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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음악 모음집 (The Ultimate Cuba Collection: The Real... C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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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음악 모음집 (The Ultimate Cuba Collection: The Real... Cuba)

Perez Prado 작곡/Orquesta America del 55, Ibrahim Ferrer, Orquesta Aragon, Desi Arnaz 노래 외 46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SonyMusic | 2017년 10월 17일 첫번째 구매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49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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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음악 모음집 (The Ultimate Cuba Collection: The Real... Cuba)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7년 10월 17일
시간, 무게, 크기 330g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Disc1
  • 01 Chan Chan - Compay Segundo y Su Grupo
  • 02 Los Marcianos - Ruben Gonzalez y Orquesta America del 55
  • 03 Un Son para el Guayabero - Ibrahim Ferrer
  • 04 Lagrimas Negras - Celina Gonzalez y Conjunto Campo Alegre
  • 05 Bonito y Sabroso - Beny More
  • 06 El Bodeguero - Orquesta Aragon
  • 07 Babalu - Desi Arnaz and His Orchestra
  • 08 Adios Compay Gato - Eliades Ochoa Y El Cuarteto Patria
  • 09 Ay Mama Ines - Trio Los Hidalgos
  • 10 Aquellos Ojos Verdes - Trio Kaisse
  • 11 El Amor de Mi Bohio - Orquesta Riverside
  • 12 Yo Soy el Punto Cubano - Celina Gonzalez
  • 13 Toda una Vida - Trio Los Embajadores
  • 14 Amorosa Guajira - Voces Latinas
  • 15 Cuando Calienta el Sol - Hermanos Rigual
  • 16 Yo Soy Carinosa - Caridad Cuervo y Conjunto Caney
  • 17 Quiereme Mucho - Sindo y Maria Elena con el Conjunto Caney
  • 18 Yo Si Como Candela - Chappottin y Sus Estrellas
Disc2
  • 01 Guajira Guantanamera - Joseito Fernandez
  • 02 El Manisero - Pacho Alonso con la Orquesta Egrem
  • 03 Maria Cristina - Eliades Ochoa Y El Cuarteto Patria
  • 04 Nosotros - Omara Portuondo
  • 05 La Guarapachanga - Orquesta Enrique Jorrin
  • 06 Dile a Catalina - Irakere
  • 07 Siboney - Los Modernistas
  • 08 Mambo No. 5 - Perez Prado
  • 09 Me Lo Dijo Adela - Orquesta Am?rica
  • 10 Echale Salsita - Paulina Alvarez
  • 11 Tu Me Acostumbraste - Rita Gil
  • 12 Sarandonga - Duo Los Compadres
  • 13 Drume Negrita - Bola de Nieve
  • 14 El Diablo Tun Tun - Carlos Embale
  • 15 Bilongo - Tanda de Guaracheros
  • 16 Contigo en la Distancia - Annia Linares
  • 17 Suavecito - Septeto Nacional de Ignacio Pineiro
  • 18 Holguinera - Orquesta Riverside
Disc3
  • 01 Iya - Irakere
  • 02 La Mujer de Antonio - Conjunto Rumbavana
  • 03 Special del Bebo - Bebo Valdes
  • 04 Son de la Loma - Emiliano Salvador y Pablo Milanes
  • 05 Mi Descarga Pa' Gozar - Chucho Vald?s y Su Combo
  • 06 Mi Son Es un Vacilon - Orquesta Aragon
  • 07 Descarga No.2 - Chico O'Farrill y All Stars Cubano
  • 08 Mambo Mucho Mambo - Machito & His Afro-Cuban Orchestra
  • 09 Date una Vueltecita - Ruben Gonzalez
  • 10 El Niche (Aja Bibi) - Orquesta Cubana de Musica Moderna
  • 11 La Mulata Rumbera - Peruchin
  • 12 Rico Vacilon - Orquesta Enrique Jorrin
  • 13 Evaconile - Felo Bergaza
  • 14 Indefinidamente - Frank Emilio Flynn
  • 15 La Enganadora - Orquesta America
  • 16 Gandinga, Mondongo y Sandunga - Grupo Cubano de Musica Moderna
  • 17 Contradanza - Grupo de Experimentacion Sonora del ICAIC
  • 18 Para Empezar a Vivir - Arturo Sandoval y Su Grupo

아티스트 소개 (51명)

작곡 : Perez Prado (다마소 페레즈 프라도 ,Damaso Perez Prado)
다마소 페레스 프라도(Damaso Perez Prado)는 1916년 아프리카계 흑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쿠바의 마탄자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 피아노 공부를 했으며, 학교를 졸업 할 때쯤에는 클럽이나 극장에서 오르간을 직업적으로 연주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쌓았다. 처음에는 피아니스트로 출발했지만 인기 오케스트라 '카지노 드 라 플라야'의 편곡작업을 맡다가 리드보컬 카스타리타의 눈에 띄어서 ... 다마소 페레스 프라도(Damaso Perez Prado)는 1916년 아프리카계 흑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쿠바의 마탄자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 피아노 공부를 했으며, 학교를 졸업 할 때쯤에는 클럽이나 극장에서 오르간을 직업적으로 연주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쌓았다. 처음에는 피아니스트로 출발했지만 인기 오케스트라 '카지노 드 라 플라야'의 편곡작업을 맡다가 리드보컬 카스타리타의 눈에 띄어서 정식으로 편곡자겸 피아니스트로 합류했다. 프라도는 작업을 맡다가 리드보컬 카스타리타의 눈에 띄어서 정식으로 편곡자겸 피아니스트로 합류했다. 프라도는 이곳에서 편곡 스타일을 정립했으며, 퇴근 후 아바나 시내에서 벌어지는 잼 세션을 통해 더욱 실력을 넓힐 수 있었다. 그는 당시에 유행하던 손(son)과 룸바(rumba)리듬에 미국의 재즈 스윙을 도입하며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었는데, 특히 세련된 화성의 스타일은 그가 몸담았던 스탄 켄튼(Stan Kenton) 빅밴드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 쉽게 말해 아프로-쿠반(Afro-cuban)의 손 리듬에 재즈의 화성이 어우러진 또 다른 형태의 음악인 맘보가 생겨났다.

찌르는 듯한 고음의 트럼펫, 부드러운 선율의 색소폰, 분위기 있는 오르간, 재즈에서 빌려온 화성이 맘보의 특징이다. 타이트한 퍼커션 편곡은 즉흥연주의 여지를 별로 남겨주지 않지만 밀도 있고 초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밑에 깔려 있는 당김음 박자를 쫓아가기가 쉽다. 프라도는 피아노를 연주했지만 관객의 흥을 돋우는 역할이 훨씬 더 잘 어울렸다. 뛰고, 차고, 춤추고, 추임새를 넣기도 하면서 밴드에게서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이끌어냈다. 프라도는 맘보를 팝 음악계의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렸으며, 수많은 모방 아티스트들을 낳았고 빌보드 차트 1위에 두 번이나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50년대 서방세계의 대부분에서 스타로 군림하였으며 라틴 아메리카, 특히 보수적인 쿠바 음악계를 떠나 정착한 멕시코에서 폭넓은 존경을 받았다. 무엇보다 프라도는 맘보, 차차, 살사 등 라틴음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를 하였으며, 1989년 72세의 일기로 멕시코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노래 : Ibrahim Ferrer (이브라임 페레르)
쿠바의 가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리드 보컬리스트. 쿠바의 가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리드 보컬리스트.
노래 : Orquesta Aragon (오케스타 아라곤)
노래 : Desi Arnaz (데시 아나즈)
노래 : El Cuarteto Patria (엘 콰르테토 파트리아)
노래 : Trio Los Hidalgos (트리오 로스 히달고스)
노래 : Celina Gonzalez (셀리나 곤잘레즈,Celina Gonzalez Zamora)
노래 : Voces Latinas (보체스 라티나스)
노래 : Joseito Fernandez (호세이또 페르난데즈)
노래 : Omara Portuondo (오마라 포르투온도)
쿠바의 노장 음악가들의 프로젝트 그룹인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 서구 음악계를 강타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리고 곧 우리도 그 음악의 신선함에 취하기 시작했을 때 머리를 스쳐간 생각은 머지않아 그들의 부음 소식이 날아들어 오리라는 것이었다. 아닌 게 아니라 2003년 7월 팀의 정신적 지주였던 ‘콤파이 세군도’가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몇 달 뒤 12월에는 ‘루벤 곤잘레스’가 84세에 생을 마감... 쿠바의 노장 음악가들의 프로젝트 그룹인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 서구 음악계를 강타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리고 곧 우리도 그 음악의 신선함에 취하기 시작했을 때 머리를 스쳐간 생각은 머지않아 그들의 부음 소식이 날아들어 오리라는 것이었다. 아닌 게 아니라 2003년 7월 팀의 정신적 지주였던 ‘콤파이 세군도’가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몇 달 뒤 12월에는 ‘루벤 곤잘레스’가 84세에 생을 마감했다. 최고스타였던 ‘이브라힘 페레르’마저 2005년 8월, 78살의 나이에 숨을 거뒀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주요 멤버들이 차례로 곁을 떠나면서 적어도 노래하는 멤버로는 이제 오마라 포르투온도(Omara Portuondo)만이 남았다. 1930년생이니 나이 75세. 그의 심정이 착잡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조선일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겠어요. 세 사람과 이제는 더 이상 같이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마다 슬퍼집니다.”라는 심경을 토로했다.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그러나 한숨을 토하는 대신, 마치 먼저 간 사람들의 몫을 내가 다하겠다는 듯 해외공연에 가쁜 숨을 고르고 있다. 2005년 여름에도 다소 벅찬 스케줄의 유럽 순회공연을 소화했다. (오마라는 2005년 11월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그는 2001년에도 내한공연을 가져 2주 전에 티켓이 완전 매진되는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손자들의 재롱을 받으며 편히 지내야 할 인생의 정리기에 이처럼 열정을 불사르는 것은 오로지 쿠바음악을 널리 알리고 싶은 사명감 때문이다. 2000년 12월 쿠바 아바나 현지에서 만났을 때 근래 왜 쿠바음악이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는지에 대해 물었더니 오마라는 “그동안 외부세계에 알려지지 않아 호기심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며 더 소개되면 많은 세계인들이 쿠바음악의 순수성과 매력에 취하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한 바 있다. ‘쿠바의 음악대사’를 자청하고 있는 셈이다. 1996년 미국의 백인 블루스맨 라이 쿠더(Ry Cooder)가 쿠바 음악의 원형을 소개한다는 취지 아래 쿠바의 노장 뮤지션들을 규합해,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을 기획하던 때 사실 거기에 정식 멤버로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라이 쿠더가 오마라를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 한해 전 쿠바에 음반취입 차 왔을 때 그는 오마라가 노래하는 것을 보고나서 그 감동을 머릿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이듬해 다시 돌아와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순간, 마침 오마라가 우연히 녹음스튜디오에 들르자 라이 쿠더는 때를 놓치지 않고 즉석에서 작업에 참가해줄 것을 제의했다. 여기서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딱 한 곡만을 불렀다. 그 노래가 앨범 가운데 보석 중 보석으로 꼽히는 ‘Veinte anos(베인테 야노스, 20년)’였다. 그가 평소 존경해온 쿠바의 전설적인 여류 작곡가 마리아 테레사 베라(Maria Teresa Vera)가 쓴 이 곡에서 오마라는 음반 속지의 표현대로 베라의 영혼을 완벽하게 포착해냈다. 단 한 곡이었지만 너무나도 구성지고 처연하게 노래한 덕분에 그는 단박에 슈퍼스타로 솟구쳐 올라갔다. 노래 하나로 뜻밖의 슈퍼스타덤을 획득한 이런 사례는 서구음악사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활동 이전에도 오마라는 ‘쿠바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려왔다. 우리로 하면 이미자와 패티김이라고 할까. 이전부터 오마라의 음악을 아는 사람들은 그를 ‘쿠바의 에디트 피아프’로 불렀다. 열정의 화신 에디트 피아프가 프랑스 샹송을 대변하는 것처럼 오마라 포르투온도야말로 쿠바 전통음악의 산증인이라는 것이다. 1930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야구대표팀을 지낸 아버지와 스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부모의 음악적 기질을 이어받아 학생 때부터 교내합창단에서 노래했다. 1945년, 아바나의 트로피카나 카바레에서 춤을 춘 언니를 따라 처음에는 댄서로 활동한 뒤 곧 ‘오르케스트라 아나카오나’라는 그룹에서 노래할 자리를 꿰차면서 가수로 도약했다. 이후 1950년대에는 언니와 엘레나 버크와 함께 ‘쿠아르테토 다이다’(Cuarteto D’Aida)라는 보컬그룹 외에 개인 활동도 겸해 1959년에는 솔로앨범도 내놓았다. 쿠바의 공산화 이전에는 냇 킹 콜이나 에디트 피아프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으며, 전성기라고 할 1960-1970년대에는 ‘아이다 디에스트로’ 등의 여러 밴드에서 노래하면서 인기의 지평을 다졌다. 이때부터 적어도 쿠바에선 항상 ‘위대한’이란 최상의 존칭을 달고 다녔다고 한다. 그러나 환갑을 넘기면서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오마라는 눈에 띄게 활동이 줄어들었고 1990년대 중반에는 반(半) 은퇴상태에 들어갔다. 이것을 막은 인물이 바로 라이 쿠더였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으로 전 지구적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1997년, 그의 나이는 예순 일곱이었고 칠순을 코앞에 두고 있던 때였다. 주름진 얼굴의 할머니가 돼서 다시금 전성기를 맞이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자신을 주목한 것은 쿠바가 아니라 유럽 아시아 그리고 미국이었다. 지구촌 전역이 오마라 포르투온도에 빠져든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그의 빼어난 노래솜씨 때문이다. 오마라는 못하는 노래가 없다. 사랑의 비가(悲歌)인 ‘볼레로’를 잘 불러 흔히 ‘볼레로의 여왕’으로 통하지만 쿠바의 전통음악인 손, 구아라차, 아바네라, 칸시온 그리고 미국재즈에 영향을 받은 ‘필링’ 등 전 장르를 능란하게 커버한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이후 발표한 2장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No me llores mas(노 메 료레 마, 더 이상 울지 말아요)’나 ‘Tabu(타부, 금기)’ 같은 노래를 들으면 그가 얼마나 리듬을 잘 타며 또한 가사를 얼마나 실감나게 해석하는지를 알 수 있다. 그 2장의 앨범 < Buena Vista Social Club Presents: Omara portuondo >와 < Flor De Amor(플로르 드 아모르, 사랑의 꽃)’은 음악수요자와 평단 모두로부터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오마라는 노래할 때 결코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다. 마냥 질러대지 않으며 그렇다고 늘 처량한 것은 아니다. 거장의 자기절제에 따른 ‘휴먼 보이스’ 또한 산전수전 다 겪은 가수만이 들려줄 수 있는 ‘농익은 목소리’로 그는 팬들의 가슴을 어루만진다. 더욱이 미국의 쿠바봉쇄로 오랜 세월 서구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쿠바음악이기에 그의 노래는 신비롭기까지 하다. 영국의 < 더 타임스 >지가 ‘오마라 포르투온도는 우리를 사라진 음악의 과거로 이어주는 마지막 통로’라고 한 것은 과장이라 할 수 없다. 관객들은 그 말처럼 한 노장 여가수의 빼어난 노래에서 ‘과거’를 재발견한다. 사라진 줄만 알았던 저 옛날의 아련한 낭만이 우리 가슴에 고이 저장되어있다는 것을 오마라 포르투온도를 통해 깨닫게 된다. 완벽한 포장술과 마케팅이 아니면 안 되는 시대에 작은 섬나라 출신의 늙은 여가수가 불쑥 솟아날 수 있었던 것도 마치 마법처럼 과거를 되살려주는 음악의 신선함 때문이었다.
노래 : Los Modernistas (로스 모데르니스타스)
노래 : Paulina Alvarez (파울리나 알바레즈)
노래 : Duo Los Compadres (듀오 로스 꼼빠드레스)
노래 : Bola de Nieve (볼라 데 니에베)
쿠바의 피아니스트이자 가수 쿠바의 피아니스트이자 가수
노래 : Conjunto Rumbavana (꼰준또 룸바바나 (룸바바나 그룹))
노래 : Emiliano Salvador (에밀리아노 살바도르)
노래 : Chico O'Farrill (치코 오파릴,Arturo "Chico" O'Farrill)
라틴 재즈 뮤지션, 편곡자, 밴드 리더 라틴 재즈 뮤지션, 편곡자, 밴드 리더
노래 : Peruchin (페루친,Pedro Nolasco Justiz Rodriguez)
쿠바 재즈 피아니스트, 빅 밴드 지휘자 쿠바 재즈 피아니스트, 빅 밴드 지휘자
노래 : Frank Emilio Flynn (프랑크 에밀리오 플린,Francisco Emilio Flynn Rodriguez)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
노래 : Pablo Milanes (파블로 밀라네스)
노래 : Conjunto Campo Alegre (캄포 알레그레 그룹)
노래 : Compay Segundo (콤파이 세군도)
노래 : Benny More (베니 모레,Beny More / Bartolome Maximiliano More)
노래 : Conjunto Chappottin (Chappottin y Sus Estrellas)
연주 : Ruben Gonzalez (루벤 곤잘레스)
연주 : Arturo Sandoval (아르투로 산도발)
쿠바 출신 트럼펫 주자 아르투로 산도발(Arturo Sandoval)은 밥(Bop)의 느낌을 담은 우렁차고 속도감 있는 트럼펫 소리가 압권이다. 자신의 고향인 쿠바의 리듬감을 비밥 재즈와 접목시키며 디지 길레스피 이후 최고의 쿠밥(Cu-Bop) 트럼펫 주자로 군림하며 데뷔한 이래 근 30년 가까이 ‘아프로 쿠반’의 열정적인 리듬을 타고 흐르는 재즈 선율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있는 인물이다. 1990년 ‘창작의 자유... 쿠바 출신 트럼펫 주자 아르투로 산도발(Arturo Sandoval)은 밥(Bop)의 느낌을 담은 우렁차고 속도감 있는 트럼펫 소리가 압권이다. 자신의 고향인 쿠바의 리듬감을 비밥 재즈와 접목시키며 디지 길레스피 이후 최고의 쿠밥(Cu-Bop) 트럼펫 주자로 군림하며 데뷔한 이래 근 30년 가까이 ‘아프로 쿠반’의 열정적인 리듬을 타고 흐르는 재즈 선율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있는 인물이다. 1990년 ‘창작의 자유’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망명한 그는 얼마 전 개봉된 영화 < 리빙 하바나 >를 통해 우리나라 재즈 팬들에게도 친숙해진 인물이다. 쿠바 출신의 미남 배우 앤디 가르시아가 아르투로 산도발 역을 맡은 < 리빙 하바나 >를 통해 우린 작년에 개봉된 <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이후 다시 한번 조그만 섬나라의 풍부한 음악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자동차 정비공의 아들로 태어난 아르투로 산도발은 12살에 트럼펫 연주를 시작하여 15살에 쿠바 국립 예술 고등학교에서 러시아 출신 클래식 트럼펫 연주자들에게 음악 레슨을 받는다. 이후 쿠바 국립 오케스트라(The Orquestra Cubane De Musica Moderna)의 정식 멤버로 활동하다, 1973년 재즈 피아니스트 추초 발데스(Choucho Valdes)가 이끄는 아프로-큐반 재즈 밴드 이라케레(Irakere) 창단 구성원으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프로 재즈 음악인의 길을 걷는다. 1977년 비밥(Bebop) 트럼펫 주자 디지 길레스피(Dizzy Gillespie)와의 운명적 만남은 그의 음악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으로 작용한다. 디지를 스승으로 맞은 산도발은 그와 함께 쿠바를 비롯, 미국, 유럽 등지를 돌며 연주 투어를 할 기회를 갖게 된다. 디지 길레스피는 아르투로 산도발로 하여금 쿠밥 재즈 연주자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줌과 동시에 쿠바를 떠나 자유가 있는 미국으로 향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라케레 멤버로 아르투로 산도발은 콜럼비아 레코드에서 두 장의 앨범을 발표, 얼마 후 이라케레를 떠나 1981년 쿠바에서 자신의 밴드를 결성하며 솔로 연주자로 나선다. 그는 쿠바 정부의 허가로 미국, 영국 등에 연주 여행을 하며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들과 교류할 수 있었고, BBC 심포니, 레닌그라드 필하모닉과 협연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국가의 통제로 인해 외국에서 활동 역시 자유롭지 못했던 그는 보다 자유로운 여건에서 음악 생활을 하기를 늘 바랬다. 솔로 데뷔 후 10년 간 오로지 미국으로 망명할 기회만을 노렸던 그는 1990년 유럽 순회 연주 때 아내와 아들을 쿠바에서 데리고 나올 기회를 갖게 되고, 로마 공연 때 미국 대사관으로 가족들을 데리고 망명신청을 하게 된다. 자신의 고향 쿠바의 향취가 전해오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정착한 된 그는 컨템포러리 재즈 레이블 GRP와 계약, 1991년 그의 첫 미국 데뷔작 < Flight to Freedom >을 발표한다. 데뷔 앨범서 그는 ‘음악의 자유’를 위해 지금껏 아껴 온 아프로 쿠반 음악의 진수를 온전히 담아낸다. 자신의 아내 이름이자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Marianela’는 영화 < 리빙 하바나 >의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는데, 두고 온 고향 쿠바의 진한 애상이 서려있는 트럼펫의 울림은 영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GRP에서 활동하는 동안 그는 1996년까지 총 6장의 앨범을 발표하는데 쿠바의 대중음악과 재즈와의 접목을 보여줌과 동시에 1950년대 전성을 구가한 하드 밥 스타일의 정통 재즈 연주도 들려준다. < I Remember Clifford >(1992)는 하드 밥 연주의 선구자인 비운의 천재 클리포드 블라운(Clifford Brown)께 바치는 헌정 앨범이며 < Dream Come True >(1993)은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준 스승 디지 길레스피의 죽음을 애도하며 만든 앨범이다. 하지만 알투로 산도발 음악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열정적인 쿠밥에 있다. 데뷔 앨범을 위시하여 앨범들 중 < Danzon >(1994)은 앨범 전체를 쿠바 음악에 대한 경의를 나타낸 앨범으로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아프로 큐반 재즈의 어제와 오늘을 담아냈다. 그의 대표적인 명반 < Danzon >은 이듬해 1995년 그래미상 베스트 라틴 재즈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는다. N2K 레이블로 이적한 알투로 산도발은 1998년 < Hot House >에서 보다 풍성해진 라틴 빅밴드 연주를 들려줬고, < Americana >(2000)와 < ‘L.A Meeting >(2001)을 연이어 발표한다. 2002년 그의 미국으로 탈출기를 그린 영화 < 리빙 하바나 >의 배경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다시 한번 라틴 재즈의 노익장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연주 : Eliades Ochoa (엘리아데스 오초아)
쿠바의 기타리스트, 가수. 쿠바의 기타리스트, 가수.
연주 : Ignacio Pineiro (이그나시오 피네이로)
밴드 : Septeto Nacional (셉테토 나시오날,Septeto Nacional de Ignacio Pineiro )
지휘 : Machito (마치토,Machito & His Afro-Cuban Orchestra )
아프로-쿠바 재즈 뮤지션, 오케스트라 지휘자 아프로-쿠바 재즈 뮤지션, 오케스트라 지휘자
오케스트라 : Orquesta Riverside (오르케스타 리버사이드)
오케스트라 : Orquesta America (오케스타 아메리카)
오케스트라 : Orquesta Cubana de Musica Moderna (오케스타 쿠바나 데 무지카 모데르나)
라틴 재즈 오케스트라 라틴 재즈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 Orquesta De Enrique Jorrin (오르케스타 데 엔리케 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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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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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하신 상품에 포스터 사은품이 있는 경우, 포스터는 상품 수량과 동일한 수량이 제공됩니다.
  •  포스터는 기본적으로 지관통에 포장되며, 2장 이상의 포스터도 1개의 지관통에 담겨 발송됩니다.
  •  포스터 수량이 많은 경우, 상황에 따라 지관통 추가 및 별도 박스에 포장되어 발송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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