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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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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전쟁

[ 개정판 ]
게리 D. 슈미트 글/김영선 | 주니어RHK | 2017년 08월 14일 | 원제 : The wednesday wars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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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614g | 160*220*30mm
ISBN13 9788925562148
ISBN10 892556214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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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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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미국 미시건 주 캘빈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게리 D. 슈미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많은 책을 썼다. 그중에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Lizzie Bright and the Buckminster Boy』는 2005년에 뉴베리 상과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수요일의 전쟁 The Wednesday Wars』으로 다시 한 번 뉴베리 상을 받았다. 지금은 부인과 여섯 자녀와 ... 미국 미시건 주 캘빈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는 게리 D. 슈미트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많은 책을 썼다. 그중에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Lizzie Bright and the Buckminster Boy』는 2005년에 뉴베리 상과 마이클 L. 프린츠 상을 받았으며, 2008년에는 『수요일의 전쟁 The Wednesday Wars』으로 다시 한 번 뉴베리 상을 받았다. 지금은 부인과 여섯 자녀와 함께 미시건 주 알토에 있는 농장에서 지내며 장작을 패고, 텃밭을 일구고, 글을 쓰고, 야생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가끔은 바닷바람이 내륙까지 불어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큰 바위 얼굴』, 『리마커블 천로역정』, 『수요일의 전쟁』,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동물농』, 『여자로 변한 거 아니야?』, 『Someday 섬데이』,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보물섬』,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사회운동 안내서 Girls Resist!』 등을 비롯해 여러 고전을 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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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카밀로 중학교 7학년인 홀링 후드후드는 자신이 정말 불행한 운명의 주인공인 것 같았다. 친구들은 모두 수요일 오후면 자신이 믿는 종교 수업을 듣기 위해 성당이나 유대교 교회로 떠난다. 하지만 홀링은 전교에 한 명뿐인 장로교도로 종교수업을 들으러 갈 교회가 없어, 불행히도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담임인 베이커 선생님과 수요일 오후 시간을 보내게 된다.

홀링은 매주 수요일 오후마다, 세상에서 자신을 제일 싫어하는 베이커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교실 창문을 닦고, 칠판지우개를 박박 털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홀딩에게 먼지 쌓인 두꺼운 책 한 권을 내민다.
‘셰익스피어.’

그리고 모든 것이 달라진다. 먼지 풀풀 쌓인 표지를 넘기고, 셰익스피어와 함께 수요일의 오후를 보내면서, 소년이었던 아이는 성장한다. 세상 모든 기준이 돈과 권력인 아빠와 그런 아빠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평화와 자유를 부르짖는 히피 누나, 끈적끈적한 우정을 보여주는 친구 녀석들과 얼음 심장을 가진 듯하지만, 가끔은 진심어린 미소를 짓는 베이커 선생님과 함께 지내는 그 시간 동안 홀링은 자신 앞에 놓인, 자신이 만들어 갈 미래를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간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미 한 차례 뉴베리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가가 또 다른 감동을 선물한다.
빙그레 웃음 짓다 눈물을 글썽이게 하는 보석 같은 작품이다.
-미도서관협회 북리스트

뉴베리 아너 상과 피린츠 아너 상을 받은 작가 게리 슈미트가
또 다른 최고의 작품을 선물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슈미트는 전혀 주인공답지 않은, 하지만 오랫동안 우리 가슴에서
잊히지 않을 주인공을 만들어 냈다.
-혼 북

미친 듯 웃기다가 정곡을 콕콕 찔려대는 호소력 있는 작품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수요일의 전쟁을 읽고
경기광성드림초등학교6-* 권*지 | 2022-09-13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겨울방학 특강으로 온권읽기를 신청했다.솔직히 책을 읽고 싶어서가 아니라 친구들이 한다고 하고 오주영선생님께서 하신다고 해서 신청했다. 처음 책을 시키고 책을 보자마자 난 진심으로 온권읽기를 그만두고 싶었다. 4번의 수업만에 390쪽을 다 읽다니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읽고나서는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이책에서 더그 스위텍이 제일 좋았다. 조금 이상한 형이 있는것 같아 불쌍했지만 말썽꾸러기인 것이 나와 닮은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나는 원래 책에서 장난꾸러기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 책에는 더그 스위텍이 나와 재미있었다. 

솔직히 나는 이책의 표지를 보고 재미없어 보인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가 아니었고 또 셰익스피어 그림이 있어 진지한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를 조금이라도 기대하게 만든 것은 표지에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이라고 쓰여있는 배지였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이라는 책도 뉴베리 수상작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아주 조금’ 생각했다. 주인공들 이름도 어렵고 공감이 되지 않아 아쉬웠다.

 솔직히 이책은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너무 띄어띄엄 읽어서 그런지 이해도 잘 안 됐고 이야기가 너무 다양해서 헤갈렸다. 그래서 뇌가 잘 돌아가지 않았다. 특히 베트남 전쟁에 대해 나와 머리가 더욱 복잡해졌다.

 온권읽기 덕분에 오랜만에 긴 책을 읽게 되어 좋았다.내용이 너무 길어 힘들기는 했으나 재미있었다. 이 책 덕분에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 더 잘 알게된 것 같다. 온권읽기를 또 한다면 다시 하고 싶다. 온권읽기를 통해 즐거운 책 읽기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수요일의 전쟁
경기광성드림초등학교6-* 박*율 | 2022-09-07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요일의 전쟁’ 제목을 들었을 때는 책 내용이 통 예측이 않됬다. 이런 생각도 했다. ‘수요일의 전쟁이 일어나나?’ 그런데 이십 퍼센트는 맞았다. 진짜 이책은 홀링후드후드가 수요일마다 전쟁을 하는 내용이 었다. 참고로 이 책이 내가 읽어 본 책 중에 가장 길었기 때문에 처음에 진짜 읽기가 싫을 정도였다! 근데 책 내 예상 외로 내용이 왠만한 책보다 재밌어서 너무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이름이 재밌었던 것도 그 이유에 포함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이책에는 내가 평소에 알지 못했던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이 섞여 있어서 지식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있었다. 바로 후드후드의 주변 사람들 이었다.(아빠,친구,베이커 선생님..등) 그들은 후드후드를 너무나도 힘들게 하는 것 같았다. 솔직히 후드후드가 힘들지 않았을 수 있지만 내가 보기엔 힘들어 보였다.아빠는 늘 후드후드에게 원하지 않는 것을 시켰고, 친구들은 후드후드를 놀려뎄다. 게다가 베이커 선생님께는 미안하지만 수요일마다 후드후드를 가장 힘들게 만든 것 같다. 사실 후드후드에게 도움이 많이 되긴 했을 것이다.하지만 베이커 선생님은 후드후드가 베이커 선생님께서는 자기를 싫어하실 거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암튼 주변 사람들은 내가 보기에 후드후드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았다. 

 반면 자신을 귀찮게 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후드후드는 마음이 넓은 것 같았다. 사실 내가 후드후드였다면 이미 다 폭발해 버렸을 것 같다. 그리고 후드후드는 대단했다! 사실 후드후드는 자신이 잘못한 일이 아닌데 친구들에게 빵을 사주기 위해서 수치심까지 겪으며 빵을 사주었고(그마저도 개 만한 쥐 때문에 먹지 못함), 자기의 잘못도 아닌데 수습하는 걸 보면 말이다. 내가 후드후드를 보며 한 가지를 느꼈는데 그것은 나도 후드후드 처럼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이다. 사실 나는 내가 좋은 것만 열심하는 성격이라서 말이다.

 

이 책의 배경은 전쟁 중이다.(베트남 전쟁) 그래서 전쟁에 관한 이야기도 조금씩 나오는데 대부분 좋은 소식은 아니였다. 나는 태어나서 전쟁을 겪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진 않았지만 최근 우크라이나와,러시아가 전쟁을 하고 있어서 뉴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민들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했다. 마지막에 베이커 선생님이 소용 없는 책상에 숨는 행동을 해서 웃겼지만,한편 나라도 그 행동이 소용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랬을 것 같다는 사실이 슬펐다.

 이 책에서는 재밌게 나오지만 진지한 내용이 많았던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처음 부터 다시 읽어 볼 것이다. 또 책을 읽으면서 엉뚱한 홀링이 나보다 나이가 적어보이기도 했다. 단순히 선생님과, 학생을 다루는 이야기에서 스토리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니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또한 재밌었던 것 같다.

전쟁의 비참함, 차별과 편견
경기광성드림초등학교6-* 강*서 | 2022-09-07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의 상황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나는 온권읽기를 통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카밀로 중학교 아이들은 수요일 오후면 종교 수업을 들으러 성당으로, 유대교 교회로 떠난다. 홀링 후드후드만 빼고! 베이커 선생님과 단둘이 남게 된 홀링 후드후드는 매주 수요일마다 전쟁을 치른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홀링 후드후드가 누나를 위해 돈을 보내는 장면이다. 누나랑 자주 투닥거리고 싸우던 홀링 후드후드였지만, 누나가 없으니 자신이 누나를 진심으로 사랑했음을 알게 된 것이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다. 또 이 장면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누리는 동안에는 그것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그것이 부족하거나 사라지게 된 뒤에야 그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내게 있는 것들이 사라지게 된 후에 후회하는 게 아닌, 지금 있는 것들에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이라는 작품을 읽어보고 싶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음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비극과 희극으로 말이다. 베이커 선생님과 홀링 후드후드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삶에 대한 교훈을 얻어가는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베트남 전쟁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베트남 전쟁은 미국이 남베트남 전쟁에 끼어들며 일어난 전쟁이다. 이 전쟁으로 많은 벹베트남 민간인들이 학살되었다. 이 책을 통해 전쟁의 끔찍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많은 미국인들과 히피족 등은 전쟁을 반대했지만 존슨 대통령은 전쟁을 멈추지 않았다.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니 당시 사람들은 너무 침울하고 절망적이었을 것 같다. 베이커 대위가 실종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베이커 선생님처럼 말이다.

  지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 중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이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와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낼지 두려웠다.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반대하며 평화를 위해 시위하고 있다. 나는 전쟁을 끝내는 것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는 없겠지만,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겠다.

  이 책에서 마이 티는 베트남 사람이고, 당시는 베트남 전쟁 중이었기에 마이 티는 사람들에게 차별받기도 했다. 하지만, 마이 티가 직접적으로 끼친 피해는 없었다. 그저 베트남 사람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았다. 나도 잘못이 없는 사람을 잘못한 사람과 관련있는 사람이라느 이유만으로 편견을 가지고 본 적도 있다. 공동체이기에 한 명이 잘못하면 모두 나쁘게 생각되는 게 맞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러면 잘못이 없는 사람은 너무 억울할 것 같다. 나는 앞으로 편견을 버리고 세상을 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수요일의 전쟁
경기광성드림초등학교6-* 남*은 | 2022-09-06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요일의 전쟁에 홀링후드후드라는 남자아이가 있는데 홀링 후드후드가 좀 안 쓰러웠다. 선생님이 홀링 후드후드를 차별하니깐 홀링후드후드가 안쓰럽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홀링후드후드에게 편지를 남기고자 해서 편지를 쓰게 됬다.

  to홀링후후드에게 홀링 후드후드야! 너는 선생님께서 차별 하실 때 기분은 어때? 짜증나고 슬프지? 그리고 아빠는 항상 너한테 너가 선생님한테 뭘 잘못했나 보지?라며 물어보시고 하잖아.. 넌 위로가 필요했던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 사실 위로는 누군가를 따뜻하게 해주고 안정감 있게 해주잖아...아닌가? 나는 그렇게 생각해! 홀링 후드후드야 내가 지금 해줄 수 있는 말은 힘내! 진짜 네 곁에는 아빠랑 가족들만 있는게 아니잖아.. 친구들도 있고 하잖아! 그리고 네 마음속에는 누군가가 널 따뜻하게 안아줄거야! 누군지 알아? 바로 하나님이야! 항상 네 마음을 다독여 주실거야! 난 믿어! 나도 내가 힘들고 했을때 나를 다독여 주셨거든..

 홀링 후드후드야 친구랑 안 싸운다는 것은 참 쉬운일이 아니지? 그치? 그리고 우리 엄마가 그랬는데 친구는 싸우면서 점점 정이 들고 친해지는 거라고 하셨오 그래서 난 너가 친구들과 싸우면서? 친해질거라고 믿어! 계속 다투고 싸워서 친해지라는 것이 아니라는 거 알지?ㅋㅋ..근데 친구랑 싸우다가 그 친구가 별로이고 싫고 미워할 수 있어 하지만 너무 미워하지는 마.. 쉬운일이 아니겠지만.. 계속 미워하잖아 그럼 너만 힘들어져..그리고 친한 친구랑 싸운다는 것은 마음 아픈 일이기도 하고.. 그러니깐 싸워도..화해하고 대부분이면 싸우지 말고 선배들과도 후배들과도 알겠지??

 메릴리 얼마나 좋아? 있잖아 좋아한다는 마음을 넌 잘 표현 할 수 있니? 이렇게 표현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 나도 그래!(이건 내가 할 얘기는 아니지만..) 자신감을 가져!!

  홀링후드후드야 언제나 힘내! 네 편인 사람들은 많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건강해야해! 안녕! 그리고 내가 해주 말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 진짜 안녕!

  

수요일의 전쟁
경기광성드림초등학교6-* 이*영 | 2022-09-06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요일의 전쟁'이란 책은 엄청 긴 책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온건읽기를 통하여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읽어야 되는 쪽수가 족어서 읽기는 버겁진 않았다. 하지만 점점 읽는 양이 많아져서 참으로 무척이나 힘들었다.

  홀링 후드후드는 참 힘들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수요일의 전쟁도 만만치 않은데 셰익스피어의 책을 방과후에 자신을 제일 싫어하는 선생님과 함께 말이다. 나도 만약 이런 상황이 온다면 참 힘들고 전학까지 가고 싶었을 것 같았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홀링 후드후드에게>

  안녕 홀링 후드후드야? 나는 광성드림학교에 다니고 있는 6학년 이으영 이라고해. 난 2022녕도에 살아. 넌 참 힘들겠다. 베이커 선생님이 너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너희 아버지께서는 베이커 선생님에게 잘하라거 하니 말이야. 나도 나를 싫어한다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지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런 힘든 시가를 잘 견뎌보면 나중에는 어떠한 행복이 찾아올 수도 있어. 아! 그리고 어떤 한 사람이 가족을 다 잃고 자살을 할려고 할 때 어떤 사람이 구해주고 서로 보듬어주고 위로해 주어서 사회에 큰 도움이 되었다. 너도 힘들 때에도 힘을 내어 세상의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너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가 베트콩 전쟁을 하고 있으니 더더욱 힐들겠다. 그치만 지금 우리나라도 북한과 휴전 중이라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야. 그래서 내 친구 중 한명이 어릴 때 자고 일어나면 전쟁이 터지면 어떡하냐고 걱정을 많이 했었데. 근데 이 친구는 자라서 걱정을 안하고 있는거 같아~!

  내 편지가 너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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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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