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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지구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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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지구를 만들어요

전문가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정회성 글/양은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0년 11월 3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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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406g | 165*245*20mm
ISBN13 9788934941668
ISBN10 89349416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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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영남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계획학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정책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가지속발전위원회 위원,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 원장, 환경정책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환경과문명]의 대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환경행정론』『환경정책의 이해』『전환기의 문명과 환경』『전통의 삶에서 찾는 환경의 지혜(5인 공저)』 『녹색지구를 만들... 영남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계획학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정책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가지속발전위원회 위원, 한국환경정책ㆍ평가연구원 원장, 환경정책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환경과문명]의 대표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환경행정론』『환경정책의 이해』『전환기의 문명과 환경』『전통의 삶에서 찾는 환경의 지혜(5인 공저)』 『녹색지구를 만들어요』『환경정책론(공저)』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양한 논문을 통해 우리 문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전하고 있다.
어린이가 책을 읽을 때 더욱 즐겁게 상상하고, 나아가 책이 좋아지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가 재미있게 공부하고, 멋진 꿈을 꾸길 소망합니다.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그린 책으로는 『칠판만 보이는 안경』, 『친구 자판기』, 『철학 상점』, 『지구를 지키는 가족』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가 책을 읽을 때 더욱 즐겁게 상상하고, 나아가 책이 좋아지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가 재미있게 공부하고, 멋진 꿈을 꾸길 소망합니다.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그린 책으로는 『칠판만 보이는 안경』, 『친구 자판기』, 『철학 상점』, 『지구를 지키는 가족』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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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자료

*교과연계

3-1 과학 4. 날씨와 우리 생활 | 4-1 과학 2. 지표의 변화
4-2 과학 2. 지층과 화석 4. 화산과 지진
5-1 과학 3. 기온과 바람 | 5-2 과학 1. 환경과 생물 7. 태양의 가족 8. 에너지
6-1 과학 2. 지진 5. 주변의 생물 | 6-2 과학 2. 일기 예보 3. 쾌적한 환경

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로 환경 정책 전문가가 어린이를 위해 쓴 환경 이야기!
《전문가가 들려주는 환경 이야기,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는 국내 최초로 환경 전문가가 어린이를 위해 쓴 본격 환경책이다. 정회성 박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환경 정책을 만들고 연구해 온 환경 전문가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지구 온난화가 왜 일어났는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와 그에 따른 대책이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실려 있다. 저자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문명의 발달을 꼽고 있으며, 문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녹색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그동안의 연구를 바탕으로 밝히고 있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의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동시에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가 발생했다. 이는 땅덩어리 모양을 바꾸고, 기후 이상과 자연재해를 발생시켰다. 그러나 저자는 아직 늦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와 기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직접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녹색 지구를 가꾸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을까?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자동차 매연이 가득한 희뿌연 공기, 칙칙한 아스팔트가 푸른 자연 대신 우리 곁에 자리잡고 있다. 환경은 한 번 파괴되면 되살리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또 처음 상태로 완전히 복구되는 것 또한 매우 힘든 일이다. 하지만 환경을 지키는 일은 생활 속의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양치질을 할 때 수돗물을 잠그고, 겨울에는 내복을 입어 실내 난방 온도를 낮추고,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런 작은 노력이 바로 환경을 가꾸고 지킬 수 있다. 지금 바로 시작한다면 전 세계를 지구 온난화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고, 우리의 미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녹색 지구를 만드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다.

환경을 보는 새로운 시각, 환경 파괴는 문명의 발달에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재의 환경 문제는 산업문명이 꽃을 피우면서 인간과 인간에 의해 창조된 문명이 바로 환경 파괴를 야기시켰다고 말하고 있다. 지구의 구석구석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으며 눈부신 문명 발달의 결과로 지구의 평균 온도가 올라가면서 환경과 문명이 양립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며 환경과 문명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조화롭게 발전시키기 위해 우리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제 환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환경과 문명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사람, 지구 온난화의 피해를 받는 자연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를 내보내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은 바로 사람들이다. 하지만 정작 지구 온난화의 피해는 자연이 받고 있다. 수천 년 동안 꽁꽁 얼어 있던 남극의 거대한 빙하가 녹고 있고. 하늘은 뿌옇다. 푸른 자연, 파란 하늘은 이젠 옛말이 되어 버렸다. 자동차가 넘쳐나는 도시는 언제나 매케한 공기가 가득하다. 어디 그뿐인가? 여기저기 쓰레기가 넘쳐나 주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전 세계의 자연이 지구 온난화 문제로 끔찍한 고통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환경을 위한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을 담은 책
환경 문제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에게는 쓸모가 없어진 물건을 필요한 사람들이 쓰게 하는 것, 쓰지 않는 전원 플러그는 콘센트에서 뽑아 놓는 것 등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았던 또는 모른척 했었던 부분들을 일깨우고 있다. 당장은 번거롭겠지만 지구를 위해 나눌 수 있는 마음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돌고 했다.

생태 발자국이란 무엇일까?
생태 발자국이란 인간의 의식주를 위한 자원을 생산하고 폐기하는 데 드는 비용을 토지 면적으로 환산한 것이다, 1966년 캐나다 경제학자 마티스 웨커네이걸과 윌리엄 리스가 이 개념을 개발했다. 이 면적은 선진국으로 갈수록 넓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수치가 높을수록 자연에 악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생태파괴지수’로도 불린다. 2005년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한명의 생태발자국 지수는 3.56헥타르라고 한다. 만약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우리처럼 산다면 과연 지구가 몇 개나 있어야 할까?

최신 통계 자료에 근거한 객관적인 내용
이 책은 환경 문제에 대한 최신 통계 자료에 근거해서 정확한 데이터를 실었다. 전 세계 환경에 어떤 재앙이 닥쳤는지 그로 인해 우리의 미래가 얼마나 불안정해졌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틇 수 있다. 환경부, 유엔정부간기후변화회의,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우리나라 기후변화정보센터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를 인용하고, 꼼꼼히 확인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다함께 만들어요. 녹색지구
부산 인천해원초등학교 6-3 고*준 | 2013-08-31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날씨 이야기 1.

올해 우리나라의 여름 날씨는 무척 덥다.

매일 티비 뉴스에서는 열대야로 시달리는 사람들 이야기며 울산 석유화학 공장지대의 40도 가까이 되는 살인적인 날씨 이야기가 반 이상을 차지한다.

우리집도 너무 더워 형과 내가 매일 에어컨을 틀어대니까 우리 엄마는 다음달 전기세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시다.

 

날씨 이야기 2.

며칠 전 가족들과 영화를 보았는데, 영화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미국은 대기중에 CW-7이라는 태양 빛을 막는 가스를 살포하고 지구는 빙하기가 된다로 시작한다.

나는 오늘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를 읽고 상상을 해보았다.

이 스토리는 사람들이 산업화로 무책임하게 공장에서 이산화탄소를 많이 만들고, 사람들이 자동차,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면서 나오는 온실 가스가 많아지면서 시작된다.

이러한 온실가스는 산소와 달리 지구의 대기층을 둘러싸면서 열을 모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지구가 점점 더워진다고 하고, 우리나라도 온대기후에서 아열대 기후로 바뀌어가고 있다.

남극에서는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고 1000년 후에는 남극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내 생각으로는 나무를 베지 않고, 계속 심으면 이산화탄소의 양이 작아져서 이 지구상의 이산화탄소 양을 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본다.

그럼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는 식물들은 죽지 않나? 그럼 또 다시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져서 또 지구 온난화가 되지는 않나? 내 생각에는 동물과 식물의 양을 적절하게 조절해야겠다. 그러면 이산화탄소도 지구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

우리 형이 몇 달 전부터 자전거로 학교나 학원을 다니고 있다. 버스비도 절약하고 건강해지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자, 우리 엄마도 자가용대신 자전거로 직장에 가실 계획이시다. 이 참이 나도 자전거 하나 마련해서 놀러 다닐까 싶다. 우리 가족이 이러는 것 하나로 지구가 나아질까 싶기도 하지만, 캠페인을 벌여 광고하고, 연애인들이 압장서서 이번에 전기아끼기처럼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면 우리 부산도 프라이부르크처럼 멋진 친환경 도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그리고 뉴스에서 본 적이 있는데, 광안대교에서 그린스타트 회원들이 원자력 발전소 반대한다고 시위한 적이 있었다. 원자력 발전소가 잘 안 돌아가서 올해 전력 공급이 어려워, 블랙 아웃이 올 수도 있다고 하고, 에어컨 틀고 문 열고 장사하는 곳은 벌금 낸다는 법이 생기기도 했다. 원자력 발전소는 안돌아가도 문제고, 다시 세워도 환경오염이라는 문제가 있어서 골치아픈 존재인가보다.

처음에 돈이 많이 든다지만, 태양에너지, 바람에너지 등 그린에너지를 만드는 과학자로 우리 친구들이 많이 성장한다면

조금이나마 이 지구에 도움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나도 한 몫하고 싶다.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를 읽고
충북 충주용산 6-5 이*범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를 읽고

충주용산초등학교
6학년 5반
이규범

 나는 엄마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도서관에 갔다 오면서 잠깐 공원에 앉아 생각을 했다.
 ‘정말 봄이 없어져 버리면 어떻게 하지?’
나는 요즘 예전보다 빨리 더워진 날씨와 높은 기온 때문에 걱정이 많다.그런데 책을 보니 내가 걱정하는 일들이 지구 곳곳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었다.투발루 국민들은 바닷물이 높아져서 국토를 버리고 뉴질랜드로 이사를 가고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은 폭염 때문에 가뭄과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었다.나는 지구 온난화 피해로 살던 집을 떠나고 또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보고 무척 가슴이 아팠다.하지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 것은 우리 모두가 그동안 개발을 위해 자원과 에너지를 낭비했기 때문이다.몇 년전 우리 할아버지의 복숭아밭도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가뭄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나는 그때 지구 온난화가 이제 더 이상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남의 나라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그래서 나는 그때부터 우리가 사는 지구와 우리 모두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그래서 친구네 집에 가거나 도서관에 갈 때 항상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자전거는 내가 가고 싶은 곳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서 참 좋다.그리고 탄소발자국을 남기지 않아 친환경적이다.그리고 운동도 되어 나의 몸도 건강하게 해 준다.나는 자전거를 타면 시원한 바람이 온 몸을 감싸 무척 기분이 상쾌하다.그래서 나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참 좋아한다.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지구를 구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나는 세수를 하거나 양치질을 할 때도 물을 받아서 쓰고 도서관이나 학교에 갈 때는 일회용 컵 대신 나만의 컵을 항상 들고 다녔다.그런데 학교에서 내가 컵을 들고 다니는 것을 보고 다른 친구들도 나와 같이 컵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나는 나의 작은 행동이 점점 친구들에게 퍼지는 모습을 보고 환경을 지키는 일은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환경을 보호 하는 일이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라는 것도 함께 알게 되었다.나는 내가 실천하는 행동들을 친구들에게 알리고 함께 하자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사실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지만 어떻게 실천하는지 잘 모르는 친구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나는 책을 보고 지구환경을 지켜주는 환경지킴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그래서 예전에 아름답고 행복한 지구의 모습을 다시 되찾아 주고 싶다.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나는 우리가 사는 지구와 우리 모두를 위해 조금씩 양보할것이다.그래서 내 손으로 지구가 멋지게 변신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싶다.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를 읽고
경기 성남양영 6-1 황*성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주니어 김영사,정회성 글)을 읽고
 
양영초등학교 6학년 황우성
 
 
“정말 더워도 너무 덥다.”
“에어콘 없이는 여름엔 못 살 것 같아. 전력소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대.”
“이렇게 가물어서 어쩌지? 농사를 짓는 것이 너무 힘들어졌어.”
“정말 기후 변화가 심각해.”

뉴스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 어디에서든 이런 변화된 날씨에 대한 이야기는 주된 관심사다. 무분별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의 자원 사용은 지구 환경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많은 환경 운동가들과 환경단체의 노력들을 봤지만 어린이인 내가 참여하는 것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환경 운동은 거창한 무엇인가로만 생각하고 생활 속의 실천과 연결하지는 못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라는 책은 어린이들도 앞장서서 충분히 지구를 지키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했고, 어린이들의 작은 실천들이 엄청난 큰 효과를 낸다는 것도 알려 주었다. 어린이들은 미래의 지구에서 살게 될 주인공들, 에코 제너레이션이라고 한다. 원하든 원치 않든 급속하게 변하는 지구 환경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우리 세대에게 지구 환경보호는 선택할 사항이 아니라 지구에서 살기 위한 필수적인 사항인 것이다.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라는 책은 또한 나를 어린이 환경 기자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을 생각하고 지구에게 좋은 여러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호소하는 사람이 되게 만들어 주었다.

첫째, 걷고 자전거를 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운동도 되고 자동차 매연도 줄이고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둘째, 에너지 잔소리꾼이 되기. 나 하나만 지키는 것보다 혹시 깜빡 잊어버 린 사람들에게도 잊지 말고 에너지를 아끼라고 참견하고 잔소리를 해 서 동참시키기.
셋째, 냉장고 문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지 않기.
넷째, 겨울엔 꼭 내복을 입기. 난방을 위한 에너지의 사용은 공기 중 탄소를 많아지게 해서 지구 온난화를 심하게 만드니까.
다섯째,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사먹고 채식의 비율을 높이기. 운반에 필 요한 에너지를 줄일 수 있고, 제철 생산된 농산물이 건강에도 더 좋 다. 또한 고기를 만들어 낼 때에 채소를 재배할 때보다 월등히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여섯째, 물도 아끼기. 하루에 목욕시간 1분만 줄이면 한해에 무려 65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인다.
일곱째, 쓰레기를 줄이고 꼭 분리 수거를 하기. 꼭 필요한 것만 제대로 사용 하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면 그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데 들어가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쓰레기 처리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여덟째, 여러 가지 진행되고 있는 환경 운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 하기.
아홉째, 숲을 가꾸고 야생 동물을 보호하는 운동에도 참여하기. 다양한 생물 들이 녹색 지구에서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열 번째, 나와 우리 가족의 탄소 발자국을 확인해서 우리가 기후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면서 반성하고 다짐하기.
 
이 책을 읽고 내가 실천하기로 다짐한 사항들이다.
 
  우리 에코 제너레이션 모두 열심히 야무지게 실천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더욱 더 푸르르고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지구에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
서울 서울계성 4-진리 오*서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삐포삐포,앵앵.”

 119구조대가 7월27일 우면산 산사태로 묻힌 사람들을 구해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생명 하나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구조하는데 우리 생명을 지켜주는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

 그런데 지구는 누가 구해낼까?

 우리가 편리한 생활을 하려고 자동차를 많이 타고 냉난방을 하고, 에너지를 많이 써서 나온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덥게 했다. 그래서 물폭탄처럼 비가 쏟아져 산사태가 일어나 귀중한 생명과 집을 잃어 마치 전쟁터같아 무서웠다.

 단 하나뿐인 소중한 지구를 잃으면 또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을 찾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마지막 선택은 우리가 지구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점점 지구가 더워져 빙하가 녹아 바닷물이 높아져 물에 잠기는 나라가 많은데 우리 나라도 안전할까?

 그리고 태풍과 해일,가뭄과 홍수가 자주 일어나 살아갈 수 있는 터전도 송두리째 빼앗기고 사람과 동식물도 사라져 버린다니 끔찍한 일이다.

 우리 생명을 지켜주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먼저 지구를 덥게 하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하겠다.

 나부터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안 쓰는 전기플러그는 뽑아두고, 겨울에는 내복을 입어,

전기 에너지와 물 한 방울도 아껴 써야 하겠다.

 그리고 탄소를 적게 발생시키는 제품을 사용해 탄소 발자국을 줄여 지구 환경을 보호해야겠다.

 또한 신재생에너지를 찾는데 노력해야겠다. 지금까지 쓴 화석연료는 지구와 우리를 병들게 하고 바닥이 난다. 그러므로 우리와 지구를 지키기 위해 태양,물,해양,생물,쓰레기,바람,그리고 수소를 이용해 에너지로 쓰도록 연구 개발하는데 참여하고 싶다.

 에너지 소비를 1/10로 줄이고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쓰레기를 줄인다면 우리와 지구를 살리는 길이 아닐까?

 그리고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대비책을 세우고 물을 절약하고 재활용하는 기술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끝으로 무기화될 수 있는 식량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먹을거리로 생산하고 식량의 보물창고인 바다 환경을 잘 보전해야겠다.

초록색인 아름다운 지구로, 건강한 지구로 살리는 것은 바로 ‘나’의 실천이라는 깨달음을 주신 정회성 작가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내가 실천해야 병든 지구를 살린다’ 라는 생각으로 지구를 구조하는 119대원이 될 것이다.

 열병으로 앓는 지구가 녹색이 되어 환한 웃음을 웃을 때까지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윤서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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