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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의 세계를 여행하는 법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저/윤규상 | 갈라파고스 | 2017년 07월 12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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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06g | 140*205*30mm
ISBN13 9791187038207
ISBN10 118703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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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817년 7월 12일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 근교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1837년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으나 학생을 처벌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학교를 그만두고 형 존 소로 주니어와 함께 진보적인 학교를 열어 성공을 거두었으나 형의 건강 악화로 오래 운영하지 못했다. 이후 일정한 직업 없이 부모의 가업 연필제조업을 돕거나 측량사, 목수, 가정교사 등으로 일하며 틈틈이 강연과 글쓰기를... 1817년 7월 12일 매사추세츠 주의 보스턴 근교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1837년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으나 학생을 처벌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학교를 그만두고 형 존 소로 주니어와 함께 진보적인 학교를 열어 성공을 거두었으나 형의 건강 악화로 오래 운영하지 못했다. 이후 일정한 직업 없이 부모의 가업 연필제조업을 돕거나 측량사, 목수, 가정교사 등으로 일하며 틈틈이 강연과 글쓰기를 이어나갔다. 당시는 미국 건국 후 혼란기라 문화적 자산이 빈곤한 지식인들의 새로운 사조인 초월주의 태두 랠프 왈도 에머슨과 깊은 교류를 나누었고 노예제도와 멕시코 전쟁에 반대해 인두세 납부를 거부해 투옥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쓴 『시민불복종』은 훗날 간디, 마틴 루터 킹 등의 비폭력주의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주요 초월주의자로는 랠프 월도 에머슨을 비롯하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인 윌리엄 엘러리 채닝, 월트 휘트먼 등이 손꼽힌다. 이는 소로의 새로운 시각으로 자연의 가치를 인지하는 사상 체계의 기초가 되어 자연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는다. 소로는 또한 ‘나는 자연인’이라고 외친 사람들의 원조 장-자크 루소의 “자연으로 돌아가자.”라는 제안을 몸소 실험하게 된다. 이는 하버드 동창이며 초월파 문우였던 찰스 스턴스 휠러가 1841-1842년 콩코드의 플린트 호수 오두막에서 몇 달의 고적한 명상 치유의 시간을 보냈는데, 휠러의 은둔처를 다녀온 다음 소로는 새로운 체험을 자신도 실행하기로 결심했다.

소로는 직접 오두막을 짓고 독립기념일에 입주했다. 그는 오두막에서 “한 주일에 하루는 일하고 엿새는 정신적인 삶에 정진하는 삶이 가능한지” 실험에 착수하여, 엿새 일하고 하루 쉬는 미국인들의 일상을 뒤집어 보려고 했다. 자연인의 삶을 궁금해하는 마을 사람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답하는 형태로 소로는 1846년부터 『월든 숲속의 생활』을 집필했으며, 그의 오두막은 자연을 관찰하는 집필실이 되었다. 초월주의자 소로는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대학 시절부터 그를 괴롭혀온 폐결핵으로 1862년의 45살에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그의 책은 여전히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며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두 손으로 벌어 생계를 유지하면서 번역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로우의 일기』, 『헨리 데이빗 소로우』,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우리는 너무 오래 숲을 떠나 있었다』, 『소로우의 강』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두 손으로 벌어 생계를 유지하면서 번역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로우의 일기』, 『헨리 데이빗 소로우』,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우리는 너무 오래 숲을 떠나 있었다』, 『소로우의 강』 등이 있다.
편자 : 브레드포드 토레이
Bradford Torrey 미국의 조류학자로 1843년 매사추세츠 주 웨이머스에서 태어났다. 이후 1870년 경 보스턴으로 가 16년 동안 머물렀다. 1886년 미국의 잡지 「Youth's Companion」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자연주의자였던 토레이는 도시에서조차 자연의 세계를 관찰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이로 인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 『숲 속의 새Birds in the Bush』, ...
역자 : 윤규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두 손으로 벌어 생계를 유지하면서 번역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로우의 일기』, 『헨리 데이빗 소로우』,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우리는 너무 오래 숲을 떠나 있었다』, 『소로우의 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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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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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파블13-9월] 너무 느긋하게 읽은, 소로의 일기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l*****5 | 2017-09-08 | 신고

일주일동안 한 권의 책을 계속 읽고 있다.

그럼 접근하기 꽤 까다로운 인문에다 5,6백장 넘는 페이지가 되겠구나.

보기좋게 빗나간 예상이다.

 

 

 

 

문학이며, 자칭 자연주의 시인이라 할 수 있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젊은 날 일기다.

이 일기를 토대로 그 유명한 『월든』이 세상 속으로 나왔다.

소로의 평생 동반자였던 시인 에머슨의 권유로 일기를 적게 된 소로.

죽을때까지 39권의 일기를 남겼는데,

1837년 20살때부터 1851년 34살때까지 젊은 날의 기록을 가려 뽑은 

청년편에 해당하는 <소로의 일기>이다.

이 일기를 통해 소로의 내밀한 정신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가을 밤, 스산한 바람 불 때 읽으면 너무 좋다는 것^^

소로가 선택한 언어들에 깊게 매료되어 줄 긋으면서 읽었다.

'음미하다'란 말과 잘 어울리는 듯 싶다.

요맘때 딱, 이 가을에만 이런 짓? 하기^^

 

 

 

 

 

그 유명한 하버드 대를 졸업하고, 앞길이 창창한 젊은이인데 그는 쫙 펼쳐진 대로로 가지 않았다.

관습과 사람에 얽매이지 않는 삶을 원했다. 욕심 부리지 않고, 마음이란 영혼의 밭을 갈고 닦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 같다. 詩는 그의 자연주의 삶을 살아가는데 유용한 도구였고.

 

일기를 통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소로를 만날 수 있다. 그가 왜 콩고드 숲 작은 호숫가

월든을 그토록 사랑했는지 알게 된다. 즐겨 택하는 자발적 외로움이 이런 것인가 보다.

 

 

삶 속에서, 관계 속에서 느낀 생각들을 솔직하게 펼치는 것에 당당하고, 철학적 깊이가 있어보였다.

그래서 『시민의 불복종』이란 책이 더 그럴듯하게 다가왔다. 소로를 단편적으로 알았던 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 책이었으니 말이다.

 

 

소로의 정신세계를 가장 잘 이해하는 일기가 아니었다 싶다.

"하루를 제대로 살아내는 일에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 맑고 고요하게 삶 자체를 바라보는 일이다"

요즘 현대인들이 가장 못견뎌하고 버거워하는 일이 소로에겐 일상이었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삶에 감사하고, 내면의 마음의 밭을 잘 가꾸는 것........

이것 물들임 하게 되면 정말 살이 되고 힘이 되는데^^

'사상가'로서의 '소로'가 아닌 '시인'으로서의 '소로'가 이제 내 머릿속에 각인된다.

 

 

시인으로서의 소로가 내 마음속에 들어왔기에 그의 일기 속에 구절구절마다 적힌 아름다운 언어들을

자꾸 마음에 밟혀 잊지 않을려고 자꾸 줄 긋으며 찍고, 또 찍었다.

"풍경에는 시간을 분할하는 수천 개의 눈금이 새겨져 있다.

수많은 그림자가 저마다의 모양새로 하루의 시간을 가리킨다"

같은 풍경을 바라보더라도 똑같은 풍경은 절대 없다. 수많은 그림자는 각자 삶의 모양이다.

표현에 꿀 떨어지듯.......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20살 때 처음 쓴 일기랑 24살 때 쓴 일기랑 내뿜는

감성 자체가 다름이 많이 느껴졌다. 거침없는 표현에 서정적인 언어들. 언어를 가지고 노는 듯........

 

 

"절반쯤 자란 포도송이가 나를 가을로 이끈다. 오늘은 오후의 공기 덕에 마음이 만사에 무심해진다"

이런 무심함을 즐겨야 하는데..... 소로의 만사 무심함에 그냥 무장해제~~~

월든 호숫가라서 가능하다. 곤충이며, 풀꽃이며 식물....... 도대체 그 방대한 앎이 어디에서 나왔을까?

그 살아있는 것들에 대해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은 어떤 나라에서 온 언어란 말인가?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란 詩가 생각났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자연주의 시인이지만, 자연의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삶의 시간표는 들어있지 않다고 말한다.

전혀 초조함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런 경지에 도달하려는 시도 자체가 필요없을 듯........

그는 그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갈 뿐이구나!!! 자연의 시간에도 얽매이지, 소로답다.

 

 

이 글을 보면서 요즘 우리나라 형편을 보는 것 같아 뭔가 마음이 씁쓸했다.

20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회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병들게하는 무리들이 공공연하게 있구나.

생각과 이념이 달라 편 가르고,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의구심마저 들게한다. '정당한 정부인 경우에 반대하고 나설 것 까지는 없다'에 방점을 찍는다.

 

 

'천문학자가 하늘의 별을 바라보듯이 시인은 자신의 마음 상태를 끊임없이 지켜보아야 한다'

편협한(좁은) 시각을 경계하는 소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발적 외로움을 택한 그가 얼마나 자신의 한결같지 못한 마음과 시시때때로

사투를 벌였는지 느끼게 된다. '홀로'라는 선택을 하기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희생해야되는지.

삶이란.... 참 쉽지 않다.

 

 

세상과 거리를 둠으로 얻는 것,

감수성&천진난만함&무지......

얻는 것들이 너무 원론적이고 마음에 닿지 않는다는게 함정.

도시 속에서 현대인으로 살아가기엔 소로의 '나홀로' 방식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것.

그래서 소로의 삶을 동경할 뿐, 그의 시간표대로는 절대 살지 못한다는 것.... 정답!

 

<소로의 일기>를 통해 피상적으로만 알아왔던 소로의 삶이 쉽게 이해되었다.

다른 날보다 길었던 책 읽기였지만 이렇게 한 인물에 대해 진지하게 빠져든 것은 참 오랫만이다.

소로의 평생 동반자였던 시인 에머슨의 『소로 소전』을 통해서도 더 친밀하게 소로를 만난 것 같다.

소로의 해박하면서 풍성하고 길들여지지 않은 언어들이 인상적이고 예뻤다. 오래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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