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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10

진나라의 천하통일

[ 개정판 ]
공원국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0월 20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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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30g | 152*225*20mm
ISBN13 9791162200698
ISBN10 116220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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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탐험하는 인류학자이자 작가.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춘추전국이야기』 11권을 집필했다. 장대한 역사 이야기를 끝내고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유라시아 대륙을 오고가면서 만나고 겪은 사람과 세상, 비현실적인 현실을 견뎌내는 현실의 인간이 가장 비현실적으로 느껴진 학자이자 작가에게 진실을 좇는 작업은 소설이어야 했다. 티베트 고원 가상의 시한부 도시를 무대로 무심한 문명의 힘에 짓밟힌 삶과 사... 탐험하는 인류학자이자 작가.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춘추전국이야기』 11권을 집필했다. 장대한 역사 이야기를 끝내고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유라시아 대륙을 오고가면서 만나고 겪은 사람과 세상, 비현실적인 현실을 견뎌내는 현실의 인간이 가장 비현실적으로 느껴진 학자이자 작가에게 진실을 좇는 작업은 소설이어야 했다. 티베트 고원 가상의 시한부 도시를 무대로 무심한 문명의 힘에 짓밟힌 삶과 사랑, 거대한 자연 앞에 선 인간의 운명에 대해 썼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으며,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기 위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하며 《유목, 세계사의 절반》(가제)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집필한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 《인문학자 공원국의 유목문명 기행》, 《굴욕을 대하는 태도》(공저),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유라시아 신화 기행》,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 병법》, 《여행하는 인문학자》, 《인물지》(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하버드 C.H. 베크의 세계사 1350~1750》,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말, 바퀴, 언어》, 《중국의 서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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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73

출판사 리뷰

전대미문의 사건과 인물 군상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
거대한 ‘중국’의 기틀이 마련된 시대를 통찰하다!


춘추전국시대란 기원전 770년 주(周)나라가 융족에게 밀려 동쪽 낙양(낙읍)으로 옮겨온 시대부터 진(秦)이 전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대략 550년의 기간을 말한다. 중국의 역사는 상(商)나라에서 시작되어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거대한 제국으로 발전했다.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황하를 비롯한 큰 물줄기들 주위에는 강력한 중앙집권제 국가들이 탄생했다. 또 노예를 대신하여 일반 백성들이 생산을 담당하는 농업국가의 기틀이 마련되고 국가 규모의 조세체계와 상비군이 탄생했다. 전국시대 말기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진(秦)이 경쟁자인 6국을 흡수하여 최초로 통일제국을 이루었고, 한(漢)이 이를 계승하여 오늘날 우리가 ‘중국’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몸체가 탄생했다. 춘추전국시대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뼈대가 탄생한 시기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며, 그 뼈대 위에 이후 역사의 살이 덧붙여져 오늘날의 중국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열국의 치열한 각축과 흥망성쇠를 거시적인 흐름에서 조망한다. 끊임없이 대립, 융합, 발전하는 춘추전국의 시대상이 치밀한 현장답사와 자료 고증을 통한 저자의 노력으로 오롯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거를 거울삼아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애환,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진나라, 전쟁으로 전쟁을 끝내다

‘원교근공(遠交近攻)’으로 패권의 승기를 잡은 진나라는 기원전 221년 전국(戰國)을 통일하고 중국 최초의 제국으로 우뚝 섰다. 당시 진나라를 이끈 지휘관은 진시황(秦始皇)이었으며, 그를 보좌한 통일의 기획자들은 이사(李斯)·울료(尉?)·왕전(王?)·몽염(蒙恬)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이었다. 강력한 군법과 군사력을 기반으로 무섭게 6국을 몰아붙인 진의 군단은 산동의 들판을 휩쓸었고, 결국 바다에 닿고서야 멈췄다. 그리하여 서쪽의 사막부터 동쪽의 발해까지 무수한 민족과 광대한 지대를 아우르는 황제의 나라가 탄생했다.

이 책에서는 진시황의 등장과 진나라의 통일전쟁 과정을 생생하게 복원한다. 진군에 맞선 동방의 6국은 끝까지 와해되지 않고 항전을 벌였지만 결국 견뎌내지 못하고 멸망했으며, 수많은 사람이 전장에서 죽었다.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통일을 이룬 진나라는 황제 중심의 관료제 국가로 변화를 꾀하고 제국의 영토를 넓혔으나, 백성의 자유를 억압하는 통치로 인해 곧 몰락하고 말았다. 대제국 진나라의 탄생과 멸망 과정을 살펴보면서 통일 시대에 부합하는 힘과 정신, 거대 제국을 이끌어가는 숨은 힘의 가치가 무엇인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잔혹한 철인, 천하통일 후 몰락의 길을 걷다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진왕 정(진시황)은 여불위(呂不韋)·노애(??)·성교(成嶠) 등 정적들을 모조리 제거하며 철두철미하고 냉혹한 성격의 인물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필요할 땐 낮은 상대라도 먼저 머리를 숙일 줄 아는 유연함도 함께 겸비했다. 첩자로 잠입한 외국인도 쓸모가 있다면 신하 자리를 내주었고, 공신들에겐 끝없는 신뢰와 아낌없는 후원을 마다하지 않았다. 해마다 큰 전쟁이 벌어지는 전국시대에도 진왕 정은 어떻게 사람을 써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또한 엄격한 군법에 따라 군사들을 혹독하게 훈련시켜 최강의 군대를 만들어냈고, 연이은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하지만 진시황은 통일 후 각국의 제도를 하나로 통합하고 군법과 다름없는 강력한 법으로 백성들의 자유를 억압했다. 노역자들을 시켜 만리장성·아방궁·황릉 등을 쌓게 했으며, 사상을 없애기 위해 책을 불태웠고, 유학자들을 파묻었다. 저자는 로마의 알렉산드로스와 진시황을 비교하면서, 관대함 없이 잔혹함만 내세운 통치자의 말로가 어떠한지 제시한다. 그들은 제국을 세운 뒤 자화자찬에 취해 백성들을 학대하면서도 반성하지 않았고, 마침내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 몰락의 길을 걸었다. 진나라는 결국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는가”라며 반진의 횃불을 든 반란군의 등장하면서 통치의 막을 내린다.

진나라의 흥망에서 찾는 제국의 조건

저자는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는 여러 진간(秦簡)을 토대로 진의 군법과 병단의 규모, 진의 병단에 대항해 성을 지킨 열국의 군대 등을 추적하면서 대규모 통일전쟁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이미 한나라를 점령한 진군은 왕전을 앞세워 조나라의 명장 이목이 지키고 있던 한단의 보루를 공략한 다음, 온 백성이 합세하여 필사적으로 버틴 위나라 대량성까지 포위해 무너뜨렸다. 이어서 초나라 수도인 영이 함락되었고, 마지막 남은 연나라와 제나라마저 진나라에 흡수되었다. 이렇게 6국이 허망하게 멸망하면서 전국시대가 끝났다.

진의 거센 기세에 쉽게 대항할 수 없었지만, 전국의 판도를 바꾸려는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 예로 연나라 출신의 협객 형가(荊軻)는 진에 잠입해 독을 바른 검으로 진시황을 살해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사마천(司馬遷)은 『사기史記』에서 이 사건을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협(俠)’과 질서를 추구하는 ‘법(法)’의 대결이라고 보았는데 저자 또한 이에 동의한다. 진나라에 항복한 열국 사람들은 자유에 대한 희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진나라는 그들에게 통일에 걸맞은 자유를 주지 못했기에 실패했다. 그렇다면 진정한 제국의 조건은 무엇이며, 통치자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진나라의 통일과 멸망 과정에서 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수많은 국가가 명멸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권이 대립, 융합, 발전하여 오늘날 중국의 원형을 이룬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장장 10여 년에 걸쳐, 모두 11권의 책으로 마무리한 저자의 역량과 노고가 경이롭다. 이 시리즈가 담고 있는 국가 경영의 정치적·군사적·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뛰어넘어 통용되는 생존의 지혜와 조직 관리의 정수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 김경준(딜로이트컨설팅 부회장)

평화로운 나날보다 싸움의 시기를 관통하며, 사람은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고 믿는다.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쟁의 시대, 춘추전국시대는 인간의 다양한 본색을 드러낸 인생 대백과사전이다. 평화로운 일상을 바랄수록 전쟁같이 치열한 삶을 살아야한다고 믿는다. 부강한 나라, 평화로운 세상을 꿈꾼 제자백가의 철학에서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운다.
- 김민식(MBC 피디)

춘추전국시대는 이른바 오패五覇 칠웅七雄으로 대표되는 세력들이 550년에 걸쳐 연출한 사상 최대의 드라마다. 그 드라마 안에는 국가의 명멸 같은 거시적 흐름부터 영웅호걸이나 사상가들의 삶과 죽음 같은 미시적 요소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큰 물줄기를 그리면서 작은 물이랑까지 묘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시리즈는 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인간의 욕망이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고, 권력의 냉혹함이 인간의 삶을 소용돌이에 빠뜨리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배우는 즐거움과 사유하는 포만감과 읽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 김성준(SBS 앵커)

중국의 부상은 현실이다. 결국 중국을 이해하지 않고 우리의 미래는 가늠조차 어렵단 말이다. 중국은 어디서부터 시작했을까. 중국의 원형, 춘추전국시대를 주목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더구나 춘추전국시대는 단순히 중국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 우리를 포함한 인간 군상의 모습이 이때 모두 드러나기 때문이다. 공원국 선생님은 오늘 우리의 관점에서 과거 중국인들의 이야기를 치밀하게 파고든다. 강대국, 그리고 영웅 중심의 관점이 아닌 새로운 역사관과 마주할 것이다.
- 심용환(역사학자)

중국을 알기 위해 『삼국지』,『사기』, 『열국지』 등 고전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 고전의 원천인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하려는 사람은 드물다. 이 시리즈는 무엇보다 춘추전국시대의 극적인 순간을 현장에서 본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나아가 국가 시스템과 정치 체제의 변화, 인간과 세상을 관통하는 철학 등을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방대하면서도 어려운 춘추전국시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정보로 가득하다. 일독을 권한다.
- 윤태영(작가, 전 청와대 대변인)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진지한 질문들 앞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면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국가의 흥망, 개인의 생존 등 숱한 선택과 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이 집약된 춘추전국시대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중국 사상의 원형은 춘추전국시대에 대부분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춘추전국 이야기는 과거의 중국이나 오늘 날의 중국을 이해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또한 춘추전국의 주인공들이 연출한 화려한 드라마는 인간과 사회를 깊이 성찰하는 데 요긴하다. 오랫동안 춘추전국의 여러 무대를 답사하며 이 시대를 연구해 온 저자는 550년에 걸친 춘추전국 이야기를 통해 단순한 흥미를 넘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 전인갑(서강대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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