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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갈래 길

래티샤 콜롱바니 저/임미경 | 밝은세상 | 2017년 12월 15일 | 원제 : La tresse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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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28g | 128*188*30mm
ISBN13 9788984373396
ISBN10 898437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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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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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76년 프랑스 보르도 출생으로 루이 뤼미에르 영화학교에서 카메라, 조명, 특수효과에 대해 공부했고, 파리 국립 연극학교에서 연기를 배웠다. 프랑스에서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단편영화 [마지막 메시지Le Dernier Bip], 1999년 [메모리 칩Memoire de Puce]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했다. 2002년에는 한국에서도 개봉한 오드리 토투 주연의 영화 [... 1976년 프랑스 보르도 출생으로 루이 뤼미에르 영화학교에서 카메라, 조명, 특수효과에 대해 공부했고, 파리 국립 연극학교에서 연기를 배웠다. 프랑스에서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단편영화 [마지막 메시지Le Dernier Bip], 1999년 [메모리 칩Memoire de Puce]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했다. 2002년에는 한국에서도 개봉한 오드리 토투 주연의 영화 [히 러브스 미A Lafolie... pas du tout]의 감독을 맡아 호평 받았고, 2008년에는 카트린 드뇌브 주연의 영화 [스타와 나Mes stars et moi]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감독했다. 2017년, 첫 장편소설 『세 갈래 길La Tresse』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세 갈래 길』은 프랑스 사회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전 세계 27개국에서 출간되었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4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미고, 내 거울 속의 지옥』을 발표했으며 옮긴 책으로 스탕달의 『적과 흑』, 『아르망스』, 래티샤 콜롱바니의 『세 갈래 길』, 조엘 디케르의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볼티모어의 서』, 르 클레지오의 『열병』, 콜레트의 『...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04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미고, 내 거울 속의 지옥』을 발표했으며 옮긴 책으로 스탕달의 『적과 흑』, 『아르망스』, 래티샤 콜롱바니의 『세 갈래 길』, 조엘 디케르의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볼티모어의 서』, 르 클레지오의 『열병』, 콜레트의 『암고양이』, 마리 다리외세크의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그웨나엘 오브리의 『페르소나』,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시작은 키스』, 질 르루아의 『앨라배마 송』, 곰브로비치의 『포르노그라피아』, 크리스티앙 자크의 『오시리스의 신비』, 줄리아 크리스테바&카트린 클레망의 『여성과 성스러움』, 피귀르미틱총서 『롤리타』, 『뽀뽀상자』, 『영혼의 기억』, 『나무 인간』, 『이집트 문명』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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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53~154

출판사 리뷰

추천평

가본 적도 없는 시칠리아, 몬트리올, 그리고 우타르프라데시가 가깝게 느껴진다. 삶의 무게를 기꺼이 감당하며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들과 우리의 보이지 않는 인연을 확인하게 되는 놀랍고 따뜻한 이야기. 지금 어딘가에서 주저앉은 당신에게 전하는 말.
“다시 시작하자. 계속해나가자.”
이금희(방송인)

이 책은 불편하다. 내겐 단 일초도 현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일들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단 하루도 예외 없는 일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와 가까운 곳에서 여전히 여성에 대한 억압과 폭력, 차별들이 상존해오고 있고, 그 부조리한 면을 자각하지 못하기에 평생 숙명인 양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여성들이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많은 분들이 이 소설을 읽고 불편함 속에서 새 희망을 찾길 고대해본다.
오상진(방송인)

희망을 주기 위해, 또한 우리 모두가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 옆 사람에게 건네야 할 책!
[페미나]

삶의 여정은 각기 다르지만 하나의 삶을 지향하는 세 여자 이야기! 이들은 편견에 맞서 싸워야 하는 전 세계 여성의 삶을 공유한다.
[리베라시옹]

단 한 번도 마주치지 않지만 동일한 길을 걷는 여자들 이야기.
[르스와]

이 소설은 우리가 몸담은 세계의 모순들, 불평등과 불의, 이기주의를 질타한다.
[르 파리지앵]

세 대륙, 세 여성이 벌이는 이 싸움은 ‘자유’라는 동일한 목표를 향한다.
[엥프라루즈]

올해의 책 추천평 (2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추천받은 책이예요. 추운 날씨에 좋은 책 읽고 마음도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
h******y | 2022.10.30
2021
꼭 읽어보아야 할 세갈래의 길
a****u | 2021.11.02

회원리뷰 (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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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삶의 의미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순간|세 갈래 길(래티샤 콜롱바니 저, 임미경 역, 밝은세상)
평점10점 | y***9 | 2019-12-19 | 신고

삶의 의미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순간


 


저마다의 사연 속에서 삶의 의미가 싹을 틔운다.
저마다의 연대 속에서 삶의 가치가 꽃을 피운다.

 


■ 저마다의 사연 속에서

 

누구에게나 사연이 있다. 인생은 그럴 만한 사정과 까닭들로 가득하다. 그 덕분일까? 모든 삶은 한 편의 이야기다. 아름답기만 하면 좋으련만 모진 삶도 많다. 고통과 슬픔에 짓눌려 한(恨)이 서리기도 한다. 허나 삶을 통째로 기쁨이나 행복, 슬픔이나 불행으로 단정지을 순 없다. 삶은 어느 노래의 제목처럼 '슬프도록 아름다운' 격정의 연속이다.

 

여기 처절한 사연에 몸부림치는 세 여인이 있다. 우리의 어머니이고 자매이자 아내이며 딸이다. 가혹한 처지에 내몰린 그들 삶의 굴곡은 숨이 막힌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늪 같다. 한번 밟으면 옴짝달싹조차 할 수 없는 덫 같다. 만약 내가 그런 입장이었다면 어땠을까? '나라면 이겨냈을 거야!'라며 호기를 부릴 순 있겠지만, 그들처럼 용기를 발휘할 수 있을진 장담할 수 없다.

 

제도의 탄압을 피해 인간의 존엄성을 갈구하는 스미타, 통념의 속박을 무릅쓰고 공동체의 존속을 사수하는 줄리아, 편견과 이기주의의 억압을 거부하고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사라. 참 고무적인 설명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묘사하는 그들의 삶을 구석구석 들여다보면 처참하기 그지없다. 다행스럽게도 그들은 처참함의 끝에서 희망을 찾는다. 고단한 삶이지만 고무적인 이유다.

 

나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내가 저지른 일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었다. 나는 처참했다. 세상이 밉고 억울했다. 후회와 증오가 뒤섞여 살아야 할 이유를 기억해낼 수조차 없었다. 일종의 억압이었다. 하지만 나는 다시 일어섰다. 이제는 내 삶도 희망을 본다. 후회하지만 후회스럽지 않다. 내 삶에 커다란 의미를 갖는 사연을 품게 됐다.

 

저마다의 사연 속에서 삶의 의미가 싹을 틔운다.

 


■ 저마다의 연대 속에서

 

세상의 부조리와 억압, 차별 등은 직접 당사자의 감당치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이를 둘러싼 공동체의 문제는 아닐까? 스미타의 남편은 그녀의 탈출을 반대한다. 줄리아의 가족과 친구들은 그녀의 도전을 의심한다. 사라의 동료들은 그녀의 침몰을 즐긴다. 체념과 의구심, 이기주의는 슬픈 사연을 더 아프게 한다. 누군가의 사연 속에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 숨어 있는 셈이다.

 

다행스럽게도 어떤 책임감은 사명감을 발휘한다. 나는 그런 책임감을 '연대의식'이라 부르고 싶다. 거대한 이념의 횡포로부터 우리를 지켜내는 힘이다. 이는 '모두가 하나'여야 한다는 통합주의가 아니다. 자칫 전체주의가 될 수도 있다. 오히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작은 연대'다. 미약하고 불완전하지만, 현실적이고 개방적이다. 소소하지만 단단한 결속은 오히려 강력하고 완전하다.

 

저마다의 사연을 오로지 제 힘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연대하는 이유다. 한 자루의 화살은 약하지만 세 개를 묶으면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처럼, 거센 바람에 대나무는 부러지지만 갈대는 흔들릴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는 말처럼 연대는 미약함을 모아 위대함을 이루어낸다. 세 여인이 희망을 품고 용기를 발휘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런 사연도 있었다.

 

그들의 삶은 숱한 사연들 가운데 혼재하는 파편일 뿐이지만 확고하게 연결되어 있다. 나비효과처럼 알아차릴 순 없지만 분명한 인과관계를 갖고 있다. 어쩌면 우리의 연대도 그렇다. 작은 연대는 나비의 날갯짓이다. 그 날갯짓은 어딘가에서 날갯짓을 시작한 또 하나의 작은 연대 덕분일지도 모른다. 당신과 내가 연결되어 있기에 저마다의 사연들이 위로받고 힘을 낸다.

 

나의 사연이 삶에 중요한 가치를 품고 후회스럽지 않은 자취로 남을 수 있었던 이유도 작은 연대 덕분이었다. 나는 어떤 이들에게 기댔고 그들은 나를 외면하지 않았다. 같이 아파해주고 위로해주고 희생해주었다. 나는 이제 그들의 사연에 귀기울일 수 있게 됐다. 세상을 원망하지도 않고 나 자신을 증오하지도 않는다. 나는 거창한 세상이 아닌 작은 연대 속에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간다.

 

저마다의 연대 속에서 삶의 가치가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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