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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진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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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24 , 초등 3학년 국어활동 1 교과서 수록 도서

아드님, 진지 드세요

강민경 글/이영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1년 04월 2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7점
회원리뷰(39건) | 판매지수 15,71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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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진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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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301g | 192*260*15mm
ISBN13 9788928302802
ISBN10 89283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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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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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다.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옛글의 멋을 알려 주는 기획을 하고, 동화를 쓰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이다. MBC 창작동화공모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아이세상 창작동화 우수상, 기독 신춘문예 당선,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고, 문예진흥원에서 창작지원금을 ...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다.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옛글의 멋을 알려 주는 기획을 하고, 동화를 쓰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이다. MBC 창작동화공모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아이세상 창작동화 우수상, 기독 신춘문예 당선,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고, 문예진흥원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조선의 여전사 부낭자』, 『아드님, 진지 드세요』, 『인어소년』,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100원이 작다고?』, 『부낭자가 떴다』, 『2학년 6반 고길희 선생님』, 『까만 달걀』, 『아드님, 진지 드세요』, 『꽃골학교 아이들』, , 『아이떼이떼 까이』, , 『홍길동전』, 『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버림받은 공주, 아버지를 살리다』 등 다수가 있다.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을 다녔어요. 서울과 영국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를 전공하였습니다. 아직도 그림책을 펼칠 때면 어린 시절 그림책을 보며 나만의 이미지를 상상하고 그림으로 옮기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림을 공부한 뒤,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깜깜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열려라, 한양...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을 다녔어요. 서울과 영국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를 전공하였습니다. 아직도 그림책을 펼칠 때면 어린 시절 그림책을 보며 나만의 이미지를 상상하고 그림으로 옮기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림을 공부한 뒤,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깜깜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열려라, 한양』, 『아드님, 진지 드세요』, 『최기봉을 찾아라!』,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 『화장실에서 3년』,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법, 법대로 해!』, 『탐정 김영서』, 『용기란 뭘까?』, 『몽골에 맞선 나라 고려』, 『떡이요, 떡! 내 동생 돌떡이요!』, 『제비 따라 강남 여행』, 『베개 애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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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60-63

출판사 리뷰

반말 대왕 범수의 바르고 고운 말 사용을 위한
엄마와 할머니의 유쾌한 작전!


높임말 교육은 가정에서부터! 동화로 쉽게 접근하는 바르고 고운 말 쓰기!
언젠가부터 어린이들의 말은 유행어와 은어로 물들어 있습니다. 또, TV에 나오는 유행어와 인터넷 용어들을 사용하다보니 말이 점점 짧아지는 것도 하나의 현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누구에게든 사용하는 말이 짧아지고, 편한 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요즘 어린이들의 언어생활입니다.
흔히 높임말 교육은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높임말의 사용은 사회에 나올 때 필요한 에티켓이기 때문에 가정에서부터 준비되어야 하는 언어습관입니다. 가정은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지내는 공간이자 관계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반말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쉽고 익숙합니다. 웃어른이나 부모님께도 함부로 말하는 것이 일쑤입니다.
『아드님, 진지 드세요』는 가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어린이들의 이러한 언어 습관을 담은 창작동화입니다. 가족이라는 친밀감 속에서 묻히기 쉽지만 꼭 배워야 하는 높임말 사용을 엄마와 할머니의 재미있는 작전과 범수가 경험하는 다양한 사건들로 풀었습니다.
짜증 대장, 반말 대왕 범수의 변화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읽는 부모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며, 가족을 유쾌한 대화의 장으로 이끌 것입니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높임말에 관한 이야기!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선생님과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생들끼리도 높임말로 대화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다툼을 막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램이었지만 어린이들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증가하고 다툼이 줄었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 학교의 일화는 거친 말을 쓰는 어린이들에게 높임말 사용을 스스로 체험하도록 하는 인성교육의 방법으로 좋은 예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범수는 반말을 하거나, 함부로 말하는 태도 때문에 어른들에게 꾸지람을 듣지만, 반말을 고치고 싶은 생각이 없는 아이입니다. 친구들끼리 있을 때에도 반말을 하면 아이들이 우러러보는 것 같고, 마트에서 반말을 하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우쭐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마트, 길, 태권도장, 학교에서 반말을 쓰면서 생기는 사건들로 인해 점차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높임말을 써야 하는 상황’과 ‘바른 태도로 말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높임말을 배우는 과정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킥킥 웃음지게 하는 깨달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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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진지 드세요.
서울서울오정초등학교4-* 신*하 | 2022-07-17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린이가 어른들이나 처음보는 분들에게 하는 말이 존댓말인데. 책 제목이 아드님 진지 드세요라고? 도대체 뭐지? 혹시 주인공이 왕자님이라도 된걸까? 궁금한 마음에 책을 집어 들었다

표지 그림에서도 엄마랑 할머니가 아이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있었고, 아이는 으쓱한 표정이어서 정말 왕자님이 된 이야기가 맞는 것 같았다

런데 이야기를 읽어 보니 아이가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잘 안 쓰고 고집을 부려서, 예의 바른 아이가 될수 있도록 나쁜 버릇을 고치려고 일부러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가족들이 주인공 아이한테 존댓말을 쓰는 줄거리였다

당연히 태권도 학원에 엄마가 오셔서 아이한테 존댓말을 쓰니 친구들이 놀렸다

만약 그런 상황에 나 같으면 너무 부끄러워서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예의 없이 행동하지 않았을 텐데, 그런 눈치가 없는 주인공을 보며 정말 답답했다

계속해서 엄마의 존댓말 쓰기는 계속되었다. 

집에 와서는 엄마가 떡볶이를 해 주시는 데 누나는 그냥 평범하게 대해 주는 데 아이에게는 어른처럼 예의바르게 잘해주는 것이다

마트에 가서 먹을 걸 살 때도 역시 어른처럼 대해주었다

그러자 당연히 이 모습을 보던 주변의 할머니가 그 애를 못마땅하게 말하는 모습에 저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이제 버릇이 고쳐지려나?”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또 한번 답답했다

심지어 그 할머니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할머니인지도 모르고 저 할머니 뭐야!” 라고 말한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이라는 속담이 떠올랐다

마침내 엄마와 가족들의 노력이 통했는지 아이는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존댓말을 쓰기로 했다

그런데 친구한테는 물론이고 동물이랑 식물한테도 존댓말을 쓰는 것이다

정말 내가 옆에 있었다면 하나하나 가르쳐 주고 있었다

다행히 친절한 주인공 엄마는 존댓말을 바르게 쓰는 법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주인공 아이는 존댓말을 잘 쓰고 예의 바른 어린이가 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났다

나도 지금까지 별다른 생각없이 당연하게 어른들에게 처음부터는 사람들에게 쓰던 존댓말이었는데 마음으로도 예절바르게 대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실 엄마나 아빠한테, 할머니가 날 사랑해 준다고 함부러 대한 적도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깝고 친한 사람 일수록 더 아껴주고 소중하게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드님 진지 드세요
서울명덕3-* 박*진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박예진 아드님 진지드세요

 

저는 PYJ뉴스 박예진 기자입니다. 세상에는 바르지 않은 말이 많아지고 있어요. 줄임말, , 이상한 말 등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갑분싸, 영알못, 수포자라는 줄임말, ‘쿠쿠루삥뽕이라는 이상한 말, 선생님을 이라고 부르는 맞춤법 파괴까지! 아휴, 왜 이렇게 바르지 않은 말들이 많아지고 있을까요? , 나쁜 말을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 도대체 왜! 만들었을까요?

 

범수는 반말대장이에요. 가족에게는 물론 선생님께도 반말을 해요. 아이고! 반말 좀 그만! 반말 왕자! 어느 날 엄마와 할머니는 비밀작전을 하고 범수에게 계속 높임말을 하기로 했어요. 범수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였어요. 집으로 돌아온 범수가 처음에는 기분이 이상했지만 금세 기분이 좋아졌어요. 어떻게 그럴 수가! 태권도장에 갔을 때 범수에게 높임말을 쓰는 엄마를 보자 아이들은 너희 엄마가 하녀냐며 놀려댔어요. 범수는 화가 나고 부끄러웠어요. 범수는 엄마와 할머니께 높임말을 그만 하라고 하며 울었어요. 그 후 범수는 잘못을 반성한 후 높임말을 잘 쓰기로 약속했어요. 잘 선택 했어. 범수야! 뿌듯하네!

 

우리들도 이제부터 고운 말, 바른 말을 쓰도록 해요. 이정도야 식은 죽 먹기죠? 예쁜 말을 쓰면 예쁜 마음이 생겨요. 이런 속담도 있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말을 예쁘고 상냥하고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한다고 다짐했어요. 여러분도 다짐해 보는 건 어때요? 우리 다 같이 실천하자고요! 높임말 사용은 사회에 나올 때 꼭 필요한 에티켓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기본으로 꼭 준비되어야 하는 언어 습관이에요.

나쁜 말을 왜 쓰면 안 될까요? 그 이유는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고 습관이 되면 고치기 어렵게 되고, 또 나쁜 말은 폭력이 될 수 있어요. 따뜻한 말로 예의를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죠?

 

- 이상 PYJ뉴스 박예진 기자였습니다.

아드님, 진지드세요
경기부천상일초등학교2-* 조*현 | 2021-07-24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어른들께 반말을 하는 초등학생 범수의 이야기다.

 어느날 엄마와 할머니가 범수가 학교에 갔을때 범수가 높임말을 사용할수 있도록 방법을 생각해냈다. 범수가 집에 돌아오자 엄마와 할머니는 범수에게 높임말을 사용하는데 범수는 180도 달라진 엄마와 할머니가 처음엔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엔 왕자 대접을 받는 것을 즐긴다.  

 마트에 가서도 엄마는 범수에게 존댓말을, 범수는 엄마에게 반말하는 모습을 보고 어떤 할머니가 자식 농사 그렇게 지으면 안되는거라고 말을 하신다. 빈정 상한 범수는 마트를 나가서 집으로 가서 떡볶이를 먹고 태권도장에 간다. 그러자 엄마도 태권도장에 가실 일이 있다며 함께 나간다. 엄마가 도장에서도 범수에게 존댓말을 하자 친구들은 "너네 엄마 하녀냐?"라고 놀리고 범수는 울면서 도장을 뛰쳐 나간다. 범수는 화가 나서 깡통을 차며 집에 가는데 아까 마트에서 봤던 할머니가 뒤에서 그렇게 깡통을 차면 사람들이 다친다고 호통을 치신다. 그러자 범수는 "할버니다 뭔 상관이야!" 하며 화를 낸다. 그 때 뒤에서 "할머니~"라는 소리가 들리고 범수가 되를 돌아보며 깜짝 놀란다.바로 범수가 좋아하는 친구였다. 범수는 그 이후 조금 어색하지만 높임말을 쓰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내 생각은 엄마와 할머니가 무척 지혜로우시고 범수가 높임말을 쓰도록 잘 이끌어 주신것 같다. 그리고 범수가 비록 나중이지만 어른들께 높임말을 써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드님, 진지드세요
서울버들3-*** 김*유 | 2020-09-13 | 제17회 YES24

 범수는 어른들께 존댓말을 안씁니다. 물론 어른들이 싫어하죠. 어느날 아침 범수의 엄마가 일어나라고 소리쳤어요. 범수는 너무 짜증났어요. 특히 범수가 꿈에서 제일 좋아하는 민지와 아이스크림을 먹을 참이었거든요. 그러니 아침부터 존댓말을 안쓰는 범수는 식구들에게서 꾸지람을 많이 들었죠. 그런데 학교에 가니 또 짜증나는 일이 있었어요! 바로 청소도구를 정리 안해서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들었는데, 꾸지람을 듣고 또 반말을 했지요. 집에 돌아오자 엄마와 할머니가 조그만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엄마와 할머니가 범수에게 존댓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완전 왕자인 느낌 이었지요. 엄마와 함께 음식을 사러 마트에 갔을때도 엄마는 존댓말을 멈추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갑자기 범수의 엄마를 혼냈어요. 당연히 존댓말에 대해서겠죠. 옆에 계산대 아줌마도 엄마를 이상하게 보았어요. 집에가서 엄마가 만든 떡볶이를 먹을 기분도 아니었어요. 태권도장에서도 사범님이 엄마를 이상하게 보았어요. 범수는 너무 부끄러워서 문을 뛰쳐나갔다가 집에 돌아가는데 전에 봤던 할머니가 또 범수를 야단치기 시작했어요. 그때 민지가 "할머니"라면서오자 범수는 너무 놀랐어요. 민지할머니가 누군지 아냐고 물어보자 민지는 모른다고 했어요. 그때는 민지가 너무 고마웠지만 민지는 "저런 싹수 노란애"라고 말했어요. 그말이 범수머리에 박힌거죠. 집에 돌아오자 범수는 울었어요 그러자 엄마가 존댓말을 쓰면 그만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렇게 범수는 약속하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저는 이 책이 아이들이 어른을 존중해야된다는 뜻을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꼭 써야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 센 말
경기동탄중앙초등학교3-* 임*경 | 2020-09-11 | 제17회 YES24

높임말 : 자기보다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은 이에 대한 높임을 나타내는 말

 

<아드님, 진지 드세요.>는 높임말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나는 높임말이 정확히 어떤 것을 뜻하는지 사전에서 찾아보았다.

사전적 의미는 위와 같았다.

이처럼 높임말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쓰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주인공인 범수의 엄마와 할머니가 범수에게 높임말을 썼다.

그 이유는 아무에게나 모두 반말을 하는 범수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였다.

그들의 생각이 매우 신선하여 나는 이 책에 더욱 흥미를 갖고 읽게 되었다.

 

 맨 처음 범수는 엄마와 할머니가 자신에게 높임말을 쓰자 그것을 매우 즐거워했다. 왜냐하면 자기가 꼭 왕자가 된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기분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마트에서 모르는 할머니의 꾸중어린 이야기를 들으며 범수는 알게 되었다.

자신이 왕자가 된 게 아니라 엄마가 하녀가 된 거라는 것을.

그리고 범수는 결국 반말하는 습관을 고치게 된다.

엄마와 모두에게 높임말을 쓰기로 약속 한 후 학교에 간 범수는 어른뿐 아니라 친구들에게 까지 높임말을 써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나는 그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범수의 행동이 웃기기도 했고 어쩌면 아드님, 진지 드세요.’ 2탄이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이 책은 내게 매우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그리고 범수가 친구들에게 까지 높임말을 쓰는 부분을 읽으며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이 났다.

그 뜻은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라는 것이다.

범수의 행동이 과유불급과 같다고 생각한다.

 

나는 범수의 말투를 보며 나는 어떤지 생각해보았다.

나의 말투는 솔직히 조금은 거칠고 건조한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앞으로는 보다 따뜻하고 촉촉한 말을 쓰도록 노력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친구가 간식을 나누어 주었을 때 나는 보통 지아야, 고마워라고 한다. 앞으로는 지아야, 너는 간식도 나누어주는 착하고 배려 깊은 친구야 정말 고마워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선생님께서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을 이야기해 주셨다.

말만 잘해도 그 큰 빚을 갚을 수 있다니 얼마나 말이 중요하면 그런 속담까지 나왔을까?

그래서 나도 앞으로 예쁘고 곱고 바른말을 쓰도록 노력 할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엄마에게도 높임말을 쓰도록 해 보겠다.

엄마에게 높임말을 쓰면 많이 어색하고 꼭 사이가 멀어진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아드님, 진지 드세요.’ 책 내용에서 가장 힘 센 말은 높임말이라고 하니 나는 그 힘 센 말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에게 할 것이다.

우리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을 들을 자격이 충분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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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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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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