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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 양장 ]
오 헨리 | 효리원 | 2011년 08월 20일 | 원제 : The Last Leaf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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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529g | 180*240*20mm
ISBN13 9788928101115
ISBN10 8928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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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저 : 오 헨리 (O. Henry,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미국 단편 소설 작가로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태어났다. 보통 사람들, 특히 뉴욕 시민들의 생활을 낭만적으로 묘사했다. 그의 단편 소설들은 우연의 일치가 작중인물에 미치는 영향을 우울하고 냉소적인 유머를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갑작스런 결말로 인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법은 그의 등록상표가 되다시피했으나 그런 ... 미국 단편 소설 작가로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태어났다. 보통 사람들, 특히 뉴욕 시민들의 생활을 낭만적으로 묘사했다. 그의 단편 소설들은 우연의 일치가 작중인물에 미치는 영향을 우울하고 냉소적인 유머를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갑작스런 결말로 인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법은 그의 등록상표가 되다시피했으나 그런 수법의 유행이 한물가자 평론가들은 바로 그런 수법 때문에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지 않게 되었다.

그는 숙모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졸업 후에는 숙부의 잡화상에서 점원으로 일했다. 1882년 텍사스로 가서 농장, 국유지 관리국을 거쳐 오스틴에 있는 제1국립은행의 은행원으로 일했다. 이러한 경험은 후에 그의 작품 「20년 뒤」나 「경찰관과 찬송가」 등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1894년 주간지 [롤링 스톤 The Rolling Stone]지를 창간했으나 사업은 실패로 끝났다. 이후 <휴스턴 포스트 Houston Post>에서 기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가끔 만화도 기고했다.

1887년 애설 에스티스와 결혼했으며, 이무렵부터 습작(習作)을 시작했다. 1896년 2월 은행 공금횡령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온두라스로 도피했다. 그러나 아내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오스틴으로 돌아왔고, 당국의 배려로 재판은 아내가 죽을 때까지 연기되었다. 그는 최소한의 형을 받고 1898년 오하이오의 컬럼버스에 있는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모범적인 복역으로 형기는 3년 3개월로 줄어들었다. 그는 교도소의 병원에서 야간에 약제사로 일하면서 딸 마거릿의 부양비를 벌기 위해 글을 썼다.

미국 남서부와 중남미를 무대로 한 그의 모험소설은 즉각 잡지 독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으며 그는 출감하면서 이름을 W. S. 포터에서 O. 헨리로 바꾸었다. 1902년 헨리는 스스로 '지하철위에 건설된 바그다드'라고 묘사했던 도시인 뉴욕에 도착했다. 1903년 12월부터 1906년 1월까지 그는 뉴욕의 [월드 World]에 매주 글을 쓰면서 동시에 잡지에도 기고했다.

최초의 소설집 『캐비지와 왕 Cabbages and Kings』(1904)은 온두라스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이며 『400만 The Four Million』(1906)·『The Trimmed Lamp』(1907)는 뉴욕 시민들의 일상 생활과 낭만과 모험에 대한 추구를 묘사했고, 『서부의 마음 Heart of the West』(1907)는 텍사스 산맥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환상적인 내용의 소설이다.

헨리의 말년은 자신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악화된 건강, 금전상 압박과의 싸움, 알코올 중독 등으로 얼룩졌다. 1907년에 한 재혼은 불행했다. 1910년 6월 5일, 과로와 간경화, 당뇨병 등으로 뉴욕 종합병원에서 사망했다. 사후에 『Sixes and Sevens』(1911)·『뒹구는 돌 Rolling Stones』(1912)·『Waifs and Strays』(1917) 등 3권의 선집이 나왔다. 나중에 즉흥적으로 쓴 소설과 시를 모은 『O. 헨리 선집 O. Henryana』(1920)·『Letters to Lithopolis』(1922)와 초기의 작품을 모은 2권의 책 『Houston Post, Postscripts』(1923)·『O. Henry Encore』(1939)가 출간되었다. 『경찰관과 찬송가 The Cop and the Anthem』·『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 등의 단편에서 보이는 따뜻한 휴머니즘은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제럴드 랭퍼드가 쓴 전기 『앨리어스 O. 헨리 Alias O. Henry』가 1957년에 나왔다. 대표 작품 소설로는 『현자의 선물』, 『경찰관과 찬송가』, 『마지막 잎새』, 『양배추와 왕』, 『크리스마스 선물』, 『20년 후』, 『운명의 길』이 있다.
편자 : 강정규
1983년 월간 「소년」에 동화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새벗」과 「계몽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었으며, 한국아동문학회 출판 간사와 한국유아교육연구소 사무처장 등을 지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위인전 「워싱턴」「디킨스」 등이 있고, 논문 「유치원 교육 과정에 제시된 동화의 내용 분석」 등이 있으며, 동화집 「새 자전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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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마지막잎새
서울구민6-** 이*진 | 2021-07-23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고 누군가에게서 의지에 살아가는 게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인지 깨달 았다. 
그 소녀는 몹시 않 좋은 병에 걸렸다.
희망만 있으면 살수 있을 거란 의사에 말도 무시한 채 죽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자기 침대 옆에 창가에 있는 담쟁이 넝쿨만을 의지한 채 기다렸다.
담쟁이 넝쿨의 잎은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갔고 마지막 하나, 마지막 잎새만이 남았다.
이 소식을 들은 옆집 늙은 할아버지는 화가는 그 잎대신 그곳에다 그림을 그려주었다.
그 소녀는 그 담쟁이 넝쿨이 않 떨어지자 희망을 갖고 용기를 갖고 살 마음을 먹었고, 열심히 생활해서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 담쟁이 넝쿨을 돌봐 주로 갔는데, 그것이 그림인 것을 알고 ´내가 바보였구나, 그 넝쿨에 의지해 산 내가 바보였구나!´하며 그 이웃집 화가 할아버지를 보러 간다.
하지만 때는 늦었다.
그때 비를 맞으면서 그렸기 때문에 세상을 떠나고 만 것 이였다.
거기다가 그땐 그 할아버지가 늙고, 거기다가 그 소녀와 똑같은 병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또한, 비 때문에 돌아가신 것이었다.
세상에 희망을 갖지 못한 것인 한 소녀 때문에 한사람이 희생되었다.
그 늙은 할아버지는 자신은 젊은 소녀에게 목숨을 걸고, 자신은 늙었지만 소녀는 죽지 않기를 생각하며 그 그림을 그린 것 같다.
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야겠다

마지막 잎새를 읽고
경기성남정자3-* 이*솔 | 2020-09-13 | 제17회 YES24

만약 오늘이 내가 살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무엇을 할까? 그날에 할 수 있는 것은 많다. 예를 들어 그림을 그리거나 가족을 꼭 안아 주기 등이 있다.

<마지막 잎새>는 나에게 감동을 많이 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2주 전쯤에 읽었다. 엄마께서 재미있다고 하셔서 나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주인공 수아와 존시는 그림을 잘 그려 같이 산다. 어느 날 폐렴이 마을에 퍼졌다. 그러다가 존시가 폐렴에 걸리고 말았다. 그래서 수아는 속상했다. 존시는 창문 밖을 보았다. 밖에는 담쟁이덩굴에 담쟁이 잎이 5개 있었다. 존시는 담쟁이 잎이 모두 떨어지면 자기도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수아는 버만 할아버지를 찾아 뵈었다. 버만 할아버지는 그림을 잘 그리신다. 수아는 버만 할아버지께 존시가 모든 잎이 떨어지면 자기도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려드렸다. 그날 밤 비가 많이 쏟아 내려왔다. 그런데 버만 할아버지는 존시의 창문에 담쟁이 잎을 그려 주었다. 그래서 폐렴에 걸려 돌아가셨다. 하지만 존시는 건강해졌다.

나는 담쟁이 잎을 그리는 아이디어가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왜냐하면 존시가 진짜 잎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담쟁이 잎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담쟁이 잎이 여름철에 태양 빛을 흡수해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 환경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담쟁이 잎을 보호 해야 한다. 물론 나도 보호할 것이다.

 

 

베어먼 할아버지의 값진 희생
경기용인동천초등학교4-* 신*아 | 2020-09-01 | 제17회 YES24

 

나는 내 국어문제집을 통해 이 책을 접했다. 그러고나서 원작을 읽었는데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이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존시는 페렴이 걸려서 그녀의 친구인 수가 많이 걱정했고 그모습을 본 아랫집 베어먼 할아버지는 자기의 몸을 희생해 존시를 살렸다는 내용이다.

 내 생각에 수는 자기와 존시를 가족과 같은 사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니까 수는 존시가 걱정되어서 병이 나을 가망성에 대해 존시에게 거짓말을 했고 울었으면서 일부러 신난 척을 하며 존시에게 간 것 같다. 수는 거짓말을 했지만 존시를 위해서 한 거니까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착한 거짓말은 해야 될 때가 있고 안해야 될 때가 있는 거 같다. 나도 착한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 착한 거짓말도 가끔은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베어먼 할아버지는 존시와 수를 자신의 딸들처럼 사랑했기 때문에 존시 소식을 듣고 울고 희생할 수 있었던 것 이다. 내가 만약 베어먼 할아버지라면 수를 위해 희생하는게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왜냐하면 희생은 그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용기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희생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어렵다. 희생을 받은 사람은 희생을 해준 사람한테 말 할 수 없을 만큼 큰 빛을 진 것이다. 이 세상에 희생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될 것 같다. 그리고 물론 나는 거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희생이 필요한 사람이 자기 자식이라면 누구라도 희생을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베어먼 할아버지가 아주 용감하고 대단하게 느껴졌다.

 만약에 존시가 수와 베어먼 할아버지가 자신을 생각해서 걱정하고 운다는 것을 알면 희망을 갖고 의지가 조금이라도 생기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존시가 그렇게 그리고 싶어했던 나폴리의 바닷가는 실제로 있다면 어떻게 생겼능지 보고싶다. 내 생각에는 매우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 같은데 그곳에 가면 왠지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 

마지막잎새
경기용인역북초등학교5-* 이*유 | 2020-07-10 | 제17회 YES24

그시대의 의학기술은 발전하지 못했다 .

폐렴이라는 병원 아주 중대한병중 하나였던것이다.

11월에 들어서면서 폐렴으로 앓고 있는 존즈는 살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은 채 창 밖의 잎만 세고 있었다. 그 리고 간호해 주는 친구 수우에게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 면 자신도 죽을 거라는 말을 하게되고. 그들의 밑층에 사는 화가인 베어만 노인은 40년 동안을 그림을 그리며 살았 지만 아직 걸작을 그려보지 못했다. 수우는 노인에게 존 즈의 망상을 이야기하고 정말로 잎새와 함께 떠나가면 어 쩌나 하고 걱정한다. 다음 날 아침 수우가 창문을

올려보니 밤새도록비와 사나운 바람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는 벽돌 담벽에 담쟁이 잎새 하나가 그대 로 붙어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이 지나도 잎새는 여전히 붙어 있었다. 존즈의 병은 점차 나아가고

진료보던 의사는 베어만 노인은 폐렴이 걸렸다는것을 알려준다.

그날 오후에 수우는 존즈에게 베어만 노인이 세상을 떠나기전 담장에 잎새를 그렸다는 것을 말해준다. 비바람이 치던날  존즈를 위해서

마지막 잎새를 담장에 그려줬던것이다. 마지막 희망을 잃지말라고..

마지막 잎새 (사랑애로 인해 다시태어난 존시)
서울서울잠실초등학교4-** 태*환 | 2018-09-05 | 제15회 YES24

                                                          마지막 잎새

                                           (사랑애로 인해 다시 태어난 존시)

                                                                               

                                                                                잠실초등학교 4학년 목련반                                                                                 태지환

우리는 서로 다치면 버리는 하이애나와 달리 걱정해주고 응원한다. 다치더라도 버리지 않는 우리 인간은 연고가 없더라도 도와준다. 그것이 바로 모든 사람에게 있는 인간애 때문이다.

존시는 살 의지가 없었다. 매일 나무에 있는 잎사귀를 바라보며 마지막 나뭇잎이 떨어지면 자기도 희망이 없다며

매일매일 절망속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폭풍우가 일어났다. 바람이 심하게 불고 비가 세차게 내렸다. 다음날 벽에 붙어있는 잎새를보니 다행히 그대로였다. 온몸이 절망으로 가득찼던 존시는 그때부터 희망을 느꼈다. 사실 그 나뭇잎은 어제 밤 내린 비바람때문에 이미 떨어졌다. 그러나 연고도 없고 갈곳도 없는 존시를 위해 희생한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였다. 그는 자기가 그린 잎사귀가 마지막 작품일 것이며, 또한 그것이 마지막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존시를 위해 희생했다. 그 희생 덕분에 절망속에서 살고 있던 존시가 새로 태어난 것이다.

오 헨리는 유명한 작가이다. 무려 300편의 소설을 쓴 오 헨리는 작품속에 구식, 싸구려 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가난과 병듦, 사회적 약자를 주로 표현했다. 그의 삶은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 책으로 표현 한 것처럼 그림자 속에 살고 있지만, 사실은 빛으로 가득한 인간애가 충만한

사람이였다. 그의 다양한 소설에는 인간애, 사랑애가 기름역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사랑애로 만들어졌다. 사랑과 희생으로 가득찬 사람들 중 잠들어 있는 인간애를 깨워서 바르게 사용하는

사람이있고, 반대로 그것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차갑고 냉정한 사람이 아닌 사랑애를 활용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미래는 더 밝아지고

따뜻한 세상이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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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의 관계 : 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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