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처음에는 딜쿠샤가 집에 살던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집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딜쿠샤라는 집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하니 더 흥미롭고 신기하여 깊이 책에 빠져들 수 있었다.

  ‘항거라는 영화를 얼마 전 극장에서 보았다.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잃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처절한 모습이 잘 나타나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외국인의 입장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간절히 바라고,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애써주셨던 딜쿠샤의 주인인 미국인 앨버트 테일러와 그 부인 메리 테일러가 정말 대단해 보였다. 어쩌면 독립운동 특히, 3.1운동을 열렬히 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준 사람이 앨버트 테일러, , 딜쿠샤의 주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태어난 브루스의 이불 밑에 숨겨두었던 독립 자료들을 일본경찰들이 들이닥쳐 찾을 때에는 숨이 멈출 것처럼 긴장되고 걱정스러웠다. 목숨을 걸고 자신의 일인양 나서준 딜쿠샤의 주인인 앨버트와 메리에게 정말 감사의 말을 전한다. , 잊지 않고 우리나라를 찾아 온 브루스의 모습도 눈에 그려졌다.

  6.25전쟁 후 피난왔던 사람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여태껏 12가족이 딜쿠샤에 살았다고 했다. 2018년 복원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살고 있던 사람들이 나가고 나서야 공사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한다. 2020년 딜쿠샤의 변화된 모습을 상상하며 꼭, 그 때 우리 가족들이 서울로 가서 딜쿠샤의 완성된 모습을 보기로 약속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잘 알지 못했던 우리들의 아픈 역사도 느낄 수 있었고, 어렵게 딜쿠샤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의 고통도 이해할 수 있었다.

  ‘건축가가 집을 지어도 하느님이 짓지 않으면 헛되고, 파수꾼이 성을 지켜도 하느님이 지키지 않으면 헛되도다.’라는 글귀는 파란만장한 딜쿠샤의 삶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새로 멋지게 변할 딜쿠샤의 모습을 나는 웃음지으며 상상해 본다.

'기쁜 마음의 궁전'
경남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4-* 강*원 | 2019-09-04 | 제16회 YES24

 딜쿠샤는 과연 누구일까?

 언뜻 책 제목을 보면 사람이름 같기도 하고 동물이름 같기도 하고 대체 누구길래 많은 추억이 쌓여서 책주인공으로 나오게 되었을까?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이 책의 주인공은 상상도 못한 집이었다.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뜻을 가진 딜쿠샤! 과연 딜쿠샤는 은행나무 옆에서 무얼 보았길래 추억이 쌓였나?

 1923년에 태어난 딜쿠샤는 11년을 살아온 나보다 90여년을 더 산 나이 많은 집 이지만 많은 추억과 함께 많은 일들을 기억하고 있다. 딜쿠샤가 처음 본 것은 한강과 예쁜 나무들이었는데, 100여년을 살아오면서 일제 강점기, 8.15광복, 한국전쟁등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들을 눈에 담고 보고 느꼈다.

3.1운동때 딜쿠샤가 사람이었다면 대한 독립 만세를 함께 외쳤을 것이다.

딜쿠샤의 주인 앨버트가 독립운동을 도왔다는 이유로 아내 메리와 일본정부로 부터 추방당해 한국을 떠났을때 오랫동안 빈집으로 남은 딜쿠샤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하지만 1950년 6.25전쟁으로 건물들이 불타고  피난민들이 찾아왔을때 딜쿠샤도 많이 무서웠을 것이다.

 백년간 서울이 불타고 발전 되어가는 모습을 은행나무와 함께 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딜쿠샤의 기억으로  세세하게 담아 우리에게 지나간 역사를 전해준 작가님이 고맙다.

 요즘 TV 뉴스에서 일본과 우리나라의 사이가 많이 안 좋다고 한다. 경제보복이며 백색국가등등 모르는 말들이 많이 나오지만 지금 일어나는 일들도 딜쿠샤의 기억속에 남게 될 일일까?

 딜쿠샤가 사람이었다면 의리있고 용감한 친구였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이 딜쿠샤라는 이름을 가진 의리 있는 사람이 전해주는 역사책이었다면 다른 책과 같이 흔한 이야기 책에 불과했을 것이다. 딜쿠샤라는 집이 추억을 기억해내 생생하게 전해주는 우리 역사 이야기라 호기심으로 흥미진진하게 읽은 책이다.

 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번지.

서울에 여행갈 일이 생긴다면 지금은 제687호 문화재가 된 딜쿠샤를 만나 다정하게 인사하며 격려해주고 싶다.

'딜쿠샤! 너는 우주 특별한 집 이란다.'

 

 마지막으로 백년동안 많은 것들을 기억해준 딜쿠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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