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전사이벤트
2월 혜택 모음
소년과개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박지민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소년과 개

주인을 잃은 개 다몬이 일본 전역을 떠돌며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소년과 개

하세 세이슈 저/손예리 역 | 창심소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제비뽑기 - 미스터리 책장 eBook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EPUB 미스터리 책장
eBook

제비뽑기 - 미스터리 책장

[ EPUB ]
셜리 잭슨 저/김시현 | 엘릭시르 | 2017년 07월 11일 | 원서 : The Lottery and Other Stories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점
편집/디자인
4.5점
회원리뷰(2건) | 판매지수 33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모바일팝 모바일 4%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신한체크카드 신한체크카드 상품권 1만원 지급 (체크카드 신규 발급시 )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배송안내_바로읽기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eBook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구매 후 지원기기에서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구매 시리즈 (13개)

선택한 구매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7월 1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TTS 안내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 PC(윈도우) / 아이폰 / 아이패드 / 안드로이드폰 / 안드로이드패드 / 전자책단말기 / 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87MB 파일/용량 안내
글자 수/페이지 수 약 18.6만자, 약 5.8만 단어, A4 약 117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88954642866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셜리 잭슨 (Shirley Hardie Jackson)
생전 악마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둥‘마녀’라는 소문이 많았던 셜리 잭슨은 20세기 영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다. 고립되고 오래된 저택에 사는 수상한 거주자들을 다루는 고딕 미스터리에 혁신적인 작품들을 남겨 고딕 호러의 선구자로 불리는 잭슨은 특유의 기괴한 필치로 호러와 서스펜스를 포함한 문학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잭슨은 누구보다 인간의 평범한 행동 속에서 악의와 광기를 짚어 내는 데 능하다. 무심한 ... 생전 악마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둥‘마녀’라는 소문이 많았던 셜리 잭슨은 20세기 영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다. 고립되고 오래된 저택에 사는 수상한 거주자들을 다루는 고딕 미스터리에 혁신적인 작품들을 남겨 고딕 호러의 선구자로 불리는 잭슨은 특유의 기괴한 필치로 호러와 서스펜스를 포함한 문학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잭슨은 누구보다 인간의 평범한 행동 속에서 악의와 광기를 짚어 내는 데 능하다. 무심한 어투로 잔인하리만큼 독자의 불안을 고조시키는 수법이나 암암리에 인간의 악의를 읽어 내리는 가시 돋친 문체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잭슨만의 특징이다. 잭슨을 단순히 오락성에 가치를 두고 장르 소설을 쓴 작가로 평가할 것인가, 장르의 틀을 넘어 뛰어난 주제 의식과 문학성까지 이룩해 낸 작가로 평가할 것인가는 평론가들 사이에서 끝나지 않는 논쟁거리이다. 영문학 교과서에 빠짐없이 실리는 잭슨의 단편 「제비뽑기The Lottery」(1948)는 영문학사상 가장 충격적인 살인 축제를 다루며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꼬집는 명작이라 일컬어진다. 잭슨의 작품 속에 드러나는, 단순해 보여도 꼭 결말을 확인하게 만드는 이야기의 흡인력, 신경을 갉으며 긴장감을 자아내는 전개는 잭슨이 왜 20세기 현대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인지 말해 준다. 저서로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등이 있다.
국제난독증협회 등 캐나다의 비영리단체와 이스라엘의 키부츠에서 자원봉사를 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핏빛 자오선』, 『모두 다 예쁜 말들』, 『국경을 넘어』, 『평원의 도시들』, 『그레인지 코플랜드의 세 번째 인생』, 『리시 이야기』, 『약탈자들』, 『이중구속』, 『비밀의 계곡』등이 있다. 국제난독증협회 등 캐나다의 비영리단체와 이스라엘의 키부츠에서 자원봉사를 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핏빛 자오선』, 『모두 다 예쁜 말들』, 『국경을 넘어』, 『평원의 도시들』, 『그레인지 코플랜드의 세 번째 인생』, 『리시 이야기』, 『약탈자들』, 『이중구속』, 『비밀의 계곡』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이 작가에게는 직접 사과를 듣고 싶다”
평론가 앤서니 부처는 1949년 발표된 단편집 『제비뽑기』에 대해 “가공하리만치 무서운 시선으로 인간의 본질적인 야만성을 포착하는 대단히 뛰어난 작품들” 이라고 평했다. 수록 단편들 중에서도 단연 유명하며 뛰어난 작품은 표제작인 단편 「제비뽑기」다. 서정적이고 평화로운 마을 풍경을 그리다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잔인한 결말로 끝을 맺는 이 작품은 문명사회의 이름 아래 숨겨져 있던 인간의 악한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평범한 마을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벌이는 잔혹한 행위와 행위가 벌어지는 날의 따사롭고 맑은 날씨를 대비시켜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주제의식과 이야기의 재미, 충격적인 반전까지 대단하다는 점에서, 「제비뽑기」는 “미국 문학 역사상 가장 유명한 단편”이라는 칭호와 스티븐 킹과 미야베 미유키가 꼽은 “최고의 공포 소설 중 하나”라는 칭호를 동시에 얻는 등, 인간 사회에 대해 뛰어난 통찰력을 발휘했다는 평을 받으며 현대에는 영문학 교과서에 빼놓지 않고 포함되고 있다.
1948년 저명한 시사 잡지 《뉴요커》에 발표된 이 단편은 셜리 잭슨이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잭슨은 이 작품을 통해 비평가들의 격렬한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았는데, 《뉴요커》는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며 비난하는 독자들의 편지가 쇄도해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 하지만 잭슨은 작가가 직접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독자들에게 굴하지 않았으며, 「제비뽑기」에 대해 이런 말을 남겼다.

“이 이야기로 말하려고 했던 것을 설명하기는 정말 어려워요. 아주 오랫동안 계속되어와 지금 당장, 바로 내가 속한 마을에서 벌어질 수도 있을 잔혹한 의례를 가지고 독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의 삶에 보편적인 몰인간성과 무의미한 폭력성이 숨어 있다는 것을 불쾌할 정도로 생생하게 각색해 보여주고 싶었던 거죠.”(《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1948년 7월 22일)

자신의 작품을 둘러싸고 어떤 논란이 일든 셜리 잭슨은 가치관을 굽히지 않았다. 잭슨은 독자가 받는 충격과 상관없이 자신이 천착하던 일상적인 악, 평범한 악에 대한 단편들을 계속해서 발표하여, 장편과 단편을 가리지 않고 인간에게 숨겨져 있는 야만성을 전달하는 데 꾸준히 힘썼다.

● 호러 소설의 틀을 뛰어넘는 셜리 잭슨표 공포
‘20세기 최고의 공포 소설 작가’로 알려져 있는 셜리 잭슨은 생전 악마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둥‘마녀’라는 소문이 많았던 작가다. 특히 ‘고딕 시대풍의 고립된 분위기’, ‘저택에 사는 사람들’, ‘초자연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독자들의 공포를 자아내는 고딕 호러 장르에서 『힐 하우스의 유령』(엘릭시르, 2014)으로 거장의 반열에 오른 뒤에는 유령 같은 오컬트 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작가로만 평가받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힐 하우스의 유령』이 호러 장르의 고전으로 불리며 두 번이나 영화화되는 등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평론가들이 만장일치로 단편집 『제비뽑기』를 셜리 잭슨의 대표작으로 꼽는다는 것은 잭슨이 장르의 틀로만 해석할 수 없는 작가임을 시사한다.
잭슨은 『제비뽑기』의 25개 단편들에서 장르적 장치를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 그저 평소 인간이 자각 없이 행하는 야만적인 행위와 악의에 찬 행동을 정면에서 보여줄 뿐이다. 잭슨이 무심한 어투로 잔인하리만큼 독자의 불안을 고조시키는 수법과 암암리에 인간의 악의를 읽어 내리는 가시 돋친 문체, 순수한 이야기의 힘만으로 긴장감과 공포를 쌓아올리는 방식을 보면, 어째서 셜리 잭슨이 장르의 거장이며 동시에 장르의 틀로 해석할 수 없는 작가인지 알 수 있다.

●‘마녀’가 ‘마녀’를 다루는 방식
셜리 잭슨은 십 대에 이미 우울증을 앓았던 전적이 있을뿐더러 마흔여덟이라는 이른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신경증을 달고 살았다. 잭슨의 어머니가 어릴 적부터 감수성이 예민했던 그녀의 성격을 전혀 감싸주지 않은데다 잭슨이 틀에 박힌 요조숙녀나 현모양처의 삶을 살기를 끊임없이 바랐던 탓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잭슨은 자신이 겪었던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상’에 대한 압력을 ‘마녀’ 등의 오컬트 요소를 상징으로 활용해 표현하는 데 능했다. 실상 남성 중심 사회의 편견이 총집합되어 일어난 일이었던 ‘마녀재판’의 희생자들, ‘마녀’는 여성이자 사회에 속하지 못하는 이방인의 총칭이나 다름없다. 잭슨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엘릭시르, 2014)에서는 마을 사람들에게서 배척당하는 주인공 자매가 ‘마녀’였으며, 『힐 하우스의 유령』에서는 어머니와 언니에게 짓눌려 살다 끝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주인공 엘리너가 ‘마녀’였다. 그리고 단편집 『제비뽑기』에서 잭슨은 단편 개개에서 모두 기존 사회의 권위에 밀려날 수밖에 없는 소외되고 고립된 여성을 그려 현대사회의 ‘마녀’ 들을 표현하고 있다.
잭슨이 ‘마녀’나 ‘악마’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들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컸던데다 악마의 목소리를 듣는 척도 잘해 마을에서 ‘마녀’라는 소문이 돌았다는 기록도 있지만, 이런 주제 의식은 그녀가 빠져들었던 오컬트 요소와 주제가 단순히 결합한 결과라고 보기는 어렵다. 잭슨은 작품 속에서 신은 물론이고 악마와 인간의 사회규범에 있어서도 전혀 순응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사회에 순응함으로서 생겨나는 악에 대해 끈질기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비뽑기』에 드러난 ‘마녀재판’의 실체
단편집 『제비뽑기』 속에서 1부를 제외한 각 부의 앞머리에 실려 있는 발췌문은 17세기 영국 궁정 목사였던 조지프 글랜빌이 쓴 『사두키스무스 트리움파투스』의 일부분이다. 조지프 글랜빌은 내세와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는 유대교 종파에 맞서 악마의 존재를 증명하여 신의 존재까지 증명하고자 『사두키스무스 트리움파투스』를 썼으며, 악마의 존재를 증거하는 예로 악마에 홀린 여자들, 즉 ‘마녀’로 판정받아 마녀재판의 희생자가 된 사람들의 일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단편집 『제비뽑기』 에 실린 발췌문 또한 모두 『사두키스무스 트리움파투스』에 실려 있던 ‘마녀재판’의 희생자들에 관한 이야기이며, 마지막 5부에서만 악마로 추정되는 남자가 여성을 물에 빠뜨려 죽이는 미국 민요의 가사가 실려 있어 ‘마녀’와 희생양의 은유를 한층 강화한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제비뽑기』는 의외로 그녀가 쓴 작품 중 ‘마녀’의 존재가 가장 직접적이고 노골적으로 드리워진 작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제비뽑기』가 마법과 유령의 그림자가 어렴풋이라도 드리워져 있었던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힐 하우스의 유령』과는 달리 장르적 장치가 전혀 활용되지 않은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단편 개개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집으로 보면, 『제비뽑기』는 셜리 잭슨이 남성으로서 자신이 믿는 종교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마녀’로 죽어간 여성들을 ‘악마의 하수인’이라고 밀어붙인 글랜빌에 맞서는 책이다. 잭슨은 남성 중심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는 여성들을 ‘마녀’라는 상징으로 치환하며 사회라는 이름 속에 숨어 있는 ‘악’을 고발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징을 통해 보면 『제비뽑기』의 전체 구성도 놀랍기 짝이 없다. 1부에서 셜리 잭슨은 소통이 단절되고 사회에 속하지 못하는 괴리감을 겪으며 살아가는 여성들, 남자에 의지해서야 존재감을 갖는 여성 등을 그린다. 2부에서는 아직 사회화가 되지 않은 아이들을 상대로 이미 사회에 물들어 압력을 행사하는 여성을 그리는데, 이 여성들이 행사하는 압력조차 완전하지 않아 언제든 전복될 수 있음이 곳곳에 드러난다. 3부에서는 2부에서 보여주었던 여성의 이미지가 더욱 강화되어 결혼하여 배우자를 갖고 확실한 사회의 일원에 속한 여성이라 할지라도 직장에서나 집안에서나 뚜렷한 권위를 갖지 못하는 모습이 보인다. 대표적으로 3부의 첫 단편 「담화」는 남성들이 쓸데없이 어렵게 쓰는 용어들을 이해하지 못하여 끔찍한 괴리감을 겪는 여성을 그린다. 그리고 여성의 정체성 붕괴가 표면화되는 4부 마지막은, 남성 주도로 오랫동안 해마다 치뤄졌던 의식을 통해 여성이 실체적인 죽음에까지 이르는 단편 「제비뽑기」가 장식하고 있다.

●영향을 준 작품
“‘공포’를 재료로 작업하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 공포를 가져다가 이해하고 빠져들어 본 뒤에 내가 두려워했던 상황과 합쳐 보고,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글을 쓴다는 것이요. 난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 속에서 기쁨을 느낄 수 있어요.”

셜리 잭슨은 시인 하워드 네메로프에게 쓰고 부치지 않은 편지에서 한 말처럼 공포를 즐기는 작가였다. 비록 생전 마지막으로 발표한 작품인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를 완성한 뒤에는 공포증이 심해져 몇 달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등 불행을 겪은 끝에 숨을 거두었지만, 자신이 느꼈던 공포를 냉정하게 관찰해 환상적인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들을 많이 남겼다.
셜리 잭슨은 평생 동안 편견과 차별을 증오하며 살았다. 자신을 고립시키고 자신에게서 공포를 일으키는 원천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덕분에 자신이 느낀 공포로 새로운 공포를 끄집어내는 셜리 잭슨의 작품에는 필연적으로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통찰이 들어 있으며, 이는 『신들의 전쟁』 등의 작품을 쓴 훌륭한 SF 작가인 닐 게이먼, 호러의 거장 스티븐 킹, 『나는 전설이다』를 쓴 리처드 매드슨, 『머더리스 브루클린』을 쓴 조너선 레섬, 『좀비』를 쓴 조이스 캐럴 오츠 등의 뛰어난 장르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2008년 출간된 뒤 영화화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 시리즈 또한 《뉴요커》와 《옵저버》, 《내셔널 포스트》 등에서 셜리 잭슨의 단편 「제비뽑기」에서 기본 모티브를 따온 작품이라고 추정하는 등, 신진 작가들에게도 변함없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07년에는 호러와 심리 서스펜스 장르에 혁신적인 작품들을 남긴 셜리 잭슨의 공헌을 기려 셜리 잭슨 상이 제정되었으며, 이 상은 그 해에 발표된 호러 작품이나 어두운 심리 서스펜스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을 쓴 작가에게 수여된다.

eBook 회원리뷰 (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네네익선, 리뷰 리워드가 2배! 최대 1,200원
4.12-4.16 기간 내 3,000원 이상 eBook구매 후 3개월 내 리뷰 작성 시 지급
(일반회원 600원, 마니아회원 1,200원 / 기간 내 구매자가 아닌 경우에는 2배 적립 대상에서 제외)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에만 YES포인트 지급)
리뷰쓰기

2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5/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100% (2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50% (1건)
5점
50% (1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7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