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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픽스 드라마 음악 (Twin Peaks Music from the Limited Event Series OST)

Angelo Badalamenti 작곡/Au Revoir Simone, Blunted Beatz, The Paris Sisters, Sharon Van Etten 노래 외 16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Warner Music / Rhino | 2017년 11월 03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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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픽스 드라마 음악 (Twin Peaks Music from the Limited Event Series OST)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7년 11월 03일
제조국 EU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
  • 01 Twin Peaks Main Theme (Edit) - Angelo Badalamenti
  • 02 Shadow - Chromatics
  • 03 Mississippi - The Cactus Blossoms
  • 04 Lark - Au Revoir Simone
  • 05 I Am - Blunted Beatz
  • 06 I Love How You Love Me - The Paris Sisters
  • 07 Snake Eyes - Trouble
  • 08 Tarifa (Roadhouse Mix) - Sharon Van Etten
  • 09 She's Gone Away - Nine Inch Nails
  • 10 My Prayer - The Platters
  • 11 No Stars - Rebekah Del Rio
  • 12 Viva Las Vegas - Shawn Colvin
  • 13 Just You - James Marshall
  • 14 Green Onions - Booker T & The MG's
  • 15 Wild West (Roadhouse Mix) - Lissie
  • 16 Sharp Dressed Man - ZZ Top
  • 17 Axolotl (Roadhouse Mix) - The Veils
  • 18 Out Of Sand - Eddie Vedder
  • 19 I've Been Loving You Too Long (Live From Monterey Pop) - Otis Redding
  • 20 The World Spins - Julee Cruise

아티스트 소개 (21명)

작곡 : Angelo Badalamenti (안젤로 바달라멘티 )
노래 : Au Revoir Simone (오 흐브와 시몬)
멤버: Priscilla Paris, Sherrell Paris, Albeth Paris 멤버: Priscilla Paris, Sherrell Paris, Albeth Paris
멤버: 토니 윌리엄스(Tony Williams), 데이비드 린치(David Lynch), 폴 로비(Paul Robi), 조라 테일러(Zola Taylor), 허브 리드(Herb Reed). 미국의 보컬 그룹. 멤버: 토니 윌리엄스(Tony Williams), 데이비드 린치(David Lynch), 폴 로비(Paul Robi), 조라 테일러(Zola Taylor), 허브 리드(Herb Reed).

미국의 보컬 그룹.
노래 : Lissie (리시,Elisabeth Corrin Maurus)
포크 록 싱어송라이터 포크 록 싱어송라이터
지난 1월 18일 지지 탑은 텍사스인의 명예를 드높인 부시의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공연을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부시가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하게 펼쳤다. 물론 부시와 지지 탑의 인연은 그때가 처음이 아니었다. 벌써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텍사스 주지사로 재직하던 부시는 오스틴에서 5월 15일을 ''지지 탑의 날''로 선포하고 화려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부시는 지지 탑에게 텍사스인의 명예를 전세계에 떨친 공... 지난 1월 18일 지지 탑은 텍사스인의 명예를 드높인 부시의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공연을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부시가 지켜보는 가운데 화려하게 펼쳤다. 물론 부시와 지지 탑의 인연은 그때가 처음이 아니었다. 벌써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텍사스 주지사로 재직하던 부시는 오스틴에서 5월 15일을 ''지지 탑의 날''로 선포하고 화려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부시는 지지 탑에게 텍사스인의 명예를 전세계에 떨친 공로로 길이 남을 선물을 전달한 것이다. 지지 탑은 텍사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그룹이다. 그들은 텍사스인(Texan)이라는 특유의 자존심을 가지고 주(州) 사람들의 정서적 대변자 노릇을 해왔다. 해오고 있다. 지지 탑은 미국을 대표하는 블루스 록, 부기 록의 자존심이다. 1960년대 후반 흥했던 블루스 록과 부기우기 록의 양식을 전수 받아 오늘날까지 30년간 한번의 흐트러짐 없이 유지, 발전시켜 왔다. 그 동안 한 차례의 멤버 변화가 없었다는 점도 밴드를 위대하게 만드는 중요 요건이다. 또한 빌리 기본스(Billy Gibbons)과 더스티 힐(Dusty Hill)의 배꼽까지 내려온 긴 수염, 하얀 운동 모자, 그리고 코믹한 제스처와 뱀, 닭, 새, 황소 등을 무대 위에 직접 올려놓고 공연을 하는 독특한 풍경 등은 지지 탑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들이다. 물론 ''Blue jean blues''도 빼놓을 수 없는 지지 탑의 보물이다. 지지 탑은 1969년 기타리스트 빌리 기본스, 베이시스트 더스트 힐, 드러머 프랭크 비어드(Frank Beard)의 트리오도 결성됐다. 밴드는 1970년 데뷔작 < Z.Z. Top''s First Album >, 1972년 두 번째 앨범 < Rio Grande Mud >를 발표했지만, 고향 텍사스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삼인조는 1973년 < Tres Hombres >가 차트 8위, 2년 뒤의 < Fandango! >가 차트 10위에 랭크되면서 미 전역에 널리 알려지게 됐다. 후자는 라이브 실황과 스튜디오 녹음을 동시에 담아낸 독특한 작품으로 ''Tush''가 인기를 모았다. ''지지 탑이 내시빌에서 앨비스 프레슬리의 인기를 능가한다''는 < 뉴스위크 >의 당시 기사는 트리오의 명성이 텍사스를 뛰어넘어 미국 전체로 퍼졌음을 알 수 있다. 이어 1976년 < Tejas >를 내놓은 밴드는 재충전을 위해 2년 가량의 휴지기에 들어갔다. 새롭게 각오를 다진 지지 탑은 1980년대 접어들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신시사이저를 가미시켜 현대적인 부기 록을 선보인 1983년 앨범 < Elimination >은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천 만장이 넘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기록했다. 비록 차트에는 9위에서 멈췄지만 183주나 머무는 신기원을 창출해냈다. 영국에서도 3위에 오르며 135주간 자리를 지켰다. 2년 뒤에 발표한 음반 < Afterburner > 역시 4백만 장이나 팔려나갔다. 이 기간에 ''Sharp dressed man'', ''Gimme all your lovin'''', ''Legs'' 같은 히트곡들도 쏟아져 나왔다. 1990년대에도 지지 탑의 인기는 여전했다. 1990년 < Recycler > 6위, 1992년 < Greatest Hits > 9위, 1994년 < Antenna > 14위, 1996년 < Rhythmeen > 29위 등 세월의 흐름에 굴복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특히 트리오는 1992년 다섯 장의 앨범을 내는 조건으로 3천만 달러를 받고 < 워너 >에서 < RCA >로 이적하는 ''대 사건''을 일으켰다. 웬만한 대형 아티스트조차 받기 힘든 금액을 받고 옮겨간 것이다. 다시금 그들의 진가가 녹록치 않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리고 1999 < XXX >라는 타이틀로 음반을 내놓고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소울음악의 빼놓을 수 없는 신화적 존재로 한때 ‘소울의 왕(King of soul)’으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멤피스의 음반사 스택스 특유의 반 박자 늦은 백비트 곡이 다른 소울가수와의 차별 점이다. 흑인 소울가수 가운데 드물게 곡을 직접 쓴 싱어송라이터였으며,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의 1967년 시그니처 송 ‘Respect’도 그가 써서 1965년에 발표한 곡(차트순위 35위)이다. 롤링 ... 소울음악의 빼놓을 수 없는 신화적 존재로 한때 ‘소울의 왕(King of soul)’으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멤피스의 음반사 스택스 특유의 반 박자 늦은 백비트 곡이 다른 소울가수와의 차별 점이다. 흑인 소울가수 가운데 드물게 곡을 직접 쓴 싱어송라이터였으며,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의 1967년 시그니처 송 ‘Respect’도 그가 써서 1965년에 발표한 곡(차트순위 35위)이다. 롤링 스톤스(Rolling Stones)의 ‘(I can’t get no) Satisfaction’을 리메이크하는 등 1960년대 소울과 록이 동반자 사이임을 증명했다. 실제로 그는 출연진이 백인 뮤지션 일색이었던 1967년 몬터리 페스티벌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1941년 조지아주 도손 출신으로 샘 쿡(Sam Cooke)에 영향 받아 가수활동에 입문했다. 전성기였던 1967년 12월에 비행기추돌로 27살에 요절했다. 유작으로 1968년 전미차트 정상을 밟은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는 톤을 낮춘 소울 발라드의 수작. 이외에 ‘I’ve loving you too long (To stop now)’와 ‘Try a little tenderness’도 잊을 수 없는 레퍼토리들이다.
멤버 : Adam Miller, John Padgett, Nat Walker, Ruth Radelet 멤버 : Adam Miller, John Padgett, Nat Walker, Ruth Radelet
멤버 : Jack Torrey, Page Burkum 멤버 : Jack Torrey, Page Burkum
멤버 : Alex Zhang Hungtai, Dean Hurley, Riley Lynch 멤버 : Alex Zhang Hungtai, Dean Hurley, Riley Lynch
밴드 : Nine Inch Nails (나인 인치 네일스)
트렌트 레즈너(Trent Reznor)의 원 맨 밴드 나인 인치 네일스는 세기말 사운드라 불리는 ‘인더스트리얼’의 결정체이다. 혼돈과 무질서로 대변되는 어지러운 시대에 그가 퍼트린 ‘소음의 미학’은 일대 사운드의 반란이었다. 기존 록음악의 양식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예쁘장한 소리대신 귀에 거슬리는 노이즈를 의도적으로 채택했다. ‘소음도 음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그가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였다. 대중들도 ... 트렌트 레즈너(Trent Reznor)의 원 맨 밴드 나인 인치 네일스는 세기말 사운드라 불리는 ‘인더스트리얼’의 결정체이다. 혼돈과 무질서로 대변되는 어지러운 시대에 그가 퍼트린 ‘소음의 미학’은 일대 사운드의 반란이었다. 기존 록음악의 양식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예쁘장한 소리대신 귀에 거슬리는 노이즈를 의도적으로 채택했다. ‘소음도 음악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그가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였다. 대중들도 열렬히 환영하며 기꺼이 그의 추종자가 되기를 자청했다. 또한 한때 절친한 친구이자 수제자였던 ‘맨슨교 교주’ 마를린 맨슨(Marilyn Manson)도 레즈너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만큼 세기 끝물에 나인 인치 네일스의 인더스트리얼 전도는 반짝 반짝 빛을 발했다. 하지만 트렌트 레즈너가 인더스트리얼을 창조한 것은 아니다. 모든 음악 장르가 그렇듯 긴 세월동안 합종연횡을 거듭하면서 번듯하게 세기말의 축복을 받았다. 그는 1970년대 중반 전통적인 대중 음악의 패턴을 전복시키고자 기계의 각종 소음들을 전자 사운드에 결합시켜 생소한 사운드를 만들어낸 스로빙 그리슬(Throbbing Gristle), 카바레 볼테르(Cabaret Voltaire) 같은 영국 그룹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았다. 사운드의 거부감 때문에 별다른 조명한번 받지 못하고 사라져간 선배그룹들과 달리 그는 ‘대중성’을 가미시켜 음악 트렌드로 이끌어냈다. 음지에 갇혀있던 사운드를 양지로 길어 올린 것이다. 트렌트 레즈너가 인더스트리얼로 귀의(歸依)한 연유는 그의 성장과정에서 유추할 수 있다. 그는 1965년 5월 17일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머서(Mercer)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부터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의 품에서 자랐다. 할머니의 관심 속에 피아노와 색소폰, 튜바 등을 배우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클래식음악에 빠져있던 그가 극단적 음악으로 선회하게 된 계기는 인근 알리제니 대학(Allegheny College)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링을 전공하면서부터였다. 전자 음악의 아이콘인 컴퓨터를 다루면서 풍성하고 이질적인 효과음과 소리들에 심취하게 됐다. 졸업 후에는 클리브랜드로 이주, 악기점과 스튜디오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며 노이즈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이와 병행하여 이노센트(Innocent), 엑소틱 버즈(Exotic Byrds), 프러블럼스(Problems)같은 그룹에서 활동하며 앨범을 발표하는 등 실전에도 전념했다. 그는 1988년 언더그라운드에서 갈고 닦은 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데모 음반을 제작하고 자신의 페르소나(Persona) 나인 인치 네일스를 출범시켰다. 나인 인치 네일스의 음악은 다른 인디스트리얼 밴드에 비해 접근이 용이하다. 멜로디에 생동감이 넘치며, 사운드도 라이브무대에서 실제 연주가 가능하게끔 제작하기 때문에 기계적이면서 기계적이 아니다. 그 내면에 인간의 박동소리가 고동친다. 1997년 시사 주간지 ‘타임’이 그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하면서 "트렌트 레즈너는 인더스트리얼 음악의 황제이다. 그는 암울한 인더스트리얼 음악에 인간성을 부여한 시인이다."라는 코멘트가 웅변한다. 그가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다. 1989년의 데뷔작 < Pretty Hate Machine >에서 잘 드러난다. 레즈너의 최고 싱글 중 하나로 꼽히는 ‘Head like a hole’, 테크노의 전형을 보여주는 ‘Sin’ 등 ‘깨끗함으로 세탁된’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를 선사한다. 그는 그러나 이후 발매되는 앨범들부터 ‘인간에 대한 예의’는 어느 정도 지키고 있지만 기계의 실험성에 보다 더 집착했다. 1992년에 내놓은 미니 앨범 < Broken >에 수록된 ‘Happiness in slavery’, ‘Wish’에서 그 포문을 열었다. 사운드의 벽이 한층 두꺼워졌고, 공격적이며 폭발력이 강해졌다. 다음해 ‘Wish’로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메탈 퍼포먼스’상을 받은 것은 그의 음악 텍스쳐에 대중들이 익숙해져가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였다. 그리고 그것의 최고 절정은 2년 뒤에 발표한 2집 앨범 < The Downward Spiral >에서 만개했다. EP < Broken >의 방법론을 그대로 따르며, 그 위에 현대 산업사회의 천사이자 악마인 기계에 대한 모티브를 일관되게 유지하면서 프로그레시브적인 형식을 입혔다. 미국에서는 2위, 영국에서는 7위를 기록하는 등 상업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March of the pigs’, ‘Closer’ 같은 곡들이 꾸준한 인기몰이를 했다. 트렌트 레즈너의 후속작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자신을 돌봐왔던 할머니의 죽음과 절친했던 마를린 맨슨과의 결별 등 죽음과 믿음 상실이라는 고통 속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냈다. 그를 향한 언론과 팬들의 무조건적인 기대감 역시 ‘좋은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는 엄청난 압박감으로 다가왔다. 그 사이에 영화 ‘내추럴 본 킬러스’와 ‘로스트 하이웨이’의 음악 감독을 맡아 그의 음악을 갈망하는 팬들에게 잠깐이나마 위로를 해주었다.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1998년 공개된 3집 앨범 < The Fragile >은 수록곡 23곡에 러닝 타임 100분의 두 장 짜리 CD로 그의 모든 음악적 역량을 쏟아 부었다. 피아노 발라드 ‘La mer’에서 증명되듯 전작보다 멜로디 라인이 수려해 데뷔 앨범처럼 듣기가 수월하다.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웅장함을 도입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실험정신을 버린 것은 아니다. 첫 싱글 ‘We`re in this together’에서 보여지는 비트의 쪼개짐은 놀랍다. 리듬을 자유자재로 교차시키며 음악의 숲을 일궈나간다. 레즈너 특유의 탐미도 여전했다. < 롤링스톤 >은 이 앨범을 ‘소외와 공포의 출구인 핑크 플로이드의 < The Wall >의 트렌트 레즈너 버전’이라며 극찬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초 < The Fragile >의 리믹스 버전인 < Things Falling Apart >를 발표했다. 그의 작업 경로로 볼 때 리믹스 작업은 당연한 후속 조치다. 하나의 곡을 가지고도 끊임없이 새롭게 재해석, 변형시켜 한 곳에 안주하기를 거부하는 그의 자세가 빚어낸 결과이다. 그는 이미 2집의 리믹스 앨범 < Further Down The Spiral >을 1995년에 내놓은 바 있다. 작용과 반작용은 늘 공존하기 마련이다. 트렌트 레즈너가 대중 음악계에 쌓아 올린 가장 큰 메리트는 인더스트리얼의 대중화다. 소음의 놀이터로만 머물던 것을 ‘소음도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당당히 보여줬다. 반대로 이것은 또한 상업성을 타도하자는 정신에서 출발한 인더스트리얼의 기조를 스스로 허무는 결과를 낳았다. 그가 마를린 맨슨을 ‘돈 잘 버는 사업가’에 비유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또 다른 작용과 반작용을 만들어 내는 노력이다. 그것을 위해 지금도 나인 인치 네일스의 주인공 트렌트 레즈너는 전진하고 있다.
밴드 : Booker T. & the M.G.'s (부커 티 앤 더 엠지스)
미국 남부의 멤피스 소울을 이끈 알앤비/펑크 밴드 미국 남부의 멤피스 소울을 이끈 알앤비/펑크 밴드
아버지가 농무성 관리였던 관계로 린치의 가족은 아이다호, 워싱턴 주 등 각 주를 전전하며 살았다. 버지니아주의 알렉산드리아 고등학교를 나와 화가에 뜻을 두고 보스턴 미술관 부속대학에 입학했으나 중퇴하고 유럽으로 떠난다. 하지만 15일 만에 다시 돌아와 펜실베니아 미술 아카데미에서 미술 공부를 했다. 그의 그림 실력은 91년 린치 매니아들이 많은 동경에서 작품전을 열었을 정도인데,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색조에 대한... 아버지가 농무성 관리였던 관계로 린치의 가족은 아이다호, 워싱턴 주 등 각 주를 전전하며 살았다. 버지니아주의 알렉산드리아 고등학교를 나와 화가에 뜻을 두고 보스턴 미술관 부속대학에 입학했으나 중퇴하고 유럽으로 떠난다. 하지만 15일 만에 다시 돌아와 펜실베니아 미술 아카데미에서 미술 공부를 했다. 그의 그림 실력은 91년 린치 매니아들이 많은 동경에서 작품전을 열었을 정도인데,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색조에 대한 뛰어난 감각은 이런 배경에서 나온 것이다.
미술 아카데미 재학 중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 작품이 인정받아 아메리카 필름 인스티튜트(AFI)의 장학금을 받아 34분 짜리 16밀리 영화 <대모>를 감독하기도 했다. 70년 로스엔젤레스로 옮긴 뒤 AFI의 후원을 받아 72년부터 5년 동안 <이레이저 헤드(Eraserhead)>를 완성했다. 여자 친구가 낳은, 머리가 큰 아기의 울음소리에 시달리다 그 아기를 결국 살해한다는 한 남자의 광기와 악몽을 그린 이 작품은 일부 지식 수준이 높은 젊은 층 사이에서 굉장한 반향을 불러 일으켜 `컬트 무비`라는 영화 용어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 영화를 눈여겨 본 멜 브룩스가 80년 자신의 회사 브룩스 필름의 두 번째 작품인 <엘리펀트 맨>의 감독을 맡겼는데 이 영화는 수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아카데미 8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린치의 명성을 한껏 높였다. 19세기말의 영국을 무대로 기형으로 태어난 한 사나이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린 이 영화는 화제와 함께 흥행에도 성공했다.
이어서 스타 워즈 시리즈 <제다이의 귀환>의 감독직을 의뢰받지만 거절하고 베스트셀러인 [사구(Duen)]를 각색해 SF영화로 만들지만 대참패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그를 유명하게 한 것은 NBC-TV의 미니시리즈인 <트윈 픽스>로, 린치는 이 작품으로 텔레비젼 영화의 한 획을 그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영상 세계를 확립하였다. 86년 엽기적인 사건을 매개로 인간의 내면 세계를 그린 을 발표해 린치 매니아들을 열광케 했고, 90년에는 <광란의 사랑(Wild at Heart)>으로 깐느 영화제를 정복했다. 92년에는 미니시리즈 <트윈픽스>를 영화로 옮겨 선보이기도 했다.

[필모그래피]

이레이저 헤드(1977)|감독
블루 벨벳(1986)|감독
광란의 사랑(1990)|감독
트윈 픽스(1992)|감독
로스트 하이웨이 (1996)|감독
스트레이트 스토리(1999)|감독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각본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감독
인랜드 엠파이어(2006)|편집
인랜드 엠파이어(2006)|감독
인랜드 엠파이어(2006)|각본
인랜드 엠파이어(2006)|카메라
그들 각자의 영화관(2007)|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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