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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1~11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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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1~11 세트

[ 전11권, 박스+길라잡이+지형도 ]
공원국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0월 23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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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904쪽 | 6,800g | 260*260*185mm
ISBN13 9791162200711
ISBN10 1162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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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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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탐험하는 인류학자이자 작가.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춘추전국이야기』 11권을 집필했다. 장대한 역사 이야기를 끝내고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유라시아 대륙을 오고가면서 만나고 겪은 사람과 세상, 비현실적인 현실을 견뎌내는 현실의 인간이 가장 비현실적으로 느껴진 학자이자 작가에게 진실을 좇는 작업은 소설이어야 했다. 티베트 고원 가상의 시한부 도시를 무대로 무심한 문명의 힘에 짓밟힌 삶과 사... 탐험하는 인류학자이자 작가.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춘추전국이야기』 11권을 집필했다. 장대한 역사 이야기를 끝내고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유라시아 대륙을 오고가면서 만나고 겪은 사람과 세상, 비현실적인 현실을 견뎌내는 현실의 인간이 가장 비현실적으로 느껴진 학자이자 작가에게 진실을 좇는 작업은 소설이어야 했다. 티베트 고원 가상의 시한부 도시를 무대로 무심한 문명의 힘에 짓밟힌 삶과 사랑, 거대한 자연 앞에 선 인간의 운명에 대해 썼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으며,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기 위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하며 《유목, 세계사의 절반》(가제)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집필한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 《인문학자 공원국의 유목문명 기행》, 《굴욕을 대하는 태도》(공저),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유라시아 신화 기행》,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 병법》, 《여행하는 인문학자》, 《인물지》(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하버드 C.H. 베크의 세계사 1350~1750》,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말, 바퀴, 언어》, 《중국의 서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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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기획 구상부터 완간까지 10년,
중국에서도 번역 출간 확정!
국내 최초 춘추전국시대를 정면으로 다룬 역사교양서


2007년 기획 구상부터 2017년 『춘추전국이야기 11』 완간까지 10년에 걸쳐 완성한 『춘추전국이야기』 시리즈는 국내 최초 ‘춘추전국시대’를 정면으로 다룬 역사교양서이자, 200자 원고지 15,000매에 이르는 대작이다. 『사기(史記)』, 『삼국지(三國志)』 등 대중에게 친숙한 중국 고전의 원천이자 제자백가의 사상이 탄생한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대중적·체계적으로 서술한 첫 시도라는 점에도 큰 의의가 있다. 또한 춘추전국의 나라인 중국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하고 전 권을 번역 출간하기로 확정했다. 시리즈를 완간하면서 기존에 출간된 『춘추전국이야기 1~10』은 부제를 일부 변경하고, 본문의 오탈자를 수정해 개정판으로 다시 펴냈다.
저자는 춘추시대의 질서를 설계한 관중의 등장(1권)부터 진(秦)나라의 멸망과 한(韓)나라의 탄생(11권)까지 550여 년 춘추전국의 역사 속에서 극적인 순간을 생생히 복원했다. 수년 간 현장답사를 통해 입수한 사진과 지도 자료를 수록해 독자들이 당대를 입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연대 중심의 통사를 지양하고 가벼운 필치로 서술했다. 강과 산맥, 지형 등 지리적 위치를 바탕으로 각국의 치열한 영토 전쟁을 상세히 묘사했고, 이 과정에서 활약한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 시리즈에서 펼쳐지는 흥미롭고도 치열한 각국의 흥망성쇠 이야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의미,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키워드는 ‘춘추전국’이다!
장대한 역사의 여정에서 중국의 원형을 추적하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필독서였던 ‘사서오경(四書五經)’은 춘추전국시대에 성립되었다. 중국에서는 신해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왕조가 교체되더라도 춘추전국시대의 제도를 계속 차용했다. 결국 중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국가들의 뿌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는 ‘춘추전국’이다. 춘추 초기엔 수백 개의 국가들이 있었지만 전국 말기엔 일곱 개의 국가만 남은 것처럼, 춘추전국시대는 역사 속 어느 시대보다 치열한 생존과 경쟁의 싸움터였다. 이 치열한 싸움터에서 수많은 영웅과 철인이 힘과 지혜를 겨루고 수천만의 사람들이 그 속에 삶을 녹였다. 그 과정에서 인륜과 패악, 덕과 힘, 명분과 실리의 길들이 서로 부딪치며 움직였고, 결국 승리와 패배의 갈림길을 만들어냈다.

저자는 수년간 중국과 주변국을 여행하면서 황하 유역에서 시작한 작은 부족국가가 어떻게 자연이 허락하는 경계까지 뻗어나갈 수 있었는지, 서로 다른 이질적인 문화를 어떻게 통합해 오늘날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를 만들어냈는지 그 기원을 찾고자 했다. 그리고 2천 년 전 ‘춘추전국’이라는 특수한 시대에서 중국의 원형을 추적했다. 저자가 직접 답사하며 확인한 지리적 배경을 바탕으로 춘추전국의 역사를 서술했기에 독자들은 큰 윤곽으로 이 시대를 좀더 입체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왜 누구는 남고, 누구는 사라졌는가
가장 치열했던 열국의 각축전에서 인간의 통찰과 지혜를 엿보다


춘추시대는 중앙집권제 국가의 기틀이 만들어진 시기이자 중원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각국의 각축전이 시작된 시기로, 『춘추전국이야기 1~5』의 내용이 이에 포함된다. 제(薺) 환공을 첫 번째 패자로 올린 춘추의 설계자 관중(管仲)의 등장 이후 춘추시대의 질서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살펴보고, 그다음 긴 망명 생활을 거쳐 등극한 진(晉) 문공(文公)이 춘추의 두 번째 패자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야만의 땅에서 일어나 중원의 패권을 차지한 초(楚) 장왕(莊王)의 활약과 진(晉)-초(楚) 2강 체제의 약화로 인한 춘추시대 각국의 변화와 이에 대처하는 정치가들을 통해 작지만 강한 나라의 생존 비결을 확인한다. 춘추 말기 ‘와신상담(臥薪嘗膽)’ 고사의 주인공 월(越)나라 구천(勾踐)과 오(吳)나라 합려(闔閭)의 복수전으로 춘추시대의 이야기는 끝난다. 『춘추전국이야기 6』에서는 제자백가 중 각 사상의 대표적 철학자들이 등장해 어떻게 난세의 혼란을 해결할 것인지, 그들이 생각하는 국가 관념은 무엇인지 다양한 논쟁을 펼친다.

한편 전국시대는 강국 대 소국의 경쟁과 전쟁, 정세에 따른 외교전과 전략가들의 전술 등 천하 통일을 위한 움직임이 막바지에 다다랐던 시기로, 『춘추전국이야기 7~10』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전국칠웅(한韓·위魏·조趙·제齊·연燕·초楚·진秦)의 냉혹한 각축전을 배경으로, 위나라 오기(吳起)의 활약과 전략, 개혁 의지, 그의 후계자들을 살펴본다. 이후 전국 중후반 시기에는 6국 대 진(秦)의 대결 구도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뛰어난 정보력과 전략을 유세하며 이름을 떨친 소진(蘇秦), 장의(張儀) 등 유세가들이 활약한다. 진나라를 대세로 이끈 원교근공(遠交近攻)과 이에 맞선 6국의 합종연횡(合從連衡), 전국시대 최대의 혈투를 벌인 장평대전 등 치열한 전장 장면도 생생히 들여다본다. 전국 말기에는 철두철미하고 냉혹한 군주 진시황(秦始皇)의 등장하면서 진나라가 전국을 통일한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춘추전국이야기 11』에서는 진나라 멸망 이후 한나라를 세우며 새로운 왕조를 세운 한 고조 유방과 항우의 대결을 그린다.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 어떤 운명을 택할 것인가
난세를 살아간 인간 군상에서 우리의 모습을 읽는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중국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기 위해 사건과 고사 중심이 아닌 거시적·체계적인 관점으로 역사 과정을 서술했다. 또한 격심한 사회변동과 끊임없는 전쟁 등 난세에 태어나 활약한 여러 유형의 인간들이 만들어낸 드라마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춘추전국시대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외에도 이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진정한 역사적 의미를 드러내고자 했다. 지금 우리가 중국 하면 떠오르는 여러 정치, 사상의 원형들은 이 시대에 형성되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주목하면 국가 경영의 정치적·군사적·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 패업과 생존이 어떻게 엇갈리고 새로운 질서를 생성하는지 엿볼 수 있다.

춘추전국이라는 분열의 시대에 다양한 문화적 기원을 가진 세력들은 황하 주변의 문명과 섞여 갈등과 투쟁을 통해 통합되었다. 2천 년도 더 된 역사 속 이야기지만, 갈등과 투쟁의 역사는 오늘날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길고 먼 안목으로 하나의 역사를 톺아보고 그 흐름에 주목한다면 지금의 복잡한 국제 정세와 현실의 위기를 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춘추오패, 전국칠웅 등 춘추전국의 주를 이루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물론 사회적·경제적 변화를 감내해야 했던 평민까지, 난세를 헤치며 살아간 인간 군상의 이야기 속에서 지금 우리가 같은 상황에 처했다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그 선택에 따라 어떤 의미를 얻을 수 있을지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수많은 국가가 명멸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권이 대립, 융합, 발전하여 오늘날 중국의 원형을 이룬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장장 10여 년에 걸쳐, 모두 11권의 책으로 마무리한 저자의 역량과 노고가 경이롭다. 이 시리즈가 담고 있는 국가 경영의 정치적·군사적·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뛰어넘어 통용되는 생존의 지혜와 조직 관리의 정수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 김경준(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

평화로운 나날보다 싸움의 시기를 관통하며, 사람은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고 믿는다.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쟁의 시대, 춘추전국시대는 인간의 다양한 본색을 드러낸 인생 대백과사전이다. 평화로운 일상을 바랄수록 전쟁같이 치열한 삶을 살아야한다고 믿는다. 부강한 나라,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 제자백가의 철학에서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운다.
- 김민식(MBC 피디)

춘추전국시대는 이른바 오패五覇 칠웅七雄으로 대표되는 세력들이 550년에 걸쳐 연출한 사상 최대의 드라마다. 그 드라마 안에는 국가의 명멸 같은 거시적 흐름부터 영웅호걸이나 사상가들의 삶과 죽음 같은 미시적 요소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큰 물줄기를 그리면서 작은 물이랑까지 묘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시리즈는 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인간의 욕망이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고, 권력의 냉혹함이 인간의 삶을 소용돌이에 빠뜨리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배우는 즐거움과 사유하는 포만감과 읽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 김성준(SBS 앵커)

중국의 부상은 현실이다. 결국 중국을 이해하지 않고 우리의 미래는 가늠조차 어렵단 말이다. 중국은 어디서부터 시작했을까. 중국의 원형, 춘추전국시대를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더구나 춘추전국시대는 단순히 중국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 우리를 포함한 인간 군상의 모습이 이때 모두 드러나기 때문이다. 공원국 선생님은 오늘 우리의 관점에서 과거 중국인들의 이야기를 치밀하게 파고든다. 강대국, 그리고 영웅 중심의 관점이 아닌 새로운 역사관과 마주할 것이다.
- 심용환(역사학자)

중국을 알기 위해 『삼국지』,『사기』, 『열국지』 등 고전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고전의 원천인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하려는 사람은 드물다. 이 시리즈는 무엇보다 춘추전국시대의 극적인 순간을 현장에서 본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나아가 국가 시스템과 정치 체제의 변화, 인간과 세상을 관통하는 철학 등을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방대하면서도 어려운 춘추전국시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정보로 가득하다. 일독을 권한다.
- 윤태영(작가, 전 청와대 대변인)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진지한 질문들 앞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면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국가의 흥망, 개인의 생존 등 숱한 선택과 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중국 사상의 원형은 춘추전국시대에 대부분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춘추전국 이야기는 과거의 중국이나 오늘 날의 중국을 이해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또한 춘추전국의 주인공들이 연출한 화려한 드라마는 인간과 사회를 깊이 성찰하는 데 요긴하다. 오랫동안 춘추전국의 여러 무대를 답사하며 이 시대를 연구해 온 저자는 550년에 걸친 춘추전국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흥미를 넘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 전인갑(서강대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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