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3가지다. 하나는 읽을만한 책을 찾다가 읽었고, 하나는 선생님이 다른 아이에게 이 책을 추천하시는 걸 들었고, 또 하나는 내가 화를 잘 내지 못해서였다. 책 속에 내용은 화가 무엇인지 알기, 충동적으로 화내지 않기, 사고방식을 바꿔 보기, 화 잘내는 법 배우기, 내 행동을 스스로 결정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화도 소중한 감정이고, 화를 내는 게 꼭 나쁜건 아니라는 것과 화는 남을 상처 입히는 게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 감정이라 고한다. 그리고 화가 치솟기 전까지 6초가 걸린다고 한다. 6초를 보내는 방법은 1. 수를 세어본다 2. 마음속으로 ‘멈춰!’라 외친다. 3. 짧은 노래를 속으로 부른다 가 있다. 심호흡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해결할 방법이 더 많다. 그리고 허용하는 마음을 넓히라는 말도 있다. 상황을 세밀히 살펴보자, 서로가 생각한 ‘알맞은 태도‘ 를 찾아보자 등도 있다. 화낼 때 지켜야 할 3가지 규칙은 1.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히지 않는다. 2. 자신을 상처 입히지 않는다. 3. 물건에 화풀이하지 않는다 가 있다. 각각 중요한 문장에서 1은 보이지 않는 상처는 몸에 생긴 상처보다 낫기 힘들다 이고 2는 날 자랑스럽게 여기고 믿어야 하고 3은 계속 물건에 화풀이를 하면 머지않아 사람에게 화풀이할 거라 나와있다. 이걸 읽고 느낀점은 우선 신기했던 게 있었던 일들을 종이에 적어보라 나왔다. 그럼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다 하였는데 약간 소름이 돋았다. 다 읽었을 때는 여러 방법이 나와 실천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한편으로는 사실 전부터 이런 걸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하지 않아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내용은 보통책과 다르게 방법을 알려주고 어떨때 제일빡치는지 얼마나 빡치는지 알려주는책이다 예시 몇가지를 성명하겠다 이유없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 별3게 엄청짜증이 난다는것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떠맡았을 때 별3게 이것도 짜증이난다 친구가 갑자기 화를 낼 때별2게 이것도 짜증이나지만 별3게보다는 참을많 하다 친구들이 놀이에 끼워주지 않을 때 이건별2게  이건화난다기보단 좀 질투가   될것같다 선생님께 야단맞을때 별2게 나만 손해를 보고 있다고 느낄  때 이걸들으니 생각나는 이야기가있는데제가 싸워서 선생님이 청소를 시킨적이있었어요 그때 청소하던중에 나랑 싸운친구가와 내가더 잔못했다고 저보고 다치우래요 듣고 어이없어서 선생님한테말하자 선생님이 나랑싸운친구보고 다하라고했내요 참교육도되고 오이려 이득도 되는것같아 오히려 좋았습니다.이 책을 보고만 있어도 왠지 짜증이난다 나는이책을읽고 화참는법 화 잘내는법을 배웠다 엄청까지는 아닌대 생각보다 재밌는 책 인것같다  제가 이 책을읽고 화참는법이 솔직히 좀 많이나왔는데 그중 제일 좋게쓴 방법을 알려 줄게요 첫번째 숨을 크게 쉰다2번째 숫자를100부터3씩 빼주면 화참기 좋타 3번째 노래를 들으면 화를 참을수 있다고한다 화잘내는법도 알려줄게 1번째 화난사람한테 제일짜증난순간을 생각하고  온간 말을 다하면 될것같다2번째는 내가 생각해 낸건데 일단은 말할게요일단 그친구한테 알고있는욕을다하면 될것같다 이책은 화가 많거나 적은사람들이 보면 좋을것같다 저는 화가 많은편이여서 이책을 더재밌게 본것같고 이책도 진짜가 아닐수도 있다 제가해보니까솔직히 안되는것같다

5학년에 올라온 후 짜증과 화가 많이 나서 엄마나 친구들과의 다툼이 많아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나한테만 뭐라고 하는 것같아서 더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일인데도 한번 회가 나면 눈에 보이는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권해준 화 잘 내는 법이란 책을 읽게 됐습니다

혼자서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서 처음에는 그림만 대충 봤습니다

이 책은 혼자서 읽는 것보다는  엄마랑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읽어야할 것같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화를 안내고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내 감정대로만 낸다면 제 주위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주변 사람과 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화를 잘 내는 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같이 이 책을 읽으며 어렵긴 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서로 얘기를 나누면서

조금은 알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을 모든 사람이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서입니다. 화가 났을 때 나한테 잘 어울리는 화를 가라앉힐 방법을 생각 해보았다. 숫자 세기, 베개 안기, 스트레칭하기, 노래 부르기, 숨 들이셨다 내쉬기, 풍선찌르기, 주먹을 쥐었다 폈다, 찰흙으로 만들기, 제자리에서 뛰어오르기가 떠올랐다. 풍선 찌르기는 조마조마 하고, 노래 부르기, 스트레칭, 주먹을 쥐었다 폈다는 그냥 하기 싫고,  숨 들이셨다 내쉬기는 화가 안 풀릴 것 같고, 숫자 세기는 지루할 것 같아서 나는 그중에서 베개 안기, 찰흙으로 만들기, 제자리에서 뛰어오르기를 선택할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 나만의 화를 가라앉힐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그 방법은 바로 엄마랑 놀기, 텔레비전 보기, 게임하기이다. 세 가지 모두 재미있어서 화가 가라앉혀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