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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Used to Be Us

How America Fell Behind in the World We Invented

[ Paperback ] 바인딩 & 에디션 안내 이동

토머스 L. 프리드먼, 마이클 만델바움 저 | Farrar Straus Giroux | 2011년 09월 12일 | 번역서 : 미국 쇠망론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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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Used to Be Us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480g \| 15422829mm
ISBN13	9780374533243
ISBN10	037453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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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 2024년 04월 30일

책소개

미국, 제2의 번영 그 행방은? '뉴욕타임스'의 칼럼리스트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저자인 토머스 프리드먼과 존스홉킨스대학 국제문제연구소 석좌교수인 마이클 만델바움이 쇠퇴하는 미국의 현재를 조명하고, 앞으로의 모습을 전망한다. 국제 분야의 전문가인 두 저자는 미국인으로서 그 누구보다도 미국의 현재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저자들은 위기상황에 직면한 미국의 모습을 사실적이고도 거침없이 써내려감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이 책을 읽는 묘미를 더하고 있다. 그들은 문제 해결 방안을 기발하고 낯선 것에서 찾기보다는 과거 영광 속에서 즉, 그들의 역사, 문화, 가치 및 관습에서 찾아냈다. 그리고 앞으로 번영의 길을 갈 것인가, 쇠락의 길을 갈 것인가 갈림길에 서 있는 미국의 결말을 이 책을 통해서 그려보며 조심스럽게 예측한다. 책은 미국이 빨리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으로 촉구하며 저자들 나름대로의 ‘제3당 창당’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전작 《코드 그린 Hot, Flat, and Crowded》,《세계는 평평하다 The World is Flat》 등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토머스 프리드먼과 마이클 만델바움은 《That Used to Be Us》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문제의 해결방안을 독자들에게 증명해 보여줄 것이다. America has a huge problem. It faces four major challenges, on which its future depends, and it is failing to meet them. In That Used to Be Us, Thomas L. Friedman, one of our most influential columnists, and Michael Mandelbaum, one of our leading foreign policy thinkers, analyze those challenges-globalization, the revolution in information technology, the nation’s chronic deficits, and its pattern of energy consumption?and spell out what we need to do now to rediscover America and rise to this moment. They explain how the end of the cold war blinded the nation to the need to address these issues. They show how our history, when properly understood, provides the key to addressing them, and explain how the paralysis of our political system and the erosion of key American values have made it impossible for us to carry out the policies the country needs. They offer a way out of the trap into which the country has fallen, which includes the rediscovery of some of our most valuable traditions and the creation of a new, third-party movement. That Used to Be Us is both a searching exploration of the American condition today and a rousing manifesto for American renewal. “As we were writing this book,” Friedman and Mandelbaum explain, “we found that when we shared the title with people, they would often nod ruefully and ask: ‘But does it have a happy ending?’ Our answer is that we can write a happy ending, but it is up to the country?to all of us?to determine whether it is fiction or nonfiction. We need to study harder, save more, spend less, invest wisely, and get back to the formula that made us successful as a country in every previous historical turn. What we need is not novel or foreign, but values, priorities, and practices embedded in our history and culture, applied time and again to propel us forward as a country. That is all part of our past. That used to be us and can be again?if we will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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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토머스 L. 프리드먼 (Thomas L. Fri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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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L. 프리드먼은 1953년 유대계 미국인으로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나 브랜다이스 대학교를 거쳐 옥스퍼드 대학 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1979년에서 81년까지 UPI 통신의 베이루트 특파원을 지냈으며, 1982년에는「뉴욕 타임스」베이루트 지국장이 되었다. 베이루트는 레바논의 수도이다. 현재는 세계적인 국제문제 전문가이자「뉴욕 타임스」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첫 번째 저서 『베이루트... 토머스 L. 프리드먼은 1953년 유대계 미국인으로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나 브랜다이스 대학교를 거쳐 옥스퍼드 대학 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1979년에서 81년까지 UPI 통신의 베이루트 특파원을 지냈으며, 1982년에는「뉴욕 타임스」베이루트 지국장이 되었다. 베이루트는 레바논의 수도이다. 현재는 세계적인 국제문제 전문가이자「뉴욕 타임스」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첫 번째 저서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로 1989년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베이루트 지국장과 예루살렘 지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쓴 기사로 이 시기에만 두 차례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199년 발간된 후속작『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세계 곳곳에서 보고 듣고 겪은 세계화에 대한 명쾌한 해석이 돋보이는 책으로, 경제경영 분야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이다. 그의 강점은 기자 정신을 십분 발휘해 수많은 사람의 인터뷰 내용을 잘 엮어 책으로 내놓는다는 것이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지금까지도 세계화를 일목요연하게 제시하여 세계화를 이해하는 기본도서로 읽혀지고 있다.또한『경도와 태도』는 미국 9·11 테러 이후 세계질서를 논한 책으로, 2002년 퓰리처상 평론 부분을 수상했다. 그의 네 번째 저서『세계는 평평하다: The World is Flat』는『파이낸셜 타임스』와 골드만삭스 제정한 2005년‘올해의 비즈니스 도서’로 선정되었다. 작가의 유명세 덕분에 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의 베스트셀러 목록 수위를 차지하였으며 국내에서도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책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에서 개진한 세계화에 대한 논의를 좀더 진전시키고 있다. 세계가 어떻게 평평해지고 있는지 실제 예를 바탕으로 살펴본 후 평평해진 세계에서 미국과 개발도상국, 그리고 기업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대비책에 대해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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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이클 만델바움 (Michael Mandel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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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제관계학 권위자로서 복잡다단한 국제외교 역학의 의미와 결과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학자이다. 특히 아시아, 중동, 유럽 지역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 존스홉킨스 대학 고등 국제문제 연구 대학원(SAIS)에서 미국 외교정책 담당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 미국의 국제관계학 권위자로서 복잡다단한 국제외교 역학의 의미와 결과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학자이다. 특히 아시아, 중동, 유럽 지역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 존스홉킨스 대학 고등 국제문제 연구 대학원(SAIS)에서 미국 외교정책 담당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선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85년 이래 일간지 《뉴스데이(Newsday)》에 국제문제 관련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해 왔다. 『국가의 운명(The Fate of Nations)』(1988), 『유럽 평화의 서광(The Dawn of Peace in Europe)』(1996), 『골리앗의 경우(The Case for Goliath)』(2006), 『민주주의의 명성(Democracy's Good Name)』(2007) 등 국제외교와 관련된 여러 책들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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