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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법

박완서, 홍혜랑, 신중선, 권지예, 허혜정 | 연암서가 | 2011년 05월 3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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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68g | 148*210*20mm
ISBN13 9788994054155
ISBN10 899405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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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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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5명)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한국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다룬 데뷔작 『나목』과 『목마른 계절』,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아저씨의 훈장』, 『겨울 나들이』,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을 비롯하여 70년대 당시의 사회적 풍경을 그린 『도둑맞은 가난』,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까지 저자는 사회적 아픔에 주목하여 글을 썼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부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작가는 행복한 결혼은 어떤 형태인가를 되묻게 하는 소설인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점점 독특한 시각으로 여성문제를 조명하기 시작한다. 또 장편 『미망』, 『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에서는 개인사와 가족사를 치밀하게 조명하여 사회를 재조명하기도 한다.

『배반의 여름』은 1975년 9월에서 1978년 9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조그만 체험기」, 「흑과부黑寡婦」,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등에서 볼 수 있듯이 박완서가 그리는 모성의 힘은 실로 놀랍다. 성균관대에서 열린 ‘2006 호암상 수상자(예술상) 초청 강연회’에서 박완서는 이렇게 말했다. “내 문학의 뿌리는 어머니”라고. 박완서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풀어내는 모성의 힘은 힘센 것들만이 권력을 쥐고 판을 치는 현대산업사회에서 뒤로 처진 자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위무해준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는 1987년 1월에서 1994년 4월까지 발표되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 네 개나 있는데 그중「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은 남편의 죽음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아들의 죽음을 담고 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되어 있는데 담담하게 이어가는 주인공의 목소리에서 가슴이 메어지는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저녁의 해후』에는 1984년 1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해산바가지」, 「애 보기가 쉽다고?」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하층민들의 인간애는 가진 자들의 야만성과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은 1979년 3월에서부터 1983년 8월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속물성과 위선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다. 젊은 것들의 무관심과 조롱 속에서 외롭게 늙어가는 노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황혼」, 「천변풍경泉邊風景」과, 출세한 자들의 허위를 그린 「내가 놓친 화합(和合)」,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등이 그것이다.

『미망』은 조선조 말기에서 6ㆍ25 전쟁 직후까지 그 파란만장했던 시대를 한 개성 상인의 가족사를 통하여 재창조한 대하소설이다. 민족의 수난사와 더불어 고난과 격동의 시대를 험준한 산을 넘듯 숨가쁘게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박완서 소설 문체가 도달한 궁극적인 경지를 보여 주고 있다.

“아직도 글을 쓸 수 있는 기력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작가는 사람과 자연을 한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경탄, 감사와 애정을 담아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펴냈다. 「친절한 책읽기」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연재했던 글도 함께 실어 노작가의 연륜과 성찰이 돋보이는 글을 선보였다. 1993년부터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1994년부터 공연윤리위원회 위원, 1988년부터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으로 한국문학작가상, 『엄마의 말뚝』으로 제5회 이상문학상, 『미망』으로 대한민국문학과 제3회 이상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로 제38회 현대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6년, 문화예술인으로서 처음이자 여성으로서도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소 입버릇처럼 "전쟁의 상처로 작가가 됐다."고 고백해왔던 그녀는 전쟁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경험으로 글을 써왔다. 여러 편의 장편소설과 수필집, 동화집을 발표하고, 2010년 8월 수필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마지막으로 2011년 1월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경기 구리시에는 '박완서 문학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이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기나긴 하루』, 산문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등이 있다.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학과에서 법학석사를 마쳤다. 결혼 후 독일의 마아부르크 대학교 독어독문과에 입학해 현대 독일어를 공부하였다. 귀국한 뒤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독어과에서 문학석사를 마쳣다. 20여년 동안 경희대, 고려대, 서울여대, 한국외대 등에서 교양독일어를 가르쳤다. 한국번역가 협회 번역능력인정시험 출제위원과 협회이사로 활동하였다. 아시아 번역가 대회에서 '언어의 정... 1939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학과에서 법학석사를 마쳤다. 결혼 후 독일의 마아부르크 대학교 독어독문과에 입학해 현대 독일어를 공부하였다. 귀국한 뒤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독어과에서 문학석사를 마쳣다. 20여년 동안 경희대, 고려대, 서울여대, 한국외대 등에서 교양독일어를 가르쳤다. 한국번역가 협회 번역능력인정시험 출제위원과 협회이사로 활동하였다. 아시아 번역가 대회에서 '언어의 정신형성력'에 대해서 주제 발표를 했다. 1900년대 초부터 수필문학에 매료되어 19994년 '한글문학'을 통해 문단에 참여하게 되었다.

에세이집 『이판사판』과 공저 『실크로드의 봄』,『작고문인 회고집』, 『기독교 수필』등이 있다. 현재 『에세이 문학』편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상임이사로 재직 중이다. 수필문우회,한국비평문학회,국제 팬클럽,한국문인협회의 회원이다.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숙명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출판잡지를 전공했다. 1987년 「떠다니는 꿈」으로 [현대문학] 추천을 받고 1993년「어느 보일러공의 특별한 하루」로 [자유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나눔’ 우수문학으로 소설집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이 선정되었다. 장편소설 『하드록 카페』,『비밀의 화원』,『돈워리...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숙명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출판잡지를 전공했다. 1987년 「떠다니는 꿈」으로 [현대문학] 추천을 받고 1993년「어느 보일러공의 특별한 하루」로 [자유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나눔’ 우수문학으로 소설집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이 선정되었다. 장편소설 『하드록 카페』,『비밀의 화원』,『돈워리 마미』,『네가 누구인지 말해』가 있고, 소설집 『환영 혹은 몬스터』,『누나는 봄이면 이사를 간다』, 『여자라서 행복하다는 거짓말』과 『고요한 인생』 등 있다.
1960년 경주 출생. 향리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학령기에 서울에 정착. 숙명여고와 이화여대 문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파리 7대학에서 7년간의 연구 끝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편 「꿈꾸는 마리오네뜨」로 문단에 데뷔, 귀국 후 창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기 시작했다. 「뱀장어 스튜」로 2002년 26회 이상문학상 대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소설집 『꿈꾸는 마리오네... 1960년 경주 출생. 향리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학령기에 서울에 정착. 숙명여고와 이화여대 문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파리 7대학에서 7년간의 연구 끝에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편 「꿈꾸는 마리오네뜨」로 문단에 데뷔, 귀국 후 창작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기 시작했다. 「뱀장어 스튜」로 2002년 26회 이상문학상 대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소설집 『꿈꾸는 마리오네뜨』, 『폭소』, 『꽃게무덤』, 『퍼즐』, 그림소설집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서른일곱에 별이 된 남자-반 고흐』, 장편소설 『아름다운 지옥 1, 2』, 『붉은 비단보』, 산문집 『권지예의 빠리, 빠리, 빠리』, 『해피홀릭』등이 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싸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7년 <한국문학> 신인작품상을 받으며 시로, 1995년 <현대시>에 평론으로 등단하였다. 199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바 있으며, 계간 <시와 사상> <서정시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비 속에도 나비가 오나』, 학술서 『혁신과 근원의 자리』 『현대시론』1,2...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싸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7년 <한국문학> 신인작품상을 받으며 시로, 1995년 <현대시>에 평론으로 등단하였다. 199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바 있으며, 계간 <시와 사상> <서정시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비 속에도 나비가 오나』, 학술서 『혁신과 근원의 자리』 『현대시론』1,2권 『멀티미디어 시대의 시창작』 『에로틱 아우라』 『처용가와 현대의 문화산업』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저자 : 한말숙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였다. 1957년 「현대문학」에 「신화神話의 단애斷崖」가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64년 미국 밴텀북스 간행 『세계단편 명작선』에 「장마」가 수록되었다. 국제펜클럽 부회장, 국제여학사협회 한국본부 회장,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장편 『아름다운 영가』 외 3편 , 중단편집 『덜레...
저자 : 김양식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고,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B.A.),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M.A.)를 졸업하였다. 1969년 「월간문학」 제정 제1회 신인상 시 부문에 고 미당 서정주 선생 추천으로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저서로는 시집 『하늘 먼자락에 구름 날리면』 외 6권, 장편서사시집 『은장도여, 은장도여』, 시선집 『풀꽃이 되어…』, 시전집 『석양이 눈부시어』 등이 있으며, 수필집 『갠지스 강물...
저자 : 박명성
1932년 평북 의주에서 태어나 숙명여고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56년 국문학과 졸업 직전 서정주 시인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장미薔薇」와 「별」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숙명여고 교사와 서울대 음대 강사를 지내고, 외교관인 부군을 따라 1967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독일, 일본, 가나 및 홍콩 등지에서 해외 생활을 하였다. 시집으로는 『장미시집』, 『햇속의 해』, 『나그네 길...
저자 : 이경희
1932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중,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 KBS 라디오, KBS TV의 「스무고개」, 「재치문답」, 「나는 누구일까요?」 등 교양 오락 프로그램 패널리스트로 20년간 출연. 1970년 첫 수필집 『산귀래』 출간과 더불어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수필 「현이의 연극」이 중학교 국정교과서에 게재되었다. 저서로 수필집 『산귀래」, 『뜰이 보이는 창』, 『현이의 연극』...
저자 : 정연희
숙명여고와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5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세계일보, 경향신문, 조선일보에서 일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이화문학회 회장, 주부편지 발행인,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한국기독여성문인회 회장,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목마른 나무들』, 『석녀, 『일요일의 손님들』, 『갇힌 자유』, ...
저자 : 최문희
본명은 최경림.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숙명여고와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5년 「작가세계」 장편소설 공모에서 『율리시즈의 초상』이 당선되었으며, 같은 해에 「국민일보」 장편공모에서 『서로가 침묵할 때』가 당선되었다. 소설집으로 『크리털 속의 도요새』, 『백년보다 긴 하루』, 『나비 눈물』(문예진흥원 추천도서 선정)이 있다.
저자 : 안명희
1936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고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1년 「한국문인」에 수필로 등단하였다. 수필집으로 『호숫가의 아이들』, 『사랑이 맴도는 터』가 있고, 특히 『보헤미안의 보석상자』는 세계적인 독자를 위해 영역을 하여 독자의 폭을 넓혔다. 현재 한국문인 여성문인 회장, 한국수필가협회 운영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인상,...
저자 : 권은정
대구에서 태어나 숙명여고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였다. 2005년 「한국수필」에 「감나무가 있는 집」으로 등단, 「나무와 새」외 다수의 수필을 발표하였다.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산문의 회원으로 있다.
저자 : 강순경
서울 도렴동에서 태어나 숙명여고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University of Hawaii에서 영어학 석사과정, 이대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를 거쳐 단국대학교에서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홍익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2002년 정년퇴임하였다. 미국 UCLA의 Visiting Scholar, 한국 언어학회 이사, 음성과학회의 고문을 역임하였다. KBS 제2 방송에서 생활 영어를 방송하였...
저자 : 맹난자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고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와 동국대학교 불교철학과를 수료하였다. 월간 「신행불교」 편집장과 계간 「에세이문학」 발행인,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회장, 「풍경소리」 편집위원장, 「월간문학」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수필집 『빈 배에 가득한 달빛』, 『사유의 뜰』, 수필선집 『탱고 그 관능의 쓸쓸함에 대하여』, 『삶을 원하거든 죽음을 기억하라』, 『인생은 아름다워라』, 『라데팡...
저자 : 강추자
1943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고와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7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고양이 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1980년 국립극장 장막극 공모에 「공녀와 아실」이 당선되었다. 저서로는 희곡집 『고양이 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가 있다. 1982년 희곡 「당신의 왕국」으로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저자 : 이영주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숙명여고를 거쳐 중앙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충청일보」, 「미주 매일신문」 기자와 월간 「음악동아」 뉴욕 특파원, 「뉴저지 교포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수필집 『엄마의 요술주머니』, 『이제는 우리가 엄마를 키울게』, 『내 인생의 삼중주』 등이 있다. 중앙문학상, 제1회 해외 한국수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국수필문학진흥회 미동부지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여...
저자 : 한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고, 서울의대 간호학과를 졸업하였다. 중고교 양호교사를 역임하였다. 2006년 「에세이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저서로는 수필집 『다월』(1~5집, 공저)이 있다. 현재 다월문우회 회장으로 있다.
저자 : 조유안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하였다. 2008년 「에세이문학」에 「세 여자」로 등단하였다. 저서로 『느티나무』(공저)가 있다. 현재 예지회, 느티나무문우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유희인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과 Tokyo Designers College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2009년도에 「신동아」 논픽션 원고 공모를 통하여『차고 나면 기우는 달』로 등단하였다. 광고대행사 (주)거손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도서출판 계명사에서 출판기획을 맡고 있다. 수필집으로는 『팔순 시어머니 구순 친정아버지』가 있다.
저자 : 최순희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숙명여고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미국 남가주대학교 대학원 도서정보학과를 졸업하였다. 1991년 「수필공원」(현 에세이문학)에 천료되어 수필을 쓰기 시작했고, 2001년 『불온한 날씨』가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불온한 날씨』와 소설집 『피크닉』(공저), 산문집 『딸이 있는 풍경』, 『넓은 잎새길의 집, 그리고 오래된 골목들의 기...
저자 : 김미라
1959년 통영에서 태어나 숙명여고,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1981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하기 시작하여 2011년 현재 30년 간 라디오 음악?교양 프로그램의 작가로 일하고 있다.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KBS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KBS CLASSIC FM 「노래의 날개 위에」, 「FM 가정음악」, 「당신의 밤과 음악」 등을 거쳐 현재 「세상의 모든 음악」의 원고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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