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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표정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길을 탐색하는 열두 걸음

전병근 | 마음산책 | 2017년 11월 03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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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600g | 145*210*30mm
ISBN13 9788960903418
ISBN10 896090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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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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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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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북클럽 오리진 지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비즈〉 지식문화부장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정책연구통계센터장으로 일했다. 공군사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와 존스홉킨슨 대학교 부설 국제대학원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저서로 《지식의 표정》, 《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궁극의 인문학》, 역서로 《죽음의 청기사》, 《다시, 책으로》,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사피엔스의 미래》, 《신이 되려는 기술》,... 북클럽 오리진 지식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비즈〉 지식문화부장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정책연구통계센터장으로 일했다. 공군사관학교 국제관계학 교수와 존스홉킨슨 대학교 부설 국제대학원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저서로 《지식의 표정》, 《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궁극의 인문학》, 역서로 《죽음의 청기사》, 《다시, 책으로》,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사피엔스의 미래》, 《신이 되려는 기술》, 《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왜 지도자는 거짓말을 하나》 등이 있다. 디지털 시대 휴머니티의 운명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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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23-324

출판사 리뷰

읽고 생각하며 자신의 표정을 만든
열두 명의 곤혹의 체험담

언제든 지식을 참조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 자신도 몰랐던 취향을 파악해주는 빅데이터, 기분에 맞는 곡을 찾아 들려주는 인공지능 스피커까지, 삶이 편해질수록 인간이 선택권에서 멀어지는 건 인공지능 시대의 역설이다. 인간은 자신을 위한 기술과 문명 속에서 도리어 인간소외를 감당해내야 하는 숙명에 놓였다. 수많은 데이터와 통계로써 한정된 선택지와 정답만이 강요되는 지금, 느리고 불편할뿐더러 명확한 답을 주지도 않는 인문학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은 그래서다. “왜”와 “어떻게”로 가득한 ‘질문’의 학문이 인문학이며, 곤경에 부닥치고 자문하고 스스로 길을 터가는 것은 ‘지혜 있는 사람’, 호모 사피엔스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제 점점 더 서로 잘 묻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마저 없어져가는 듯 보입니다. 눈앞에 보이고 손끝에 제시되는 선택지를 고르고 따르는 데 익숙해져갈 뿐입니다. 그나마 질문이 향하는 곳도 변하고 있습니다.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조차 사람들은 이제 스마트폰 안의 인공지능에 묻는다고 합니다. (…) 그런 변화를 예감하면서도 ‘사람의 인터뷰’를 모아 책으로 내는 것은 아직은 포기할 수 없는 믿음 때문입니다. 똑똑한 기계는 주어진 질문에 입력된 정답을 제시하려 들겠지만 인문학의 응답은 묻는 이를 놀라게 합니다. 예기치 않은 곤경에 빠뜨립니다. 그럼으로써 자문하게 합니다. 대만 작가 탕누어는 그것을 ‘곤혹’이라 불렀습니다. 확답을 통한 종결이 아니라 불확정으로의 진입이자 모험입니다.
-「들어가며」에서


『지식의 표정』은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진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책이다. 질문보다는 검색에 친숙한 시대, 휴머니티가 흐릿해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과 세상과 삶을 입체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는 열두 명의 인터뷰를 모았다. 문화, 문학, 저널리즘, 정치, 역사, 과학 등의 분야에서 자신의 뚜렷한 길을 구축한 사람들의 면면이 깊다.
책에서 삶의 의의를 찾는 문화비평가 탕누어/ 인간의 품격과 도덕을 믿는 저널리스트 데이비드 브룩스/ 스웨덴을 통해 복지국가의 면면을 통찰하는 정치학자 최연혁/ 현대 문명에서 위태로움을 감지하는 역사가 유발 하라리/ 인류의 기원을 밝히려 화석과 소통하는 고인류학자 이상희/ 인간 본성에서 초사회성을 본 진화생물학자 장대익/ 읽고 쓰는 일로써 우뚝 자립한 작가 이기호·이충렬·김명남/ 끊임없는 공부로 역사에 생기를 불어넣는 한문학자 강명관/ 이념과 대립의 터널을 지나 인간사를 관조하게 된 문학평론가 유종호/ 인간 본질을 밝히고자 뇌와 유전자의 영역으로 들어간 신경과학자 이대열.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에서 선명한 발자국을 찍고 있는 이 전문가들의 곤혹의 체험담을 듣다 보면, 감당하기 힘든 정보와 기술의 홍수 속에서도 자기중심을 지켜나가는 삶의 고고함을 엿보게 된다.
『지식의 표정』은 저널리스트를 지낸 ‘북클럽 오리진’의 지식 큐레이터 전병근이 지식문화 분야에서 고유한 입지를 다져나가는 화제의 인물들과 나눈 인터뷰를 엄선, 전면 개고하여 엮었다.

깊이 있는 교양인들이 말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법

자기 자신을 더 잘 알려고 하는 것밖에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런 말은 책에 나오는 가장 오래된 조언이기도 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격언 말입니다. 이 오래된 조언이 바로 지금 21세기에서만큼 다급하게 요청된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여러분은 “자신을 알라”라는 그 질문에 대해서도 강력한 경쟁자를 갖게 됐기 때문입니다.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정부가 빅데이터와 기계 학습에 의지해 당신을 점점 더 잘 알아가고 있습니다. 구글이 당신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 결국 당신을 통제하고 조종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계속해서 머물러 있고 싶다면 구글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유발 하라리, 「문명의 막다른 길」에서

고도화한 과학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념과 진영의 논리로 피아가 분명했던 것은, 즉 무엇에 맞서고 무엇을 쟁취할지가 분명했던 것은 과거의 일로 보인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이 책에서 유발 하라리가 말하듯 인공지능과 자동기계에 휴머니티가 내몰리는 절박한 곳에서 인간은 오랫동안 봉인해두었던 고전적인 물음을 꺼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지식의 표정』에 수록된 열두 편의 인터뷰는 바로 여기에 유용한 이야기를 건넨다. 책과 배움으로 시작해 자신의 길을 각성하고, 느린 외길을 걸으며 어려움에 부닥치다 마지막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응하는 주체적인 모습들. 여기에는 이 시대의 빠르고 규격화된 삶에 없는 생생한 표정이 있다. 문학, 과학, 역사, 정치 분야의 통찰이 두루 담긴 이야기들이 각 분야 전문 영역에서 깊이를 확보한 삶을 고찰할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인간 종의 특징으로 언어 이야기가 나왔는데, 다른 동물이나 곤충들의 소통과 인간의 언어가 다른 점 중 하나가, 분절음 같은 그런 특징을 떠나서 말의 내용으로 봤을 때 ‘지금 이곳’을 벗어난 이야기를 유독 많이 한다고 해요. 다른 동물들은 소통의 내용이 ‘여기 지금 먹을 것이 많아’라는 식이라면 인간 언어의 대부분은 ‘지금 여기’를 벗어난 얘기를 많이 한다는 거예요. 좋게 말하면 가정법, 나쁘게 말하면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 거죠. (…) 현실을 넘어선 보이지 않는 상상의 영역을 이야기한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요즘 그 ‘넘어섬’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상희, 「인간이란 자기 초월의 존재」에서

읽기는 인간의 본질적 활동
인공지능 시대의 책과 인간

기본적으로 독서는 먼 곳을 향합니다. 자신이 아직 모르고 본 적도 없고 생각해본 적도 없는, 갖고 있지도 않은 것을 향하는 거지요.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곤혹은 필연적입니다. (…) 책 읽기의 곤혹과 함께 지내는 것은 견디기 힘들 정도의 어려움은 아닙니다. 오히려 훌륭한 독자는 그런 곤혹이 찾아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뭔가 해결되지 않아 마음이 편치 않은 상태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배가 해수면 위에서 쓰레기가 떠다니는 것을 발견하면 육지가 가깝다는 것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곤혹은 대단히 믿을 만한 어떤 징후이기도 합니다. (…) 적어도 점점 더 올바른 질문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수많은 위대한 저자가 종종 올바른 질문이 해답을 얻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좋은 질문은 사유를 일으키고 사람들로 하여금 세계와 함께 살아 있게 하고, 인간과 세계를 대단히 친밀하고 함께 걸으면서 반추할 수 있는 대화의 관계로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 독서는 일종의 선한 생각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예컨대 세계와 인간을 이해하고 타자를 동정하고 싶다거나 좀 더 나은 자기가 되고 싶다는 생각 같은 것이겠지요.
-탕누어, 「책 읽기의 곤혹」에서

『지식의 표정』에서 만나는 열두 명은 자라온 배경도 분야도 관심사도 서로 다르지만 하나 분명한 공통분모를 갖는데, 책 그리고 읽기와 쓰기에 의탁해 자신의 길, 자신의 표정을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대만의 문화비평가 탕누어의 말처럼 지극한 이성 활동인 독서는 편하지도 때로는 즐겁지도 않으며, 답보다는 수많은 질문으로 이루어지는 대단히 느리고 곤혹스러운 경험이지만, 사유를 일으키고 살아 있음을 깨닫게 하는, 먹고 걷고 쉬는 것과 같은 인간의 본질적 행위다. 디지털 매체의 발달로 읽기와 쓰기가 나날이 축약되고 일시성을 띠지만, 원래 인간다운 사유란 느리고 섬세하며 불편함을 수반한다는 것을 『지식의 표정』은 말한다. 『지식의 표정』이 펼쳐놓는 각자의 지적 편력과 성취에서, 읽기와 쓰기에 능한 사람만이 누구보다 더 사유의 자유로움을 향유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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