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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과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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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과 씨앗

[ 개정판 ]
김동광 글/이형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05월 16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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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220*270*15mm
ISBN13 9788937846342
ISBN10 893784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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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이벤트 (11개)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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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토마스 쿤』, 『사회생물학 대논쟁(공저)』,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옮긴 책으로는 『원더풀 라이프』, 『인간에 대한 오해』, 『언던 사이언스(공역)』 등이 있다.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입니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납니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입니다.
그 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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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씨앗에 대한 이야기
서울서울삼육2-* 김*민 | 2018-09-01 | 제15회 YES24

씨앗에 대한 이야기

-'알과 씨앗'을 읽고-

서울 삼육 초등학교 2-4

김강민

 나는 '알과 씨앗'이라는 책을 보고 알과 씨앗의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알과 씨앗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었다. 책에서는 동물과 사람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인상깊었던 점은 신생아가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이었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자라는 모습이 아주 신기했었다. 그리고 동물이 자라는 모습도 무척 신기했는데 신생아와 동물의 어린 모습이 비슷하게 느껴졌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씨앗에도 인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알과 씨앗
경북영천신녕4-* 유*원 | 2012-09-1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오늘 '알과 씨앗'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씨앗, 싹 틔우기, 식물의 성장 등 식물과 씨앗, 알, 태어나는 것 등에 관해서 나와 있는 책이다. 처음에는 별로 재미가 없어 보였다. 그런데 책 표지와 달리 재미있는 책이였다. 신기한 것도 나와있고, 자세히 설명해 주는 것도 나왔다. 그 중에서 '씨앗은 마치 작은 우주선과 같아요'라는 말이 나왔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다. 쭉 읽어 보니 씨앗 속에는 식물이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갖추어져 있다고 하였다. 밑의 그림이 우주선 같기도 하였다. 그리고 땅으로 떨어진 씨앗은 시간이 지나면 싹을 틔운다고 하였다. 그것은 알고 있다. 씨앗에서 어린 뿌리가 자라 땅 속으로 뻗어 나가고, 떡잎이 나오고, 다 자라고 나면 꽃이 피고 씨앗이 생긴다는 것 말이다. 또 씨앗이 다른 곳으로 옮겨져서 식물이 자라나고, 자라나고, 또 자라나고....... 자손을 퍼트리는 것과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식물뿐만이 아니다. 동물도, 사람도 모두 낳고, 낳고, 또 낳고 하면 식물과 마찬가지로 자손을 퍼트릴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신기 하였다. 만약에 계속 자손을 퍼트린다면 엄청 많을 것이다. 알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내가 몰랐던 것들이 나왔다. 개구리나 물고기의 알은 흐물흐물해서 껍질 벗긴 포도알 같다고 하였다. 개구리 알은 본 적은 있어도 물고기의 알은 보지 못해서 궁금하였는데, 마침 여기에 나왔다. 또 알은 왜 둥글게 생겼는지도 궁금하여서 찾아보았다. 알껍질은 얇지만 공처럼 둥근 생김새 덕분에 웬만한 충격에도 끄떡없고, 어미새가 따뜻한 배로 알을 눌러 품어도, 둥지 속에서 알들이 서로 부딪쳐도 깨지지 않는다. 라고 적혀있다. 만약에 별모양,세모모양, 달모양, 네모모양, 사과 모양, 항아리 모양 등 여러가지 모양의 알이 있다면 신기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알을 낳는 동물을 사서 그 알을 낳게 할 것 같다. 돈을 참 많이 벌 것 같다. 정말 우리나라에 그런 알들이 있을까?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러면 외국인들이 찾아와서 찍고, 사가고 할 것 같다. 또 부화라는 것이 나왔는데, 펭귄은 아랫배에 털이 없는 부분이 있는데, 어미 펭귄은 그 부분으로 알을 덮어 따뜻하게 품어 준다고 한다. 털이 없는데 어떻게 따뜻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계속 읽어보았다. 털이 없는 부분에는 핏줄이 몰려 있어서 알은 항상 따뜻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다. 거북이는 매년 봄철이 되면 해변가로 가서, 알을 낳는다. 어떻게 부화하냐면 따뜻한 햇볕으로 부화 된다. 신기하였다. 따뜻하니까 부화가 되니까 말이다. 사람도 그런가? 아무튼 독후감을 쓰면서 신기한 점들이 많았고, 재미있고, 궁금한 점도 생겼다. 동물도 식물도, 마지막 장에 '처음에는 모두 알과 씨앗에서 시작되었지요.' 라는 말이 나왔는데, 꼭 명언 같았다. 그 말이 맞긴 하다.
알과씨앗
경북영천신녕4-* 이*희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책을 통해서 동물은 어떻게 낳는지 알았고 또 새끼를 어떻게 낳는 지도 알았다. 그리고 과학 시간에 배운 강낭콩이 생각난다. 여기에서는 다른식물이 나왔었다.그식물의 이름은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과학상식에 관한것 이다. 하지만 나는 강낭콩의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고 현명하게 알았으면 좋겠다.나는 잘물어보지만 모른다고 하니 더 호기심이 많아졌다.그래도 인터넷에 찾아서 꼭알고 싶다.나는 그래도 알에 대해서는 또 잘안다. 거북은 거의 알을 놓으면은 3억 만게 는 놓는 다고 한다. 나는 깜짝놀랐다. 그래도 거북보다 더한게 있다 바로 개구리다 일종의 개구리는 5억만게의 알을 놓는다고 한다. 나도 잘 몰랐는데 많이 놓으면 그만큼 낳을수도 있다고한다 그래서 촌에 개구리가 많은 것이다 촌에는 개구리가 살기좋은 환경과 온도가 적당하기 때문에 논에 맨날 개구리가 개굴개굴 울고 있을것이다.그래도 더많은 책을읽어서 더 많이 알고 더 많은 과학상식을 알았으면 좋겠다. 또 나는 씨앗에 대해서 조금만 잘안다 강낭콩도 알지는 못하지만 다른 식물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다. 특히 해바라기,채송화 특히 야외 식물을 잘알고있다 가끔 다니면서 흔히보지만 나는 그래도 관찰을 한다 먼저 해바라기부터 해바라기는 크고 멋있는 야생화이다 보면 예쁘지만 시들면 잎이 오므라 지면서 점점 검어게 변한다. 그다음으로 채송화 채송화는 내가제일 좋아 하는 꽃이다. 왜냐하면 분홍색 보라색 여러가지 색상을 뛰기 때문이다 . 그런데 채송화도 단점이 있다 시들면 잎은 오므라든다 그래도 다 야생화는 거이 이렇게 시든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동물과 식물의 씨앗이 얼마나 소중한 일을 하는지 알았다. 그래서 놀러를 가더라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더자세히 관찰하고 생활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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