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감에 관한 사담들
미리보기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eBook

감에 관한 사담들

[ EPUB ]
윤성택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13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2건)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구매 시리즈 (176개)

선택한 구매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예스24 eBook' 모바일앱에서 사용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EPUB(DRM) | 15.90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2.8만자, 약 0.9만 단어, A4 약 18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54647700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7개)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일기장이 시작노트이던 사춘기를 보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를 전공했으며 2001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리트머스』, 『감(感)에 관한 사담들』, 산문집으로 『그 사람 건너기』가 있다. 『마음을 건네다』는 평소 저자가 여러 시집을 읽으면서 좋았던 구절을 상기하고 이후 밀려드는 생각을 담은 짧은 에세이다. 책의 말미에는 이 글에 영감을 준 시를 독...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일기장이 시작노트이던 사춘기를 보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를 전공했으며 2001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리트머스』, 『감(感)에 관한 사담들』, 산문집으로 『그 사람 건너기』가 있다.
『마음을 건네다』는 평소 저자가 여러 시집을 읽으면서 좋았던 구절을 상기하고 이후 밀려드는 생각을 담은 짧은 에세이다. 책의 말미에는 이 글에 영감을 준 시를 독자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각각의 시집 제목을 적어두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2001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온 시인 윤성택은 데뷔 5년 만인 2006년, 남다른 시각과 촘촘한 감성의 그물망으로 걸러낸 현실세계 속 각양각색의 풍경들을 담은 첫 시집 『리트머스』를 펴냈다. “잘 빚어진 시에 대한 고전적인 예술 지향과 언어에 대한 외경심을 깊이 간직한, 최근 시단의 비주류(?)의 영토를 진중하게 답파하는 젊은 시인”(김수이)이라는 평을 받은 그 첫 시집은 요란스럽지 않게, 그렇지만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첫 시집이 나온 후 7년이 지난 지금. 윤성택 시인의 두번째 시집 『감(感)에 관한 사담들』이 문학동네 시인선 045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이 비정하고 삭막한 현실의 치부를 포착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주었다면, 두번째 시집이 독자들을 안내하는 곳은 ‘기억’이다. 기억은 과거의 일이지만, 존재의 의식과 무의식에 자리하며 현실에서 영향을 미친다. 시집의 문을 여는 서시에서, 우리는 그 기억의 실체에 조금 다가갈 수 있다.

한 사람이 나무로 떠났지만
그 뒷이야기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어느 날 나무가 되어 돌아온 그를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다
어쩌면 나는 그때 이미 떠난 그였고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는지 모른다
떠난 그가 남긴 유품을 새벽에 깨어
천천히 만져보는 기분,
길을 돌아보면
그를 어느 나무에선가 놓친 것도 같다
나는 얼마나 멀리 떠나온 것일까
살아간다는 건 온 신경을 유목한다는 것이다
그가 떠난 자리에 잠시 머물면서
이렇게 한 사람을 부르는 것이다
-「기억 저편」 전문

세상을 떠나 잊혀버린 한 사람과 그를 기억하는 또 한 사람인 ‘나’가 있다. 현실에 없는 ‘그’를 ‘기억’하는 ‘나’에게 “살아간다는 건 온 신경을 유목하는 것이”자 “그가 떠난 자리에 잠시 머물면서/ 이렇게 한 사람을 부르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기억은 한없이 무겁고 우울하다. 사라진 것을 기억하는 일이란 그리움을 감각하게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윤성택 시인이 이번 시집에서 담아내고 있는 ‘기억’의 저편에는 이렇듯 ‘그리움’의 정서가 짙게 깔려 있다. 그리고 그 기억을 더듬으며 시적 자아의 감각은 공중을 떠돈다. “온 신경”(감각)을 유목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사라진 것에 대한 기억은 비단 서시에만 나타나지 않는다. 그 기억의 모습을 잘 드러내주는 아름다운 한 편의 시가 바로 이어진다.

바닷속 석조기둥에 달라붙은 해초처럼
기억은 아득하게 가라앉아 흔들린다
미끄러운 물속의 꿈을 구는 동안 나는 두려움을 데리고
순순히 나를 통과한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곳에 이르러
막막한 주위를 둘러본다 그곳에는 거대한 유적이 있다
폐허가 남긴 앙상한 미련을 더듬으면
쉽게 부서지는 형상들
점점이 사방에 흩어진다 허우적거리며
아까시나무 가지가 필사적으로 자라 오른다
일생을 허공의 깊이에 두고 연신 손을 뻗는다
짙푸른 기억 아래의 기억을 숨겨와
두근거리는 새벽, 뒤척인다 자꾸 누가 나를 부른다
땅에서 가장 멀리 길어올린 꽃을 달고서
뿌리는 숨이 차는지 후욱 향기를 내뱉는다
바람이 데시벨을 높이고 덤불로 끌려다닌 길도 멈춘
땅속 어딘가, 뼈마디가 쑥쑥 올라왔다
차갑게 수장된 심해의 밤
나는 별자리처럼 관절을 웅크린다
먼 데서 사라진 빛들이 떠오르고 있었다
-「아틀란티스」 전문

이 시는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를 탁월한 시적 상상력으로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기억은 경험으로부터 비롯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수많은 경험은 다양하게 감각되어 의식과 무의식의 공간에 담긴다. 하여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처럼 기억에도 그런 망각의 대륙이 있을 법하다”고, 문학평론가 이혜원은 ‘2007년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에 위의 시를 선정하며 심사평의 서두를 뗐다. 그리고 이어서 이 시가 “해저로 가라앉은 거대한 유산처럼 기억의 수면을 거슬러 오르지 못하는 안타까운 기억들, 잡히지 않지만 막연하게 그리운 기억의 잔재들을 돌아보게” 한다고 덧붙인다. 또한 “잡힐 듯 부서지는 유적처럼 닿기도 전에 가라앉는 기억에 대한 안타까움이 절실하게 그려”지고,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에 대한 관심이 오래도록 해소되지 않고 잔존하는 것처럼 잃어버린 기억의 유적은 그칠 줄 모르는 그리움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말로 이 작품의 특별함을 설파한다.
한편, 이렇게 기억의 유적을 더듬으며 그리움이 담긴 우울한 정서를 품은 시적 자아는 시집의 곳곳에서 “피와 땀과 감정을 가진 생명적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신호이거나 암호로 세계 내에 존재하”(엄경희)고 있다.

바람의 궤와 함께 이어지는 색감에서
사위를 움켜줜 채 회전하는 윤곽,
신화의 조난 같은 새벽이 다가오는 사이
빛은 여러 개의 가설을 파먹는다

가지마다 행성을 밝히는 액정들
지금도 불 밝은 몇몇 접속자들

후둑 떨어지는 홍시의 여정을 귀에 들려주면
불면의 시공간이 채집된다

녹슨 자전거 바퀴 속을 항해하는 먼지들은
이제 외계의 답신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아득히 계통에 없는 유기물로 스며든 후
나선의 사다리를 올라가고 있을 때
감나무에서 붉어지는 봉문이 있다

핏빛 중력이 서서히 끌어당기던 언 땅 밑 항로를 가다보면
나직이 어느 불행과 조우할 수 있을까

새벽녘 얼굴만 비추는 액정에는
파리한 안색이 걸려 있거나 주술처럼 손톱이 부딪쳐온다

별들이 지독한 건 제 빛을 보내
그 눈빛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붉은 탯줄에 매달려 양육되고
고인은 외장 하드에 검은 시신경을 연결한다

희뿌연 배경 붉은 화소의 감나무는
광속의 주파수를 따라
운명은 다만 서로 돌아다보는 거라고
나뭇가지 갈래로 뻗어가고 있다

감과 감의 경계는 응시이다
-「감(感)에 관한 사담들」 전문

표제작 「감(感)에 관한 사담들」은 모니터 앞에 앉아, 중력의 법칙대로 땅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존재가 아닌 공중의 전파체로 바뀌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신랄하게 보여준다(“후둑 떨어지는 홍시의 여정을 귀에 들려주면/ 불면의 시공간이 채집된다”). 이제 우리의 감각은 브라운관이나 액정화면을 읽어내는 눈만 남은 것은 아닌지(“감과 감의 경계는 응시이다”) 시인은 우리에게 묻고 있는 듯하다.
이 시집이 시종 기억과 그리움 사이에서 우울하게 부유하는 이유는 그 때문일 것이다.

밤하늘 속 탐사선이 가없이 떠가는 상상
베개에 눌린 안구 안쪽에서 폭풍이 일고
깊이 묻혀 있던 유적이 드러난다
보이저2호에서 판독불능의 신호가 보내지면
어느 꿈이 황금음반을 틀어주고 있다는 생각
탐사선이 태양계 끝에 가 있는 것은
방안에 떠 있는 어떤 입자 속 제국에
내가 기류하고 있다는 것, 비 오는 밤
막막한 공간에 음악이 퍼지면
몇백억 킬로미터 밖 동체가 느껴진다
나는, 이 우주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내게서 온 시간을 견디는 것이다
-「기류(寄留)」 전문

이러한 병적인 세계를 견디기 위해, 시인은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꿈의 생생한 체감을 아름답게 묘사한 이 마지막 시에서, 일종의 유체이탈(“몇백억 킬로미터 밖 동체가 느껴진다”)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분열 상태에 놓인 시적 자아는 황금음반이 들려주는 우주의 음악 속에 몸을 띄운다. 잊힌 기억의 유적을 더듬는 막막한 그리움을, 시인은 그렇게 이 세계에 기류하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고 황금음반의 음악을 들으며 견디고 있는 것이다.

그는 따뜻한 손을 그리워하며 잔기침을 하고 차향을 음미한다. 그가 있는 실내는 외로움의 공간이지만 한편 수분과 온기를 간직한 인간적 공간이다. 그런 의미에서 윤성택의 ‘외로움’은 한 존재가 인간적 감정의 깊이로 잦아드는 휴식의 순간이기도 하다. (……) “중력과 부력 사이”를 쉼 없이 오가야 하는 존재상황을 가로질러, 검은 가면을 벗고, 내가 비로소 ‘나’일 수 있는 외로움의 순간은 비극적이지만 진실하다. 그런 의미에서 윤성택의 우울과 외로움은 바깥에서 수없이 재조직되는 거짓 자아의 중심을 벗어나 본래적 자아에게로 귀의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정념의 끈이라 할 수 있다. _엄경희(문학평론가), 해설 「중력과 부력 사이를 떠도는 우울한 파장」에서

eBook 회원리뷰 (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에만 YES포인트 지급)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100% (2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100% (2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