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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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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안미란 글/정진희 그림/조광제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04월 19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7점
편집/디자인
4.6점
회원리뷰(32건) | 판매지수 10,797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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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01g | 168*234*20mm
ISBN13 9788934950523
ISBN10 89349505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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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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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어요. 부모님이 동생 잘 보라고 하셨지만 동생을 떼놓고 놀러 나간 적이 많아요. 서로 안 싸우고 재미나게 노는 세상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그동안 『나 안 할래』, 『참 다행인 하루』, 『날아라, 짤뚝이』 같은 동화를 썼어요.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어요. 부모님이 동생 잘 보라고 하셨지만 동생을 떼놓고 놀러 나간 적이 많아요. 서로 안 싸우고 재미나게 노는 세상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그동안 『나 안 할래』, 『참 다행인 하루』, 『날아라, 짤뚝이』 같은 동화를 썼어요.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쿵쾅! 쿵쾅!』 『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제인 구달 아줌마네 동물 공원』 『짝짝이 양말』 『나, 오늘부터 그냥 잭』 『학교가 살아났다!』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쿵쾅! 쿵쾅!』 『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제인 구달 아줌마네 동물 공원』 『짝짝이 양말』 『나, 오늘부터 그냥 잭』 『학교가 살아났다!』 등이 있습니다.
1955년 출생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상학적 신체론―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시민철학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해 대표와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철학아카데미 대표이사, 한국 프랑스철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후설의 철학을 전반적으로 조감한 『의식의 8... 1955년 출생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상학적 신체론―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시민철학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해 대표와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철학아카데미 대표이사, 한국 프랑스철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후설의 철학을 전반적으로 조감한 『의식의 85가지 얼굴』(글항아리, 2008)을 출간했고,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에 대한 강해서인 『몸의 세계, 세계의 몸』(이학사, 2004)을 출간했다. 지난 10여 년간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 메를로-퐁티의 『행동의 구조』, 『지각의 현상학』,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푸코의 『말과 사물』 등을 원전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분석해서 해설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2011년부터 ‘주체소’, ‘현상소’, ‘언어소’, ‘현존 벡터’, ‘자성과 대타성’, ‘수렴-응축과 확산-분절’ 등의 개념들을 구축하여 ‘함수적 존재론’이라는 이름의 존재론을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정치사회사상을 확립하기 위해 여러 동료들과 함께 집단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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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어린이 입장에서 토론해 보는 정의란 무엇인가?

2010년을 뜨겁게 달군 화두는 ‘정의’였습니다.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라는 뜻의 정의가 새삼스레 온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현주소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는 반성과 더불어 말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정의’라는 것이 무엇인지,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정의로운 것인지, 생각해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철학자가 말하는 정의, 세계의 일류 대학에서 강의하는 수업 소재인 정의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언제라도 생겨날 수 있는 문제들을 통해 ‘정의’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 것이지요.
‘이것이 정답이다’라는 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8편의 에피소드에 나오는 내용은, 누구의 입장에서는 정의로운 것이 반대의 입장에서는 정의롭지 않을 수 있다는 갈등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의 정의’로 이르는 길을 안내하는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철학과 출신답게 아이들의 생활 속에 녹아든 문제들을 ‘정의’라는 관점에서 생각하고 토론해 볼 수 있도록 콕콕 집어서 생동감 있게 그려낸 작가의 빼어난 글 구성 솜씨와, 이야기에 등장하는 문제들을 조목조목 짚어서 ‘정의’로운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팁을 제시하는 철학교육 전문가의 글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이건 용기와 지혜를 바탕으로 이기심을 버리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정의’로운 행동의 시작임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진심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큰내 초등학교 5명 친구, 태원이, 광수, 강성이, 서영이, 예나는 고민에 빠졌다!
도저히 알쏭달쏭해서 판단할 수 없는 문제들이 생겼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정의로운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걸까?”


늘 나눠주라고? : 같은 반 친구, 강성이와 태원이, 광수는 야구를 즐겨 한다. 어느 날, 광수의 실수로 강성이는 자신의 야구공을 잃어버리지만, 할머니와 어렵게 사는 광수에게 야구공을 물어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돌아오는 토요일, 야구 경기를 구경하러 가고 싶지만 비용 문제로 강성이와 태원이는 광수의 사정을 두고 고민에 빠진다.
정의란 무엇인가? 1. 균형 있는 배려가 필요하다

친구 한 명의 값 : 예나는 서영이를 자신이 다니는 학원에 소개하고 그 대가로 상품권을 받는다. 하지만, 우연히 이를 알 게 되 서영이는 자신이 이용당한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정의란 무엇인가? 2. 시작부터 정의로워야 한다

덕만아, 내일 하루만 : 주인공 5명이 모여 있는 방글 샘 선생님 반은 지난 번 성적이 꼴찌였다. 때문에 주임선생님으로부터 꾸지람을 듣고는 아이들 모두 이번만큼은 성적을 올리고자 한다. 하지만, 반에는 전교 성적을 깎아 내리는 지적 장애아인 덕만이가 있다. 아이들은 반 성적을 위해서 이번 한 번만 덕만이가 시험을 안 쳤으면 하고 바라는데….
정의란 무엇인가? 3. 진짜 가치를 찾아라

스승의 날, 탁 샘은 : 임시 교사로 방과 후 수업을 맡고 있는 탁 샘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없다. 수업에도 성의가 없을 뿐더러, 외모도 호감이 가지 않는다. 이렇다 보니 스승의 날, 탁 샘에게는 아무도 꽃을 달아드리려고 하지 않는다.
정의란 무엇인가? 4. 용기와 지혜가 중요하다

엄마가 없다고? : 동네에 아빠 혼자서 자녀를 키우는 가정을 위한 ‘부자보호지원센터’가 설립될 계획이다. 하지만 동네 사람들은 지원센터가 설립될 경우, 집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반대 모임을 만들고, 다수결에 의해 반대 시위 참가까지 결정한다. 하지만 서영 엄마와 예나 엄마는 이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정의란 무엇인가? 5. 다수결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눈과 눈이 마주볼 때: 광수네 아파트 단지에서는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 때문에 CCTV가 설치된다. 또, 학교에서는 서로 함께 조용히 하자는 의미에서 서로를 감시하는 상벌제도인 ‘파리와 꿀 스티커’ 붙이기를 한다. 감시하는 것은 감시당하는 사람을 우습게 보는 거라고 생각하는 태원이와 때리거나 야단치지 않고 효과를 낼 수 있어서 좋지 않냐고 생각하는 광수의 생각이 엇갈린다.
정의란 무엇인가? 6. 감시보다는 자율이 중요하다

내 자전거니까 : 새로 산 자전거 때문에 들떠 있던 태원이는 사용하지 않는 자신의 오래된 자전거가 잠깐씩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범인을 찾기 위해 애를 쓰던 태원이는 강성이가 그 자전거를 사용하여 아르바이트를 해 돈을 번 사실을 알고 언짢아한다.
정의란 무엇인가? 7. ‘소유’보다는 ‘향유’를 즐겨라

태풍이 지난 후 : 태풍으로 인해 마을의 피해가 킅 반면, 유리 가게를 하는 예나네 집은 바빠졌다. 유리창을 수리하려는 손님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 기회를 이용해 예나 엄마는 비싼 값에 유리 수리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예나 아빠는 남의 불행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생각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다.
정의란 무엇인가? 8. 질적으로 군형 잡힌 몫의 분배를 생각하라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서울 삼육 초등학교 4-1 김*원 | 2019-09-09 | 제16회 YES24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나는 안미란 작가님이 지은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었다.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로는 태원이, 강성이, 광성이가 있다.

 태원이, 강성이, 광성이 이 세 명의 아이들은 아주 친한 친구다. 

 이 세 명은 모두 다 야구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다음주에 열리는 야구 경기를 보고 싶어 한다. 하지만 광수는 형편이 안 좋아서 차미, 식비들을 내지 못한다. 그래서 차비 대신 걷기로 한다. 그리고 친구들은 야구 경기를 잘 보고 돌아온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항상 광수대신 돈을 내주는 태원이, 강성이가 착하다고 생각했다. 세 명 모두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착해 보였다. 이 세사람의 우정이 영원하면 좋겠다.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인천 하늘 4-5 이*혜 | 2019-08-26 | 제16회 YES24

학력평가에서 덕만이는 반 평균을 깎아내리는 아이이다.

덕만이는 점심시간 이후로 특별한 수업이 필요한 아이들이 가는 디딤돌 반에 간다.

덕만이는 시험볼 때 번호 하나를 골라야 한다는 것도 잘 몰랐다.

겨우 자기 이름 석자를 그려넣고 똑같은 번호에 표시를 했다.

이런 덕만이를 돕기위해 아이들은 여러가지 의견을 냈다.

덕만이를 2시간 일찍 디딤돌반에 보내자는 아이도 있었고 덕만이가 속한반의 담임 방글쌤께 말씀드려 덕만이를 시험에서 제외시키자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덕만이를 하루 결석시키자는 아이도 있었다.

 그런데 만약 위 행동들을 했을 때 과연 꺼림칙하지 않을까?

공동의 이익을 위해 한명의 인권을 최소화하고 제외하는 것은 공동체의 체면과 위상은 높여지지만 제외받은 한 명의 체면은 낮아지고 제외받게 된다.

따라서 모두가 참여하먼서 모두에게 공평한 균형이 이루어지는 방안이 있어야 한다.

모두가 높여지는 그런 방안 말이다.

나는 이런 방안을 추천한다.

모든 아이들이  시험을 보돼 덕만이는 시험 난이도를 낮추는 것이다.

알기쉬운 요점만 골라내 매우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을 쓰고 주로 번호를 찍는 쉬운 문제를 위주로 시험문제를 출제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시험전에 덕만이에게 요점을 알려준다.

정의는 자신이 실천했을  때 꺼림칙하지 않아야 한다.

만약 덕만이를 제외한다면 꺼림직 할 것 이다.

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면 서로를 감시하고 고발하지 않는 정의로운 세상이 될 것 이다.

 

정의의 이름
대전 대전자운 6-3 박*아 | 2013-09-25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정의의 이름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대전자운초등학교 6학년 3반 58번

이 름 박연아

지도교사명(엄기일)

'정의란 무엇일까' 참 힘든 질문이다. 그냥 지혜, 배려, 가치인가? 진짜 정의란 무엇일까? 이 책을 일고 나면 정의라는 것은 '정의의 이름'으로 모두 함께 살아가는 지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의는 동기가 순수한 배려이며 가치가 있고, 용기가 필요할 뿐 만 아니라 다수결과 이기심을 경계하며 남과 나눌 줄 아는 향유와 분배까지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책에서 전하고 있다.

우리가 주변의 모든 것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처럼 '정의'도 사회에서 모든 것들에 중심이 되어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8개 이야기로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나는 그 이야기 중에서 '늘 나눠주라고'이야기와 '내 자전거니까' 이야기가 내 마음에 특히 정의의 이름으로 남는다.

첫 번째 이야기 '늘 나눠주라고'에서는 강성이와 태원이가 광수를 배려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셋이서 야구를 하기로 했는데 물렁물렁한 테니스 공으로 야구를 해야만 했다. 원래는 광수가 야구공을 준비해야 하는데 광수의 집이 가난한 것을 강성이가 알고 사 오기로 했지만 그 사실을 깜빡해서 테니스공을 가져온 것이다.

그래도 셋은 잘 놀았다. 집안 형편이 어려운 광수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친구들의 마음이 곳곳에서 돋보였다.

나는 강성이의 태도가 참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야구공을 광수가 잃어버렸지만 물어내라고 하지도 않고 자기가 다시 가지고 오겠다고 했다. 왜 광수를 위해 배려했을까? 한참 생각한 끝에 배려하는 이 행동이 바로 '정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의 처지를 입장 바꿔 생각하고 행동하다니, 강성이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 같으면 인정사정 볼 것도 없이 당장 새 것으로 사오라고 남을 배려하기 보다는 나의 이기심으로 가득하게 말했을 것이다.

그런 내 자신을 정의의 이름으로 들여다보니 참 부끄러워진다.

두 번째 이야기는 '내 자전거니까'이야기 이다. 태원이의 헌 자전거를 강성이가 우유 배달 아르바이트 할 때 사용해서 태원이가 화가 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성이 말로는 태원이가 전에 "필요하면 얼마든지 써"라고 했다고 한다. 태원이는 그래도 강성이가 돈을 벌기 위해 자기 자전거를 탔다는 사실을 따지며 자전거를 이용한 아르바이트에 자기의 몫, 권리, 소유권을 주장했다.

둘이서 이것저것 이야기하다가 강성이가 태원이의 헌 자전거를 구입하며 화해하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 되었다.난 강성이는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미 태원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쓰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또 태원이는 새 자전거에만 자물쇠를 채우고 헌 자전거는 그냥 보관대에 놔두었을 뿐이다. 더구나 강성이가 그 자전거를 이용해서 나쁜 일도 한 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을 '소유'라고 하면 서로 나누어 쓰는 것을 '향유'라고 한다. 필요 없는 물건이나 각자가 갖고 있는 재능을 혼자서 소유만 할 것이 아니라 서로 '향유'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세상이 풍요로워질까? 그래도 태원이가 친구와의 우정이 깨질까봐 강성이와의 말다툼을 멈추게 했다는 점은 인정할 만하다. 나 같으면 끝까지 따지고 싸움을 계속했을 텐데 화가 난 상태에서 친구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는지, 둘의 관계가 또 다시 부러웠다. 강성이와 태원이는 서로를 생각하며 행동하는 정의의 이름을 지혜롭게 해쳐나가는 친구들인 것 같다.

이젠 나도 친구들과 지내면서 강성이와 태원이의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 할 것이다.

얼마 전 대전 고등법원에서 법의 날 주간 행사로 OPEN COURT(공개 법정)행사에 다녀왔다. 판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나오는 책 내용이 생각이 났다.

판사님들도 오판을 할 수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을 인생을 결정하는 일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드실 때는 무죄라고 법보다는 사람이 먼저라고 범인도 배려해야 한다는 말씀이 정의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내 마음에 들어왔다.

정의라는 것은 어른들만 쓰는 거창한 단어가 아니라 우리들도 친구와 같이 배려와 서로 나누며 정의의 이름을 마음에 새기면서 정의롭게 지혜롭게 이 세상을 해쳐 나 갈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정의는 무엇인가
경기 고양다산 6-2 강*우 | 2012-09-2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린이를 위한 정의는 무엇인가                                                                                                                                                                        


                                                                                                                                                                    








                                                                                                                                                                                
                                                                                                                                                                             
                                                                                                                                                               




                                                          









                                                                                                                                                                          
 
정의란??
경기 고양다산 6-1 박*준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내가 생각했었던 정의는 자신이 일을 벌여놓고 자신이 바른 일을 했다고 생각 했을 때 정의롭다고 생각하지만 비양심 적인 사람들은 사람을 죽여놓고 떳떳하면 그것은 정의로운 것이 아니고 양심이 너무 없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도 정의란 것을 제대로 안 알려주고 애매하게 끝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정의란 것만 생각하면 고민을 하게 된다. 책의 내용 중에서 가장 흔히 일어나는 일은 친구에게 뭔가를 주지만 자신은 못 받게되는 것이다. 그 일은 안 갚게되면 안 갚은 친구는 아이들에게 신뢰를 얻지 못하고 나중에는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받았으면 준다. 그리고 잘 안 일어날 것 같은 일은 친구의 자전거를 허락없이 아르바이트 할 때 쓰고 나중에는 친구에게 뻔뻔하다고 하고 돈도 안 주는 상황이다. 허락을 받았어도 예전에 받았고 최근에 무엇에 쓸건지 말하고 빌려야 되는데 그런것도 안하고 자신의 돈을 위해서 뻔뻔하게 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그냥 허락을 다시 받고 돈도 좀 나눠주려고 하면 친구는 필요없다고 할 텐데... 정말 좀 이상하다. 이 책은 두꺼워 보이지만 글씨크기도 크고 간격도 넓은 책이다. 그래서 읽을 때 시간이 별로 안 걸린다. 이 책은 4학년이나 5학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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