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7월 32일의 아이
미리보기  독서지도안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웅진책마을-87

7월 32일의 아이

박효미 글/홍선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17년 11월 03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4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9,500원
판매가 8,5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75g | 168*214*20mm
ISBN13 9788901219585
ISBN10 890121958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13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동화로 쓰고 있다. 그동안 『일기 도서관』 『길고양이 방석』 『노란 상자』 『오메 돈 벌자고?』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들을 썼다. 전남 무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우리 사회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동화로 쓰고 있다. 그동안 『일기 도서관』 『길고양이 방석』 『노란 상자』 『오메 돈 벌자고?』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들을 썼다.
어린 시절 책을 펼치면 그림부터 뒤적이며 보다가 책에 그림 그리는 작가가 되었어요. 그동안 동화 『무단 도움 연구소』 『초정리 편지』 『흰산 도로랑』 『흑룡을 물리친 백두공주와 백 장수』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고전소설 『박씨 부인전』, 그림책 『임금님의 집 창덕궁』 『소원을 그리는 아이』 등에 그림을 그렸고, 그림책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옷』 『모두 모두 안... 어린 시절 책을 펼치면 그림부터 뒤적이며 보다가 책에 그림 그리는 작가가 되었어요. 그동안 동화 『무단 도움 연구소』 『초정리 편지』 『흰산 도로랑』 『흑룡을 물리친 백두공주와 백 장수』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 고전소설 『박씨 부인전』, 그림책 『임금님의 집 창덕궁』 『소원을 그리는 아이』 등에 그림을 그렸고, 그림책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옷』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 등을 쓰고 그렸어요.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7월 32일의 아이-
창신동 언덕배기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몽이, 아버지가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는 날이면 집안 물건들은 남아나질 않는다. 물건들만 봉변을 당하면 다행일 텐데, 몽이 또한 아버지의 술주정 앞에서 몸도 마음도 상처투성이다. 우르르 쾅쾅 천둥 번개가 치던 어느 날, 벼락을 맞아 두 동강 난 느티나무 아래에 나타난 꼬마도깨비는 옛이야기 속에서나 볼 법한 낡아 빠진 감투를 들고 몽이에게 먹을 것을 요구한다. 도깨비감투, 몽이에게 찾아온 탈출구일까?

-선녀의 날개옷-
부모님이 이혼하여 엄마, 동생, 외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명주는 지붕이 무너진 헛간에서 묘한 뒤주를 발견한다.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가늠하기 힘든 뒤주 속에는 갈매기 모양 옷 한 벌이 들어 있었다. 쇳가루가 자석에 끌리듯 양팔에 옷을 걸치자, 명주는 겨드랑이가 미치도록 근질거려 자기도 모르게 팔을 흔든다. 그 순간 둥실 공중으로 떠오른 명주. 하늘을 날며 일약 스타가 된 명주는 더 이상 땅꼬마라고 놀림받아도 말 한마디 못 하는 주눅 든 아이가 아니다. 선녀의 날개옷, 명주의 일상에도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7월 32일에 아이
전남여수안심초등학교5-* 김*희 | 2023-09-09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7월 32일에 아이는 몽이이고 몽이네 아빠는 매일 술만 마시고 몽이에게 가끔은 가정폭력 그러니까 아동학대를 행세했다. 몽이네 아버지도 뭔가 일이 있긴했겠지만. 너무하다고 생각됐던거는 술을 먹고와서 본인 자식인 몽이에게 까지 가정폭력을 행세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아니겠지요? 그리고 몽이는 매일 당하기만 하는 모습이 가슴 아팠다. 몽이는 친구들에게도 맞고 다녔는데. 몽이네 아버지 때문에 아이가 소극적이고 약한 아이로 자란게 아닐까 싶다. 엄.. 그러던 어느날 몽이는 그날도 역시 괴롭힘을 당하다. 집에 가던중에 한 망토를 주웠는데 왠지 멋져보이고 간지나서 줍게 되었다시 괴롭힘을 당하다. 집에 가던중에 한 망토를 주웠는데 왠지 멋져보이고 간지나서 줍게 되었다. 그 망토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별다른 기능은 없어보였다. 그래도 일단 주웠으니 입고 나갔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몽이를 보지 못했다. 내 생각이지만 이때 몽이는 사람들이 또 나를 따돌리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것 같다. 나였어도 매일 괴롭히던 아이들이 모르는척하면 당연히 또 따돌리려나 보네 했을것 같다. 몽이가 망토가 이상한가..?해서 벗으니 사람들은 없던 사람이 생겨난것 마냥 멀뚱 멀뚱 바라보고 있었다. 몽이는 그재서야 눈치 채가고 있었다. 망토를 다시 입으니 아무도 자신을 보지 못하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몽이는 그 망토를 가지고 매일등교했다. 그랬더니. 친구들은 기척은 느껴졌지만 잘못들었겠거니 하고 지들끼리 이야기 하고 있었다. 몽이는 이틈을타. 아이들을 때리고 물건을 뺏고. 아이들은 점점 눈치채고 무서워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절대 들킬일 없는 몽이에 치열한 복수가 시작됐다. 아이들도 정말 신고 할것 같이 행동했지만 별다른 조치는 취하지 못했다. 아빠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복수했고 기분이 짜릿해보였다. 그리고 사실 선녀와 나무꾼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데  선녀와 나무꾼에서 선녀가 옷을 던졌는데 그옷을 영주가 받아서 영주는 날수 있어졌다. 그리고 영주는 너무 유명해져서 피곤한지 옷을 찢어없앴다.

31일..32일?
전남여수안심초등학교5-* 정*우 | 2023-09-08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7월 31일에 아이는 몽이인데 몽이네 아빠는 매일 술만 마시고 몽이에게 가끔은 가정폭력을 행세했다. 몽이네 아버지도 뭔가 일이 있긴했겠지만. 술을 먹고와서 본인 자식인 몽이에게 까지 가정폭력을 행세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몽이는 매일 당하기만 하는 모습이 가슴 아팠다. 몽이는 친구들에게도 맞고 다녔는데. 몽이네 아버지 때문에 아이가 소극적이고 약한 아이로 자란게 아닐까 싶다. 일단 ??  그러던 어느날 몽이는 그날도 역시 괴롭힘을 당하다. 집에 가던중에 한 망토를 주웠는데 왠지 멋져보이고 간지나서 줍게 되었다시 괴롭힘을 당하다. 집에 가던중에 한 망토를 주웠는데 왠지 멋져보이고 간지나서 줍게 되었다. 그 망토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별다른 기능은 없어보였다. 그래도 일단 주웠으니 입고 나갔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몽이를 보지 못했다. 내 생각이지만 이때 몽이는 사람들이 또 나를 따돌리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것 같다. 나였어도 매일 괴롭히던 아이들이 모르는척하면 당연히 또 따돌리려나 보네 했을것 같다. 몽이가 망토가 이상한가..?해서 벗으니 사람들은 없던 사람이 생겨난것 마냥 멀뚱 멀뚱 바라보고 있었다. 몽이는 그재서야 눈치 채가고 있었다. 망토를 다시 입으니 아무도 자신을 보지 못하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몽이는 그 망토를 가지고 매일등교했다. 그랬더니. 친구들은 기척은 느껴졌지만 잘못들었겠거니 하고 지들끼리 이야기 하고 있었다. 몽이는 이틈을타. 아이들을 때리고 물건을 뺏고. 아이들은 점점 눈치채고 무서워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절대 들킬일 없는 몽이에 치열한 복수가 시작됐다. 아이들도 정말 신고 할것 같이 행동했지만 별다른 조치는 취하지 못했다. 아빠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복수했고 몽이는 통쾌해졌다.

7월32일의 아이를 읽고
전남여수안심초등학교5-* 장*진 | 2023-08-21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7월 32일의 아이, 나는 이 책의 제목과 표지그림이 한번도 보지못한 제목과 표지라서 읽어보았다. 기준재(몽이)는 엄마가 어렸을때 떠났고 아빠와 함깨 살고있었다. 하지만 아빠는 항상 들어오면 술만 마사고 몽이를 때릴때도 있었다. 몽이네 집 느티나무가 비가 많이오던날 번개 때문에 느티나무가 반으로 갈라졌을때 도깨비가 있었다. 몽이는 도깨비에게 다가가 말을건넸다. 그렇게 있다보니 도깨비에게 도깨비 감투가 있는것을 보았다. 도깨비감투가 뭐냐면 도깨비 감투를 쓰면 몸이 투명해진다는것이다. 몽이는 이 사실을 알고 있어서 도깨비에게 감투를 빌려주면 안되냐고 물었다. 하지만 도깨비는 자기는 배가고프다고 먹을것을 주면 빌려준다고 하였다. 몽이는 집에 라면이 있어서 도깨비를 집으로 데려와서 라면을 해주었다. 도깨비는 배가 많이 고팠는지 라면을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다. 그래서 도깨비감투를 받았는데 완성이 되어있지 않고 반에반정도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몽이는 도깨비에게 물었다. "왜 감투가 완성되어있지 않은거야?" 라고 물으니 도깨비가 답했다. " 도깨비 감투를 만들려면 내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야해 그래서 못만들어줘." 라고 말하였다. 몽이는 도깨비에게 내가 음식을 줄테니 만들어서 빌려달라고 말하였다. 도깨비는 잠시 고민하더니 알겠다고 답하였다. 그래서 몽이는 매일매일 집에있는 음식을 아빠 몰래 가지고 도깨비에게 해주었다. 도깨비감투를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서그런가 도깨비는 날이갈수록 머리가 많이 비어보였다. 몽이는 도깨비감투를 빌려서 사용해봤는데 아직 완성된게 아나라서 신체의 일부만 가려졌다. 하지만 도깨비에가 음식을 맨날 주어서그런지 도깨비감투를 쓸때마다 신체가 조금 더 안보이기 시작했다. 아빠몰래 도깨비에게 음식을 주어서그런가 아빠가 의심할때가 있었지만 어찌저찌 잘 넘어가서 아빠에게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또 감투를 빌리러 몽이는 도깨비에게 갔는데 도깨비가 다 만들었다고 했다. 곧이어나오는 그림을 보고 좀 충격이였다. 머리카락이 다 뽑힌 도깨비의 모습이 나왔었다. 이것으로 7월 32일의 아이가 끝났다. 나는 몽이가 아빠에게 맞는게 너무 불쌍했다. 왜냐하면 몽이는 아무잘못이 없는데 아빠에게 맞는다니.. 그리고 아빠가 술을사오라고할때 김씨네 구멍가게에서 외상을 맨날해서 김씨네 구멍거게 아저씨에게 소리듣는것도 좀 안쓰러웠다. 하지만 도깨비감투를 쓰고 김씨네구멍가게에서 도둑질을 한것은 몽이가 100%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이것으로 7월 32일의아이 독후감을 마치겠다.

가정폭력 멈춰?!
전남여수안심초등학교6-* 이*윤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일일과제로 독후감을 해야  해서 학급 문고에서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 다른 두꺼운 책들에 비해서 앏은 책은 7월 32일의 아이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표지부터 한 아이가 혼자서 쭈구려 있는 것을 보니 슬픈 이야기를 담은 책이구나 했다. 

초반부터 주인공의 아버지가 주인공에게 김씨네서 소주 가져오라는 것을 보고 술에 취한 상태이고 아들을 그저 소주 셔틀 그 이상 그 이하로 생각하는 아버지인가 했다. 그리고 나서 이 만화는 도대체 왜 시작부터 배경을 천둥으로 어둡게 하고 주인공의 아버지가 주인공에게 소주를 가지고 오라고 말하는 것을 보여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아버지를 위해 소주를 가지고 왔는 데 아버지는 다시 주인공에게 라면을 끓이라고 명령을 하는 것으로 보아 아버지가 이상한 쪽으로 가도 한 참 멀리 있다는 것을 알았다. 주인공은 자신이 라면을 끓이고 있을 때 아버지가 잠드는 행운이 올 수도 있다는 말까지 했다.

결국에 아버지가 잠들었지만 천둥 소리 때문에 깨서 또 주인공에게 술 가져오랬더니 왜 라면을 끓이냐고 하는 악마도 울고 갈 인성을 보여줍니다. 나중에는 주인공의 어머니는 한  수퍼 마켓에서 돈을 계산하는 일을 한다는 말을 하고 어머니는 계산하는 사람들에게 웃어보이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다가 주인공을 보고서 표정이 굳으며 눈빛을  날카롭게 하면서 여기 오지 말랬지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그 아빠랑 결혼한 것도 그 엄마여서 가능했었겠구나 했다.

주인공은 이런 부모님이랑 매일을 함께 하니 답답할 것 같다. 마지막에는 명주가 유명해져서 돈을 잘 벌었다는 말이 나와 드디어 주인공에게도 좋은 일이 생겨서 주인공은 좋아할  건 같았다. 앞으로는 주인공이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느티나무
전남여수안심초등학교6-* 김*아 | 2022-09-06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두가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잇는데 그 중 가장 감명깊었던 7월 32일의 아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몽이는 아동학대의 피해자이다. 어느 날 몽이는 창문을 통해 느티나무에 도깨비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그 도깨비는 감투를 가지고 잇었다. 그 감투는 나의 신체 일부를 안보이게 할 수 있다. 몽이는 그 감투가 탐이나서 돼지고기를 주고 감투를 한번에서 두번정도 빌렸다. 몽이는 그 감투로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하였다. 가게에서 무엇을 훔치기도 하고, 못된 친구를 때리기도 했다. 이 감투는 도깨비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것 이기에 도깨비의 머리카락이 다 자랄때까지 이 감투를 벗으면 안된다고 했다. 몽이는 그 감투를 통닭과 바꾸었고, 그렇게 몽이는 사라졌다. 

이 책을 읽으며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았다. 아동학대에 관련된 글을 볼 때마다 난 항상 화가 치밀어 올랏다. 어떻게 그렇게 어린아이들을 무차별 적으로 폭행을 하는지 하더라도 왜 하는지 그게 궁금했다. 내가 아는 예시중 하나는 이혼을 하고 이혼 상대에 대한 화를 아이에게 푸는 것이다. 도데체 왜 자신의 화를 가여운 아이에게 푸는지...만만해서? 아니면 싫어서? 아동학대 범한테 물어보고 싶다. 왜 그랬냐고, 아동학대 떄문에 사망하는 아이도 많은 만큼 꼭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싶다. 그다음 도깨비 감투는 마치 아동학대를 당한 몽이의 마음 같았다. 감투의 색이 검정색이기도 하고, 도깨비를 희생해서 만들었고, 그 감투를 쓰면 신체의 일부가 사라지는 것이었기 때문에 마치 도깨비 감투는 마치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 몽이의 마음 같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는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는 이유는 태어난 김에 사는것이 아닌 내 옆에 있는 사람들 때문인 것 같았다.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