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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자본 + 애프터 피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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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자본 + 애프터 피케티

[ 전2권 ]
토마 피케티, 디아이나 레미 베리, 수레쉬 나이두, 아서 골드해머, 데이비드 와일 저 외 12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YES24 | 2017년 11월 30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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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00쪽 | 2,560g | 153*224*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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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7명)

파리경제대학교 및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교수.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부의 재분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을 가르쳤으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원을 지냈다. 지난 250년간 부의 집중과 재분배, 자본주의에 내재한 경제적 불평등에 관해 분석하고 글로벌 자본세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 책 《21세기 자본》으로 전 세계 경제학계의 찬사를 받으며 ‘21세기의 마르크스’로... 파리경제대학교 및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교수.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부의 재분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을 가르쳤으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원을 지냈다. 지난 250년간 부의 집중과 재분배, 자본주의에 내재한 경제적 불평등에 관해 분석하고 글로벌 자본세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 책 《21세기 자본》으로 전 세계 경제학계의 찬사를 받으며 ‘21세기의 마르크스’로 불렸다. 2013년에는 유럽 경제 연구에 탁월한 기여를 한 45세 이하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이리외 얀손 상을 받았다. 대표저서로 《21세기 자본》, 《자본과 이데올로기》, 《피케티의 新자본론》, 《불평등 경제》, 《세계불평등보고서 2018》(공저) 등이 있다.
역사학자. 오스틴의 텍사스 대학 역사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며 미국사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연구가 전문이다. 19세기 사회 및 경제사를 중심으로 당시 미국의 성과 노예 부문 전문가로 불린다. 편집과 집필, 기고 활동 외에도 라디오 및 TV쇼에 출연해 미국 여성과 노예 문제에 관해 활발한 토론을 이끌고 있다. 역사학자. 오스틴의 텍사스 대학 역사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며 미국사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연구가 전문이다. 19세기 사회 및 경제사를 중심으로 당시 미국의 성과 노예 부문 전문가로 불린다. 편집과 집필, 기고 활동 외에도 라디오 및 TV쇼에 출연해 미국 여성과 노예 문제에 관해 활발한 토론을 이끌고 있다.
경제학자. 캘리포니아 대학UC Berkeley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MIT 경제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정치적 전환의 경제 효과에 관심이 많은 그는 노동 경제 학회지, 경제 및 통계 리뷰 등에 공저자로 여러 번 이름을 올렸다. 경제학자. 캘리포니아 대학UC Berkeley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MIT 경제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정치적 전환의 경제 효과에 관심이 많은 그는 노동 경제 학회지, 경제 및 통계 리뷰 등에 공저자로 여러 번 이름을 올렸다.
MIT 수학박사 출신으로, 하버드 대학 유럽연구센터 소속 작가이자 『21세기 자본』의 번역자. 프랑스 문학의 번역자 중 가장 잘 알려진 인물로 12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고, 프랑스의 정치와 문화를 주제로 광범위한 글을 쓰고 있다. MIT 수학박사 출신으로, 하버드 대학 유럽연구센터 소속 작가이자 『21세기 자본』의 번역자. 프랑스 문학의 번역자 중 가장 잘 알려진 인물로 120여 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고, 프랑스의 정치와 문화를 주제로 광범위한 글을 쓰고 있다.
미국의 경제학자. 공공 및 노동시장정책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 노동부 산하 근로기준분과 첫 종신행정관이다.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보스턴 대학 경제학과 교수, 하버드 대학 존 F. 케네디 행정대학원 정책투명성 프로젝트 공동소장을 역임했다. 2004년 출간한 『경제 성장론』은 학계와 노동계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미국의 경제학자. 공공 및 노동시장정책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전문가. 노동부 산하 근로기준분과 첫 종신행정관이다.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보스턴 대학 경제학과 교수, 하버드 대학 존 F. 케네디 행정대학원 정책투명성 프로젝트 공동소장을 역임했다. 2004년 출간한 『경제 성장론』은 학계와 노동계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경제학자.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지역 경제 전문가로 활동하다 이코노미닷컴을 설립했다. 현재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의 수석 경제학자로서 경제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각종 기업 이사회, 무역협회 및 정책 입안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경제 브리핑을 수행하며, CNBC, NPR, CNN 등 주요 매체에 출연한다. 경제학자.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지역 경제 전문가로 활동하다 이코노미닷컴을 설립했다. 현재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의 수석 경제학자로서 경제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각종 기업 이사회, 무역협회 및 정책 입안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경제 브리핑을 수행하며, CNBC, NPR, CNN 등 주요 매체에 출연한다.
예일 대학 법대 교수.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예일 대학에서는 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법률 및 정치 이론으로, 특히 국제무역법, 지적 재산권법과 생명공학, 법률 및 경제 분야를 연구한다. 하버드 대학 사회과학 분야의 엘리엇Eliot 연구원이며 바이오브릭스 재단 이사회 일원이다. 예일 대학 법대 교수.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예일 대학에서는 법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법률 및 정치 이론으로, 특히 국제무역법, 지적 재산권법과 생명공학, 법률 및 경제 분야를 연구한다. 하버드 대학 사회과학 분야의 엘리엇Eliot 연구원이며 바이오브릭스 재단 이사회 일원이다.
워싱턴동반성장센터WCEG 이사 겸 수석 경제학자. 미국진보센터, 경제정책연구센터와 경제정책연구소에서 경제 전문가로 근무했으며, 노동시장, 사회정책, 일과 가정 문제를 중점으로 연구한다. 힐러리 클린턴의 전환프로젝트의 수석 경제학자로 활약하며 『폴리티코Politico』가 선정한 ‘미국 정치를 변화시키는 사상가 및 행동가’ 중 2위에 올랐다. 워싱턴동반성장센터WCEG 이사 겸 수석 경제학자. 미국진보센터, 경제정책연구센터와 경제정책연구소에서 경제 전문가로 근무했으며, 노동시장, 사회정책, 일과 가정 문제를 중점으로 연구한다. 힐러리 클린턴의 전환프로젝트의 수석 경제학자로 활약하며 『폴리티코Politico』가 선정한 ‘미국 정치를 변화시키는 사상가 및 행동가’ 중 2위에 올랐다.
경제학자.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 대학을 거쳐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UC Berkeley에서 교수 겸 공정성장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세계경제 불황의 여파로 과도한 부와 소득의 불평등이 발생했고 그것이 세계적 경제 위기를 불러왔음을 역사적으로 분석한 공로로 2009년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했다. 경제학자.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 대학을 거쳐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UC Berkeley에서 교수 겸 공정성장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세계경제 불황의 여파로 과도한 부와 소득의 불평등이 발생했고 그것이 세계적 경제 위기를 불러왔음을 역사적으로 분석한 공로로 2009년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했다.
저자 로라 타이슨Laura Tyson은 경제학자. 하스비즈니스스쿨과 런던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학 및 경제학 교수를 거쳐 학장을 지냈다. 또한 무역 및 경쟁력 전문가로서 대통령자문위원회의 의장, 백악관국가경제위원회 이사를 역임하며 두 직책을 맡은 최초의 여성이 됐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UCBerkeley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자 로라 타이슨Laura Tyson은 경제학자. 하스비즈니스스쿨과 런던비즈니스스쿨에서 경영학 및 경제학 교수를 거쳐 학장을 지냈다. 또한 무역 및 경쟁력 전문가로서 대통령자문위원회의 의장, 백악관국가경제위원회 이사를 역임하며 두 직책을 맡은 최초의 여성이 됐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UCBerkeley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자 로버트 솔로Robert M. Solow는 경제 성장 관련 이론으로 가장 유명한 경제학자. 폰 노이만 경제성장이론(1953년), 자본론(1956년), 선형 계획법(1958년), 필립스 곡선(1960년) 등 여러 유명 이론들을 연구, 미국경제학회에서 경제학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40세 미만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하고(1961년), 1987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2014년에 대... 저자 로버트 솔로Robert M. Solow는 경제 성장 관련 이론으로 가장 유명한 경제학자. 폰 노이만 경제성장이론(1953년), 자본론(1956년), 선형 계획법(1958년), 필립스 곡선(1960년) 등 여러 유명 이론들을 연구, 미국경제학회에서 경제학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40세 미만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하고(1961년), 1987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2014년에 대통령 자유메달을 수여받았다.
하버드대 경제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3~1995년 클린턴 행정부의 재무부 부차관보를 지냈다. 거시경제학 교과서를 비롯하여 여러 학술서를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영향력의 종말: 다른 나라들이 돈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함께 저술했다. 주 연구 분야는 거시경제 정책 및 경제 발전이며, 특히 경제사 연구로 이름이 높다. 하버드대 경제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3~1995년 클린턴 행정부의 재무부 부차관보를 지냈다. 거시경제학 교과서를 비롯하여 여러 학술서를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영향력의 종말: 다른 나라들이 돈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함께 저술했다. 주 연구 분야는 거시경제 정책 및 경제 발전이며, 특히 경제사 연구로 이름이 높다.
세르비아계 미국인 경제학자로 룩셈부르크 소득연구센터(LIS)의 선임 학자이며 뉴욕시립대학교(CUNY) 대학원의 객원석좌교수이다. 세계은행(World Bank) 연구소 수석 경제학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메릴랜드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워싱턴 소재 카네기국제평화기금(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에서 선임자문위원으로 일했다... 세르비아계 미국인 경제학자로 룩셈부르크 소득연구센터(LIS)의 선임 학자이며 뉴욕시립대학교(CUNY) 대학원의 객원석좌교수이다. 세계은행(World Bank) 연구소 수석 경제학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메릴랜드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워싱턴 소재 카네기국제평화기금(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에서 선임자문위원으로 일했다. 불평등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정상급 경제학자로 평가받는 저자는 전 세계 불평등의 역학을 참신하고 대담한 시각으로 제시하며 방대한 기존 자료와 최신 연구를 통해 국가 내 그리고 국가 간 불평등의 증가와 감소를 이끄는 양성 요인과 악성 요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세계화의 최대 승자와 최대 패자를 밝혀내고, 어떠한 정책을 통해 경제정의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제시한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가진 자, 가지지 못한 자』가 있으며, <네이처(Nature)> 지, <세계은행 경제 보고서(World Bank Economic Review> 등에 세계 소득 분배에 관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이자 2001년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하버드대에서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을, 스탠퍼드대에서 경영대학원장을 지냈다. 현재 뉴욕 스턴경영대학원 경제학과 교수이자 후버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다. 현대 정보경제학의 기틀을 마련한 경제학자 3인 중 한 사람이며 또한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1981년 미국경제학회에서 경제학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40세 미만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이자 2001년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하버드대에서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을, 스탠퍼드대에서 경영대학원장을 지냈다. 현재 뉴욕 스턴경영대학원 경제학과 교수이자 후버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다. 현대 정보경제학의 기틀을 마련한 경제학자 3인 중 한 사람이며 또한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1981년 미국경제학회에서 경제학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40세 미만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Market Signaling》,《Industrial Organization in an Open Economy》,《Competitive Structure in Investment Banking》이 있다. 마이클 스펜스는 시장 내에서 다양한 정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흥미를 가졌고 그 결과로 ‘시장에서 정보의 갭이 존재할 때의 시장의 역할과 기능’에 관한 논문을 써 조지 애커로프(George Akerlof), 조지프 스티글리츠(Joseph Stiglitz)와 함께 노벨경제학상을 공동수상했다. 그 뒤 스펜스의 눈은 글로벌 경제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흥경제국과 개발도상국들을 향했다.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장및개발위원회(Commission on Growth and Development, CGD)에서 개발도상국을 연구한 그는 개도국들이 빠른 속도로 성장함과 동시에 빈곤이 감축되고, 그 결과 세계 60퍼센트가 풍요의 세계에 합류하게 되는 부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1953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으로 1974년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MIT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83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레이건행정부에서 일했다. 예일, 스탠퍼드, MIT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1991년 미국경제학회가 2년마다 40세 이하 소장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노벨경제학상보다 더 받기가 힘들다는 ‘존 베이츠 클라...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1953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으로 1974년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MIT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83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레이건행정부에서 일했다. 예일, 스탠퍼드, MIT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1991년 미국경제학회가 2년마다 40세 이하 소장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노벨경제학상보다 더 받기가 힘들다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수상하고, 2002년에는 <에디터&퍼블리셔>지로부터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와 외교학과(International Affairs) 교수로 있으면서 <뉴욕 타임스>에 경제학자로서는 최초로 2주일에 한 번씩 고정 칼럼을 기고 중이다. 저서로서 『대폭로』, 『팝 인터내셔널리즘』, 『경제학의 향연』, 『폴 크루그먼의 불황경제학』,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불황의 경제학』,『경제학의 진실』,『경제학자들의 목소리』,『기대 감소의 시대』등이 있다.

2005년에는 부동산 '버블'이 미국의 경상적자를 메워주던 외국자금 상당부분을 흡수, 세계경제의 불균형을 심화시켜 2006~2010년 사이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예견, 지금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금융위기를 내다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시 행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해 ‘부시 저격수’란 별명을 갖고 있으며, 탁월한 학문적 성과로 매년 노벨경제학상의 단골 후보로 이름을 올려왔다. 2008년 국제무역과 경제지리학의 영역을 통합하는 업적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으며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실장. 저널리스트로서 30년째 경제와 금융의 정글을 탐사하고 있다. 『정글경제특강』, 『정글노믹스』, 『부자클럽 유럽』, 『증권 24시』 등을 썼고,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토머스 프리드먼의 『늦어서 고마워』,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마이클 울프의 『화염과 분노』 등을 옮겼다.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실장. 저널리스트로서 30년째 경제와 금융의 정글을 탐사하고 있다. 『정글경제특강』, 『정글노믹스』, 『부자클럽 유럽』, 『증권 24시』 등을 썼고,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토머스 프리드먼의 『늦어서 고마워』,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마이클 울프의 『화염과 분노』 등을 옮겼다.
전 세계에 번역자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번역 전문 회사로, 인문, 사회, 정치, 경제, 과학 및 예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적과 일반 교양서를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21세기 자본』 『피케티의 신 자본론』 『권력과 부』 『경제학은 어떻게 과학을 움직이는가』 『무엇이 SONY를 추락시켰나』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위대한 글로벌 비즈니스』 『중국, 세계경제를 인터뷰하다』 『하버드 정치경... 전 세계에 번역자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번역 전문 회사로, 인문, 사회, 정치, 경제, 과학 및 예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적과 일반 교양서를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21세기 자본』 『피케티의 신 자본론』 『권력과 부』 『경제학은 어떻게 과학을 움직이는가』 『무엇이 SONY를 추락시켰나』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위대한 글로벌 비즈니스』 『중국, 세계경제를 인터뷰하다』 『하버드 정치경제학』 『하버드 행동심리학 강의』 『하버드 글쓰기 강의』 『이것이 하버드다』 『세계 경제의 거대한 재균형』 『통계의 함정』 『세계경제사』 『호모 이코노미쿠스』 『경제, 디테일하게 사유하기』 『화폐의 몰락』 『금의 귀환』 『힘든 선택들-힐러리 자서전』 『감성지능 코칭법』 『경건한 지성』 『미라클모닝』 『창조적 지성』 『클래식 리더십』 『게임이론의 사고법』 『공정 사회란 무엇인가』 『미국, 파티는 끝났다』 『불평등이 노년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가』 외에 다수가 있다.
저 자 소 개
에릭 R. 닐슨Eric R. Nielsen 경제학자. 하버드 대학을 거쳐 시카고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조지 워싱턴 대학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소속 경제학자로서 금융 및 경제 토론에 참여하며, 노동 및 응용 경제 부문에 관심을 갖고 실업률, 불평등의 편차 등을 연구한다. 경제 관련 저널에 다수 글을 기고했다. 크리스토프 라크너Christoph Lakner 경제학자. 옥스퍼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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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1세기 자본

자본소득은 노동소득보다 항상 우위에 있다!

이 책은 우선 경제적 불평등을 배태하는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명료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소득 불평등의 근본 원인으로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늘 높다는 이론을 제시한다. 즉, 자본이 스스로 증식해 얻는 소득(임대료, 배당, 이자, 이윤, 부동산이나 금융상품에서 얻는 소득 등)이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임금, 보너스 등)을 웃돌기 때문에 소득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가 제시하는 통계자료를 들여다보면, 소득에서 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1914~1945년에 급격히 떨어진 이후 다시 증가해 최근에는 19세기 수준의 턱 밑까지 도달했다. 1914~1945년에 잠시 상대적으로 평등이 높게 유지되었던 것은 단지 전후 복구를 위해 각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부유층의 상속된 부에 상당한 정도의 과세를 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부의 분배는 양극화되고, 상속재산으로 자본이 집중되는 ‘세습자본주의’의 시대가 도래할 것인가?

대담한 대안, 글로벌 자본세

저자는 대담한 대안을 내놓는다. 극소수의 최고 소득에는 현 수준부터 훨씬 더 높은 세율로 과세하는 것과 누진적인 글로벌 자본세가 그것이다. 이 책이 세계적으로 불러일으킨 숱한 논쟁의 씨앗은 부의 불균형에 관한 경제학적이고 역사적인 분석보다는 이 파격적이고 이상적이기도 한 대안 제시다. 노동소득보다 자본소득으로 부가 집중되는 메커니즘은 재능이나 노력보다는 태생에 따라 삶과 사회가 좌우되도록 할 것이며, 이는 민주주의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능력주의를 근본적으로 잠식할 것이다. 피케티는 스스로 자본주의 자체를 비난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으며, 공정하고 민주적인 사회질서를 이루기 위한 적절한 제도와 정책들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고 책에서 밝히고 있다. 대니 로드릭 하버드대 교수가 논평하듯, 그가 제안하는 해결책에 동의하든 하지 않든, 이 책은 자본주의를 지켜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난제를 던졌다.

데이터에 기반한 실증적 자본주의 이론

이 책은 3세기에 걸친 20개국 이상의 역사적 데이터를 토대로 불평등의 역사적 전개를 살펴본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치밀한 실증연구라는 점에서 기존의 주류 경제학 저서가 지향하는 수학적이고 이론적인 고찰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난다. 저자가 활용하는 자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소득의 분배와 그 불평등을 다루는 자료가 첫 번째요, 부의 분배 및 부와 소득의 관계를 다루는 자료가 두 번째다. 이 둘은 부의 분배의 역사적 동학과 사회의 계층구조를 연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책의 핵심 자산이다. 자본수익률이 끊임없이 감소하는 자본주의의 구조적 모순에 의해 프롤레타리아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는 19세기 마르크스의 『자본』의 예언과, 경제성장 초기단계에서 발생한 경제적 불평등이 자본주의의 진전된 발전단계에서는 완화되고 안정될 것이라는 쿠즈네츠의 이론까지 논파한 뒤, 새로운 자본주의의 동학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실용적이고 역사적인 접근방식에서 비롯한 것이다.

책의 구성

이 책은 4부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소득과 자본’(1~2장)은 이 책의 기본 개념들을 소개한다. 국민소득, 자본, 자본/소득 비율의 개념을 제시하고, 세계적으로 소득과 생산의 분배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거시적인 시각에서 돌아본다. 또한 산업혁명 이후 인구와 생산 성장률이 어떤 변화 양상을 보였는지 상세히 분석한다.

제2부 ‘자본/소득 비율의 동학’(3~6장)은 자본/소득 비율의 장기적인 변화에 대한 전망을 검토하고, 21세기에 세계적으로 국민소득이 노동과 자본 사이에 어떻게 분배될지를 살펴보기 위한 예비적 단계다. 장기간에 걸쳐 가장 많은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영국과 프랑스의 사례에서 시작해 독일과 미국의 사례를 거쳐 전 세계의 역사적 데이터를 간추려 자본주의의 동학을 예측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수행한다.

제3부 ‘불평등의 구조’(7~12장)는 노동소득과 자본소득에 따른 불평등의 수준을 개관한 뒤 역사적 데이터를 확보한 모든 나라에서 전개된 불평등의 역사적 동학을 분석한다. 또한 오랜 기간에 걸쳐 상속재산의 중요성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연구하고, 21세기 초 세계적인 부의 분배를 전망한다.

제4부 ‘21세기의 자본 규제’(13~16장)는 규범적이고 정책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결론에 해당한다. 지금의 상황에 적합한 ‘사회적 국가’의 모습을 진단한 다음, 누진적인 글로벌 자본세를 제안한다. 그리고 이 대담한 대안을 유럽의 부유세, 중국의 자본 통제, 각국의 보호주의 부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제들과 비교한다. 마지막으로, 공공부채라는 절박한 문제를 다루면서 공공자본 축적의 최적 수준에 대해 생각해본다.
피케티는 과연 옳았는가?

경제학계의 ‘록 스타’로 불리는 토마 피케티는 경제학적으로는 어쩌면 새로울 것 없는 ‘불평등’이라는 주제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의 등장 이후 학계는 모처럼 만에 찬성과 반론으로 시끌벅적했고, 불평등의 심화 추세와 맞물려 일반 대중까지도 두꺼운 경제서를 필독서로 여기게 됐다. 그리고 3년여가 지난 지금, 여전히 피케티는 검증 대상에 올라 있다.

『21세기 자본』의 영문판을 출간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진원지가 된 하버드대학 출판부는 한 차례 열풍이 지난 지금, 피케티 이후의 세계를 전방위로 조망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피케티 이후 불평등을 넘어서기 위한 공적 토론, 경제정책들, 공평한 성장에 대한 담론들을 한 권에 담아, 그가 예측한 불편한 시나리오와 현실을 비교하고 검증해보기로 한 것이다. 이 책 『애프터 피케티』는 무려 25명의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이런 주제의식 아래 각자의 영역에서 논의를 펼쳐 보인 야심찬 성과물이다.

2016년 미국 대선 이후 피케티의 확신은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중략) 노동시장을 안정적으로 이끌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음에도 불구하고, 힐러리 클린턴은 버락 오바마와는 달리 젊은 유권자와 역사적으로 낮은 고용율을 기록해온 소수 인종들을 끌어들이지 못했다. 따라서 정치경제학에 대한 피케티의 분석은 트럼프의 대선 승리와 함께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됐다. 우리는 이 책이 요즘과 같은 시기에 특히 더 큰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래서 여러 저자들을 불러 모아 그들의 논문을 편집했고, 경제학자들로 하여금 『애프터 피케티』를 통해 정말 중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서문 중에서

이러한 의도로 시작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완결되었다.
1. 피케티는 옳은가?
2. 우리가 신경 써야 할 만큼 불평등이 중요한가?
3. 결론은 무엇인가?
4.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피케티의 중심 논지는 오늘날의 세상이 만들어진 원인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50년, 그리고 그 후의 모습이 어떨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위의 질문 중에서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방점이 찍혀야 할 것이다. 피케티가 앞으로 겪게 될 몇몇 고통스러운 결과에 엄중한 경고를 내렸다면, 우리는 우선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향할 것인지’를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할지 판단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의제를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들의 시각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피케티가 제시한 화두에, 이 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답하다

『애프터 피케티』는 5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선 피케티 현상을 다룬다. 『21세기 자본』의 영문판 번역자인 아서 골드해머가 책이 이례적 성공을 거둔 이유를 논평하고, 출간 후 3년간의 세상의 환대와 반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이어 노벨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과 로버트 솔로가 피케티 현상과 그와 관련한 논의에 저마다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2부는 이론적 점검으로, 피케티가 제시한 ‘자본’의 개념을 놓고 그 의미와 이론 구조를 따라가며 각 영역별 옳고 그름을 따져본다. 피케티의 주장이 너무 단순화되었다고 판단해 종합적인 수준에서 미시적인 탄력성과 생산의 수요탄력성을 다룬 4장에 대해, 5장은 신고전주의적 시스템 안에서 ‘길들여진’ 피케티와 자유롭게 사고하는 ‘야생’의 피케티를 대조한다. 이어 6, 7, 8장은 피케티가 ‘자본’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결점을 지적한다. 9장은 3부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불평등 규모에 대한 논의로 넘어가는 사이, 다리를 놓아주는 내용으로서 ‘균열일터’ 개념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와일이 집필했다.

3부는 자본의 고르지 못한 분배가 야기할 수 있는 불평등의 다양한 측면을 조사한다. 본격적으로 불평등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브랑코 밀라노비치(10장)는 재산의 소유권 및 통제권과 불평등의 실상이, 정치 시스템이 정치경제적 제도를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크게 달라짐에 주목했다. 크리스토프 라크너(11장)는 피케티가 민족국가 내의 불평등을 비교 방식으로 다루는 것을 비판했고, 가레스 존스(12장)는『21세기 자본』에서의 ‘공간’의 부재를 비판한다. 지리학이 불평등과 착취가 발생한 맥락을 다루지 못하고 그저 ‘데이터의 창고’로 쓰였다는 것이다. 이매뉴얼 사에즈(13장)는 우리가 불평등에 관해 얼마나 무지하며, 그나마 알고 있는 것조차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지적한다.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려는지 이해하려면, 부의 불평등을 측정하는 데 보다 많은 자원을 활용하고, 규제와 조세가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14장은 자본/연간소득 비율과 소득에서 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꼭 불평등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님을 지적하면서 그 요인 간의 연관성과 간극을 살펴본다. 이 책의 편집자이기도 한 히더 부셰이(15장)는 페미니스트 경제학이 이른바 ‘상속주의’를 탄생시키는 데 기여한 잠재적 효과를 알아본다. 마크 잔디(16장)와 살바토레 모렐리(17장)는 불평등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경기순환을 관리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수준에서의) 경제적 안정성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측정하는 중요한 작업을 실행한다.

4부는 피케티 논지에 대한 다양한 반론을 다루는 한편, 경제 부문에서 불평등을 유지시키는 정치적·법률적 장치들을 분석해 나간다. 마샬 스테인바움(18장)은 전후 사회민주주의 시대에 상대적으로 불평등이 낮았던 기간은 20세기 초반에 벌어진 대량학살의 정치와 군사적 재앙의 결과이자, 불평등한 정치경제학적 질서에 재앙을 일으킨 자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본다. 데이비드 싱 그레월(19장)은 17, 18세기의 법·정치철학적 변화를 주목하는데, 당시의 변화는 재산에 대한 절대적 지배권 행사를 일반적인 현상으로 바꾸어놓았고, 이로써 서양 사회는 유형 및 무형자산에 대한 통제권과 ‘소유주’가 지니는 책임의 개념을 생각해보게 됐다고 해석한다. 엘로라 드르농쿠르(20장)는 심각한 부의 불평등에 대한 제도적, 역사적 기원을 깊이 다루면서, 대런 애스모글루, 제임스 로빈슨, 사이먼 존슨의 ‘착취적 제도’와 ‘포용적 제도’라는 이분법을 적절히 차용해 피케티의 결점을 보완했다. 엘리자베스 제이콥스(21장)는 피케티 이야기의 모든 곳에 있으며 동시에 어디에도 없는 정치학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한다. 피케티는 경제학에는 기본법칙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동시에, 역사적 우연이나 제도에 의해 정해진 과정 또한 존재하며 그 두 힘에 의해 성장과 불평등이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5부는 이 모든 비평의 시작인 피케티가 이제까지의 문제제기 및 주장과 비평에 대하여 해명과 답변, 보충설명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피케티는 그가 책에서 설명한 힘들을 우리가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고, 현재의 상황이 비록 우리가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다 같이 힘을 합쳐 운명을 개척해갈 수 있다고 보았다.

‘우리의 정치적 문제들이 무례한 중산층에 의해 규정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대통령이 불평등을 주요 경제 문제로 삼는 때에, 가계 상위 1퍼센트, 0.1퍼센트 혹은 0.01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의 부와 소득의 집중현상이 만연하고 증가한다는 사실을 상세히 기록한 책이 어떻게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3년 전 유명 경제학자 래리 서머스가『21세기 자본』을 평하며 덧붙였던 언급은 『애프터 피케티』출간 작업이 왜 필요했는지, 또한 지금 대한민국에 이 책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부연설명이기도 할 것이다.


추천평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역작인 『21세기 자본』은 올해, 아니 향후 1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경제학 저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득과 부의 불평등 연구에서 세계적 권위자인 피케티는 소득이 소수의 경제 엘리트들에게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멈추지 않는다. 우리가 ‘세습자본주의’로 다시 향하고 있고, 그곳에서는 부유층 안에서도 상속자들이 경제주도권을 쥐고 있으며 재능이나 노력보다는 태생이 중요해진다는 점을 드러낸다.
폴 크루그먼(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피케티는 완벽한 순간에 불평등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그리고 한 세대 이전의 폴 케네디처럼 정책 분야와 지성계의 록스타로 떠올랐다. 피케티의 실증연구는 정치담론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로런스 서머스(전 하버드대 총장, 전 미국 재무장관)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은 이론과 수학적 모형이 대세가 되어버린 최근의 경제학계를 넘어서는 경제사의 쾌거이며 지적인 역작이다.
스티븐 펄스타인(『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피케티는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이론을 거부했고, 15년간의 공동작업과 실증연구를 통해 결과물을 얻어냈다. 그의 연구는 (그가 자본이라고 일컫는) 부와 소득이 지난 3세기에 걸쳐 고소득국가들에서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관해,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을 바꾸어놓았다.
마틴 울프(『파이낸셜타임스』 수석 칼럼니스트)

피케티는 그의 야심작을 통해 진보진영의 관심과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정치적으로 편파적이지 않으며, 그러한 점이 그의 책이 놀랄 만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한 듯하다. 그의 논점은 이념이 아닌 증거에 기반하고 있으며, 그래서 강력하다. 피케티는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를 이끌어내기 위해 3세기에 걸친 자료를 조사하였고, 자본을 소유한 이들이 전체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한 세대 동안 확대된 역사적인 반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현대 자본주의 경제가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생산적인 상업활동을 영위한다는 이미지로부터 실제로 어떻게 벗어나는지에 대해, 피케티는 강력하고 현실적인 이해를 안겨준다. 최소한, 이 책은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낮은 세율과 작은 정부라는 허구적 관념을 효과적으로 벗겨낸다.
올리버 캄(『타임스』 수석 칼럼니스트)

『21세기 자본』은 선진국에서 진행된 불평등의 역사에 대한 거의 완벽한 설명일 뿐 아니라, 자본주의에 내재된 동학에 관한 권위 있는 논문이다. 피케티는 글로벌 자본세의 필요성을 논하면서 책을 마친다. 그가 제안하는 해결책에 동의하든 하지 않든, 이 책은 자본주의를 스스로부터 지켜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난제를 던졌다.
대니 로드릭(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국제정치경제학과 교수)
놀라울 만큼 솔직하고 야심찬 논의들이다. 이 특별한 책에서 저자들은 불평등 수준의 심각성, 계속 심화되는 원인과 상관관계, 특징, 결과에 관한 피케티의 핵심 주장들을 학문적 경계를 넘어 낱낱이 분석한다. 이들은 피케티의 광범위한 기여를 칭찬하고 존중하지만 상당한 결함들을 짚어내고 빠진 부분을 평가한다. 『21세기 자본』을 접하지 않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좀 더 명확히 이해하게 될 것이고, 이미 읽은 독자들은 미묘한 뉘앙스를 파악하게 될 것이며 불평등을 연구하는 학자들이라면 자신의 연구 의제를 수정할 수 있을 것이다.
- 재닛 C. 고닉Janet C. Gornick (뉴욕시립대학교대학원 정치사회학과 교수)

피케티는 수십 년에 걸쳐 불균형이 심화됐어도 꿈적 않던 거시경제학자들에게 불평등 문제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더 냉정히 말해, 불평등을 이해하고 예측하고 변화시키는 기존의 프레임워크가 얼마나 부실했는지를 폭로했다. 피케티에 대한 비평을 모은 이 특별한 책은, 우리 시대 가장 명민한 사회과학자들이 불평등을 더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자본, 기술, 권력, 인종, 특권 등의 프리즘을 통해 이 과제에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저스틴 울퍼스Justin Wolfers (미시간 대학 경제학과 교수)

『21세기 자본』은 2014년 대중의 머릿속에 강력하게 등장했다. 하지만 이 책이 학문적 사고와 영향에 미치는 영향은 이제 막 체감되기 시작했다. 『애프터 피케티』는 새로운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고 앞으로 수년간 불평등, 기회, 측정에 대한 연구에 영향을 미칠 의제를 훌륭히 제시한다.
마일스 코락Miles Corak (오타와 대학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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