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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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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심리치유 카페

[ EPUB ]
김혜남 | 갤리온 | 2011년 09월 21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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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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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0117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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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 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80만 부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비롯해,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 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80만 부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비롯해,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당신과 나 사이》,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등 10여 권의 책을 펴내 130만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정신분석 전문의로, 두 아이의 엄마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그녀는 마흔 살까지만 해도 ‘내가 잘했으니까 지금의 내가 있는 거지’라고 생각했다. 집이고 병원이고 환자들이고 자신이 없으면 큰일이 난다고 생각한 것이다.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원망한 적이 더 많았다.

그런데 2001년 마흔세 살에 몸이 점점 굳어 가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나서 병마와 싸우며 비로소 알게 되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역할을 다 잘해 내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살아오다 보니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들을 너무 많이 놓쳐 버렸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자신이 없는데도 세상이 너무나 멀쩡하게 잘 돌아간다는 사실이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들이닥친 불행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너무 억울하고, 사람들이 밉고, 세상이 원망스러워 아무것도 못 한 채 한 달 동안 침대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문득 깨달았다. 아직 자신은 죽은 게 아니며 누워 있는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다행히 병이 초기 단계라 아직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았다. 그래서 일어났고, 하루를 살았고, 또 다음 날을 살았다. 대신에 해야만 하는 일보다 하고 싶지만 계속 미뤄 둔 일들을 먼저 하기 시작했다. 책을 쓰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다. 그렇게 22년 동안 병마와 싸우며 진료와 강의를 하고, 두 아이를 키우고, 열 권의 책을 썼다.

사람들은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어떻게 그 일들을 다 할 수 있었느냐고 신기해하지만 그녀는 담담히 말한다. 더 이상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겠다고, 어차피 사는 거 재미있게 살겠다고 마음먹으니까 세상에 새롭고, 신기하고, 감탄할 만한 일들이 참 많았다고. 그래서 몸이 굳어 옆으로 돌아눕는 것조차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 만큼 고통스러운 때도 있지만 고통과 고통 사이에는 덜 아픈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하루하루를 차곡차곡 살아온 것뿐이라고. 2014년 1월 병이 악화되어 병원 문을 닫고 나서는 더 이상 환자들을 진료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사이 크고 작은 수술을 다섯 차례 받으며 죽을 고비도 넘겼지만 그녀는 여전히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고 말한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좀체 나아질 것 같지 않아 보여도 어느 때나 즐길 거리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즐길 거리가 다양한 사람일수록 불가피한 불운과 불행 또한 잘 버틸 수 있다. 그래서 그녀는 앞으로 병이 더 악화되어 더 이상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더라도 그때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하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고 말한다. 벌써 마흔이 넘어 버린, 하루하루 잘 버텨 내고 있지만 가끔은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도 딱 하나뿐이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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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서른, 아직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평점10점 | k*****6 | 2009-02-04 | 신고

서른, 고정관념을 깨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서른 세살의 아는 언니가 이 책을 권했을 때, 이제 갓 스물 여섯이 된 나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다. '서른'이라는 숫자가 전해주는 무거움이 너무도 싫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표지가 주는 인상이 너무도 강렬해 몇 번의 망설임 끝에 결국 나는 이 책을 집어들었다. 서른이 전해주는 압박감을 떨치고 나니 이 책은 예상 외로 가볍게 다가왔다.

 

서른, 난 도망치지 않고 선택하겠다

 

  우리네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다.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에 등장하는 것처럼 우리는 늘 선택을 해야 하고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 남은 우리 인생은 그래서 더 값지다. 내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 수 있을테니까.

  하지만 서른 살이 되면 '불확실성' 때문에 선택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분명 하기 싫은 일도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남을 탓하거나 시대를 탓하거나 나이를 탓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내가 이 나이에 뭘 할 수 있겠어?" 라는 생각! 그 생각이 바로 서른 살이 되면 우리를 지배하는 생각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묻는다. "정말 당신은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어떨 수 없이 하는 일이란 있을 수 없고 정말 하기 싫으면 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결국은 자기가 선택한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일단 선택하면 그것에 최선을 다하고,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된다면 그것을 과감히 엎을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46쪽)

  하지만 우리네 인생이 그렇게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던가? 하기 싫은 일은 당장이라도 때려 치우고 싶지만, 이 일을 그만두기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것일게다. 즉,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인생에서 자기합리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엇이든지 다 결국은 내가 선택한 것이니 내가 책임져야만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나는 무거운 인생의 무게에 짓눌릴지도 모른다. 가끔은 내 선택이라도 가족에게, 애인에게,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고 "하기 싫으면 때려치워"라고 말하는 그들의 충고에 공감도 하고 반박도 하면서 결국엔 내가 원하는 대로 방향을 찾아갈 수 있지 않을까?

  또 이 책은 힘들다고 무조건 도망쳐서도 안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도망은 회귀를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56쪽) 목적지 없이 단순히 도망치기만 한다면 우리는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현실을 만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도망치기보다는 현실에서 나를 괴롭히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그 방법을 찾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다는 것이다.

  나 역시 내가 벌려 놓은 일들을 하나 하나 마무리 해나가면서 '내가 왜 이 일을 벌였지?' 후회하기도 하고 '아~! 이 일들 다 제껴두고 며칠 여행이나 갔으면 좋겠다' 라고 일탈을 꿈꾼다. 이 책의 말마따나 이것은 목적이 없는 단순한 도망이었고, 한 번도 일탈을 실행에 옮겨본 적은 없었다. 난 그것을 용기가 없어서라고 말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난 오히려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가끔은 목적지가 없는 여행에서 더 많은 것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서른, 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자

 

  이 책의 2장에서는 서른 살이 되면 방어기제부터 점검해 보라고 말한다. 방어기제, 자신이 상처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심리 의식이다. 많은 사람들이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성숙한 방어기제보다는 미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방어기제는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1남 2녀 중 장녀인 나는 장녀로서 느끼는 책임감때문에 약간의 '피해자 증후군'이 있는 것 같고 과거 문제에 지나치게 매달리기도 하는 것 같다. 이 과정에서 나는 나의 행복만 찾기 보다는 서슴없이 나 자신을 희생하거나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 같다. 또 부모님이 큰 딸인 내게 선생님이 되라고 말씀하셨을 때 나는 그게 내가 되고 싶은 건지도 생각해보지 않고 당연히 선생님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이제 20대의 중반을 보내고 있는 나. 서른이 되기 전에 내가 가진 심리적인 압박감을 떨치고 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서른,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이 책의 3,4장에서는 서른 살의 일과 인간관계, 사랑과 결혼을 다룬다. 일과 결혼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3,4장 내용에 공감을 할 것이다.특히 인생에서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3,4장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꼽았다. 그의 말처럼 우리는 인생에서 일과 사랑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을 때 안정감과 행복감을 갖는다. (193쪽) 서른 살의 내 인생도 일과 사랑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상적인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다행히 희망인 것은 이 책 읽고난 지금 나는 적어도 인생을 숙제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서른, 아직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서른, 누군가는 여자 인생의 끝이라고 하고 또 누군가는 이제 잔치가 끝났다고 했다. 격정의 20대를 보내고서 맞이하게 되는 서른은 우리게에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기 보다는 안정된 현실을 찾아 안주하게 했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의 서른은 결혼이나 육아로 시작되기 싶고, 그러다보면 자기 자신의 정체성은 잃어버린채 30대를 보내기 쉽다. 나 역시 나의 서른을 예상해보면 직장 생활과 결혼 샐활 사이에서 공중곡예를 하고 있을 것만 같았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두려워하지 말자! 다가오는 서른 즈음에 나는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고, 20대보다 더 뜨겁고 간절한 사랑을 할 수 있으며,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른, 아직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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