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징검다리 역사책-13

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

정혜경 글/최혜인 그림 | 사계절 | 2017년 08월 09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11건) | 판매지수 330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8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43g | 190*235*20mm
ISBN13 9791160941029
ISBN10 116094102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이벤트 (7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1960년 서울 출생. 서울시 문화재 위원.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식민지 시기 재일한인의 역사를 주제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구술사(Oral History)를 시작했고, 1999년부터 기록학(Achival Science) 분야도 공부했다. 그간 단행본 12권(단독)과 논문 40여 편을 발표했다.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1960년 서울 출생. 서울시 문화재 위원.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식민지 시기 재일한인의 역사를 주제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구술사(Oral History)를 시작했고, 1999년부터 기록학(Achival Science) 분야도 공부했다. 그간 단행본 12권(단독)과 논문 40여 편을 발표했다.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서 11년간 조사과장으로 일했다. 현재 일제강제동원& 평화연구회에서 일제말기 조선인 인력동원에 대해 공부하고 있으며, 역사콘텐츠를 통한 역사대중화에 관심을 가진 이들과 펼친 난장亂場 (역사문화콘텐츠 공간)에서 놀고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곰이 시리즈’ 『콩콩콩 도장 놀이』,『빨주노초 내 장난감』, 『123 시장놀이』와 『Bed time』, 『삼강행실도』, 『지도 보며 떠나는 서울 역사길 여행』, 『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곰이 시리즈’ 『콩콩콩 도장 놀이』,『빨주노초 내 장난감』, 『123 시장놀이』와 『Bed time』, 『삼강행실도』, 『지도 보며 떠나는 서울 역사길 여행』, 『일제 강제 동원, 이름을 기억하라!』 등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줄거리

쓰레기가 될 뻔한 강제 징용 명부
2013년 11월 17일 특종 기사 하나가 세상을 발칵 뒤집었습니다. “주일 한국 대사관서 강제 동원 명부·자료 무더기 발견”이라는 제목이었습니다. 이는 1953년에 한국 정부가 생산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강제 동원 피해자 명부가 만들어진 지 60년 만에 기적적으로 세상의 빛을 보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중한 자료가 자칫 쓰레기통으로 향할 뻔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주일 한국 대사관이 이사 갈 때 까지 서고에 있던 명부의 내용과 가치를 몰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자료를 확인해 준 것은 바로 강제동원 조사위원회의 정혜경 박사(저자)와 동료들이었습니다. 명부에는 228,724명의 이름과 끌려간 장소, 귀환 여부 등이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징용 다섯 번 갔다 온 사람은 아마 없을 거야
징용은 어떤 사람이 갔을까요? 우선 농촌에서 땅이 있는 사람은 징용에서 빠졌다고 합니다. 농사를 지어 곡식을 바치라는 것이지요. 그러니 땅이 없어서 가난한 사람들이 주로 징용에 끌려갔습니다. 전라북도 익산에는 징용을 다섯 번이나 갔다 온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땅이 없어서 남의 논 일을 하던 열네 살 소년은 4년 동안 터널 공사로, 비행장으로, 탄광으로 반복해서 징용에 동원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징용을 다니면서 배고프고 추위에 떤 것이 가장 분하고 서러웠다고 합니다.

죽어도 일본 군대에 갈 수는 없다
강제 징용은 일만 시킨 것이 아닙니다. 전쟁 때문에 시작된 것이기에 당연히 병사로도 많이 동원되었습니다. 그 수가 20만 명이 넘습니다(중복 동원 포함). 이 가운데 학도지원병이라는 이름으로 3,893명이 끌려갔습니다. 학도지원병은 지금의 대학생, 대학원생에 해당하는 청년들을 갖가지 협박으로 전쟁에 ‘지원’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학도지원병의 10%가 넘는 400명 이상이 죽어도 일본의 침략 전쟁에는 참전할 수 없다며 끝까지 지원을 거부하다 강제로 잡혀 왔다고 합니다. 이들은 채석장이나 시멘트 공장으로 보내져 1년 8개월 동안 전쟁보다 더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우리 아버지 좀 찾아주세요
강제 동원 피해는 동원된 사람에게만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 가족에게도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신윤순 할머니는 태어나서 한 번도 아버지 얼굴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아버지가 사할린 탄광으로 징용을 갔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동네 아이들이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리면 집에 와서 거울을 보았습니다. 어른들이 아버지 얼굴을 보고 싶으면 꼭 닮은 네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라 했기 때문입니다. 신윤순 할머니는 사할린 어느 탄광에서 보낸 아버지의 편지 한 장을 간직하고서 평생 동안 아버지를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버지의 생사를 알 수가 없습니다. 할머니는 나라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강제 징용 역사를 반성하는 일본인 활동가들
이러한 아픈 역사에 책임이 있는 일본 정부는 여전히 인정과 사과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본인들이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일본에도 반성하고 사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30년, 40년도 넘게 반성과 사과를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홋카이도의 곤도 노부오 변호사는 히가시카와에서 생산되는 명품 쌀의 비밀이 바로 2,500명에 달하는 조선인 징용 노동자들이 만든 유수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들을 찾아가 사과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런 역사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한 단체도 새로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고야의 다카하시 마코토 선생님은 고등학교에서 세계사를 가르쳤습니다. 우연히 자신이 살고 있는 미쓰비시 중공업 나고야 공장에 조선인 소녀들이 강제 동원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활동을 시작했고, 1999년 미쓰비시 중공업을 법정에 세웠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나카사키의 다카자네 야스노리 할아버지는 나가사키 평화자료관을 지켜 온 분입니다. 평화자료관에서는 원자폭탄의 피해를 알리는 전시물은 물론 나가카시 앞바다에 있던 군함도 탄광 모형이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일본인 학생들은 하나같이 “이런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어요.”라고 합니다. 일본이 교과서에서 가르쳐 주지 않으니까 당연한 일이지요.
이들은 현재를 비춰 보는 ‘역사의 거울’을 닦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역시 쉬지 않고 역사의 거울을 닦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전쟁 없는 평화로운 미래가 보장되고 강제 동원이라는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판사 리뷰

일본의 침략 전쟁과 함께 시작된 강제 동원
일본은 1931년 만주사변에서부터 1945년 패전에 이르는 기간까지 15년에 걸쳐 ‘아시아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전쟁은 막대한 물자와 자금, 노동력을 필요로 했고 여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강제로 동원되었습니다. 강제 동원된 한국인 피해자 수는 무려 7,827,355명(중복 동원 포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제외)에 달합니다. 그러나 지금껏 일본은 사과와 배상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역사의 진실을 잘 전달하려면
이러한 전쟁의 고통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것은 특히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삶을 위해서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강제 동원은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주제입니다. 아시아 태평양 전쟁이라는 역사적 배경과 강제 동원의 구체적 사례 그리고 피해 회복 과정까지 폭넓은 내용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기본적인 배경을 설명해 주지 않거나 특정 사건만이 두드러지기도 하고 또한 그것마저 왜곡되어 전달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강제 동원에 관한 가장 충실한 어린이 교양서
이 책은 일제 강제 동원이 일어난 역사적 배경, 피해자의 이야기, 역사 치유를 위한 노력까지 강제 동원에 대해 가장 포괄적이면서도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정혜경은 역사학자로서 ‘일제 강제 동원 조사 위원회’에서 10여 년간 조사과장을 역임했습니다.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 사할린까지 어디든 가리지 않고 찾아가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녹여내어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비로소 우리 아이들에게 강제 동원의 역사를 가르쳐 줄 믿음직한 책이 나왔습니다.


회원리뷰 (1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1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100% (11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100% (11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