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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의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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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의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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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문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23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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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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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페이지 수 약 2.7만자, 약 0.6만 단어, A4 약 17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5464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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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장철문
1966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났다. 1994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의 서쪽』『산벚나무의 저녁』『무릎 위의 자작나무』가 있으며, 산문집 『진리의 꽃다발 ; 법구경』, 동화 『노루삼촌』『심청전』『양반전』등과 그림책 『흰쥐 이야기』『멍치덕골 정현모 아저씨네 다랑논』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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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시인의 말」중에서
---「오월 낙엽」중에서

출판사 리뷰

● 편집자의 책 소개

“이건 길가에 내놓은 의자다”
장철문 시집 『비유의 바깥』

1.
문학동네시인선의 여든세번째 시집 장철문 시인의『비유의 바깥』을 펴냅니다. 1994년 『창작과비평』으로 데뷔한 뒤 발간한 『바람의 서쪽』『산벚나무의 저녁』『무릎 위의 자작나무』에 이은 네번째 시집입니다. 앞선 시집과는 8년의 터울을 두었으니 그간 시인이 게을렀던 탓이 아니겠냐며 이 얇은 시집을 두고 쉽게 말할 수도 있겠으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일단은 나도 모르게 말부터 싹 삼가게 됩니다. 허투루 읽고 버릴 시 한 편이 없다 싶으니까 시인의 침묵과 시인의 부재로 짐작이 되던 그간 시인의 하루하루가 시로 참 촘촘했겠구나, 다시금 헤아려지기도 합니다.

『비유의 바깥』은 총 여섯 개의 매듭 안에 총 51편의 시가 나뉘어 담겨 있습니다. 통상 ‘부’라는 말로 써왔던 나뉨의 총칭을 ‘매듭’이라 쓴 것이 재미가 있어 간만에 그 ‘매듭’의 안팎부터 들쑤셔보는데, 시집의 만듦새에 이렇게 적합한 단어가 또 있었을까 싶은 것이 그 사전적 정의를 다시 보게 되면서였습니다. 매듭이 무엇이던가요. ‘실이나 끈 따위를 묶어 마디를 맺은 자리’로 뜻풀이를 시작하는 단어이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일과 일 사이의 마무리, 또는 어떤 일의 결말을 뜻하는 말이지요. 혹은 어떤 일의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나 어려운 고비를 칭하기도 하고요.

새삼 어떤 시작과 어떤 끝 사이에 맺히는 말이 ‘매듭’이다 싶으니까 이것이 ‘시’를 칭하는 ‘시’의 비유가 아닌가 생각도 해보게 되었는데요, 여기에 ‘바깥’이 붙으니까 이 시인 거추장스러운 시의 장식은 탈탈 다 털어버리고 알몸 그 맨몸으로만 승부할 작정이구나 싶어 읽는 마음에 있어 그 자세부터 곧추세우게 되는 듯했습니다. 참으로 깐깐하게 시의 허리뼈부터 꼿꼿이 세우자는 시인의 고집, 그 기본기에 대한 집중은 사실 시의 오장육부를 바로잡는 일이라서 이 시집을 손에 쥔 누구나에게 약이다 싶은 마음으로 대하라고 하기에 참으로 적합하다 싶었는데요,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요약해 말하자면 쓴 약 같은 시집이랄까요, 장철문의 시집 『비유의 바깥』을 왜 읽어야 하느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말이지요.

2.
시인의 말을 통해 짧게 표현하기도 했지만 시인은 제 시들을 일컬어 “길가에 내놓은 의자” 같다고 합니다. ‘의자’의 쉬어감이 ‘의자’의 편안함을 주지만, 이 ‘의자’가 ‘길가’에 놓여 있다는 게 말하자면 함정이지요. ‘길가’는 집이 아니고 그래서 ‘길가’는 사람들이 오가는 데 놓여 있는 거리의 말이어서 몸은 쉬게 할 수 있으나 마음은 구름처럼 풀어놓을 수 없게 하지요.

그 의자 하나 들고 길가에 나와 앉은 마음으로 시집을 펴 읽습니다. “아이는 새잎처럼 자라고, 나의 비유는 끝이 났다”(「오월 낙엽」)라는 고백으로 시작하는 첫 시에서의 ‘아이’는 마지막 시 「창을 함께 닫다」에도 출연하는데 ‘아이’의 상징성 또한 이번 시집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비유의 안쪽’에 어른들이 있다면 ‘비유의 바깥’에 아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뿌리에 축축하던 습기는 사라졌다
바라던 대로
오월의 산빛은 비유의 바깥에 있다
바라던 대로
파도와 비애는 언어의 바깥에 있다

비유는 죽고, 나만 앙상하게 남았다
-「오월 낙엽」 부분

이 ‘바깥’에 대해서는 다른 해석의 여지가 끼어들기도 합니다. 어떤 중심으로부터 저절로 밀려나고 혹은 도망쳐 만들어진 그 ‘바깥’은 생보다는 죽음과 좀더 맞닿아 있는 세계인 까닭입니다. 차갑게 식어 말라가는 세계, 뜨겁던 컬러로부터 바래어가는 세계, 그 ‘바깥’의 심정을 일순 대변하는 시가 바로 예 있지 않나 싶습니다만.

저 중에는 하루만 살고 가는 것들
그냥
아하, 이게 사는 거구나 하고 가는 것들
사는 게 그저
알에서 무덤으로 이사 가는 것인
그런 것들
불빛과 어둠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지럽게 원을 그리는,
도무지 뭐랄 수도 없는 것들

이 마음에는 한순간 왔다 가는 것들
너무 빨라서
사라지고 난 뒤에야 그 몸을 알리는 것들
안팎의 경계에서
그저 잉잉거리다 마는 것들
스러진 뒤에야
그 잔상이나 남기고 가는

그마저 거두어지는
-「갓등 아래」전문

그럼에도 생의 마지막을, 그 거두절미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나름의 안도, 그 희망은 “시는 절대여서 허위에 더럽혀지지 않는다”(「강가 강에 와서」)라든지 “하늘은 절대여서 비린내가 없다”(「강가 강에 와서」) 같은 구절에서 찾아볼 수가 있지요. “주검을 끌어당기듯 생을 끌어당기”(「다시 바라나시에 와서」)는 일의 반복이 이 순간에도 쉴 틈 없이 벌어지고 있을 테니까요. “뭐라고 할 수 없는 이것”(「도토리는 싸가지가 없다」), “똑같이 생겨먹은 데라고는 없이/ 하나같이/ 말이라고는 들어먹지 않게 생”(「도토리는 싸가지가 없다」)긴 ‘도토리’가 우리라 할 때 이 생사의 오감, 그 입장의 가지가지 앞에서 우리는 감히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다 말할 수 있을까요, 그 평할 수 없음으로 우리는 도토리가 시라면 도토리나무도 그 자체로 시인 이것, 이 원형의 문답 속에서 다시금 그 사이에 놓인 ‘말’을 생각하게 됩니다. “맨 처음/ 짐승이 사람 되던 때의”(「담쟁이 물드는」) 그 말, 말이죠.

내 남자라는 말
내 여자라는 말

참 하릴없는 말

개울가
첫 상추 씹히는

돌확에 생고추
얼갈이 겉저리

부득불
광덕보다도 엄장
노힐부득보다도 달달박박

아이는 자라고
담쟁이 물들고

내 여자라는 말
내 남자라는 말

참 불가항력의 말

석벽의
햇살,
담쟁이 잎사귀

맨 처음
짐승이 사람 되던 때의
-「담쟁이 물드는」전문

3.
시인은 ‘신성’이 아닌 ‘사람’인지라 여전히 발견하고 그 발견을 신기해하고 그 신기함을 시로 쓰고 싶어 말을 서두르는 ‘아이’를 닮아 있습니다. 머리가 다 아는 것과 마음이 다 이해하는 것에 못 미치게 몸은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셈이지요. 그러나 아기 때의 걸음마나 늙어 하는 걸음마나 몸의 정직함은 얼마나 귀한 것이던가요.

나는 호박잎을 따러 와서
가을볕에 고추를 꺼내 오줌을 눈다
곁에,
어느새 쑥부쟁이를 말갛게 피워놓았다
이렇게 꽃피는 것 말고는
뜻이 없어서
오줌을 누면서도 좋다
나도 오줌 누는 것 말고는
뜻이 없어야겠는데,
오줌 누다가
꽃 보고
꽃 보다가는
이런! 또 뭘 쓰고 있다
-「호박잎을 따러 와서」부분

때문에 여직 ‘아이’인 시인에게 어머니와 아버지는 여전한 볕이고 아직도 그늘인 세계이지요. 평생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름 아래 우리는 모두 자식의 이름이 전부인 것처럼요. 여섯째 매듭에 실린 시편들의 마디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꼬여 있으니 그걸 잠시 풀고, 그 풀린 마음으로 시를 읽자니 슬프고 아픈 심사가 그대로 툭툭 튀어나옵니다. “이 쌀 씻는 소리를 들을 수 없구나, 너는/ 바가지 밑에 앉는 이 그늘을 볼 수 없구나”(「어머니가 쌀을 씻을 때」) 하는 어머니, “한나절 변기에 앉아서 아버지는/ 어떤 기분일까?/ 지금 여기서 내리라고 하면/ 어떤 기분일까?/ 오늘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지 못한다는 것은/ 무엇일까?”(「길다」)라고 짐작은 해보지만 “얼마나 자주 길다고 느끼실”(「길다」)지 도저히 그 짐작을 물을 수 없게 하는 아버지. 내 부모의 생은 ‘사과’ 같은 것이어서 “사과는 잘못이 없다”라고 한다면 이는 너무 빤한 뻔뻔함일까요. 기실 내 부모의 살아옴은 정직함이 무기여서 “사과 베어무는 소리를 내려고/ 사과를 먹”고 “사과 씹는 소리를 들으려고/ 사과를 먹는”(「사과는 잘못이 없다」) 사람들이거늘.

아쉬운 대로 부모와의 비껴감이 회한으로 남았다면 마주침의 희망은 ‘아이’에게서 찾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시집에서 총 스물여섯 차례에 걸쳐 등장하는 ‘아이’는 시인에게 딸이자 친구이자 애인이자 절대적인 자연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거니와, 그런 ‘딸아이’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시인의 집중력이 더해지는 건 새삼 생의 이치와 같은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시인이 왜 시를 쓸까요. 만만치 않은 이 근원적인 물음에 대한 답이 아래의 시에 있습니다. 사람이 왜 살아갈까요, 라고 묻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싶은데요, 대입해볼 저마다의 질문이 아주 다양할 것 같은 풍요로움이 상상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왜 시집을 읽을까요.

달이 참 좋다,

그렇게 말하고 싶어서
창을 닫다가
엉거주춤 딸아이를 불렀다

이런 건 왜 꼭
누구한테 말하고 싶어지는 걸까?

아이가 알아차렸는지
엉거주춤 허리를 늘여 고개를 내밀었다
-「창을 함께 닫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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