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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13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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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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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5.82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1.7만자, 약 0.6만 단어, A4 약 11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5464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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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이향
1964년 경북 감포에서 태어났다. 계명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200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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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부끄러움은 퇴화도 참 빠르게 오는구나”
잃어버린 목탑을 세우는 마음으로 한 층 한 층 쌓아올린 탑
―이향 시인의 첫 시집 [희다]


텅 비어가는 몸을 가누지 못해 삶이 마냥 서운한 여인아,
당신 몸을 흔들면 출렁일 저 그늘의 바림을 어쩌려고
내내 눈을 감고만 있는가. 몸을 기울면 콸콸 쏟아질
저 그늘의 마음에 우리는 무어라 이름 붙일 것인가.
_양경언(문학평론가)

200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새들은 북국으로 날아간다"를 발표하며 시단에 나온 이향 시인의 첫 시집 [희다](문학동네시인선047)가 출간되었다. 11년 전 시인은 “첫 도전에 덜컥 당선이라니. 나는 너무 쉽게 나비가 된 것 아닌가”, “막 첫잠에서 깨어난 애벌레에 불과”한 시인으로서 “말의 집 한 채를 세우기 위해 조급하게 우왕좌왕하지는 않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시인이 첫 시집 [희다]를 출간하기까지 걸린 11년의 시간을 두고, 길다거나 짧다고 간단히 평하기는 그래서 쉽지 않다. 다만 “잃어버린 목탑을 세우는 마음으로 한 층 한 층 탑을 쌓아올리고 싶”었다는 시인의 다짐이 [희다]라는 견고한 결실을 맺은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수많은 이질적 가치, 현상, 사물 들은 이향의 시세계 안에서 화해를 이룬 채 공존한다. “한 층 한 층 탑을 쌓아올리”는 시인의 마음이 반영되어서일까, 대립하고 충돌하고 반목할 법한 언어들이 [희다] 안에서만큼은 이질감 없이 어울린다. 이향의 시를 읽다보면 시인이 쌓아올리겠다는 탑이 ‘말로(言) 지은 절(寺)’이라는 시(詩) 본래의 정신 그대로였음을 깨닫게 된다.

나무는 나무에서 걸어나오고
돌은 돌에서 태어난다

뱀은 다시 허물을 껴입고
그늘은 그늘로 돌아온다

깊고 푸른 심연 속에서
흰 그늘을 뿜어올리는
검은
등불

낮에 펼쳐둔 두꺼운 책갈피로 밤이 쌓인다

달의 계단들이 아코디언처럼 접혔다가 다시 펼쳐지는
밤의
정원에서

멀리 걸어나와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처럼
저 혼자 앉아 있는

―"밤의 그늘" 전문

밤은 이미 태양의 그늘이다. 그렇다면 “밤의 그늘”은 ‘태양의 그늘의 그늘’인데, 그늘에게도 그늘이 있고 그 “그늘은 그늘로 돌아온다”는 게 시인의 통찰이다. 시집의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양경언은 “시인이 그늘을 사랑할 수밖에 없고, 오롯이 그늘이 지탱하는 힘으로 견디어내는 밤에 주목하는 이유도 아마 거기에 이르러서야 낮 시간 동안에 존재가 감추어왔던, 조명하지 못했던 이면의 진실이 드러나기 때문”(해설)이라고 시인의 ‘그늘론’을 읽는다. 그늘이 존재의 이면이라면, ‘그늘에겐 또다른 그늘이 있다’는 게 시인이 발견한, 그 이면의 진실인 셈이다.

언뜻 보면 한 몸 같아도
죽음을 걷어내면 삶까지 달려나올 것 같아
멀찍이 보고만 선 겨울 배추밭
―"경계" 부분

주머니에 돌을 넣고 물속으로 들어간 버지니아 울프를 생각했다
다시는 떠오르지 않길 바랐지만 더이상 가라앉지도 않았다
―"두통" 부분

날마다 넘쳐나는 적요와
어둑한 그늘이 꽃을 키우는지
허물어지는 만큼 피는 봄
―"노파" 부분
해설자의 지적처럼 이향 시의 시적 주체는 “범속한 삶에 매인 여인”에 가깝다. 그러나 시 속의 그 ‘여인들’은 삶의 범속함 속에서도 긴장을 놓지 않은 채 모순을 끌어안고 버티는 태도를 견지한다. 이를테면 봄은 단순히 겨울 다음에 위치한 계절이 아니다. 봄은 새것이 헌것을 갈아치우는 교환의 계절이어서 “허물어지는 만큼 피는 봄”인 것이다. 시인은 마치 버지니아 울프가 [자기만의 방]에서 역설한 양성성(androgyny)의 가치를 염두에 둔 듯, 시를 ‘성별의 감옥’뿐 아니라 ‘모든 이분법/모순의 감옥’을 넘어서는 방편으로 삼아 ‘삶과 죽음’ ‘넘쳐나는 적요’ ‘겨울과 봄’ ‘소멸과 생성’의 긴장을 노래한다.
시인이 이야기하는 “그늘”(들)이 긴장감 없는 검은색 하나로 묘사되지 않는 것도 그 연장선상에서 읽힌다. 이향은 ‘그늘’에서 검은색은 물론 회색, 붉은색, 푸른색, 흰색과 같은 다채로운 색감의 이미지들을 발견한다. 무심히 바라본 그늘은 단조로운 음영(陰影)을 띨 뿐이지만, 멀리서 보고 가까이서 보고 눈을 감고도 본 그늘은 이전과는 다른, 결코 단순하지마는 않은 그 속살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밤의 그늘”을 노래한 시인의 통찰이 우리에게 오랜 사색을 요구하는 까닭이다. 이향의 시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을지 모를 풍경에서 풍부한 바림(gradation)의 세계를 발견함으로써 우리의 시각을 넓혀줌은 물론 시력을 한층 돋궈준다.“부끄러움은 퇴화도 참 빠르게 오는구나”
잃어버린 목탑을 세우는 마음으로 한 층 한 층 쌓아올린 탑
―이향 시인의 첫 시집 [희다]

텅 비어가는 몸을 가누지 못해 삶이 마냥 서운한 여인아,
당신 몸을 흔들면 출렁일 저 그늘의 바림을 어쩌려고
내내 눈을 감고만 있는가. 몸을 기울면 콸콸 쏟아질
저 그늘의 마음에 우리는 무어라 이름 붙일 것인가.
_양경언(문학평론가)

200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새들은 북국으로 날아간다"를 발표하며 시단에 나온 이향 시인의 첫 시집 [희다](문학동네시인선047)가 출간되었다. 11년 전 시인은 “첫 도전에 덜컥 당선이라니. 나는 너무 쉽게 나비가 된 것 아닌가”, “막 첫잠에서 깨어난 애벌레에 불과”한 시인으로서 “말의 집 한 채를 세우기 위해 조급하게 우왕좌왕하지는 않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시인이 첫 시집 [희다]를 출간하기까지 걸린 11년의 시간을 두고, 길다거나 짧다고 간단히 평하기는 그래서 쉽지 않다. 다만 “잃어버린 목탑을 세우는 마음으로 한 층 한 층 탑을 쌓아올리고 싶”었다는 시인의 다짐이 [희다]라는 견고한 결실을 맺은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수많은 이질적 가치, 현상, 사물 들은 이향의 시세계 안에서 화해를 이룬 채 공존한다. “한 층 한 층 탑을 쌓아올리”는 시인의 마음이 반영되어서일까, 대립하고 충돌하고 반목할 법한 언어들이 [희다] 안에서만큼은 이질감 없이 어울린다. 이향의 시를 읽다보면 시인이 쌓아올리겠다는 탑이 ‘말로(言) 지은 절(寺)’이라는 시(詩) 본래의 정신 그대로였음을 깨닫게 된다.

나무는 나무에서 걸어나오고
돌은 돌에서 태어난다

뱀은 다시 허물을 껴입고
그늘은 그늘로 돌아온다

깊고 푸른 심연 속에서
흰 그늘을 뿜어올리는
검은
등불

낮에 펼쳐둔 두꺼운 책갈피로 밤이 쌓인다

달의 계단들이 아코디언처럼 접혔다가 다시 펼쳐지는
밤의
정원에서

멀리 걸어나와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처럼
저 혼자 앉아 있는

―"밤의 그늘" 전문

밤은 이미 태양의 그늘이다. 그렇다면 “밤의 그늘”은 ‘태양의 그늘의 그늘’인데, 그늘에게도 그늘이 있고 그 “그늘은 그늘로 돌아온다”는 게 시인의 통찰이다. 시집의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양경언은 “시인이 그늘을 사랑할 수밖에 없고, 오롯이 그늘이 지탱하는 힘으로 견디어내는 밤에 주목하는 이유도 아마 거기에 이르러서야 낮 시간 동안에 존재가 감추어왔던, 조명하지 못했던 이면의 진실이 드러나기 때문”(해설)이라고 시인의 ‘그늘론’을 읽는다. 그늘이 존재의 이면이라면, ‘그늘에겐 또다른 그늘이 있다’는 게 시인이 발견한, 그 이면의 진실인 셈이다.

언뜻 보면 한 몸 같아도
죽음을 걷어내면 삶까지 달려나올 것 같아
멀찍이 보고만 선 겨울 배추밭
―"경계" 부분

주머니에 돌을 넣고 물속으로 들어간 버지니아 울프를 생각했다
다시는 떠오르지 않길 바랐지만 더이상 가라앉지도 않았다
―"두통" 부분

날마다 넘쳐나는 적요와
어둑한 그늘이 꽃을 키우는지
허물어지는 만큼 피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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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의 지적처럼 이향 시의 시적 주체는 “범속한 삶에 매인 여인”에 가깝다. 그러나 시 속의 그 ‘여인들’은 삶의 범속함 속에서도 긴장을 놓지 않은 채 모순을 끌어안고 버티는 태도를 견지한다. 이를테면 봄은 단순히 겨울 다음에 위치한 계절이 아니다. 봄은 새것이 헌것을 갈아치우는 교환의 계절이어서 “허물어지는 만큼 피는 봄”인 것이다. 시인은 마치 버지니아 울프가 [자기만의 방]에서 역설한 양성성(androgyny)의 가치를 염두에 둔 듯, 시를 ‘성별의 감옥’뿐 아니라 ‘모든 이분법/모순의 감옥’을 넘어서는 방편으로 삼아 ‘삶과 죽음’ ‘넘쳐나는 적요’ ‘겨울과 봄’ ‘소멸과 생성’의 긴장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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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 안의 물기를

다 토해버린 나무,

잎이 강을 잃었다.

아직 두려운 게

많아 나무는

허공인 줄 알면서도

자꾸 팔을 뻗는다.

끝내, 저에게 가

닿을 수 있기를……

2013년 가을
이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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