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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 양장 ]
요네자와 호노부 저/김선영 | 엘릭시르 | 2017년 08월 30일 | 원서 : いまさら翼といわれても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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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3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514g | 125*188*30mm
ISBN13 9788954646734
ISBN10 895464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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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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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요네자와 호노부 (Honobu Yonezawa,よねざわ ほのぶ,米澤 穗信)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요네자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가가 되기 위해 집필 활동에 매진했고,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호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요네자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가가 되기 위해 집필 활동에 매진했고,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호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로 이루어진 연작 단편집 『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에는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상쾌하고 빠른 터치로 특히 젊은 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미스터리계의 유망주로,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을 위시한 '소시민 시리즈', 『빙과』를 비롯한 '고전부 시리즈 등, 일상의 사건들을 주로 다룬 청춘 미스터리를 많이 발표했다. 요네자와 작품의 근간이 되는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켜 독특한 분위기의 청춘 소설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청춘의 밝은 면만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는 어두운 면을 함께 그려 내 독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싸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 블랙 유머 미스터리 단편집 『덧없는 양들의 축연』, 『개는 어디에』, 청춘 SF 미스터리 『보틀넥』, 『안녕 요정』, 『리커시블』, 『개는 어디에』, 『덧없는 양들의 축연』 등의 작품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일본 미스터리 문학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시민’ 시리즈, 『야경』, 『엠브리오 기담』, 『쌍두의 악마』,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진실의 10미터 앞』, 『왕과 서커스』, 『러시 라이프』,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손가락 없는 환상곡』, 『고백』, 『클라인의 항아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일본 미스터리 문학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시민’ 시리즈, 『야경』, 『엠브리오 기담』, 『쌍두의 악마』,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진실의 10미터 앞』, 『왕과 서커스』, 『러시 라이프』,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손가락 없는 환상곡』, 『고백』, 『클라인의 항아리』, 『열쇠 없는 꿈을 꾸다』, 『종말의 바보』, 『이별까지 7일』, 『완전연애』, 『경관의 피』, 『흑사관 살인 사건』, 『목 부러뜨리는 남자를 위한 협주곡』, 『꿀벌과 천둥』, 『고백』, 『리버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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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h*******8 | 2018-01-02 | 신고

 

드디어 <고전부 시리즈>의 후속권이 나왔다! 이번 권은 마야카의 비중이 전권들에 비해 있는 편이기 때문인지 마야카가 주가 되어 표지를 장식한걸로 보인다.


앞권들을 읽으면서 마야카가 왜 호타로를 그렇게 싫어하게 된건지 궁금했었다. <거울에는 비치지 않아> 에피소드에서 그 계기가 밝혀지는데, 거울 디자인 담당자에 대한 통쾌한 복수가 재밌었다. 

 
호타로 본인은 항상 에너지 절약주의라고 말하지만 타인을 생각하고 돕고자 하는 성품이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음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에너지 절약주의를 이상한데에 발휘해 자신이 왜 거울 조각을 망친건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고, 결국 마야카가 호타로를 좋아하지 않게끔 만들어버렸다. 또한 같은 반 친구들에게도 오명을 씌웠다며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 곧 입시기간이 다가왔기도 했고, 인간관계에 그다지 신경쓰는 것같지 않아보이는 호타로라서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하다. 
 
호타로같은 성격이라면 세상을 살며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을 것 같아 부럽지만, 세상을 살며 오해사기도 쉬울 것 같아 좀 걱정된다.
 



 
이미 애니메이션에서 먼저 접한 에피소드인 <첩첩 산봉우리는 맑은가>도 인상깊게 읽었다. 처음에는 잘 이해되지 않았던 에피소드이기도 한데, 글로 다시 읽고 오기 선생님의 심정이 느껴져서 너무 안타깝게 와닿았던 것 같다. 헬기가 뜰때마다 조난당한 산악회 회원들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까 싶어 간절히 바라보던 그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고전부 시리즈>의 에피소드의 대부분이 암울한 분위기로 마무리되긴 하지만, 특히 더 안타까운 분위기라고 느꼈다. 단지 '헬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던 오기 선생님을 기억하며 그 사연을 파악해낸 호타로의 추리 실력이 돋보였다. 
 
한 4권 즈음부터 지탄다가 '신경쓰인다'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궁금증 해결에 나서고 있는 호타로인데, 몸소 지역 신문까지 찾아내다니 많이 발전했다.




 
그리고 마야카가 만화 연구회를 그만 둔 이유가 드러나는 <우리 전설의 책>에피소드는 내가 마야카의 처지와 비슷했던 때가 있어 기억에 남았다. 3권 <쿠드랴프카의 차례>에서 마야카가 만화 연구회 활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만 둔 이유가 뭘까 궁금했었다. 3권에서 엄청난 작품을 발견하고 그에 비해 자신의 만화는 너무 부족함을 느낀 마야카였는데, 이번에 자신의 한계에 부딪치고 좌절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음 길을 모색하는 마야카의 모습이 좋은 인상을 줬다.

또한 사토시의 발전도 약간 눈에 띄었다. '데이터베이스는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며 추리를 호타로에게만 맡겼던 사토시가 마야카의 일을 돕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와서 자유롭게 살라는 말을 들어도...... 네가 좋아하는 길을 선택하라고 해도...... 지탄다가는 알아서 할 테니 걱정 말라고 해도......."
 차츰 자조에 가까워지는 목소리로, 말을 맺었다.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에피소드이자 표제작인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는 에루와 관련된 사건이 주가 된다. 명가의 딸로서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등에 업고 살아왔던 지탄다인데, 그녀의 등에 날개가 너무도 갑작스럽게 달려버렸다. 항상 바르고 착실하며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에루의 혼란이 여실히 느껴지는 에피소드이다. 그동안 살아오며 몸에 밴 습관이나 행동들이 자유를 얻는다고 쉽게 변하는게 아닌데, 굉장히 당혹스러웠을 것이다. 앞으로 에루가 얻은 자유를 천천히 받아들이고 날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전부 시리즈>를 읽으면서 1권 <빙과>는 새로운 인연의 시작과 전환점, 2권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는 이 작품의 정체성인 무사()가 표현되었다고 생각해왔다. 3권 <쿠드랴프카의 차례>는 한계의 자각, 4권 <멀리 돌아가는 히나>는 미래에 대한 고민, 5권 <두 사람의 거리 추정>은 진전, 이번 6권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는 성장과 새로운 길에 대한 모색이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이번 권에서는 에너지 절약주의 정신에 따라 생활했던 호타로가 어느새 고전부 부원들과 친해지고, 쑥스러워하는 면모나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주게 된 점이 이제 한눈에 보인다.

사토시도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결론을 내는 데이터베이스로의 성장이 돋보였고, 여유로운 면모만 보였던 에루도 진지한 고충을 보이며 어느새 날개를 달고 더욱 풍부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마야카도 자신의 꿈을 위한 새로운 선택을 했고 호타로에 대한 오해도 풀었다. 주요 등장인물 4명 모두 1권과 비교하면 더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고전부 시리즈>는 범죄관련 미스터리가 아닌 일상적인 코지 미스터리를 다루고 있기에 잔잔하고 임팩트가 없어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청소년과 관련된 인간군상, 관계 등과 같은 부분을 깊이있게 다루고 인물들의 성장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자극적인 장치없이도 많은 문제에 대한 고민을 인물들과 함께 해나가게 된다. 코지 미스터리적 정체성은 2권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에서 잘 드러났다고 느꼈고, 사회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학교에서의 친구나 선후배관계, 앞으로 무엇을 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 등은 이번 6권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에서 잘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추리하는 것도 재밌지만, 현실적인 고민을 하는 청소년들의 모습들을 관찰하는 데에도 나름대로 재미를 붙이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권은 4명의 고전부 활동이 주가 되는 에피소드가 없어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다. 단편 연재분을 많이 묶어서 그런 것 같다. 다음권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다음권에서는 완전체로 고전부 활동을 하는 모습을 길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장하고, 오해가 풀리고, 관계가 진전된 고전부 부원들이 함께 사건을 해결할 다음 에피소드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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